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앨범 하나(Dawn fm)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게 한 가수... 팬이라고 하기엔 그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가장 좋아하는 팝가수를 꼽으라면 당연히 위켄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릴때 어머니께서 마잭의 팬이셔서 그의 음악과 뮤비를 많이 보고 듣고 자랐는데, 딸은 그와 비슷한 가수를 좋아하게 됐네요.. 생각해보니 소름돋은;;
위켄드 음악을 접했던게 다펑과의 콜라보 때문이었음 다펑의 음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좋았어서 스타보이 앨범을 듣게 되었고 다음 앨범도 들었고 어느새 새로운 앨범을 기다리게되는 팬이 되었음 수퍼볼 라이브 보면서 mj의 모습도 투영되는걸 보고 정말 몇년만에 소름돋는 아티스트를 만난것에 기뻣어 이번 던fm은 밤에 혼자 외곽으로 드라이브하며 들어야 진짜 맛을 알수 있음 최근에 one right now가 유독 좋길래 포스트 말론 듣기 시작했는데 워우 좋드라 ㅜㅜ
요즘 같은 싱글 스트리밍 시대에서 사람들에게 그나마 앨범이라는 개념을 더 확실히 해준게 Dawn FM 같음 컨셉과 트랙이 넘어갈 때 이어짐 보통 곡에서 곡으로 넘어갈 때에 이어짐을 중간에 인스트 트랙을 넣어서 이어지게 해주는 방식도 있지만 이 앨범은 그냥 일단 바로 이어지는게 굉장히 많고 전체적인 컨셉을 위해서 나레이션 트랙을 사용 결국엔 그걸 듣고 보면서 한편의 영화 처럼 느낄 수 있음 결국엔 마지막에 나레이션으로 끝나면서 새소리가 나며 끝 하지만 첫 트랙 시작할 때 새소리로 시작하였기 때문에 다시 이어지는 현상이 일어남 정말 음악을 진심으로 듣는 사람이라면 앨범째로 듣는 빈수가 많아짐 진짜 개 미친세끼임 위켄드는 그냥
after hours 부터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점점 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다. 보통 가수들은 전작보다 다음 앨범이 못하다고 느껴지는데, 더 위켄드는 나날이 발전하는 느낌이다. out of time 은 더 위켄드가 어떻게 일본 시티팝을 알고 그렇게 샘플링 했는지, 자신만의 음악에만 갖히고 트렌디한 음악만 따르는 게 아니라 자기음악과 유행의 끝물에 있는 시티팝을 꺼내 더 위켄드 스타일을 만들어서 좋았다.
aor album oriented rock 장르 아닌지요? 딱 여기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깊게 알지 못하고 시티팝은 일본에서 유행시킨 도회적 뷴위기의 일본찾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샘플링이라고 알고 있지 깊게 알지 못합니다. 설명조로 썼다고 해서 그리 설명투로 답변하시는 건 그닥입니다. 어쨌든 깊게 몰라서 배웠습니다.
![[스팅 단독 인터뷰] 버스차장이 세계적 뮤지션이 되기까지 ‘스팅’의 음악과 스토리 | 팝파라치 / 14F](http://i.ytimg.com/vi/GRLXflxSGn0/mqdefault.jpg)
위켄드의 blinding lights가 그래미 후보도 지정되지못한건 진짜 말이안된다. 전세계 음악시장에 레트로 열풍을 불게한 대표곡인데
주말이형은 이미 하나의 장르임...
음악 오래 듣고 싶어
주말이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
@@GBBKK 제발 이런데까지 와서 고인모독 하지맙시다 제발..
주말이 모든 노래가 다 좋지만 out of time 진짜 귀가 녹다 못해 귀가 눈물 흘릴 정도로 좋아 ㅠ
마지막에 짐캐리 나레이션이 개 ㅈ같음 없는버전들으려고 유튜브로 들어야됨
@@kkk-ph4lh
ㅁㅈ 좀.. 약간 길죠 ㅎ 결국 그 나래이션없는 1시간짜리 따로 편집한거 듣게 되더라구요 ㅋㅋ
@@kkk-ph4lh 나레이션 극호인데 불호도 있구나 난 그게 짐캐리라고 생각하니까 더 좋던데 ㅋㅋ 뮤비에서도 그렇고
@@porterafael4304 너무 불호라 짐캐리 얼굴도 꼴보기싫음 영화도 다삭제했음 참고로 난 짐캐리 좋아해서 23도 영화관가서 본사람임
ㄹㅇㅋㅋ
요즘 제일 꽂혀있는 위켄드. 노래가 올드하면서도 되게뭐랄까 세련되고 들으면 바로 좋은게 아니라 듣다보면 헤어나올 수 없음 얘 노래는 계속들어보고 심취하면 절정에 다를거임.
In your eyes가 딱 그럼
그래미는 진짜 뭔 생각으로 주말이를 배제시켰었을까... 너무나도 당연하게 Blinding lights 올라갔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1도 안되는 일.
백인 여성이 아니라서 그렇지
니가여서
그래미가 위켄드를 놓친거죠 ㅋㅋ
니거여서
테일러 상줘야해서요 후보에 같이 있으면 당연히 테일러가 칩해보임
위켄드 앨범이야 항상 좋았지만 마약, 섹스에 관한 내용이 많던 전 앨범들과 달리 이번 Dawn FM 앨범에서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가사가 인상 깊었음 평론가들한테도 위켄드 앨범중 역대 가장 높은 평점(메타크리틱 기준)을 받았고 여러모로 성숙해진 느낌
그래도 하오벌 못잃어...
정말 너무 공감 ㅠㅠ
노래를 무한정 돌려도 질리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알려준 주말형...
진짜 ㄹㅇ 다른 가수들도 빠져서 연속으로 들은적 있지만 여러번 들으면 몇 달안에 질리는데 주말이는 2017년 부터 꾸준히 듣고 있는데도 안질림
위켄드고 주말이고 간에 나레이션분 목소리 왤케 달콤 하지 ㄷㄷㄷ
근 하핳ㅎㅎ하하하하하
신혜림작가님 새벽에 라디오들으면 달달합니다
평일 새벽한시 저스트팝 들으세요
두번들으세요
짐캐리 말씀 하시는거에요?
오우 어디서 많이 들은 목소리라 했더니 저스트팝 진행자 이시구나
더 위켄드. 나래이션 신혜림 님의 차분하고 안정된 목소리는 더 위켄드의 이야기와 음악에 몰입하게하는 감성 저격 매력적인 목소리입니다. 신혜림 작가님 디제이님 정말 멋져요^^
아나운서이신가 했는데 작가시군요 목소리 참 편하고 듣기좋네요 덕분에 신혜림 작가님 알아갑니다
I feel it coming 우연히 듣고 빠져서 starboy앨범 다듣고 after hour 앨범 이번 dawn fm까지 다듣게 됐네요 ㅎㅎ 위켄드 노래는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거같애여
처음으로 앨범 하나(Dawn fm)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게 한 가수... 팬이라고 하기엔 그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가장 좋아하는 팝가수를 꼽으라면 당연히 위켄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릴때 어머니께서 마잭의 팬이셔서 그의 음악과 뮤비를 많이 보고 듣고 자랐는데, 딸은 그와 비슷한 가수를 좋아하게 됐네요.. 생각해보니 소름돋은;;
팝파라치 자주좀 해주세요......라디오 잘듣고있습니당 ㅎㅎ
레트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다 가징 위캔드💜
Dawn FM 앨범을 두 달 가까이 출근할 때 트랙1부터 들으면서 가요.
설명대로 노래가 계속 이어지는 게 간지난다고 해야할까요? 운전하면서 매일 듣는 한 편의 이야기 같다랄까요?
한 동안 풀 앨범 돌려 들을정도로 신박하고 좋더라구요
저도 발매되고 한참 듣다가 좀 뜸했었는데 요즘 다시 돌아왔어요ㅋㅋㅋ 어느 트랙 하나 스킵할수가 없어요!!
라디오의 방식을 취하면서도 첫트랙과 마지막 트랙마저 이어지는, 반복되는 삶과 생명의 순환까지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래미가 주말이 빡치게 만들었으니까
어찌보면 고마움
마잭도 그래미 수상 못하고 빡쳐서 몇년동안 잠수타다가 스릴러 앨범 들고 온것처럼 이번에도 위켄드가 개 지리는 앨범 들고 오기를
이미 들고옴 ㄷㄷ
마잭 옵더월로 그래미 1개받긴했음
1개받아 개빡친거임
I feel it coming 처음 들었을때 그 충격 잊지못합니덩... 그때 만취 직전이었는데 정신이 확들더라
나레이션 진짜 목소리 녹는다...
위켄드를 얼마전 알았는데 노래가 레트로감성이면서도 요즘 느낌을 그대로 느끼게 하고 세련되고 절제된 알엔비노래인데 귀에 참 감기듯이 정말괜찮은 곡들이다.마이클잭슨 느낌도 있고 참 좋다.
저번에도 위켄드 5집 노래 배경음악으로 깔려서 넘넘 반가웠는데!! ㅜㅠ (๑’◡͐’๑) 14F에 위켄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 넘 반갑고 기쁩니다. (왜 우리 회사엔 없을까…)
in your eyeds 로 입덕해서 전곡 무한반복중… 유행은 돌고 돌지만 그 유행을 자기것으로 만들어버린 천재 아티스트
위켄드노래는 뭔가모르게 이끌리는 매력이 있음
대기업의 고퀄 뮤지션 소개 영상이었다 ㄷㄷ
평일에 들으면 더 좋은 주말이 형 노래
위켄드가 그래미 불참하고 그 당시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전무후무한 무대를 만들어버림
방금 보고왔는데 개오지네요
직전해 하프타임쇼에 출연했던 마룬5가 제대로 곱창낸 것도 있었는데, 무관중 공연 가능성도 있었으나, 다행히 관중 입장 허용되고 위켄드 스스로 두말할 여지 없는 S급 뮤지션이라는걸 증명시킨 하프타임쇼를 만들었죠.
위켄드 음악을 접했던게
다펑과의 콜라보 때문이었음
다펑의 음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좋았어서
스타보이 앨범을 듣게 되었고 다음 앨범도 들었고
어느새 새로운 앨범을 기다리게되는 팬이 되었음
수퍼볼 라이브 보면서 mj의 모습도 투영되는걸 보고
정말 몇년만에 소름돋는 아티스트를 만난것에 기뻣어
이번 던fm은 밤에 혼자 외곽으로 드라이브하며
들어야 진짜 맛을 알수 있음
최근에 one right now가 유독 좋길래
포스트 말론 듣기 시작했는데 워우 좋드라 ㅜㅜ
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제가 다펑을 너무 좋아하고, 위켄드는 다펑이랑 콜라보 하기 전에도 대표곡 몇개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스타보이부터 시작해서 노래 다들어보고, 애프터 아워부터는 진짜 팬이 된 느낌입니다.
어 보니까 프로필 사진이 다펑이구나? ㅋㅋㅋ
@@changedna2623 나도 13 14때 카톡 카스 페북 프로필 전부 다펑 사진이었음 ㅋㅋ 지금까지 쭉 다펑뽕 유지하시는 분들 리스펙함
@@최준혁-k3t 오오오 ㅋㅋㅋ 굳굳
I feel it coming 첨 들었을때 그 느낌 잊지못함ㅠㅠㅠㅠ❤️
인죵
오르가즘은 못참지
진짜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도 제 유투브 팝송 재생목록 처음 노래가 I feel it coming 입니다.
처음 들었을때 마이클잭슨인줄...
요즘 같은 싱글 스트리밍 시대에서 사람들에게 그나마 앨범이라는 개념을 더 확실히 해준게 Dawn FM 같음 컨셉과 트랙이 넘어갈 때 이어짐 보통 곡에서 곡으로 넘어갈 때에 이어짐을 중간에 인스트 트랙을 넣어서 이어지게 해주는 방식도 있지만 이 앨범은 그냥 일단 바로 이어지는게 굉장히 많고 전체적인 컨셉을 위해서 나레이션 트랙을 사용 결국엔 그걸 듣고 보면서 한편의 영화 처럼 느낄 수 있음 결국엔 마지막에 나레이션으로 끝나면서 새소리가 나며 끝 하지만 첫 트랙 시작할 때 새소리로 시작하였기 때문에 다시 이어지는 현상이 일어남 정말 음악을 진심으로 듣는 사람이라면 앨범째로 듣는 빈수가 많아짐 진짜 개 미친세끼임 위켄드는 그냥
저는 갠적으로 위켄드 노래 중, pray 4 me 젤 좋아해요 켄드릭라마 랩도 진짜 좋고! 완전 취향저격 탕탕!🤠🔫!!
진짜 노래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음
나레이션 이 진짜 멋지네요
Dawn FM 앨범
진짜 우주여행하면서 들으면 개꿀일것 같은데🚀
5:26 마이클잭슨과 위켄드...역시 천재가 천재에게 영감을 주었군
마지막에 열린 질문 던져놓고 out of time 노래로 끝나는거 너무 좋네…
보통 좋아하는 가수여도 앨범에 좋아하는것 골라 듣곤 했는데
주말이형을 알고 그냥 플리에 위켄드의 모든곡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았습니다 버릴곡이 없음
위켄드는 내 평생 최고의 가수다 ㅜ
빨리 6집 내줘....아님 분기별로 싱글 1개씩만 부탁해 위캔드...ㅠ
영상 정말 잘봤어요~
위켄드가 누군지 잘 모르시겠다면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보고 오시면 됩니다
비욘세, 에미넴, 켄드릭과 스눕독, 콜드플레이, 마룬5 브루노마스 등등 여러명의 스타가 나오지만 혼자 무대에 서서 올타임 넘버원 쇼를 만듦
역시 신혜림 작가님 👍👍👍👍
내용 너무좋아요!
주말이형 한국... 다시 또 올거지???
유니버셜 코리아채널에서도 위켄드관련영상 나왔던데 내한 빌드업아닌가하는 행복회로 돌리는중
더 위켄드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영화 한 장면이 그려짐
나레이션 목소리 미쳤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팝가수
i feel it coming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이었는데...
Save your tears 특히 좋아하고, 이번앨범 역시 다 좋음. I feel it coming으로 입덕했는데 이런 아티스트 세상어디에도 없음 ㅠㅠ
위켄드는 레전드다 정말 다른 말이 필요없다 천재다
오 저스트팝인줄... 반가워요 애청자임다 ㅜㅜㅜㅜㅜ
아 이 누나 목소리 너무 좋넹
위켄드 진짜 애정하는 가수입니다ㅎㅎ
after hours 부터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점점 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다. 보통 가수들은 전작보다 다음 앨범이 못하다고 느껴지는데, 더 위켄드는 나날이 발전하는 느낌이다.
out of time 은 더 위켄드가 어떻게 일본 시티팝을
알고 그렇게 샘플링 했는지, 자신만의 음악에만 갖히고 트렌디한 음악만 따르는 게 아니라 자기음악과 유행의 끝물에 있는 시티팝을 꺼내 더 위켄드 스타일을 만들어서 좋았다.
시티팝이란건 존재하지 않는 개념입니다 님.
정확하겐 80년대 신스팝/디스코/훵크로 분류되고요. 일본이 아니라 당연 미국 장르고요.
그리고 샘플링이란건 원본이 있는 사운드를 편집하는 기법입니다. 위켄드 음악은 그렇게 프로듀싱 된 노래들도 아니고요. ㅇㅋ?
aor album oriented rock 장르 아닌지요? 딱 여기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깊게 알지 못하고 시티팝은 일본에서 유행시킨 도회적 뷴위기의 일본찾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샘플링이라고 알고 있지 깊게 알지 못합니다.
설명조로 썼다고 해서 그리 설명투로 답변하시는 건 그닥입니다.
어쨌든 깊게 몰라서 배웠습니다.
@@gambasmassis8039말 많으시네 하나도 그냥 공감만 하세요
운동할 때, 버스타고 어디 갈 때 등등 자주 듣습니다. 점점 더 빠져드는 건 무엇?
Nothing compares, Scared to live, In the night 듣고 울었다
오..주말이 팬으로써 이런 게시물을 봐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영상잘봤습니다 😀
위캔드 다이포유 듣고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마이클잭슨이 살아서 노래하는줄 알았는데 ㄷ
항상 감사합니다.
난 소신발언 하자면 남자가수를 그렇게 좋아해본적이 없는데 더 위캔드를 알고나서 내 최애가수가 주말이가 되었음..
수상은 못하더라도 노미네이션 조차 못했다는건 그래미의 선정기준이 정말 의심되는 수준이다
스타보이 수록곡 Die for you도 레전드
다프트펑크랑 ㅈㄴ 어울리긴 했음 아라아나하고도 찰떡임
친구가 위켄드 모른다고 무시하고 못생겼다고 왜 좋아하냐고 그럼;; 자기는 아이돌 좋아하면서 왜 난리임ㅠㅠ
우리 주말이형 못잃어 ㅠㅠ
이번 앨범은 들을 수록 좋음 ㅠ 4집은 맥스마틴 특유의 꽂히는 음악이었고
04:11 이름 짓는 과정 웃기넼ㅋㅋㅋㅋ 드라이브 할 때 위켄드 노래 들으면 대박임
새로나온 노래들도 좋음 가솔린이나 세크라파이스 ....
들으러 가야지
나레이션 목소리 짱!!
노래 걍 미쳤네.....
위켄드의 목소리에 일렉트로닉 반주가 진짜 너어어무 잘어울린다ㅠㅜ
나 이 형 때문에 WEEKEND를 WEEKND라 써서 영어쌤한테 혼났음ㅠ
야 행배야 오늘 가수 진짜 직인다 이 내 같은 사람은 존레전드가 대쓰야 맞는긴데 인생 꼬이따 꼬이써
마이클잭슨같은 시대의 아이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위캔드 노래 거의다 좋음 진심
떠돌이 생활에 관한 내용은 없네요?
포스트 말론도 해주세요
5살울아들도 좋아 하는 위캔드 ~
2017 그래미때에도 비욘세 아닌 아델에게 상을 다 쓸어주고… 진짜 답 안나옴.
나래이션 목소리 너무 좋아요
Wasted times 꼭 들어보세요..❤
Save your tears 아리아나랑부른거 지리던데.....
주말이!!! ❤❤
노래가 너무 좋으니까!
Save your tears
I feel it coming
In your eyes 🤍
22
I feel it coming으로 위켄드 입문하고
지금은 In your eyes 계속 들어요 ㅎㅎ
Blind light의 역사적 히트에 가려져서 주목 못 받은 게 슬픈 노래 ㅠㅜ
@@찌호-f1m 미아 신청곡 맞죠?? 저도 그노래 참 좋아하는데요
던에프엠 미쳤음
Out of time은 진짜 명곡이지만
샘플링한곡이 80년대초 일본노래라는게 더 충격이었다
캐나다 출신 슈퍼볼 공연은 케이티 페리 있지 않았나요??
주말청년 사랑해 롱런하자
피치스랑 블라인딩 라이츠 못 받은 건 상당히 충격적이었음 ㅋㅋ
Sacrifice는 진짜 중간에 마이클잭슨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음.
셀레나 고메즈는 저스틴비버, 위켄드에
대단하다 ㅋㅋ 진짜
마이클잭슨의 유산과 영향은 진짜..
더위켄드는 인정해야지
다른건 몰라도 Blinding Lights는 하루 한번씩 들음ㅋㅋ
주말이는 또 머야ㅋㅋ암튼 위켄드가 나타나면서 알앤비 유행 뉴트로 유행하는데 한 몫을 했지 찬밥취급하는건 아니라고 봄 2010년대에 위켄드를 지우고 팝을 설명할 수 없음
ruclips.net/video/f-g_SHNv5NI/видео.html
이게 진짜 레전드인듯
BBTM Angel 들어보면 진짜 소름돋음
프사 너무 귀여워요ㅠㅠ
미즈마블 예고편에 뜬금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주말이는 진짜 앨범 나올때마다 소름돋음
다음엔 뭘까 ? ?
영화계랑 음악계 시발 백인잔치라서 의미도없고~ 언제쯤 바뀔까싶다. 위켄드가 스케일이커서 이정도 이슈되는거지 저렇게 배제된 뮤지션 수천명은될거다 흑인의 재능을 질투한 백인들.. 이렇게 기득권을 뒤집는게 어렵습니다.
최애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