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부산 프로복싱 압박 권투와 소나기 펀치로 TKO승

[@정현우-q1c]

심정현 선수 투지가 빛난 경기였습니다. 멋집니다.

[@이재훈-u2z8n]

쳄피언의 압박과 체력으로 압도한 경기네요

[@전하무적-m6c]

명경기였는데, 마지막이 좀 아쉽다

[@눈누난나-o6l]

스탑할 정도는 아녔지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경기는 더 진행을 했어도
유지민 선수의 KO로
결정이 났을 테지만
주심의 경기운영 중단 싯점이
매끄럽지 못하고 명쾌하지
않아 경기의 박진감이나 흥분감이
사라져 경기운영 미숙함이
아쉬웠던 한판입니다
유지민 선수는 공격은 왕성
했으나 위빙 더킹 부재로
잔펀치와 공매를 너무
허용해 안맞아도 되는 펀치를
그냥 맞고 공격을 감행하여
팬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위빙 더킹 롤링 보디웍
머리로 피하는 헤드윅을
연구하고 충실히 이행해야
하는 커다란 숙제가 남았네요
세계정상을 노리기 위해서는
반듯이 공수전환이 개선되어야
하겠습니다 양 선수 불퇴전의
투지와 감투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진현-h7k7l]

이래서 복싱인기가 줄어들고 자극이 강한 격투기로 펜들이 옮겨가는원인 ... 주심이 프로권투출신이 아닌 경험없는분인듯 아마츄어복싱의 스텐딩다운인가 ㅋㅋㅋ

[@동물의왕극]

졌.잘.싸 심간지!!!

[@계륵-e1q]

잘 중단 시켰다
한놈 실신해 나가면 보는사람 재미는 있겠지만 애 병신 된다. 코칭 스태프는 먼저 수건 던지지 않을걸 부끄러워허고 반성부터 할줄아는 수준으로 공부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