저는 교수님과 조금 다르게 신학은 신앙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인간을 타락 이전의 영화를 위한 지침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날 신약성경은 즉 예수님의 말씀은 신학과 교리의 모토이며, 이것이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해 내고, 하나님 따르는 것이 최고인 인간에게 적용하는 선물인 셈이겠죠.
1부 시청에 이어 2부 시청했습니다. 한동안 잘잘법에서 김학철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이성적(?) 신앙의 사고를 다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말씀 중에.. 정통보수를 귀히 여기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은 당시 진보 중의 진보가 아니셨을까??.. 세상의 균형은 시대 상황에 따라 보수 진보의 기울임에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는 '**다' 정의내림은 다음 세상 행로에 혈전의 씨앗이 될 것 같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무튼 요즘 거의 대다수 신학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고 헛된 말장난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아니죠. 말씀(성경)을 신학(사실은 철학)이란 이름으로 감히 비판 비평 부정 조롱하는 사람들 입니다. 인간의 (거짓)과학과 철학과 이성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무조건 믿으세요 그럼 가톨릭으로?😅😅😅 고해성사~"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 받을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것이다 "(요한20,23) 성체성사~"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성령~ " 하느님의 오른쪽으로 들어 올려지신 그분께서는 약속된 성령을 아버지에게서 받으신다음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것처럼 그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 🌷이미 2,000년전에 가톨릭 교회에 성령이 부어졌습니다 성령을 받은 가톨릭 교회에서 신약성경을 낳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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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2:41
저는 교수님과 조금 다르게 신학은 신앙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인간을 타락 이전의 영화를 위한 지침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날 신약성경은 즉 예수님의 말씀은 신학과 교리의 모토이며, 이것이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해 내고, 하나님 따르는 것이 최고인 인간에게 적용하는 선물인 셈이겠죠.
네 맞는말씀입니다
개인은 신학자들이 자기한계를 정답처럼 풀은듯한것도 다수인듯해요ㆍ
시대가 변하는만큼 새로은것이 나와야 된다 봐요ㆍ
단! 절대 바뀌지않는 진리는 고수해야지만
그절대라는것도 인간의 사고가 개입되니 분별의 시대 아닐까요ㆍ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진리는 바뀔수 없고 바뀌지 않습니다
진리가 공부해서 바뀌면 그건 진리가 아니고 학문입니다
개신교와 가톨릭이 하나가 되야 됩니다
1부 시청에 이어 2부 시청했습니다.
한동안 잘잘법에서 김학철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이성적(?) 신앙의 사고를 다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말씀 중에.. 정통보수를 귀히 여기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은 당시 진보 중의 진보가 아니셨을까??.. 세상의 균형은 시대 상황에 따라 보수 진보의 기울임에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는 '**다' 정의내림은 다음 세상 행로에 혈전의 씨앗이 될 것 같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10:21
신아메 봉사하지 못하는 신학은 좋은 신학이 아닐것입니다
좋은 신학은 신앙에 봉사합니다
신학은 신학자나 성직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다른 목사보다 다른 신학 공부한사람 보다. 유식하고 고차원적인다 스스로 이런 거만함에 취해서 사시는분 같음
유신진화론자 답게 이젠 슬슬 본색을 드러내며 신학도 무너뜨리려 하는군. 참 조소를 금치 못하겠구나.
아무튼 요즘 거의 대다수 신학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고 헛된 말장난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아니죠.
말씀(성경)을 신학(사실은 철학)이란 이름으로 감히 비판 비평 부정 조롱하는 사람들 입니다.
인간의 (거짓)과학과 철학과 이성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럼 뭐로 압니까?
기독교인이라면 말씀을 하나님으로 믿고 말씀 안에서 알아 가야죠
말씀을 믿으면 그리스도인이고 믿지 않으면 비그리스인이죠 아닌가요?
신학이 하나님을 공부하는 학문이라고 포장하는데
신들을 비평하고 싶으면 신들을 비평하는 신비평학이라고 하면 되죠. 헷갈리지 않게 말입니다.
@@권눈뜸 ㅋ 뭔말
하는줄 모르겠네
@@커피사장 자유신학에 빠져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성경을 바르게 이해 하지 못하면 뭔 말 하는 줄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무조건 믿으세요
그럼 가톨릭으로?😅😅😅
고해성사~"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 받을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것이다 "(요한20,23)
성체성사~"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성령~ " 하느님의 오른쪽으로 들어 올려지신 그분께서는 약속된 성령을 아버지에게서 받으신다음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것처럼 그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
🌷이미 2,000년전에 가톨릭 교회에 성령이 부어졌습니다
성령을 받은 가톨릭 교회에서 신약성경을 낳은것입니다
신학적이지 않고
성경적이여야 한다고하는 것은
참 한심한 것이다
신학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채널답네요
이분이 왜자꾸 나오는지 ..
이분은 유신진화론자이고 .. 자유주의 성향이 크기 때문에 자꾸 이해하는척, 교양있는척 하는게 당연치 않은가
이분과 박영선 목사님을 같은 선상에 두고 잘잘법 나오는 것도 참 아이러니 .. 박영선 목사님과는 노선이
아예 다른데 말이죠.
이분 참 이상하다
이성적 기반으로 성경을 바라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