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 언제나 보기 좋네요~~ 대원외고, 역시 명문고등학교 답게 무엇이든 잘하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노래하는 친구 목소리도 너무 좋고 랩을 하는 학생들도 너무나도 잘하네요^^ 2절의 허스키한 목소리, 제 9살 딸이 너무 좋다고 그랬습니다 ~~ 잘 봤습니다 ㅎㅎ
내가 대원외고 나와는데 외고 다 없앤다 하는데 절대 찬성함. 특히 대원외고는. 이게 외고냐? 입시학원이지 회화시간엔 다 잠자고 일반중간고사 기말은 다 컨닝하고 운동장은 꼬딱지만하고 내가 그래서 외고 특히 대원외고는 없애야 한다고 수도없이 적고 민원냄 이번에 외고없애는것에 나도 일조를 하지 않아슬가 함
@@이강원-v4z Sky못간건 20대초반까진 좀 기분드럽던데 중반넘으니 현실을 알게 되더만. 특히 난 겜만드는쪽이라 그런지 몰게는데 겜쪽은 아예 학벌을 안봄. 겜만 잘만드면 초딩안나와도 됨. 그리고 sky나와 대기업가서 종노릇하다 인생마감하는게 사람이 할짓인가 하는게 다들 나이들수록 그렇게 생각하게 됨. 하나뿐인 인생 걸작하나 만들고 저세상가야지 종노릇하면 결국 머가 남나.
@체끼라웃 열심히 노력하면 머하노. 그 앞엔 절벽인데. 인생의 방향을 잘 잡아줘야지. 학교는 서울대가는걸로 인정받으니 죽어라 공부만 시키는거여. 학생은 지 타고난 소질도 모르고 장님이 된체 학교의 채찍질에 서울대를 향해 눈돌아가서 공부만 냅다하는거고. 그리고 이렇게 서울대에 내던져있는데 회화 꾀다 열심히하겠다. 그리고 외국인 앞에 두고 몇마디하고 그렇게 하면 회화실력이 늘던? 꼬딱지도 안늘어. 오히려 외국드라마나 보는게 귀가 조금이라도 트이지. 외고는 있을 필요가 없는거여. 과학고는 필요한데 외고는 없어져야. 가장 불쌍한 애들이 이런 애들이야. 중딩때 반에서 2,3등정도해서 여 들어왔는데 막상 해보니 반에서 10 20등내외인 애들. 이런 애들중 자포자기하는 애들 많음. 일반고갔으면 경희대정도가는 애들. 이런 애들이 대원외고가서 인생망하는 애들 수도 없이 봄
00:58 목소리 개발려ㅜㅜㅜ 개조아 ㅜㅜ
여기 학교는 왤케 랩이랑 노래를 잘하냐
학생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 언제나 보기 좋네요~~ 대원외고, 역시 명문고등학교 답게 무엇이든 잘하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노래하는 친구 목소리도 너무 좋고 랩을 하는 학생들도 너무나도 잘하네요^^ 2절의 허스키한 목소리, 제 9살 딸이 너무 좋다고 그랬습니다 ~~ 잘 봤습니다 ㅎㅎ
저희 집 강아지 몰리도 좋아하던데 감사합니다!
@@임태규-l1v 멍멍멍!!!!
@@임태규-l1v 언제나 학생들 응원합니다!!
0:18 이분 그 서동현 브이로그에 나온분 아닌가
03:00 연예인 지망생인가요 혹시 제 스타일이신데
대원은 무슨 랩도 잘 하고 학생들도 엄청 잘생겼네요 ㅋㅋㅋㅋ!
01:55 Kang Minsung brought me here. Anyone 2021?
공부가머니? 보고 온사람
나
저요
저요~!
공부가 머니 보고 왔는데 비워랑 비트 찹쌀떡수준
진짜 꼭 갈게요 ㅠㅠ 언니 오빠들 ㅠㅠ❤️❤️😭
이림 언니 완전 멋잇다 ㅠㅠ❤️😍
독학으로 프랑스어 배우는데 불어과는 얼마나 재밌을까요 lol
흐흐 문제 한개 틀릴때마다 등급 나락가는 소리가 들려서 불어가 싫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ㅠㅠ
2:03 존나기여워여ㅠㅠㅠㅠㅠㅠ 저도 가고싶어요 불어과ㅠㅠ
불어과 오세염
가고 싶어요ㅜㅇㅜ
가고싶어요 ㅠㅠ
@@손준하-c6q 35기 손준하 선배님 기만하지 마십시오!!!
불어과 꼭 들어가고 싶습니다!!
가고싶지만 스펙이 딸려서 못가는 1인ㅠㅠ
5000 외고
50기
내가 대원외고 나와는데 외고 다 없앤다 하는데 절대 찬성함.
특히 대원외고는.
이게 외고냐?
입시학원이지
회화시간엔 다 잠자고 일반중간고사 기말은 다 컨닝하고
운동장은 꼬딱지만하고
내가 그래서 외고 특히 대원외고는 없애야 한다고 수도없이 적고 민원냄
이번에 외고없애는것에 나도 일조를 하지 않아슬가 함
Amogus
@@이강원-v4z
Sky못간건 20대초반까진 좀 기분드럽던데
중반넘으니 현실을 알게 되더만.
특히 난 겜만드는쪽이라 그런지 몰게는데
겜쪽은 아예 학벌을 안봄.
겜만 잘만드면 초딩안나와도 됨.
그리고 sky나와 대기업가서 종노릇하다 인생마감하는게 사람이 할짓인가 하는게
다들 나이들수록 그렇게 생각하게 됨.
하나뿐인 인생 걸작하나 만들고 저세상가야지
종노릇하면 결국 머가 남나.
요즘 회화시간에 잠자면 대학 못가요ㅎㅎ 수시 못써요
아무도 컨닝 안하고 회화시간에도 안자거든요 .. 저희 회화쌤들이 얼마나 좋은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저희도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
@체끼라웃
열심히 노력하면 머하노.
그 앞엔 절벽인데.
인생의 방향을 잘 잡아줘야지.
학교는 서울대가는걸로 인정받으니
죽어라 공부만 시키는거여.
학생은 지 타고난 소질도 모르고 장님이 된체 학교의 채찍질에
서울대를 향해 눈돌아가서 공부만 냅다하는거고.
그리고 이렇게 서울대에 내던져있는데 회화 꾀다 열심히하겠다.
그리고 외국인 앞에 두고 몇마디하고 그렇게 하면 회화실력이 늘던?
꼬딱지도 안늘어.
오히려 외국드라마나 보는게 귀가 조금이라도 트이지.
외고는 있을 필요가 없는거여.
과학고는 필요한데 외고는 없어져야.
가장 불쌍한 애들이 이런 애들이야.
중딩때 반에서 2,3등정도해서 여 들어왔는데
막상 해보니 반에서 10 20등내외인 애들.
이런 애들중 자포자기하는 애들 많음.
일반고갔으면 경희대정도가는 애들.
이런 애들이 대원외고가서 인생망하는 애들 수도 없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