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셨군요~!제가 검색을 안하다보니 모냥씨 가 모..드시는지. 한동안 못봤네요,회사두 퇴사하시고 모~또 그러셨나봐요..그래도 여전히 드시는거 보니까 웃네요~제가 ,요즈은 더워가 심해서 힘드네요, 정말 한증막 같은 날씨에요.간만에 와서 주절주절 말이 많네요,암튼 방갑다는 말씀! 그리고 맨트가 좀 세련되지신거 같아요! (칭찬은 곰도 춤추게 한다) 4500명 더하믄 만명이넹,,헐~ 1:23
이모냥님 안녕하세요! 가끔씩 영상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저번주에 프랑스에 갔다 왔었는데요, 남프랑스 바다에서 여자 둘이가 사람들 다 있는데서 비키니를 벗더라구요.;;;ㅋㅋㅋ 선탠도 아니었고 해수욕장도 아니었어요. 그녀들은 사람들 시선 의식안하고 가슴드러낸채로 다이빙하거나 앉아있더라구요. 또 프랑스 사람들 아무도 그들을 이상하게 안 보구요..ㅋㅋ전 무척이나 당황했지만요ㅋㅋㅋ 알고보니 프랑스는 나 자신만 편하면 된다는 주의더라구요. 남 의식안하고.. 이번에 여행하면서 느낀 게 남한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내 하고 싶은 대로 살자는 것이었습니당ㅎㅎ 남이랑 비교하고 남 시선 의식하고 그러지 않기로 생각이 들었어요. 이모냥님도 오로지 이모냥님 자신만 생각하며 사시길 바라요~ 물론 저도 그런게 쉽지는 않지만 노력해보려구요!^^ 참고로 이모냥님 먹방보면서 정말 잘 드시고 배도 크시다고 생각했는데 다음에 여건이 되시면 프랑스 꼭 가보세요!! 프랑스는 음식 한 그릇 양이 기본 1.5인분인 것 같더라구요. 이모냥님 가시면 잘 드실 거 같아요.ㅋㅋ 요리도 다양해서 좋아하실 거예요! 이모냥님 먹방과 요리영상은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시길!☺️
마지막에 인사하시는 거 귀여우셔서 웃었네용ㅋㅋㅋㅋ 지금은 공허함 조금 나아지셨는지... 온통 혼자인 것 같은 날 뒤엔 그래도 조금 괜찮은 것 같이 느껴지는 날도 오더라구요 그런 날들 때문에 계속 사는 것 같아요... 항상 맛있게 드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밥 잘 챙겨드세요
영상 잘 봤네요 오늘 보고 정주를 했네요. 세상 사는게 쉽지 않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가 내 자신을 잘 모른다는게 별로라고 하셨는데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잘 모를겁니다 하지만 신경쓰지를 앉죠.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쨌든 각자 그런대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자신을 이렇게 생각해 본다는게 .... 제 주제넘은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이모냥님은 힘드신걸 지나치게 숨기고 사시는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런 분들중에 우울증이 오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좀 더 자신을 알고 편하게 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난, 30대 초반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서로의 월급에 대하여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1990년대 초) 월급이 그 때 당시로 나의 2배 였다. 하지만, 동창은 대기업 유공(현재의 SK)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난, 고졸이었으니 당연한 결과이다.(그 격차만 확인 셈이다.) 그리고 현재의 60대에, 동창은 살아있는지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고 알 이유도 없다. 그냥 나의 삶을 살아가면 될 뿐이다. 이모냥님 현재의 격차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냥 살아가도 결국은 후회하는 삶이라 그냥 살아가면 된다고 봅니다.
여기가 바닥이겠거니 하고 이제 올라 가겠지... 아니 제발 좀 올라가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마음이 부서지며 바닥 아래에는 지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부딪히고... 꺽이고... 좌절하고... 또 좌절하고... 또 좌절하고... 혼자서는 미친듯이 죽어라 해도 안되던 것들이... 둘이하면 마치 아무것도 아닌 것 마냥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죠. 삶이란 참으로 얄궂습니다. 눈물 날 만큼...
알고리즘에떠서우연히보게됐어요ㅎ앞으로도좋은영상자주올려주세요!!
앗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계셨군요~!제가 검색을 안하다보니 모냥씨 가 모..드시는지. 한동안 못봤네요,회사두 퇴사하시고 모~또 그러셨나봐요..그래도 여전히 드시는거 보니까 웃네요~제가 ,요즈은 더워가 심해서 힘드네요, 정말 한증막 같은 날씨에요.간만에 와서 주절주절 말이 많네요,암튼 방갑다는 말씀! 그리고 맨트가 좀 세련되지신거 같아요! (칭찬은 곰도 춤추게 한다) 4500명 더하믄 만명이넹,,헐~ 1:23
넵 살아있었습니다 ㅎㅎㅎ 기억하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날이 많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모냥님 안녕하세요!
가끔씩 영상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저번주에 프랑스에 갔다 왔었는데요, 남프랑스 바다에서 여자 둘이가 사람들 다 있는데서 비키니를 벗더라구요.;;;ㅋㅋㅋ 선탠도 아니었고 해수욕장도 아니었어요. 그녀들은 사람들 시선 의식안하고 가슴드러낸채로 다이빙하거나 앉아있더라구요. 또 프랑스 사람들 아무도 그들을 이상하게 안 보구요..ㅋㅋ전 무척이나 당황했지만요ㅋㅋㅋ
알고보니 프랑스는 나 자신만 편하면 된다는 주의더라구요. 남 의식안하고..
이번에 여행하면서 느낀 게 남한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내 하고 싶은 대로 살자는 것이었습니당ㅎㅎ 남이랑 비교하고 남 시선 의식하고 그러지 않기로 생각이 들었어요.
이모냥님도 오로지 이모냥님 자신만 생각하며 사시길 바라요~ 물론 저도 그런게 쉽지는 않지만 노력해보려구요!^^
참고로 이모냥님 먹방보면서 정말 잘 드시고 배도 크시다고 생각했는데 다음에 여건이 되시면 프랑스 꼭 가보세요!!
프랑스는 음식 한 그릇 양이 기본 1.5인분인 것 같더라구요. 이모냥님 가시면 잘 드실 거 같아요.ㅋㅋ 요리도 다양해서 좋아하실 거예요!
이모냥님 먹방과 요리영상은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시길!☺️
우아 남프랑스.. 힐링 제대로 하시고 오셨겠어요 부럽네요. 저도 예전에 프랑스 갔다왔었는데.. 음식양이 어마어마해서 먹다가 남길정도 였어요. 저도..유럽쪽 여행갔을때 주변 시선 신경안쓰고 잘 지냈던것 같아요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케 주부인 나보다살림을 잘하죠?ㅠㅠ 힐링되용 ㅎ
감사합니다!! 아마 저보다 훨씬 더 잘하실것같아요
마지막에 인사하시는 거 귀여우셔서 웃었네용ㅋㅋㅋㅋ 지금은 공허함 조금 나아지셨는지... 온통 혼자인 것 같은 날 뒤엔 그래도 조금 괜찮은 것 같이 느껴지는 날도 오더라구요 그런 날들 때문에 계속 사는 것 같아요... 항상 맛있게 드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밥 잘 챙겨드세요
말씀해주신것처럼 온통 혼자인것 같다가도 괜찮은 날이 조금씩 있긴하더라구요 지금은 조금은 괜찮아졌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마늘이췌장이랑위랑대장에좋대요저는하루에생마늘3개씩먹어요
생마늘은.. 매워서.. 익혀서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네요 오늘 보고 정주를 했네요. 세상 사는게 쉽지 않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가 내 자신을 잘 모른다는게 별로라고 하셨는데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잘 모를겁니다 하지만 신경쓰지를 앉죠.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쨌든 각자 그런대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자신을 이렇게 생각해 본다는게 .... 제 주제넘은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이모냥님은 힘드신걸 지나치게 숨기고 사시는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런 분들중에 우울증이 오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좀 더 자신을 알고 편하게 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힘든걸 숨긴다기 보단... 어느선까지가 힘든건지를 지금 잘 모르는것 같아요. 저도 제 자신을 좀 알아봐야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모든 고민의 90~95 % 정도는 쓸모없는 고민이다 " 라는 글을 본 적이 있거든요...
굿밤 되시고요 ~~
만일 휴가라면 ~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네요....
안타깝게도 휴가는 없네요 ㅠㅠ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하는 고민의 90프로 이상은 쓸모없는 고민이었던것 같아요 ㅎㅎ
남은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0^
영상 잘 봤습니다. 결과를 보면 첫번째 선택이 맞는데 말이죠. 항상 생각하다 보니 오히려 틀리는 경우가 저도 많습니다. 맺고 끊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맺고 끊는게 참 어려운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남은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누님~~~~!!!!!!!!
항상 감사합니다~~!!
난, 30대 초반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서로의 월급에 대하여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1990년대 초) 월급이 그 때 당시로 나의 2배 였다. 하지만, 동창은 대기업 유공(현재의 SK)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난, 고졸이었으니 당연한 결과이다.(그 격차만 확인 셈이다.) 그리고 현재의 60대에, 동창은 살아있는지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고 알 이유도 없다. 그냥 나의 삶을 살아가면 될 뿐이다. 이모냥님 현재의 격차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냥 살아가도 결국은 후회하는 삶이라 그냥 살아가면 된다고 봅니다.
넵 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제 삶을 살아가면서 그냥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가 바닥이겠거니 하고 이제 올라 가겠지... 아니 제발 좀 올라가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마음이 부서지며 바닥 아래에는 지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부딪히고... 꺽이고... 좌절하고... 또 좌절하고... 또 좌절하고... 혼자서는 미친듯이 죽어라 해도 안되던 것들이... 둘이하면 마치 아무것도 아닌 것 마냥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죠.
삶이란 참으로 얄궂습니다. 눈물 날 만큼...
삶이 얄궂다는말.. 공감합니다..
이모냥님 힘내세요
전 일을 해야 잡생각을 안해요.ㅠㅠ
항상 응원할게요
저도 일을 미친듯이 해야 잡생각을 안하는 것 같아서.. 다음주엔 더더더 일에 집중해봐야겠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imonyang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ㅠ
저랑 만나이 비슷하네요 ^^
앗 그런가요 ㅎㅎ 반갑습니다!!
@@imonyang
네네 반갑습니다
늘 이모냥님 응원할게요 ❤
넵 응원 감사합니다!!
@@imonyang
날씨가 많이 덥네요
몸 건강 챙기세요♡
해결할수 없는고민은 접어요
트랙을 돌때 출발선은 각기다르지만 골인지점에 다다르면 비슷해지잖아요.출발이 늦다고 죽을때까지 뒤쳐져 있진 않더라고요
무슨 걱정을 하는건진 잘 몰라서 그냥 맘 가는대루 적어봤어요.
우리 삶에 용기내봐요😊
넵 해결할수 없는 고민을 접어볼게요!! 용기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이 있나요. 그냥 생산적인 일들(운동, 공부, 일 등) 하면서
정신없이 지내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모르겠네요 저도 ㅎㅎ
맞아요.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더 정신없이 지내봐야 할것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멘탈 위태롭다면 다이어트는 잠시 미뤄두시고 맛난거 펑펑 드시면서 멘탈 잘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다이어트 영향이 큰것같아서.. 잠시 다이어트 미뤄둘까 생각중입니다ㅎㅎㅎ 멘탈 잡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항상 안웃긴것 같으면서 멘트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근데 잘드세요 ...(다이어트 ???ㅎㅎㅎㅎ) 간혈적 단식 16시간공복 8시간만 먹쟈!!!!인듯 ㅎㅎ
공자왈~ 좋은사람과 좋은음식을 좋은환경에서 먹는것이 가장큰 행복이다~~ㅋㅋㅋ 그중 가장중요한것은 바로 사람이다라고..ㅎㅎㅎ
항상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ㅎㅎㅎ 항상 하시는일 화이팅하세요 ㅎㅎㅎ!!!
나름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당 ㅎㅎ 항상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화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느끼는거지만ㅋㅋ대식가란생각을합니다 다이어트를하시는거맞으신거지요?유튜브영상만드시고 회사생활하시고 사람들과 식사하시고하면 지금충분히 잘살고계신거예요^^자신을믿으세요!
제 기준으로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당 헷.. 조언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믿어볼게요 감사합니다!!
내가 첫빠다
ㅎㅎㅎ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