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맞고 엄청 울어서 엄마한테 놀림받은 야마다 [홀로라이브/라플라스 다크니스] [한글자막]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응애야 응애
원본 영상 (2022.01.26) :
【雑談】久しぶりの雑談配信じゃないか?【ラプラス・ダークネス/ホロライブ】
• 【雑談】久しぶりの雑談配信じゃないか?【ラプ...
라플라스 다크니스 유튜브 채널
Laplus ch. ラプラス・ダークネス - holoX - :
/ @laplusdarknesss
------------------------------------
GIF Source :
/ 1334716545105276929
/ 1429645484155678721
Outtro BGM : La+ Darkness remix
link : • La+ Darkness remix
#홀로라이브,#Hololive,#라플라스,#laplus,#야마다
그래도 엄마가 돈까쓰 사줄게 안했는데도 같이 간거보면 장하다 장해 우리 총수
솔직히 처음에 판때기만 나왔을 때는 몰랐는데 볼 수록 존나 귀여운 것 같아...
라프가 추사를 무서워해서 마마거리는 거 상상하니까 웃김ㅋㅋㅋㅋㅋㅋ
덩치 큰 아기야
덩치도 ㅈㄴ 작음...140cm대....
그 asmr 생각난다...
@@에잉-g4h 잇쿠요 마마
139아님?
진짜 캐릭터 생긴거랑 딱맞는 애를 데려왔네ㅋㅋㅋㅋㅋㅋ
목보다가 비명지르는 루시아
피는 절대 못보는 센쵸
주사맞고 우는 라프
커버에선 따로 의사선생님을 고용해야..
코요리?
원래 심리적으로도 안 보는게 덜 아프긴 해 ㅋㅋㅋㅋㅋㅋ
나름 생각해서 해줬지만 악의 편이 된 간호사님 ㅋㅋㅋㅋ
의사/간호사 특징.
괜찮아요 = 아프다
안아파요 = 아프다
좀 아파요 = 뒤질거 같이 아프다.
많이 아파요 = 진통제가 필요하다. Help! 도움! 마취가 필요해요! 살려주세요!
하나도 안아파요 = 아프다
그럼 안아픈 선택지란 없는가? 애초에 물어볼일 없다. 물어볼만한건 다 아프다.
안아플방법=병원 안가
아프면 손 드세요->그냥 니 반응이 궁금한거지 딱히 지금행위를 멈출 생각이 없다
친모의 압뿌뿌를 폭로하는 불꽃효녀 야마다
엄마가 나 비웃었어!! 라고 리스너에게 일러바치다.
라플라스 주사 맞은 얘기 듣기좋네요 ㅎㅎ 영상 번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나도 처음 삐뽑을때 병원 전체를 도망 다녓는데… ㅋ 난 피뽑을때 주사바늘로 내 근육 섬유도 같이 빨려가는건줄 알고….. ㅠㅠ
2:43 혹시 엄마가 코나타신가...
앗 뿌뿌 뿌에뿌에
피뽑으면서 턱잡히는건또 첨보넼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피뽑는주사가 바늘도 일반주사보다 두꺼워서 쫄만하긴하지ㅋㅋ
그거보다 옆에 놓인 채취관이 크거나 개수가 많으면 장난아님...
@@THEUNDERTAKERRIP 그리고 한 5~6통 뽑으면서 오랫동안 꽂고 있으면 계속 더 아파오는건 플러스..
구라처럼 판때기속 사람이 진짜 아기인지 의심받는 총수
0:45 이거 아픈지 3번 물어봅니다!!
아프다고 아파! 얘 피뽑는 주사가 아프단다? 주사가 따가워
얘 겨울주사가 아프단다!
자~!
이젠 완전히 꼬맹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 맞는 거 눈 뜨고 쳐다보는 편이라 안 쳐다보면 진정이 안 되던데 ㅋㅋㅋㅋㅋㅋ
애기총수님 너무 귀여워...
목소리만 들으면 애새끼라 전화사기범도 꼬마잖아 하고 놔준단 총수
왤캐 Ask맨인데 귀엽지 ㅋㅋㅋ
그래도 우리 야마다... 좋아하시죠?
ASK걸
오히려 좋아..
얘는!
ask 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한텐 귀찮은 가키인건 똑같네 ㅋㅋㅋㅋㅋㅋ
저래서 어케 지구정복하냐 ㅋㅋㅋㅋㅋ
애기 총수 가 주사맞는 모습 상상했는데 순간 아빠미소가 뛰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병때문에 대학병원에 한 달에 한 번 약 타러 가서 피 뽑았었는데 적게는 2통, 많게는 5~6통 뽑아서 뽑다보니 익숙해졌었는데.. 많이 뽑을수록 그 두꺼운 피뽑는 주사기를 당연히 오래 꽂고 있어서 좀 아팠던 기억이 나네
간호사는 주사를 무서워 할 수 없지... 본인 팔에 실습을 해보는 걸...
아몬드가 아메처럼 들린다면
도우모가 아몬드처럼 들리고 아몬드가 아메처럼 들리게 될테니 오우야 페코라의 광기가(?)
총수님 심장이 아파요..
총수는 애야...
진짜 애야
귀여움은 유전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뼛속까지 잼민이 ㅋㅋㅋㅋㅋ
뼛속까지 잼민이인 우리 야마다
피뽑는 주사는 바늘도 굵고 길이가 길다
보는거 자체가 호러이긴 하지 ㅋㅋㅋ
더 굵은게 링겔용하고 헌혈용이었던가
링겔용은 얇고 헌혈용이 확실히 굵죠
공포 게임 보다 주사가 무서운 가키 총수
헌혈 하러갈때 마다 바늘 아파서 눈물 나올뻔함
압뿌뿌가 뭐얔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애기총수님 ㅋㅋㅋ
진짜 판떼기부터 쿠소가키... 괴롭히고싶어져..
존나 귀엽다
잘못찌르면 멍 존나 크게 나지ㅜㅜ
간부님,빅사님하고같이 병원보내고싶네
요즘엔 피뽑으러 가면 그냥 체념하고 평온한 표정으로 피 뽑는데 ㅋㅋㅋ
주사맞고 울었지만 ask아님
애기야 애기..
아...유치하게 장난치는게 유전이었구나...
귀여워서 침 줄줄
귀엽군요. 하지만, 주사는 아프면 점점 다가서고 싶지 않은 존재가 됩니다.(...) 놓는 사람 솜씨도 중요하지만, 통각에 민감한 사람에겐 참 아픈 녀석...
"이 몸은 악마의 자식이었구나" = 니 뿔을 보렴, 외계인보다는 악마 애기 아니냐?
"나는 애가 아니지만 말이야" = 니 반응을 보렴 애기들 보다도 더 애기 같지 않냐?
이거 비밀결사 총수가 아니라 어디의 잼민 학원 3살 짜리 아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민폐잖앜
앗 뿌뿌 뿌에뿌에 앗뿌뿌부뿌뿌에뿌!
야마다. 귀엽다... 완죤 애기잖아..!
홀로라이브에서 가장 재평가 많이 된 버튜버
말투 왜저래 ㅋㅋㅋㅋ개웃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네
흑흑 귀여웠다 저때의 총수는
내용물도 가키야...
마마 ㅋ
ㄹㅇ애기
굵고 두꺼운바늘이들어가지~
진짜 하찮게 귀엽다 ㅋㅋㅋㅋ
보면볼수록 매력이 터지는 YMD
ㄹㅇ 유치원생...
그랬구나 라프쨩... 그래도 울지않고 잘 견디다니, 기특하네! :)
압뿌뿌 뿌에뿌에
리스너한테 일르고 있는것 같다 ㅋㅋㅋㅋ
간부,연구원한테도
진짜 꼬맹이 같아서 소중해 총수..
링겔맞으면 기절하겠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