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무거운 가사입니다.. 주님 늘 당신보다도 나의 마음을 치유하는 그 감동이, 당신보다도 나를 둘러싼 기름부음이 더 좋습니다. 예 주님. 순수하지 않은 나의 마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 예배하고 싶지 않고, 오늘 성탄절인데 당신을 축하하고 싶지 않아요. 근데 내가 할 수 없는 이것을 하게 해주십시오. 당신이 나를 더 먼저 사랑해주시고, 자격이 안 되는 나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나의 생일을 먼저 축하해주십시오. 나는 당신을 먼저 섬길 수 없는 사람입니다.. 여기 죄인이 왔습니다. 안아주세요 주님..
진짜 너무 무거운 가사입니다..
주님 늘 당신보다도 나의 마음을 치유하는 그 감동이,
당신보다도 나를 둘러싼 기름부음이 더 좋습니다.
예 주님. 순수하지 않은 나의 마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 예배하고 싶지 않고,
오늘 성탄절인데 당신을 축하하고 싶지 않아요.
근데 내가 할 수 없는 이것을 하게 해주십시오.
당신이 나를 더 먼저 사랑해주시고, 자격이 안 되는 나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나의 생일을 먼저 축하해주십시오.
나는 당신을 먼저 섬길 수 없는 사람입니다..
여기 죄인이 왔습니다.
안아주세요 주님..
우리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 ㅠㅠ 당신은 우리 구원자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어떤 것들을 바라기보다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주님으로 만족하는 우리되기 원합니다🙏🏻
감동이 있는 찬양입니다.. 할렐루야
좋은 예배와 찬양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