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 '그대는' [가요톱10, 1989] | Yang Soo-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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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KBS 2TV 가요톱10 1989년 상반기 결산 - 1989년 7월 1주(19890702)
양수경 - '그대는'
#Again가요톱10 #가요톱10 #양수경
소리 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 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 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 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요즘시끌벅적한 무대조명,사운드하나없이 그저 잔잔한 피아노건반하나에 라이브가창력 하나면 끝이네요 최고입니다^^
하도 그런것들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이런게 새로움.
눈,코 진짜 이쁘다 새침한얼굴
진짜 미인임^^~~~
와우 미모 노래가가 레전드급
인형같어요🤩🤩🤩
이쁘시네요
평소 좋아했던
'그대는' 감사합니다.
옛 생각이 나네요.
추억에 잠겨봅니다.
라이브실력 짱좋다
추억돋네요. 국민학교 4학년 어린 학생 시절이었는데도 그 시절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누구나,전성기가있다.1989년,양수경누님,외모,가창력,최고!
좋다.. 눈물난다
누나😘 가장좋아하던 가수 20대초반때
너무너무 좋다. 나를 31년전 20살로 되돌려주는 듯 하다.
이분 눈빛이 남다른..
사랑은창밖에빗물같아요 노래를 우연히듣고 좋아서 1년간 그것만 듣다가 ,, 다른노래찾아봐야지 하고 여기까지왔는데 ,, 노래가 다좋네요 ,, 담백하고 청아한 고음 창법이 너무좋아요..
25년전 일본 아가씨와 펜팔을 했었는데 당시 일본에서 활동하던 양수경씨가 가창력도 훌륭했지만 영화배우같은 미모라 좋아하는 팬들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양수경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대는,저 당시에 노래부르는 모습을보고 수경누님에 열열한팬이 됬습니다 ^^
이언니노래 진짜 다좋네
목소리가 옥구슬이에요♡진짜 어린때 들었던 노래인데도 듣게되네요
양수경씨 너무 이뻐요 노래실력도 최고입니다
진짜 저때 가수분들 노래도 실력있으시구ᆢ어린 눈에봐도 양수경언니 정말 예쁘셨답니다~^^
실력은 지금가수들도 넘침
노래는 지금 가수들이 더 잘부르죠. 김광석같은 감정이 느껴지는건 흔치 않아도. 기술적으로는 현재가 훨씬 앞서있다고 보네용. 실력이 아니라 옛날의 감성이 그리운거.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라 그런가.
지금들어도 멜로디 너무 고급지네요 ♡♡♡♡
노래 진짜 잘부르신다 너무좋다
MY FAVORITE KOREA SINGER I LOVE YOU
와우~천사가따로읍네요
한마디로~굿👍👍👍
천천히 여유롭게 부르면서도 놓치는 박자 하나 없고 감정 표현 할 것 다하고 고급스러운 표정으로 관객을 보면서 감정을 전달하는 가수. 내지르는 가창력이 아닌 읍조리듯 절제력 있는 가창력. 품격이 다른 가수.
음색이 참 좋다.....
89년도 제나이 9살때네요
양수경은 당대 최고 디바였죠
가요탑10 부른 무대중,단연 이무대가 저는 제일 듣기 좋네요ㅎ
그대를 불러봐도~~ ⬅️이부분 부를때의 시원하게 내지르는 양수경 선생님 발성이 참...듣기 좋음!
歌唱力抜群の美人歌手。
ステージマナーと性格も美しい。
とても愛しい Yang Soo Kyung🌹
역시옛날 가수가 좋아 👌
김범룡왈~~ 신인급과연습생들아 노래는 양수경을 롤모델로 삼고 불러라
요즘 랩한답시고 웅얼웅얼 알아듣지도 못한걸 듣다가 호소력있는 시원하게 내지르는 목소리에 사이다 한잔 마시고 갑니다
아니...이 가사 왜 아직도 그대로 기억나는지 .. 노래방가서 부른적도 없는데
발매 당시에는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흥얼거리다 찾아왔네요 ㅋ
오랜만에 들으니 좋습니다.
잔잔하니..정말 명곡이네요
미모 대박
노래가 너무 좋아서 무한 반복 듣고 있어요.
88년 미쓰코리아 본선 진출자(고현정,오현경) 들과 특전사 군부대 위문 공연때 양수경씨 아주 신인때 "그대는" 노래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32년이 훅~하고 지나갔네요~~
라이브 대박,,
Simplemente hermosa
이시절 감성.너무 조아 돌아가고싶다~❤
양수경그대는오랜만에들어봅니다좋은데요
캬아, 가창력 쥑이네!^^
신곡무대!!
Love you Yang Soo..2024
👏👏👏
내가 초, 중학생때 제일 좋아했던 여가수.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소리내어 울었는데
그대는 떠났네
어렸을 때도 뭔가 좋은 느낌이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주제도 찰떡같은 질리지 않은 명곡이었네
방금전 버스라디오에서 듣고.ㅊ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반가움에
찾아 왔네요👏👏👏🙏🙏🙏
저 때가. .초4쯤 이었는데. .
불우한 어린시절이었는데도. . .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지금 불청에 나오는 양수경도 아름답지만
이때는 정말 청순하고 풋풋. .
찰나의 청춘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고,
나이가 든다는게 때론 넘 서러워. .
진짜 잘불렀구나 양수경 누님..
그리고 어릴때는 몰랐지만 외모도 정말 예쁘셨네요~
확 다가와서 가슴 근처도 가지 못하고 귓바퀴 잠깐 스치는 비지니스 컴퓨터 k-pop과는 그 차원이 다르지요
옛날 회사 언니가 가사 메모해서 들고와 동료들과 같이 부르던 노래 그때가 그립다.
옛날가수들이 노래를 잘하긴하는구나
이런 노래 들으면 다 생각이 똑같구나!
리메이크곡이 나오면 나올수록 떡상하는 양수경님. 진정한 레전드목소리
저당시 5학년 ㅎ
양수경 김완선
제일 좋아 했었죠
ㅎㅎ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양수경 레전드곡들 리메이크 불가한노래들
예뻐요
와.......
양수경 테잎 두개사서 선물도 주었네요
군에가서 부대원들 양수경노래만 하루종일 들었네요
인기가 하늘을 찔렀어요 ㅎ
아유 옛날생각나ㅠㅠ
지금 들어도 좋네요. 지금은 무얼하고 사실까요? 양수경님은
뭐지. 진짜 좋다..ㅠㅠ;;
예전에 이노래 엄청 좋아했는데~어느새 세월이
89년도 부대 위문공연 왔을때 기억납니다 ㅋ
86년생인데..모르고 들어왔는데
가사없이 이노래 따라부르는걸 보니 히트곡이었나봐요
애기네 ㅋㅋ
광고에도 나와서 기억날거에요
89년도 단종된곡이 아니니깐요 ㅋ
당시에는 프로가수 등용문이 너무 좁아서
웬만한 실력으로는 TV에 못나왔답니다.
그래서 큰 무대 가수들이 적었습니다.
TV에 이렇게 나와서 노래한다는 자체는
엄청난 실력자입니다요.
당시 양수경님은 젊은 남성들에게 여퀸~~~
이해안되는글 언제썼니?
2024 who is watching ?
양 수 경 1989 이쁘다~아 ❤
박장순 작사, 박장순 작곡, 양수경 노래. 1988
진짜 노래 잘했다
메가데스 기타리스트 마티 프레드먼이 양수경 1집 이 노래 좋다고 해서 내한했을 때 당시 핫뮤직에 칼럼쓰던 성우진이 실제로 양수경 1집을 선물로 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딩때구나 저시절 살아봐서 좋았네~
양수경씨 저당시 나오셨을때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 엄지 이미지와 가장 어울리겠다고 생각했어요^^ 좋아했어요~89년이면 중3때 네요~
우와 양수경 목소리도 이쁘고 얼굴도 많이 이뻣네 불타는청춘이랑 지금이랑 상상이 안가네..
양수경언니예쁘다
수경언니!역시...정수라등등 내노라는 여기수들도 깜놀!
이런 시티팝느낌 좋다
my favorite singer when I was work in south Korea
It's been over 30 years. These days, Yang Soo-kyung appears on variety shows on TV.
@@깐깐징어-o9t im 32 years old when I see her beautiful face in tv screen..it was 1991
and now I am 63 years old and still love her songs.GOD BLESS TO her
I pray some day before I was turn to my original haws in heaven..I dream to see her in personal face to face...God BLESS YOUR LIFE mam yang
이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이제 알았다
피아노 음악따라 시간여행하고 왔네요
저당시 16살 고1때 양수경 창밖에 빗물같아요~ 벌써 세월이 오십을
바라보네 아직도 눈에 선한데
저당시 양수경,이지연,김혜림, 80년후반
주인공들
👏🥰💓☘🎶
중딩시절로 돌아갑니다
저때는 닭벼슬 머리가 유행이었는데
진짜 생목으로.... 요즘 가수보다 훨씬 목이 혹사하는 듯. 옛날 가수는 진짜 실력 다 드러나는데 . 요즘은?
발성교육 이런거 많지 않던시절 타고난 목소리로 발성이 그냥 열려있어 개 자연스럽고 목소리 너무 이쁘다 물론 외모도 저세상 외모이고 누님 오래사세요 그리고 앨범 하나 내세요
양수경씨 완전 한지민씨 닮으셨다
89년 나 대학 1학년때 .... 눈에 선하다, 모든 것들이 ....
어쩌다가 이리 세월이 흘러버렸을까?
그러다가 맞은 세상이란 게 멧돼지가 광분하며 똥 싸지르는 것이라니 ...
양수경
91년도
89년이면 중3때네ㅋ
영어쌤 장동인쌤 겁나 좋아했는데 잘 계시죠
대한민국 역대 여자가수/그룹 마이너가요 파워/감성곡 빙그레 메로나 차트 TOP 105 (멜론 좋아요 득표수 2024년 9월 현재)
🍈85위. 양수경 - 그대는 (1,199)
* 풀차트는 Melona Music 플레이리스트 참조 *
89년도에 1위곡이 2개면 말 다했지
그대는에서그대는떠난내
와 마이크 위치~ ㅋ 승환이 형 창정이 형 이나 그런 줄 알았는데~ 이미 오래전에 그러셨네요
만 1살때 듣덛 노래들이라 너무 임팩트가 강했나보구만.
백댄서들 옷이나 헤어스타일이 나이가 들어보이게 입었네...양수경은 젊어보이는데 백댄서들은 나이 많은 언니들 같음. 실제 나이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ㅎ
홍콩배우인줄
이쁘다
이경규선배님이 양양할때가 기억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