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 관계 개선을 위해 '김대중-오부치 선언'으로 일본의 식민통치 사죄를 설득한 박준우 전 정무수석이 2024년 12월 12일 별세했다. 71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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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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