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어되는 양이나 흥분하는 정도가 다를 겁니다. 개체수와 고기의 조합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이지 반드시 포테이토, 글루텐이 우위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노지에들은 아무래도 사료성분은 덜 친숙할 수도 있습니다. 중통, 외통은 채비를 최소 20,30정도는 하셔야 단차의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동구간이 필요이상으로 깁니다. 내려갈 때도 시간이 더 걸립니다. 유속이 심한 곳이라면 고리봉돌을 써야 하지만 바람이 부는 정도라면 중통이 더 낫습니다. 바닥에 밑걸림이 심한 곳이면 고리봉돌은 자주 뜯깁니다. 다음에 중통, 외통을 할 기회가 되면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mrkimfishing 날리는 투척을 해보니 떡밥도 찌가 서는 자리 근처로 던지기가 수월했습니다 ~^^ 이번주에 찌도 완성이 되니 주말 낚시가 더 즐거울꺼 같습니다 ㅋ 챔질하는 연습은 고기가 예신을 주는날 해 봐야겠습니다 ㅋ마음에 준비가 없이 찍어버리니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반응을 해버리네요 ㅋ
용어를 좀 만들어 주세요. 지금 하나씩 바꾸어 부르는 중인데 동네마다 다니면서 이러십니까? 애국과 혐일은 좀 구분 합시다. 2달전에 출조한 걸 지금 이야기 하는 건 뭡니까. 집에 있는 일본 물건 다 버립니까? 그러다 국교정상화 되면 다시 사고? 좀 더 있으면 우리나라 거주하는 일본인들 밖에 나와서 일본말로 이야기 하면 큰 일 당하겠습니다. 저는 아베와 자민당과 극우가 혐오스럽지 애꿎은 모든 일본인을 탓할 마음 없습니다. 일본인들 중에도 자국정부의 처사에 개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일제자동차 오랫동안 타고 다니는 분들 무서워서 길에 나가겠습니까? 좀 지혜롭게 처신합시다. 앞으로 이런 식의 발언 하는 분들은 전부 차단합니다.
샤방샤방 낚시는 낚시일 뿐입니다. 지금의 일존정부가 황국신민화를 주창하던 자들의 후예이고 우리를 업신여기기에 저는 지금 정부의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국민을 분열시키는게 아니라 일본우익언론기사를 복사하는 일부 우리언론이 문제이죠 그들은 분명 친일파가 맞습니다. 악플은 이런 문제가 아니라 비매너입니다. 언어는 뉘앙스에 따라 최적화되려면 현지어를 쓰기도 합니다만 일본어쓰는 사람 색출하는 수준이라면 친일파와 그리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낚시는 취미생홟입니다. 그냥 재밌게 보시기 바랍니다
용어는 제 스스로 찾아서 고쳐 나가는 중이니 다시 언급하는 분은 악플로 간주하고 차단합니다. 뒷북치지 마세요.
선생님 수업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 학생이시군요 ^^
@@mrkimfishing 모든일에 열심히 해야지요 많이 가르처 주십시요
@@내림의고수 제가 가르칠 정도는 아니고 같이 공부하는 겁니다. 열심히 하세요 ^^
고생하셧습니다
토종치어가 너무 많은 곳에서의 펠렛계열 떡밥구사는 관리가 참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mrkimfishing 토종 터가서 똑같이 따라해 볼려구요 ㅎㅎ 하여턴 애 쓰셧습니다
@@서기원-h6c 치어가 너무 많은 곳이라면 연습삼아 해 보세요 ^^
@@서기원-h6c 행님 봉정지? ㅋㅋ
@@박경훈-j6b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당고페레 조합보단 척 단품 반응이 더 좋은 것 같네요. 저도 요 며칠 밤낚시 때 당고+페레 조합이랑 포테이토+글루텐류 조합 두가지를 번갈아가며 먹여봤는데 후자에서만 손맛을 봤습니다. 무겁고 가볍고의 차이였을까요.... 붕어만이 알겠네요. (^^)
저도 가끔 바람 많이 불어 찌보기가 어려울때 하마다식 외통채비로 낚시하곤 했습니다. 추로 몸통부력을 상쇄시켜 주고 봉돌은 약 4g정도(고리봉돌 4호) 사용하고 원줄 유동구간은 약 30cm정도 잡아주고 목줄은 20, 25로 잡고요... 찌탑은 낚시대로 원줄의 사선짐을 조절해서 2/3 내어놓고 했었는데 쑥쑥 빨리는 입질이 시원시원했었네요. :)
집어되는 양이나 흥분하는 정도가 다를 겁니다. 개체수와 고기의 조합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이지 반드시 포테이토, 글루텐이 우위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노지에들은 아무래도 사료성분은 덜 친숙할 수도 있습니다. 중통, 외통은 채비를 최소 20,30정도는 하셔야 단차의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동구간이 필요이상으로 깁니다. 내려갈 때도 시간이 더 걸립니다. 유속이 심한 곳이라면 고리봉돌을 써야 하지만 바람이 부는 정도라면 중통이 더 낫습니다. 바닥에 밑걸림이 심한 곳이면 고리봉돌은 자주 뜯깁니다. 다음에 중통, 외통을 할 기회가 되면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mrkimfishing 펠렛이라는 먹이에 익숙치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가끔 지렁이도 들어가는 것 같은데 대부분 어분이랑 글루텐류의 먹이만 주고 먹던 애들이라...
즐거운 주말 되셨습니까?~^^
오늘은 당고동50당고하50 페레소꼬50 물 100
오늘 너무 힘들었습니다 ㅋ
어마어마한 토정치어들 무서웠습니다
저도 겨울까지는 보조가방에 봉인해야겠습니다ㅋ
토종잔챙이는 엄청덤비는데 떡은 잘 안먹는가 봅니다
포테이토에만 반응을 많이 했습니다
자연지는 포테이토가 갑인가 봅니다ㅋ
투척은 확실히 편하고 부드럽게 날아갑니다
부지런히 연습하겠습니다 ㅋ
수고하셨습니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법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연지 떡붕어는 사료를 먹어 본적이 없어서 포테이토가 주효합니다. 투척 좋아지시면 낚시도 더 즐거워 지실 겁니다 ^^
@@mrkimfishing 날리는 투척을 해보니 떡밥도 찌가 서는 자리 근처로 던지기가 수월했습니다 ~^^
이번주에 찌도 완성이 되니 주말 낚시가 더 즐거울꺼 같습니다 ㅋ
챔질하는 연습은 고기가 예신을 주는날 해 봐야겠습니다 ㅋ마음에 준비가 없이 찍어버리니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반응을 해버리네요 ㅋ
공든탑 찌를 읽게되면 입질이 나올구간들도 거의 예측이 되서 더 편안하게 챔질을 할 수 있게됩니다. 찌 읽는 연습을 꾸줂해
보세요
이제는 낚시 용어도 일본어는 쓰지 않도록 합시다~
용어를 좀 만들어 주세요. 지금 하나씩 바꾸어 부르는 중인데 동네마다 다니면서 이러십니까? 애국과 혐일은 좀 구분 합시다. 2달전에 출조한 걸 지금 이야기 하는 건 뭡니까. 집에 있는 일본 물건 다 버립니까? 그러다 국교정상화 되면 다시 사고? 좀 더 있으면 우리나라 거주하는 일본인들 밖에 나와서 일본말로 이야기 하면 큰 일 당하겠습니다. 저는 아베와 자민당과 극우가 혐오스럽지 애꿎은 모든 일본인을 탓할 마음 없습니다. 일본인들 중에도 자국정부의 처사에 개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일제자동차 오랫동안 타고 다니는 분들 무서워서 길에 나가겠습니까? 좀 지혜롭게 처신합시다. 앞으로 이런 식의 발언 하는 분들은 전부 차단합니다.
@@mrkimfishing 김낚시님 기분 나쁘시죠 이 방송을 보다가 악플 다는 인간들을 자주보게되면 진짜 방송 하기 싫어질겁니다. 우리나라 진짜 심각해요 정부가 국민을 분열시키고 토착왜구니 뭐니 아주 개지랄들을 해서 세상이 참 많이 변했습니다.
샤방샤방 낚시는 낚시일 뿐입니다. 지금의 일존정부가 황국신민화를 주창하던 자들의 후예이고 우리를 업신여기기에 저는 지금 정부의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국민을 분열시키는게 아니라 일본우익언론기사를 복사하는 일부 우리언론이 문제이죠 그들은 분명 친일파가 맞습니다. 악플은 이런 문제가 아니라 비매너입니다. 언어는 뉘앙스에 따라 최적화되려면 현지어를 쓰기도 합니다만 일본어쓰는 사람 색출하는 수준이라면 친일파와 그리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낚시는 취미생홟입니다. 그냥 재밌게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