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드fc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하야시 요타 선수가 KO되고 바로 일어나지 못해 실려나가는 과정에서 대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크게 다친 선수는 의료진에 의해 들것에 실려 나가야 하는데 하야시 요타 선수는 일본어 통역해주시는 분께서 부축하여 급하게 빠져나가더라구요. 빠저나가는 과정에서 길도 잘못 들어서 중간에 헤메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영상으로는 나오지 않지만 현장관객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안해 보였습니다. 이러한 응급처치와 안전에 관한 부분에 있어 보안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훌륭한 대회 정말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정문홍 회장님의 M.M.A 분야 박학다식한 모습을보면 매번 감탄만 나오는거 같습니다
대표님 경기 너무재밌습니다
재밌게 경기하는 선수에게 당근주시고
개비기 노잼선수에겐 채찍을
박시원이 진짜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이다....
한방에 끝나겠다라...와...고수들 눈에는 그런게 보이는 모양이다.
내가볼땐 시원이가 의리도 ㅈㄴ있을듯
문홍이형 옆에서 쑥쑥클듯
대표님 영상이 재밋습니다 경가도 물론이구요 경기
역시 미친 예지력~♡
무농횽아는 언제나 멋지다😊 오...나 일빠닷ㅋ
박시원은 확실히 격투기 수준이 높음
국내 라이트급 탑인듯
와 다시 봐도 진짜.... 박시원 선수 최고다....
신기가 있으시군요ㄷㄷ
이번 로드fc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하야시 요타 선수가 KO되고 바로 일어나지 못해 실려나가는 과정에서 대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크게 다친 선수는 의료진에 의해 들것에 실려 나가야 하는데
하야시 요타 선수는 일본어 통역해주시는 분께서 부축하여 급하게 빠져나가더라구요.
빠저나가는 과정에서 길도 잘못 들어서 중간에 헤메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영상으로는 나오지 않지만 현장관객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안해 보였습니다.
이러한 응급처치와 안전에 관한 부분에 있어 보안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훌륭한 대회 정말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넵.보완 하겠습니다.
이제는 라이진이다.
4월 29일.
김수철, 양지용, 이정현.
가오형 링아나운서 ufc 브루스 버퍼 처럼 메인이벤트면 is time 외치고 선수 별명도 만들어주자
라이스 선수 vs 한상권 선수 궁금합니다.
저 라운걸 누구죠?
대표님은 보는 눈이 ..ㄷㄷ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