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족의 안녕과 조상들에 대한 의무와 책임 과 모든것은 족보와 관련된 것이며 권위의식과 탐욕에 대한 섬김이 일어난것이며 이것에 제사라는 의미는 올바르게 자라고 애쓰는것을 이야기 하는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자연적으로 생겨난 알아차림이 규율과 법을 만들고 나누고 계급을 정하고 이것은 모두 되물림이 있기때문이며 죽는다는 사실을 알기때문이며 자신의 대가 이어져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가르침이 있을수 있습니다.이것은 가문의 주장함과 부락이 커지면서 그곳을 평정하려는 권력욕에 따른것 입니다.어떤것에 주장이 타당한가는 여러가지 설정을 두게되고 그곳에서 여러 종파가 생기고 따르는자들이 모이게되고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고 전문화가 생기고 학술적 의미를 부여하고 발전시키고 이것은 오늘날 대 단위 여러 지식을 낳고 종교로 자리잡게 된것 입니다.어떤것도 주장할것이 없는 그저 논쟁 언쟁 쟁탈의 역사가 지구의 역사 입니다.강하게 주장함으로 부락의 전쟁이 이어지고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방편과 거짓의 신이 늘어나고 방편은 깨침이며 앎의 기쁨이며 선과악은 무수하게 갈라지고 퍼진 것이며 모든 지식이 선과악은 주가된것입니다. 거짓을 바르게 잡기 위함이며 다툼을 물리기 위함입니다.부피가 늘어난 고집의 결과는 무수한 종파를 낳고 지식을 낳고 키워 전문화가 만들어 지고 사회가 거대해 짐에 먹고사는 문제가 생기고 직업이 생기고 정치적 부피는 의식주를 해결해 줘야 하므로 세분화된 종류의 온갖 것들과 재주와 기술과 디자인과 모든 사회 구성 요소가 틀이 있게되고 정리정돈이 있게되고 자동화가 생기고 서로가 경쟁 하므로 지식의 발전이 있게되고 학술이 있게되고 부정하기도 하고 진리를 놓고 거짓과 진실로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스승님 때가 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보겠습니다.
오늘 문득 김성철교수님 앞에 '故'자가 붙은 걸 보고서, 마음이 잠시 무너져내리는 듯 슬퍼졌습니다. 불교는 잘 알지못한 채, 선지식의 가리킴으로 마음공부를 해오다가 불교를 좀 더 알고 싶을때 언제나 교수님 강의를 유튜브로 듣곤 했습니다. 불교의 역사나 흐름을 전체적으로 이해할수 있고, 그 속의 의미를 통찰하게 해주시기에 '언제나 곁에 두고 들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렇게 마음에 허전함과 슬픔이 일어난 듯 합니다. 또다른 방식의 선지식인, 교수님의 가리킴대로 '삶과 죽음'도 하나이겠죠. 교수님의 강의에 감사드리며, 마음으로 조용히 불법이라는 이 진리를 찬양해봅니다.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스바하"
정신세계가 커지면 커질수록 신이 주장하는 영역도 커지게 됩니다. 신이 아직도 살아계시고 인간들의 안도함이 있고 믿지않으면 공허한 상태를 채울수 없으며 있다고 하는것에 자신이 없다고 한다면 사후에 가게될 세상의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의 세계는 없으며 다만 상호보완적 에너지를 내는 밝은 마음에 신이 있는것이며 모든 방편을 놓아도 되는것이며 신의 역사를 놓아도 되는것이며 전쟁을 놓아도 되는것이며 거짓없이 살아도 되는것이며 자본으로 하여금 돈이 사라져도 되는것이며 모든것은 각자의 생각에 달린것이며 고요함으로 스스로 자연스럽게 죽어가도 되는것이며 부유롭다는 것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는것이며 남의 것을 탐하지 않아도 되는것이며 경쟁과 스팩을 쌓지않아도 되는것이며 예쁜것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는것이며 남을 이기지 않아도 되는것이며 부자로 살지않아도 되는것이며 꾸미지 않아도 되는것이며 더 높고 클 필요도 없는것이며 천하고 고귀한게 없어도 되는것이며 계급이 없어도 되는 것이며 주장하는 것에 큰것을 인정하지 않아도 되는것이며 크고 작은 것은 없는 것이며 생각을 넓게 하고 상상을 넓혀 상대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 근본이되어 모두 평등한 자리에 앉아 서로를 따뜻하게 해주고 웃고 즐거우며 대상을 자비와 사랑으로 대하는 눈빛을 가질때 진정한 신의 찬탄이 있게 됩니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어찌 그대들은 ‘ 저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운율적인 언어로 바꾸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비구들이여, 깨달은 님들의 말씀을 운율적 언어로 바꾸지 말라. 바꾸면 악작죄가 된다. 비구들이여, 깨달은 님들의 말씀을 그 자신의 언어로 배우는 것을 허용한다 " “ na, bhikkhave, buddhavacanaṃ chandaso āropetabbaṃ. yo āropeyya, āpatti dukkaṭassa. anujānāmi, bhikkhave, sakāya niruttiyā buddhavacanaṃ pariyāpuṇitun”ti.전재성번역 쭐라왁가 740페이지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카톨릭신자입니다
저의아버지 께서 오랜세월 불자로 사시다가 올해 2월에 100세로 선종 하셨읍니다 돌이가시고나니 맑은하늘처럼 깨끗한바람처럼 살다 가셨음알았읍니다 .
교수님강의를 들으면서 훌륭하신 불자로 살다가신 저의아버지가 너무그립고 보고싶읍니다
불교에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고 가신 교수님이십니다. 이렇게 빨리 가실려고 그렇게 열정적으로 강의를하셨는지....저는 가톨릭신자로서 심가 명복을빕 니다 편안한 인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LA에서 드립니다
당대 최고의 교학자. 나가르주나를 보는 듯 합니다. 이런 보배로운 분이 이렇게 일찍 가시다니. 불교계로서는 메꿀수 없는 너무나 큰 손실입니다. ()()()
우리 하나하나 더 열심히 나아갑시다
🙏🙏🙏
오래 사셔야 할 분이 돌아가셔서 가슴 아픕니다. 나무불!!!
진짜 너무 재미있네요.
살아계실때 현강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훌륭하신 분을 제가 너무 늦게 알았네요.
김성철교수님! 강의가 너무 좋은데, 앞으로 이런 훌륭하신 분은 속환사바하셔서, 또 후래 불자들을 위하여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시대에 너무나 필요하신 우리들에 교학자를 잃은 슬픔에 가슴이 허탈해요 당신이 남기신 업적을 높이 존경합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빌며 이고득락 극락왕생하옵고 서방정토에서 삼품상생 하옵소서
듣고 또 듣고 그리고 듣습니다.
다음생이 있다면 김성철교수님의 제자가 꼭 되고 싶습니다
김성철교수님 강의는 한국불교역사에 길이길이 남아있겠지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고 김성철교수님!
영상으로 다시 뵈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다시 오셔서 좋은 강의 해주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_()_
감사합니다.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이런 강으를 든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극락왕생하소서 🙏🙏🙏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알기 쉽게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 김성철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극락왕생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교수님, 오늘 강의를 마음다하여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귀한강의를 이 멀리 캐나다에서 듣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극락왕생하소서
격려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교수님 위폐가 모셔져있는 북한산 진관사에 다녀왔습니다. 향적당에서 다음날
있을 49제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교수님 명복을 빌고 많은 가르침에
감사함을 전하고 왔습니다.
두 달 전까지 멀었던 불교가, 이제 삶에서 가장 큰 비중이 되었습니다. 김성철 교수님이 안보이는 세계에 큰 울림을 주고 가셨군요. Lucy처럼, He is everwhere.
전 개인적으로 교수님을 알지 못하지만 가끔씩 유튜브 강의를 통해 많은 가르침과 위안을 주신 분인데, 이렇게 가실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부처님이 세상을 떠나셨을 때 제자들의 느낌이 이러 했겠구나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극락왕생을 기원할 뿐입니다. _()_
화신 교수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대단한 가르침이십니다.
열반하신 후에 만난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자신의 가족의 안녕과 조상들에 대한 의무와 책임 과 모든것은 족보와 관련된 것이며 권위의식과 탐욕에 대한 섬김이 일어난것이며 이것에 제사라는 의미는 올바르게 자라고 애쓰는것을 이야기 하는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자연적으로 생겨난 알아차림이 규율과 법을 만들고 나누고 계급을 정하고 이것은 모두 되물림이 있기때문이며 죽는다는 사실을 알기때문이며 자신의 대가 이어져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가르침이 있을수 있습니다.이것은 가문의 주장함과 부락이 커지면서 그곳을 평정하려는 권력욕에 따른것 입니다.어떤것에 주장이 타당한가는 여러가지 설정을 두게되고 그곳에서 여러 종파가 생기고 따르는자들이 모이게되고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고 전문화가 생기고 학술적 의미를 부여하고 발전시키고 이것은 오늘날 대 단위 여러 지식을 낳고 종교로 자리잡게 된것 입니다.어떤것도 주장할것이 없는 그저 논쟁 언쟁 쟁탈의 역사가 지구의 역사 입니다.강하게 주장함으로 부락의 전쟁이 이어지고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방편과 거짓의 신이 늘어나고 방편은 깨침이며 앎의 기쁨이며 선과악은 무수하게 갈라지고 퍼진 것이며 모든 지식이 선과악은 주가된것입니다.
거짓을 바르게 잡기 위함이며 다툼을 물리기 위함입니다.부피가 늘어난 고집의 결과는 무수한 종파를 낳고 지식을 낳고 키워 전문화가 만들어 지고 사회가 거대해 짐에 먹고사는 문제가 생기고 직업이 생기고 정치적 부피는 의식주를 해결해 줘야 하므로 세분화된 종류의 온갖 것들과 재주와 기술과 디자인과 모든 사회 구성 요소가 틀이 있게되고 정리정돈이 있게되고 자동화가 생기고 서로가 경쟁 하므로 지식의 발전이 있게되고 학술이 있게되고 부정하기도 하고 진리를 놓고 거짓과 진실로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스승님 때가 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보겠습니다.
교수님 다시 이땅에 태어나 주소서
불교계에 큰 어른이 안계시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삼보에귀의하옵고🙏
불생불멸이라고 하지만 저한테는먼이야기다보니. 너무빨리가신계 안타깝습니다
극락 왕생하셔서 . 성불하신뒤에 다시
사바세계에보살로
오셔 못다하신 말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김성철교수님 그립습니다... 환생하시어 다시 뵙기를 ...
우리 모두 부처님 되어 불국정토 극락정토 이룩하세 힘차게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영상으로 뵐때 마다 너무나 고귀하신 분입니다.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이상의 교학이 더 필요없는 가르침! 무상정등정학~~ 늘 그리운 스승!!
죽은 후의 세계가 있고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착하게 살다가 병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원통하고 안타깝겠습니까
다음 세계에서 위로를 받고 치유가 되어야 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오늘 문득 김성철교수님 앞에 '故'자가 붙은 걸 보고서, 마음이 잠시 무너져내리는 듯 슬퍼졌습니다.
불교는 잘 알지못한 채, 선지식의 가리킴으로 마음공부를 해오다가
불교를 좀 더 알고 싶을때 언제나 교수님 강의를 유튜브로 듣곤 했습니다.
불교의 역사나 흐름을 전체적으로 이해할수 있고, 그 속의 의미를 통찰하게 해주시기에 '언제나 곁에 두고 들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렇게 마음에 허전함과 슬픔이 일어난 듯 합니다.
또다른 방식의 선지식인, 교수님의 가리킴대로
'삶과 죽음'도 하나이겠죠.
교수님의 강의에 감사드리며, 마음으로 조용히 불법이라는 이 진리를 찬양해봅니다.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스바하"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치 설법제일 부루나 존자를 보는 듯 합니다 이런 훌륭한 분을 숨겨놓았다니 불교계의 큰 실수입니다
불교공부 수행을 망설이지 말라
불교공부 수행을 시작하면 포기하지 말라
정신세계가 커지면 커질수록 신이 주장하는 영역도 커지게 됩니다.
신이 아직도 살아계시고 인간들의 안도함이 있고 믿지않으면 공허한 상태를 채울수 없으며 있다고 하는것에 자신이 없다고 한다면 사후에 가게될 세상의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의 세계는 없으며 다만 상호보완적 에너지를 내는 밝은 마음에 신이 있는것이며 모든 방편을 놓아도 되는것이며 신의 역사를 놓아도 되는것이며 전쟁을 놓아도 되는것이며 거짓없이 살아도 되는것이며 자본으로 하여금 돈이 사라져도 되는것이며 모든것은 각자의 생각에 달린것이며 고요함으로 스스로 자연스럽게 죽어가도 되는것이며 부유롭다는 것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는것이며 남의 것을 탐하지 않아도 되는것이며 경쟁과 스팩을 쌓지않아도 되는것이며 예쁜것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는것이며 남을 이기지 않아도 되는것이며 부자로 살지않아도 되는것이며 꾸미지 않아도 되는것이며 더 높고 클 필요도 없는것이며 천하고 고귀한게 없어도 되는것이며 계급이 없어도 되는 것이며 주장하는 것에 큰것을 인정하지 않아도 되는것이며 크고 작은 것은 없는 것이며 생각을 넓게 하고 상상을 넓혀 상대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 근본이되어 모두 평등한 자리에 앉아 서로를 따뜻하게 해주고 웃고 즐거우며 대상을 자비와 사랑으로 대하는 눈빛을 가질때 진정한 신의 찬탄이 있게 됩니다.
나무아미타불
현상들이 신의 작용 아닌것은 없죠 신의 분화된 현상 이니까요 우리듵모두도 신의 분화된 개별들이죠 ㅎ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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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들이여, 어찌 그대들은 ‘ 저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운율적인 언어로 바꾸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비구들이여, 깨달은 님들의 말씀을 운율적 언어로 바꾸지 말라. 바꾸면 악작죄가 된다. 비구들이여, 깨달은 님들의 말씀을 그 자신의 언어로 배우는 것을 허용한다 "
“ na, bhikkhave, buddhavacanaṃ chandaso āropetabbaṃ. yo āropeyya, āpatti dukkaṭassa. anujānāmi, bhikkhave, sakāya niruttiyā buddhavacanaṃ pariyāpuṇitun”ti.전재성번역 쭐라왁가 740페이지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