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북서쪽 철길따라 500리 괴로운 성 하나 돼지의 벙커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평양은 우리땅~ 독도 뺏긴다 할 때는 언제고 이미 뺏긴 이북영토와 시민들에는 침묵을 넘어 패륜까지? 2. 임종석 등과 민주당은 한패. 화전양면전술. 리스크가 크지만 사안이 급한대로 임종석은 방패막이. 실리는 공론화. (김정은 이연희 임종석 최민희) *이연희는 되돌아봉건당 씽크탱크의 부원장단. 당강령토론에서 발언. *임종석은 916 문재인 치적대회에서 전비서실장으로서 발언. 3. 계산된 발언. 이연희와 임종석의 발언 공통점. 청년. 각각은 [발언의 원인/이유]와 [발언의 목적]으로 청년을 지목했음. 청년/미래세대라는 가치는 고귀함. 그러나 내용도 청년에 대한 것 아니었고 시사일관성도 떨어지며, 청년이 원인 또는 목적이라기엔 관련 주요시사점에서 한참 벗어났으며 주요담론, 주요청원 등에 의한 청년들의 요청사항이 근거되지도 않았음. 그러나 청년층은 2국가론에 동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겟으로 노리는 것. 또한 고가치이므로 인질로 잡은 것. 4. 다음세대가 만만하지? 다음세대가 수습하라는 임종석. 임종석 등은 늘 가치를 이유로 선동해왔으며 남을 적폐로 모는 파괴적 행위마저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도덕 등, 무형가치물이었음. '당위 버립시다'는 그와 같은 핵심태도의 비연속, 돌변으로 최소한 불안정성을 피력하며 진실성 부재 및 속내의 존재를 암시함. 무형가치에 대해 '버리자'는 물리적표현은 가능한 듯 보이나 사실 감추거나 가려두는 행위이며 오히려 대개 버려지지 않음. 버림에 준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선 여러 파괴와 해당 가치를 대신하는 것이 그 자리를 차지함. 당위를 버린 자리엔 무엇이 생길까? 다음세대에게 맡기자는 임종석은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떠넘기려는 것일까? 무언가 당위를 대체한 사회를 넘겨주자는 비겁한 임종석. 합의 곧 약속, 그것도 헌법같은 중대 약속 어겨야만 획득가능한 종석이의 목표. 약속이 무의미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가 아닌가 싶을 정도. 임금체불, 의무불이행, 책임회피, 기준미달권리주장, 사기 등으로 이미 고통받는 사회에 사기치기의 입문과정을 미래세대에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임종석. 사람은 편한 것을 상당히 선호함. 그리고 수고가 예상되는 행위에 대해,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함께 부담해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하자'고 쉽사리 발언하기 어려움. (무한책임의 중압감) 싫은 티 내면서 '다시 사귈까?' 묻는 꼴. 다음세대가 선택할 여지도 남겨주지 않으면서 다음세대 명의로 결제 후 책임만 전가. 그의 발표 제목은 '하지말자' 발표내용은 온통 '하자' 이유는 '우리의 어려움' 발신자명은 '다음세대' 사칭하지마 새끼야. 졸라 열받네. - 30대 올림
명태균 관련한 이번 스캔들을 보면, 결국 이 건은 공천 장사의 일단을 보여준 것이고 그 공천 장사의 몸통으로 김건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명태균이 브로커 역할을 한 것이고 세비 50%를 해당 의원으로부터 받아서 그 금액 일부를 다시 김건희에게 상납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당연히 듭니다. 마찬가지 방식으로 수십명의 TK PK 국힘 의원들이 상당수 공천 장사의 대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철저한 수사는 현 정권 하에서 당분간 어려울테니, 국정조사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특검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 사회 프로그램에서 진행하고 있는 주제 중 절반 이상이 김건희, 김건희, ... 지겨울 정도로 김건희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이건희처럼 잘 먹고 잘 살아보자는 뜻에서 김명신이라는 이름을 김건희로 개명했을 듯한데요...김건희는 고 이건희 회장보다 짧은 인생을 살면서 이건희 회장 이름보다 총량적으로 이미 훨씬 더 많이 언론에서 언급됐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김건희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가장 악명 높은 여성으로 지저분하고 어두운 족적을 남기게 됐습니다.
1. 🎵경기도 북서쪽 철길따라 500리 괴로운 성 하나 돼지의 벙커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평양은 우리땅~ 독도 뺏긴다 할 때는 언제고 이미 뺏긴 이북영토와 시민들에는 침묵을 넘어 패륜까지? 2. 임종석 등과 민주당은 한패. 화전양면전술. 리스크가 크지만 사안이 급한대로 임종석은 방패막이. 실리는 공론화. (김정은 이연희 임종석 최민희) *이연희는 되돌아봉건당 씽크탱크의 부원장단. 당강령토론에서 발언. *임종석은 916 문재인 치적대회에서 전비서실장으로서 발언. 3. 계산된 발언. 이연희와 임종석의 발언 공통점. 청년. 각각은 [발언의 원인/이유]와 [발언의 목적]으로 청년을 지목했음. 청년/미래세대라는 가치는 고귀함. 그러나 내용도 청년에 대한 것 아니었고 시사일관성도 떨어지며, 청년이 원인 또는 목적이라기엔 관련 주요시사점에서 한참 벗어났으며 주요담론, 주요청원 등에 의한 청년들의 요청사항이 근거되지도 않았음. 그러나 청년층은 2국가론에 동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겟으로 노리는 것. 또한 고가치이므로 인질로 잡은 것. 4. 다음세대가 만만하지? 다음세대가 수습하라는 임종석. 임종석 등은 늘 가치를 이유로 선동해왔으며 남을 적폐로 모는 파괴적 행위마저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도덕 등, 무형가치물이었음. '당위 버립시다'는 그와 같은 핵심태도의 비연속, 돌변으로 최소한 불안정성을 피력하며 진실성 부재 및 속내의 존재를 암시함. 무형가치에 대해 '버리자'는 물리적표현은 가능한 듯 보이나 사실 감추거나 가려두는 행위이며 오히려 대개 버려지지 않음. 버림에 준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선 여러 파괴와 해당 가치를 대신하는 것이 그 자리를 차지함. 당위를 버린 자리엔 무엇이 생길까? 다음세대에게 맡기자는 임종석은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떠넘기려는 것일까? 무언가 당위를 대체한 사회를 넘겨주자는 비겁한 임종석. 합의 곧 약속, 그것도 헌법같은 중대 약속 어겨야만 획득가능한 종석이의 목표. 약속이 무의미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가 아닌가 싶을 정도. 임금체불, 의무불이행, 책임회피, 기준미달권리주장, 사기 등으로 이미 고통받는 사회에 사기치기의 입문과정을 미래세대에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임종석. 사람은 편한 것을 상당히 선호함. 그리고 수고가 예상되는 행위에 대해,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함께 부담해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하자'고 쉽사리 발언하기 어려움. (무한책임의 중압감) 싫은 티 내면서 '다시 사귈까?' 묻는 꼴. 다음세대가 선택할 여지도 남겨주지 않으면서 다음세대 명의로 결제 후 책임만 전가. 그의 발표 제목은 '하지말자' 발표내용은 온통 '하자' 이유는 '우리의 어려움' 발신자명은 '다음세대' 사칭하지마 새끼야. 졸라 열받네. - 30대 올림
속지 마셈..계산 다하고 발언한 것. 경계를 오히려 높이고 대응해야함. 1. 🎵경기도 북서쪽 철길따라 500리 괴로운 성 하나 돼지의 벙커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평양은 우리땅~ 독도 뺏긴다 할 때는 언제고 이미 뺏긴 이북영토와 시민들에는 침묵을 넘어 패륜까지? 2. 임종석 등과 민주당은 한패. 화전양면전술. 리스크가 크지만 사안이 급한대로 임종석은 방패막이. 실리는 공론화. (김정은 이연희 임종석 최민희) *이연희는 되돌아봉건당 씽크탱크의 부원장단. 당강령토론에서 발언. *임종석은 916 문재인 치적대회에서 전비서실장으로서 발언. 3. 계산된 발언. 이연희와 임종석의 발언 공통점. 청년. 각각은 [발언의 원인/이유]와 [발언의 목적]으로 청년을 지목했음. 청년/미래세대라는 가치는 고귀함. 그러나 내용도 청년에 대한 것 아니었고 시사일관성도 떨어지며, 청년이 원인 또는 목적이라기엔 관련 주요시사점에서 한참 벗어났으며 주요담론, 주요청원 등에 의한 청년들의 요청사항이 근거되지도 않았음. 그러나 청년층은 2국가론에 동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겟으로 노리는 것. 또한 고가치이므로 인질로 잡은 것. 4. 다음세대가 만만하지? 다음세대가 수습하라는 임종석. 임종석 등은 늘 가치를 이유로 선동해왔으며 남을 적폐로 모는 파괴적 행위마저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도덕 등, 무형가치물이었음. '당위 버립시다'는 그와 같은 핵심태도의 비연속, 돌변으로 최소한 불안정성을 피력하며 진실성 부재 및 속내의 존재를 암시함. 무형가치에 대해 '버리자'는 물리적표현은 가능한 듯 보이나 사실 감추거나 가려두는 행위이며 오히려 대개 버려지지 않음. 버림에 준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선 여러 파괴와 해당 가치를 대신하는 것이 그 자리를 차지함. 당위를 버린 자리엔 무엇이 생길까? 다음세대에게 맡기자는 임종석은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떠넘기려는 것일까? 무언가 당위를 대체한 사회를 넘겨주자는 비겁한 임종석. 합의 곧 약속, 그것도 헌법같은 중대 약속 어겨야만 획득가능한 종석이의 목표. 약속이 무의미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가 아닌가 싶을 정도. 임금체불, 의무불이행, 책임회피, 기준미달권리주장, 사기 등으로 이미 고통받는 사회에 사기치기의 입문과정을 미래세대에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임종석. 사람은 편한 것을 상당히 선호함. 그리고 수고가 예상되는 행위에 대해,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함께 부담해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하자'고 쉽사리 발언하기 어려움. (무한책임의 중압감) 싫은 티 내면서 '다시 사귈까?' 묻는 꼴. 다음세대가 선택할 여지도 남겨주지 않으면서 다음세대 명의로 결제 후 책임만 전가. 그의 발표 제목은 '하지말자' 발표내용은 온통 '하자' 이유는 '우리의 어려움' 발신자명은 '다음세대' 사칭하지마 새끼야. 졸라 열받네. - 30대 올림
임종석 전의원의 평화적 두국가론은 저도 예전부터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자꾸 통일이라는 한국가에 집착하지 말고 종전과 경제교류를 회복한 후에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게 이산가족들에게도 좋은일이고.. 같은 언어 저임금 국가에 우리 기업을 유치하는건 경제적으로도 이득이 있고.. 그런데 선언적으로 이걸 먼저 해버리면 북한이 우리와 적극적인 교류를 할 지 중국의 지붕으로 아예 들어가버릴지 알 수 없는 상황이고 중국은 호시탐탐 역사 왜곡과 한반도 영토에 대한 욕심이 있는데 이걸 견제할 장치없이 두국가를 선언하는건 현시점에선 아주 위험하다 봅니다. 적어도 중국의 영향과 지배력에서 북한을 어떻게 독립국가로 존속케할지, 이 후 혹시모를 북한 붕괴 상황에서 중국이 아닌 우리나라에 흡수될 수 있는 장치를 만들건지 등등 여러가지 선결조건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정비한 후에라야 논의가 가능할것 같네요. 지금시점엔 너무 이릅니다.
방심하지 마십쇼. 급하지만 이미 계산 다하고 발언하는 겁니다. 1. 🎵경기도 북서쪽 철길따라 500리 괴로운 성 하나 돼지의 벙커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평양은 우리땅~ 독도 뺏긴다 할 때는 언제고 이미 뺏긴 이북영토와 시민들에는 침묵을 넘어 패륜까지? 2. 임종석 등과 민주당은 한패. 화전양면전술. 리스크가 크지만 사안이 급한대로 임종석은 방패막이. 실리는 공론화. (김정은 이연희 임종석 최민희) *이연희는 되돌아봉건당 씽크탱크의 부원장단. 당강령토론에서 발언. *임종석은 916 문재인 치적대회에서 전비서실장으로서 발언. 3. 계산된 발언. 이연희와 임종석의 발언 공통점. 청년. 각각은 [발언의 원인/이유]와 [발언의 목적]으로 청년을 지목했음. 청년/미래세대라는 가치는 고귀함. 그러나 내용도 청년에 대한 것 아니었고 시사일관성도 떨어지며, 청년이 원인 또는 목적이라기엔 관련 주요시사점에서 한참 벗어났으며 주요담론, 주요청원 등에 의한 청년들의 요청사항이 근거되지도 않았음. 그러나 청년층은 2국가론에 동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겟으로 노리는 것. 또한 고가치이므로 인질로 잡은 것. 4. 다음세대가 만만하지? 다음세대가 수습하라는 임종석. 임종석 등은 늘 가치를 이유로 선동해왔으며 남을 적폐로 모는 파괴적 행위마저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도덕 등, 무형가치물이었음. '당위 버립시다'는 그와 같은 핵심태도의 비연속, 돌변으로 최소한 불안정성을 피력하며 진실성 부재 및 속내의 존재를 암시함. 무형가치에 대해 '버리자'는 물리적표현은 가능한 듯 보이나 사실 감추거나 가려두는 행위이며 오히려 대개 버려지지 않음. 버림에 준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선 여러 파괴와 해당 가치를 대신하는 것이 그 자리를 차지함. 당위를 버린 자리엔 무엇이 생길까? 다음세대에게 맡기자는 임종석은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떠넘기려는 것일까? 무언가 당위를 대체한 사회를 넘겨주자는 비겁한 임종석. 합의 곧 약속, 그것도 헌법같은 중대 약속 어겨야만 획득가능한 종석이의 목표. 약속이 무의미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가 아닌가 싶을 정도. 임금체불, 의무불이행, 책임회피, 기준미달권리주장, 사기 등으로 이미 고통받는 사회에 사기치기의 입문과정을 미래세대에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임종석. 사람은 편한 것을 상당히 선호함. 그리고 수고가 예상되는 행위에 대해,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함께 부담해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하자'고 쉽사리 발언하기 어려움. (무한책임의 중압감) 싫은 티 내면서 '다시 사귈까?' 묻는 꼴. 다음세대가 선택할 여지도 남겨주지 않으면서 다음세대 명의로 결제 후 책임만 전가. 그의 발표 제목은 '하지말자' 발표내용은 온통 '하자' 이유는 '우리의 어려움' 발신자명은 '다음세대' 사칭하지마 새끼야. 졸라 열받네. - 30대 올림
ㅎㅎ 붙임머리, 부모와 미용실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그런 고액 결제는 부모와 같이 오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미성년자들만 욕할게 아니라 어른들이 정확히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야단 칠건쳐야겠지요. ※ 이상하고 불필요한 답글들이 많아 원래 댓글 지우고 다시 올릴때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은 답글이 아닌 댓글로 자유롭게 마음껏 표현 하시길 바랍니다.
임종석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그 마음 완전히 이해됩니다. 1) 개인적으로는 간절히 평화 통일을 바라지만, 아직 대한민국 국민들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2) 평화공존론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 평화와 교류에 집중하다 보면 통일을 선물처럼 따라 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3) 그러나 모든 것을 다음세대들에게 부담을 줄 수는 없지 않을까요? 4) 대한민국 많은 국민들도 북한을 그리도 존중하지 않고 함부로 무시 하며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고 통일을 바라지도 않으면서요. 5) 통일을 잠시 다음으로 하자는 것은 또 반대합니까? 이것은 같은 국민으로서도 결코 이해가 안됩니다. 6) 북한을 헌법대로 인정하지 않는 국민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7) 임종석님 외부 반응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떤 말을 해도 양면 의견은 다 있습니다. 아직 많은 대한민국 많은 국민들은 평화통일 하고 싶은 준비가 전혀 안된건 사실입니다. 앵커님, 오늘 전체적인 분위기 다 잘 어울리십니다.
1. 🎵경기도 북서쪽 철길따라 500리 괴로운 성 하나 돼지의 벙커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평양은 우리땅~ 독도 뺏긴다 할 때는 언제고 이미 뺏긴 이북영토와 시민들에는 침묵을 넘어 패륜까지? 2. 임종석 등과 민주당은 한패. 화전양면전술. 리스크가 크지만 사안이 급한대로 임종석은 방패막이. 실리는 공론화. (김정은 이연희 임종석 최민희) *이연희는 되돌아봉건당 씽크탱크의 부원장단. 당강령토론에서 발언. *임종석은 916 문재인 치적대회에서 전비서실장으로서 발언. 3. 계산된 발언. 이연희와 임종석의 발언 공통점. 청년. 각각은 [발언의 원인/이유]와 [발언의 목적]으로 청년을 지목했음. 청년/미래세대라는 가치는 고귀함. 그러나 내용도 청년에 대한 것 아니었고 시사일관성도 떨어지며, 청년이 원인 또는 목적이라기엔 관련 주요시사점에서 한참 벗어났으며 주요담론, 주요청원 등에 의한 청년들의 요청사항이 근거되지도 않았음. 그러나 청년층은 2국가론에 동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겟으로 노리는 것. 또한 고가치이므로 인질로 잡은 것. 4. 다음세대가 만만하지? 다음세대가 수습하라는 임종석. 임종석 등은 늘 가치를 이유로 선동해왔으며 남을 적폐로 모는 파괴적 행위마저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도덕 등, 무형가치물이었음. '당위 버립시다'는 그와 같은 핵심태도의 비연속, 돌변으로 최소한 불안정성을 피력하며 진실성 부재 및 속내의 존재를 암시함. 무형가치에 대해 '버리자'는 물리적표현은 가능한 듯 보이나 사실 감추거나 가려두는 행위이며 오히려 대개 버려지지 않음. 버림에 준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선 여러 파괴와 해당 가치를 대신하는 것이 그 자리를 차지함. 당위를 버린 자리엔 무엇이 생길까? 다음세대에게 맡기자는 임종석은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떠넘기려는 것일까? 무언가 당위를 대체한 사회를 넘겨주자는 비겁한 임종석. 합의 곧 약속, 그것도 헌법같은 중대 약속 어겨야만 획득가능한 종석이의 목표. 약속이 무의미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가 아닌가 싶을 정도. 임금체불, 의무불이행, 책임회피, 기준미달권리주장, 사기 등으로 이미 고통받는 사회에 사기치기의 입문과정을 미래세대에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임종석. 사람은 편한 것을 상당히 선호함. 그리고 수고가 예상되는 행위에 대해,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함께 부담해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하자'고 쉽사리 발언하기 어려움. (무한책임의 중압감) 싫은 티 내면서 '다시 사귈까?' 묻는 꼴. 다음세대가 선택할 여지도 남겨주지 않으면서 다음세대 명의로 결제 후 책임만 전가. 그의 발표 제목은 '하지말자' 발표내용은 온통 '하자' 이유는 '우리의 어려움' 발신자명은 '다음세대' 사칭하지마 새끼야. 졸라 열받네. - 30대 올림
한동훈이 장남 아닌가요 ? K장녀 K장남은 쿠데타를 못합니당 ㅋ 제가 차녀인데 한동훈 보면 꼭 울언니 보는 거 같아여 범생 콤플렉스라 평생 부모님 말 잘듣고 자기에게 기대하고 믿어줬던 사람들을 이길 자신이 없는 거예요 한동훈은 윤석열과 싸우는 것보다 자기로 인해 검찰이 두 조각 나는 걸 더 두려워할걸요 친한계들 나와서 하는 말 들어도 한심하더라고요 당 정 관계가 유리그릇 같아서 조심하게 다뤄야 한다는 투로 , 아이고 그건 한동훈이 윤석열 밑에서 부하 검사일 때나 윤석열이 질르고 나가면 한동훈이 꼼꼼하게 수습할 때나 하던 일이죠 한동훈 자체가 지금 자기 포지셔닝에 대혼란이 와서 뭘 해도 각이 안서는 거죠 싸울 거면 죽기살기로 싸우던가 설득을 할 거면 용산 관저 앞에서 돗자리 깔고 대가리 박고서라도 단식이라도 하고 끝장을 보던가 아님 윤석열 김건희 대신 순장조 헐 결심으로 절대 충성하든가 이도 저도 아니고 어쩌지 어쩌지 싶으니까 문재인 때 개기던 그 포쓰가 안나오는 거예요 그냥 윤석열 김건희와의 관계를 끊고 검찰만 살려내자는 검사 한동훈으로 돌아가야지 뭐 그렇게 생각이 많아요 그래봤자 뭐 안나옵니다 한동훈에게 가장 익숙하고 능숙한 자세로 싸워야 하는데 대통령 되려고 생각이 많다보니 여기저기 먼저 칼이 후비고 들어오는 거죠 한동훈이 살 길은 윤석열을 버리고 검찰을 살려낸다는 각오가 필요해요 집권당이 다수당이면 또 몰라 꼴랑 100석 갖고는 검찰이나 살릴 수 있지 정권 못살려요
***** 9/26(목) 뉴스쇼 *****
[뉴스 연구소] 독대 재요청, 그 후/ 김여사 불기소에 무게/ 서울 교육감, 후보 단일화?
- 경향신문 박순봉 기자, 김준일 시사 평론가
[인터뷰 (1)] 김정은 ‘두 국가’ 동조? 그게 바로 尹
- 임종석 前 대통령 비서실장
[놓지마 뉴스]
- 방송인 강승희
[월간 박지원] 尹 만찬과 韓 독대 재요청/ 공천 개입 의혹… 김 여사 조사?/ 민주당이 ‘호남의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인터뷰 (2)] 야탑역에 장갑차까지… 살인예고글 8일째
- 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
[미니 댓꿀쇼] 임종석의 ‘두 국가론’ 찬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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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북서쪽 철길따라 500리 괴로운 성 하나 돼지의 벙커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평양은 우리땅~
독도 뺏긴다 할 때는 언제고
이미 뺏긴 이북영토와 시민들에는 침묵을 넘어 패륜까지?
2. 임종석 등과 민주당은 한패. 화전양면전술. 리스크가 크지만 사안이 급한대로 임종석은 방패막이. 실리는 공론화.
(김정은 이연희 임종석 최민희)
*이연희는 되돌아봉건당 씽크탱크의 부원장단. 당강령토론에서 발언.
*임종석은 916 문재인 치적대회에서 전비서실장으로서 발언.
3. 계산된 발언. 이연희와 임종석의 발언 공통점. 청년.
각각은 [발언의 원인/이유]와 [발언의 목적]으로 청년을 지목했음.
청년/미래세대라는 가치는 고귀함.
그러나 내용도 청년에 대한 것 아니었고
시사일관성도 떨어지며,
청년이 원인 또는 목적이라기엔 관련 주요시사점에서 한참 벗어났으며 주요담론, 주요청원 등에 의한 청년들의 요청사항이 근거되지도 않았음.
그러나 청년층은 2국가론에 동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겟으로 노리는 것.
또한 고가치이므로 인질로 잡은 것.
4. 다음세대가 만만하지? 다음세대가 수습하라는 임종석.
임종석 등은 늘 가치를 이유로 선동해왔으며
남을 적폐로 모는 파괴적 행위마저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도덕 등, 무형가치물이었음.
'당위 버립시다'는 그와 같은 핵심태도의
비연속, 돌변으로 최소한 불안정성을 피력하며 진실성 부재 및 속내의 존재를 암시함.
무형가치에 대해 '버리자'는 물리적표현은
가능한 듯 보이나 사실 감추거나 가려두는 행위이며 오히려 대개 버려지지 않음.
버림에 준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선 여러 파괴와 해당 가치를 대신하는 것이 그 자리를 차지함.
당위를 버린 자리엔 무엇이 생길까?
다음세대에게 맡기자는 임종석은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떠넘기려는 것일까?
무언가 당위를 대체한 사회를 넘겨주자는 비겁한 임종석.
합의 곧 약속, 그것도 헌법같은 중대 약속 어겨야만 획득가능한 종석이의 목표.
약속이 무의미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가 아닌가 싶을 정도.
임금체불, 의무불이행, 책임회피, 기준미달권리주장, 사기 등으로 이미 고통받는 사회에
사기치기의 입문과정을 미래세대에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임종석.
사람은 편한 것을 상당히 선호함.
그리고 수고가 예상되는 행위에 대해,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함께 부담해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하자'고 쉽사리 발언하기 어려움. (무한책임의 중압감)
싫은 티 내면서 '다시 사귈까?' 묻는 꼴.
다음세대가 선택할 여지도 남겨주지 않으면서
다음세대 명의로 결제 후 책임만 전가.
그의 발표 제목은 '하지말자'
발표내용은 온통 '하자'
이유는 '우리의 어려움'
발신자명은 '다음세대'
사칭하지마 새끼야. 졸라 열받네.
- 30대 올림
명태균 관련한 이번 스캔들을 보면, 결국 이 건은 공천 장사의 일단을 보여준 것이고 그 공천 장사의 몸통으로 김건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명태균이 브로커 역할을 한 것이고 세비 50%를 해당 의원으로부터 받아서 그 금액 일부를 다시 김건희에게 상납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당연히 듭니다. 마찬가지 방식으로 수십명의 TK PK 국힘 의원들이 상당수 공천 장사의 대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철저한 수사는 현 정권 하에서 당분간 어려울테니, 국정조사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특검이 필요합니다!!
임종석 의견에 격하게 찬성합니다. 우리나라의 긴 역사를 보면 통일까지는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이웃나라로 지나다 보면 먼 훗날 현실적인 방법으로 통일이 가능하다 봅니다.
김정은 지령받았냐? 😆😆😆
김건희를 여사라 하지 마세요. 여시 그것도 불여시! 정 뭐하면 그냥 김건희씨로 해주세요. 짜증나네오.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 사회 프로그램에서 진행하고 있는 주제 중 절반 이상이 김건희, 김건희, ... 지겨울 정도로 김건희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이건희처럼 잘 먹고 잘 살아보자는 뜻에서 김명신이라는 이름을 김건희로 개명했을 듯한데요...김건희는 고 이건희 회장보다 짧은 인생을 살면서 이건희 회장 이름보다 총량적으로 이미 훨씬 더 많이 언론에서 언급됐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김건희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가장 악명 높은 여성으로 지저분하고 어두운 족적을 남기게 됐습니다.
하여간 정치인들은 자기 정치생명을 위해서라면 국민이 죽건 말건 피할수 있는 전쟁도 사서 하는 놈들. 이기적이고 천박한놈들.
굿모닝~좋은 아침입니다~~~~
차떼기...매관매직...비선...국힘은 정당해산 심판을 받아도 할말이 없어요.
국민이 월급주는데 우리돈먹고 배부르니 ~
포용력1도 없는 국가원수
윤통이 통이 크기는 개뿔
덩치 값도 못해요 ㅠㅠ
박지원 의원님 완전 예리하네요, 격렬하게 지지합니다
와 조회수가 600만이 나오네 ㅋㅋㅋ
미쳤군..
임종석전의원 의견에
100퍼 동감요.
오세훈이 지들이 언제부터
통일에 관심있었다고!
전쟁광 썩열이는 국민들 목숨엔 관심없고 그저 까딱하면 전쟁 하겠답시고 설쳐대니ᆢ
빨리 겨 내려와라
위험한 생각입니다
ㅁㅊ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
위험한 생각 맞습니다.
1. 🎵경기도 북서쪽 철길따라 500리 괴로운 성 하나 돼지의 벙커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평양은 우리땅~
독도 뺏긴다 할 때는 언제고
이미 뺏긴 이북영토와 시민들에는 침묵을 넘어 패륜까지?
2. 임종석 등과 민주당은 한패. 화전양면전술. 리스크가 크지만 사안이 급한대로 임종석은 방패막이. 실리는 공론화.
(김정은 이연희 임종석 최민희)
*이연희는 되돌아봉건당 씽크탱크의 부원장단. 당강령토론에서 발언.
*임종석은 916 문재인 치적대회에서 전비서실장으로서 발언.
3. 계산된 발언. 이연희와 임종석의 발언 공통점. 청년.
각각은 [발언의 원인/이유]와 [발언의 목적]으로 청년을 지목했음.
청년/미래세대라는 가치는 고귀함.
그러나 내용도 청년에 대한 것 아니었고
시사일관성도 떨어지며,
청년이 원인 또는 목적이라기엔 관련 주요시사점에서 한참 벗어났으며 주요담론, 주요청원 등에 의한 청년들의 요청사항이 근거되지도 않았음.
그러나 청년층은 2국가론에 동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겟으로 노리는 것.
또한 고가치이므로 인질로 잡은 것.
4. 다음세대가 만만하지? 다음세대가 수습하라는 임종석.
임종석 등은 늘 가치를 이유로 선동해왔으며
남을 적폐로 모는 파괴적 행위마저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도덕 등, 무형가치물이었음.
'당위 버립시다'는 그와 같은 핵심태도의
비연속, 돌변으로 최소한 불안정성을 피력하며 진실성 부재 및 속내의 존재를 암시함.
무형가치에 대해 '버리자'는 물리적표현은
가능한 듯 보이나 사실 감추거나 가려두는 행위이며 오히려 대개 버려지지 않음.
버림에 준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선 여러 파괴와 해당 가치를 대신하는 것이 그 자리를 차지함.
당위를 버린 자리엔 무엇이 생길까?
다음세대에게 맡기자는 임종석은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떠넘기려는 것일까?
무언가 당위를 대체한 사회를 넘겨주자는 비겁한 임종석.
합의 곧 약속, 그것도 헌법같은 중대 약속 어겨야만 획득가능한 종석이의 목표.
약속이 무의미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가 아닌가 싶을 정도.
임금체불, 의무불이행, 책임회피, 기준미달권리주장, 사기 등으로 이미 고통받는 사회에
사기치기의 입문과정을 미래세대에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임종석.
사람은 편한 것을 상당히 선호함.
그리고 수고가 예상되는 행위에 대해,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함께 부담해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하자'고 쉽사리 발언하기 어려움. (무한책임의 중압감)
싫은 티 내면서 '다시 사귈까?' 묻는 꼴.
다음세대가 선택할 여지도 남겨주지 않으면서
다음세대 명의로 결제 후 책임만 전가.
그의 발표 제목은 '하지말자'
발표내용은 온통 '하자'
이유는 '우리의 어려움'
발신자명은 '다음세대'
사칭하지마 새끼야. 졸라 열받네.
- 30대 올림
남북 상호간에 신뢰가 없는데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할까요?
우리나라 대통령보다 대통련 뉴스가 더마니 나오네 암치킨 꼬꼬댁 용산대 폭삭이라는 옛말도 있던데!
좋은생각이구먼
둘다 통일할 생각도 없는것같구.
그동안 말로만했지.
지난 해 9월 10월 유독 청첩장 많이 받고 결혼식 많이 가서 기억해요 증여세 깎아주고 부동산 띄워서 그랬나 20대 신랑신부들이 유독 많았단 거 같던데요 사실 코로나 기간 동안 경조사비 안나가는 건 좋더라고요
아직 휴전상태 인데 적대적 두 국가지...자유롭게 왕래를 한다고? 북한 주민은 한국 노래 듣고 드라마만 봐도 죽인 다는데...
북한에서 그렇게 해주겠냐? 비현실적인 쓸데없는 소리~ 바란다고 그렇게 되면 통일을 바래야지
속지 마셈..계산 다하고 발언한 것.
경계를 오히려 높이고 대응해야함.
1. 🎵경기도 북서쪽 철길따라 500리 괴로운 성 하나 돼지의 벙커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평양은 우리땅~
독도 뺏긴다 할 때는 언제고
이미 뺏긴 이북영토와 시민들에는 침묵을 넘어 패륜까지?
2. 임종석 등과 민주당은 한패. 화전양면전술. 리스크가 크지만 사안이 급한대로 임종석은 방패막이. 실리는 공론화.
(김정은 이연희 임종석 최민희)
*이연희는 되돌아봉건당 씽크탱크의 부원장단. 당강령토론에서 발언.
*임종석은 916 문재인 치적대회에서 전비서실장으로서 발언.
3. 계산된 발언. 이연희와 임종석의 발언 공통점. 청년.
각각은 [발언의 원인/이유]와 [발언의 목적]으로 청년을 지목했음.
청년/미래세대라는 가치는 고귀함.
그러나 내용도 청년에 대한 것 아니었고
시사일관성도 떨어지며,
청년이 원인 또는 목적이라기엔 관련 주요시사점에서 한참 벗어났으며 주요담론, 주요청원 등에 의한 청년들의 요청사항이 근거되지도 않았음.
그러나 청년층은 2국가론에 동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겟으로 노리는 것.
또한 고가치이므로 인질로 잡은 것.
4. 다음세대가 만만하지? 다음세대가 수습하라는 임종석.
임종석 등은 늘 가치를 이유로 선동해왔으며
남을 적폐로 모는 파괴적 행위마저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도덕 등, 무형가치물이었음.
'당위 버립시다'는 그와 같은 핵심태도의
비연속, 돌변으로 최소한 불안정성을 피력하며 진실성 부재 및 속내의 존재를 암시함.
무형가치에 대해 '버리자'는 물리적표현은
가능한 듯 보이나 사실 감추거나 가려두는 행위이며 오히려 대개 버려지지 않음.
버림에 준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선 여러 파괴와 해당 가치를 대신하는 것이 그 자리를 차지함.
당위를 버린 자리엔 무엇이 생길까?
다음세대에게 맡기자는 임종석은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떠넘기려는 것일까?
무언가 당위를 대체한 사회를 넘겨주자는 비겁한 임종석.
합의 곧 약속, 그것도 헌법같은 중대 약속 어겨야만 획득가능한 종석이의 목표.
약속이 무의미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가 아닌가 싶을 정도.
임금체불, 의무불이행, 책임회피, 기준미달권리주장, 사기 등으로 이미 고통받는 사회에
사기치기의 입문과정을 미래세대에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임종석.
사람은 편한 것을 상당히 선호함.
그리고 수고가 예상되는 행위에 대해,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함께 부담해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하자'고 쉽사리 발언하기 어려움. (무한책임의 중압감)
싫은 티 내면서 '다시 사귈까?' 묻는 꼴.
다음세대가 선택할 여지도 남겨주지 않으면서
다음세대 명의로 결제 후 책임만 전가.
그의 발표 제목은 '하지말자'
발표내용은 온통 '하자'
이유는 '우리의 어려움'
발신자명은 '다음세대'
사칭하지마 새끼야. 졸라 열받네.
- 30대 올림
임종석 전실장님 주장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네요. 북한 붕괴되면 러시아나 특히 중국이 밀고들어올걸 항상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중국과 러시아가 밀고 들어올 것이기에 더더욱 안되는 겁니다.
너무 너무 위험한 생각 입니다.
먼소리야
지 자식을 혼내야지 어이없네 그부모에 그자식이구만
추경호도 옆에서 아첨하다가 빼닮게 된거지
이게 바로 각자도생이여
천사같은 검찰 만세
임종석 말씀이 옳게 들립니다
지금 민주당 에 표창원같은 의원이 1명이라도 있는지 ⁉️🤔
추경호 원내대표 본성 드러나네요.
ㅠㅠ
임종석 전의원의 평화적 두국가론은 저도 예전부터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자꾸 통일이라는 한국가에 집착하지 말고 종전과 경제교류를 회복한 후에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게 이산가족들에게도 좋은일이고.. 같은 언어 저임금 국가에 우리 기업을 유치하는건 경제적으로도 이득이 있고..
그런데 선언적으로 이걸 먼저 해버리면 북한이 우리와 적극적인 교류를 할 지 중국의 지붕으로 아예 들어가버릴지 알 수 없는 상황이고 중국은 호시탐탐 역사 왜곡과 한반도 영토에 대한 욕심이 있는데 이걸 견제할 장치없이 두국가를 선언하는건 현시점에선 아주 위험하다 봅니다.
적어도 중국의 영향과 지배력에서 북한을 어떻게 독립국가로 존속케할지, 이 후 혹시모를 북한 붕괴 상황에서 중국이 아닌 우리나라에 흡수될 수 있는 장치를 만들건지 등등 여러가지 선결조건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정비한 후에라야 논의가 가능할것 같네요.
지금시점엔 너무 이릅니다.
위험한 생각
한동훈이나 윤석열은 서로의 잘못한짓을 너무나 잘알고 있기에 서로 등져도 같은편일수밖에 없네요. 서로의 배신언행은 불가하답니다.
임종석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이재명대표님 도와 정권 다시 찾아와라!!!
임종석씨 당신은 민주당원일뿐이다.제발 본인이 큰정치인 처럼 행동하지말아주세요
윤도 건희도 찐핵관 십상시 땜 골로간다
임종석 뭔소리하는거냐
한동훈은 잔꾀가 가득하고 윤석열은 덩차만 크고 속은 밴댕이속이네요
김여사가 뭘 잘못했냐교요 나는 이해가 안감니다 최재영 그 인간이 납쁘죠 함정에 빠트리려고 한짓 아님니까
임종석이 통일하지말자하니까 되게 신기하네 ㅋㅋㅋㅋ
석열이는 동훈에 대하여 김옥균 프로젝트 시행 중~~
김현정의 거짓쇼.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거짓증거하지말라.
안녕하세요?
다른 사람도 아닌 임종석 너가 그런 소릴 하니 참나 🤭 정은이한테 지령 받았니?
방심하지 마십쇼. 급하지만 이미 계산 다하고 발언하는 겁니다.
1. 🎵경기도 북서쪽 철길따라 500리 괴로운 성 하나 돼지의 벙커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평양은 우리땅~
독도 뺏긴다 할 때는 언제고
이미 뺏긴 이북영토와 시민들에는 침묵을 넘어 패륜까지?
2. 임종석 등과 민주당은 한패. 화전양면전술. 리스크가 크지만 사안이 급한대로 임종석은 방패막이. 실리는 공론화.
(김정은 이연희 임종석 최민희)
*이연희는 되돌아봉건당 씽크탱크의 부원장단. 당강령토론에서 발언.
*임종석은 916 문재인 치적대회에서 전비서실장으로서 발언.
3. 계산된 발언. 이연희와 임종석의 발언 공통점. 청년.
각각은 [발언의 원인/이유]와 [발언의 목적]으로 청년을 지목했음.
청년/미래세대라는 가치는 고귀함.
그러나 내용도 청년에 대한 것 아니었고
시사일관성도 떨어지며,
청년이 원인 또는 목적이라기엔 관련 주요시사점에서 한참 벗어났으며 주요담론, 주요청원 등에 의한 청년들의 요청사항이 근거되지도 않았음.
그러나 청년층은 2국가론에 동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겟으로 노리는 것.
또한 고가치이므로 인질로 잡은 것.
4. 다음세대가 만만하지? 다음세대가 수습하라는 임종석.
임종석 등은 늘 가치를 이유로 선동해왔으며
남을 적폐로 모는 파괴적 행위마저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도덕 등, 무형가치물이었음.
'당위 버립시다'는 그와 같은 핵심태도의
비연속, 돌변으로 최소한 불안정성을 피력하며 진실성 부재 및 속내의 존재를 암시함.
무형가치에 대해 '버리자'는 물리적표현은
가능한 듯 보이나 사실 감추거나 가려두는 행위이며 오히려 대개 버려지지 않음.
버림에 준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선 여러 파괴와 해당 가치를 대신하는 것이 그 자리를 차지함.
당위를 버린 자리엔 무엇이 생길까?
다음세대에게 맡기자는 임종석은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떠넘기려는 것일까?
무언가 당위를 대체한 사회를 넘겨주자는 비겁한 임종석.
합의 곧 약속, 그것도 헌법같은 중대 약속 어겨야만 획득가능한 종석이의 목표.
약속이 무의미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가 아닌가 싶을 정도.
임금체불, 의무불이행, 책임회피, 기준미달권리주장, 사기 등으로 이미 고통받는 사회에
사기치기의 입문과정을 미래세대에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임종석.
사람은 편한 것을 상당히 선호함.
그리고 수고가 예상되는 행위에 대해,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함께 부담해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하자'고 쉽사리 발언하기 어려움. (무한책임의 중압감)
싫은 티 내면서 '다시 사귈까?' 묻는 꼴.
다음세대가 선택할 여지도 남겨주지 않으면서
다음세대 명의로 결제 후 책임만 전가.
그의 발표 제목은 '하지말자'
발표내용은 온통 '하자'
이유는 '우리의 어려움'
발신자명은 '다음세대'
사칭하지마 새끼야. 졸라 열받네.
- 30대 올림
통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 북한내 주민의 이동이 통제되어 자체 통일이 않되고 있는데 자유 남한과
합쳐 통일한다는 것 은 불가하고 현 북한정권 타도가 통일의 선제 조건임. 자유로은 사회만이 현 세계의 과학
혜택을 누릴수 있음.
ㅎㅎ 붙임머리, 부모와 미용실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그런 고액 결제는 부모와 같이 오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미성년자들만 욕할게 아니라 어른들이 정확히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야단 칠건쳐야겠지요.
※ 이상하고 불필요한 답글들이 많아 원래 댓글 지우고 다시 올릴때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은 답글이 아닌 댓글로 자유롭게 마음껏 표현 하시길 바랍니다.
싫은데요 답글 자유롭게 달건데요
@@할라피뇨파퍼 ㅎㅎㅎㅎㅎ
여러분들 답글 자유롭게 다세요
@@할라피뇨파퍼 ㅎㅎㅎㅎㅎ
윤석열대통령님 적극 지지합니다 존경합니다.😂😂😂😂😂
재명이 통 될리없다⁉️💡👄
임종석 이런분은 이제 초대 하지 않으셨으면….. 이미 검증 받을 만큼 받아서 이제 국민이 거부해도 되지 않나요? 말투조차도 이제 순수성 없어 지신지 오래 되심…
여기가 카카오에 돈먹고 조작 방송하는 김현정의 뉴스쇼인가
윤석열이는 건희 말 만 들겠습니다 건희👌 사인이 떨어지면 되겠죠?
박지원은 전에 여기 나와서 전재산 털어서라도 김대중자택 다시 판다면 자기가 사겠다고하지 않았음? 이번에 다시 팔던데 재산 좀 털어야하는거 아님??
민주는 건희가 넘 사랑스러워 😂🎉
에라이 비스무리한 놈들
임종석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그 마음 완전히 이해됩니다. 1) 개인적으로는 간절히 평화 통일을 바라지만, 아직 대한민국 국민들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2) 평화공존론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 평화와 교류에 집중하다 보면 통일을 선물처럼 따라 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3) 그러나 모든 것을 다음세대들에게 부담을 줄 수는 없지 않을까요?
4) 대한민국 많은 국민들도 북한을 그리도 존중하지 않고 함부로 무시 하며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고 통일을 바라지도 않으면서요.
5) 통일을 잠시 다음으로 하자는 것은 또 반대합니까? 이것은 같은 국민으로서도 결코 이해가 안됩니다.
6) 북한을 헌법대로 인정하지 않는 국민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7) 임종석님 외부 반응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떤 말을 해도 양면 의견은 다 있습니다.
아직 많은 대한민국 많은 국민들은 평화통일 하고 싶은 준비가 전혀 안된건 사실입니다.
앵커님, 오늘 전체적인 분위기 다 잘 어울리십니다.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공감되고 좋은 답글은 그냥 두고 싶지만 이상한 답글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모든 답글을 사절합니다.^^
아무말 안하면 답글 누군 되고, 누군 안되냐고 또 따져요.ㅎ
뭐꼬님의 마음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안한 날 되세요.
@@only-jesus3 임종석님의 뜻은 전쟁이 일어날 최악의 상황이기에 조금 뒤로 물러서자는 말입니다. 30년정도.. 그 마음은 알지만 객관적인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 발 뒤로 물러서서 봐야합니다.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하고보자-s3k 답글사절, 나한테 말하지 말고 댓글로 자유롭게 마음껏 하세요. 댓글도 다 보고 찬ㆍ반 생각 다 보고 있습니다.
한양대 라인들이 해처먹은 게 라임 옵티머스 아닙니까 그래서 추미애가 금융 수사 막은 거고요 임종석은 다시 정치할 생각 마세요 본인 운빨 실컷 다 쓰고 누리셨잖아요
임종석 말 처음 들어보는데 일리 있다
북으로 가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폐지 위한 첫단계로 헌법개정하고 핵무기 앞세운 위협으로 적화통일 수순. 국민들이 바보냐?
언론의 책임도없이 떠들기만하는
쓰레기같은 뉴스
이런놈을 왜불러서 변명을듣나?
아직도 박지원 을 데리고와 방송하는 이곳도 참한심하다
대한민국도 인권이 없는데 북한 얘기 좀 그만혀~ 보수는 툭하면 북한 전쟁 자유 민주주의 이제 지겨워 우선 극우 친일 윤건희 정권부터
해결하고 생각혀~ 보자...
1. 🎵경기도 북서쪽 철길따라 500리 괴로운 성 하나 돼지의 벙커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평양은 우리땅~
독도 뺏긴다 할 때는 언제고
이미 뺏긴 이북영토와 시민들에는 침묵을 넘어 패륜까지?
2. 임종석 등과 민주당은 한패. 화전양면전술. 리스크가 크지만 사안이 급한대로 임종석은 방패막이. 실리는 공론화.
(김정은 이연희 임종석 최민희)
*이연희는 되돌아봉건당 씽크탱크의 부원장단. 당강령토론에서 발언.
*임종석은 916 문재인 치적대회에서 전비서실장으로서 발언.
3. 계산된 발언. 이연희와 임종석의 발언 공통점. 청년.
각각은 [발언의 원인/이유]와 [발언의 목적]으로 청년을 지목했음.
청년/미래세대라는 가치는 고귀함.
그러나 내용도 청년에 대한 것 아니었고
시사일관성도 떨어지며,
청년이 원인 또는 목적이라기엔 관련 주요시사점에서 한참 벗어났으며 주요담론, 주요청원 등에 의한 청년들의 요청사항이 근거되지도 않았음.
그러나 청년층은 2국가론에 동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겟으로 노리는 것.
또한 고가치이므로 인질로 잡은 것.
4. 다음세대가 만만하지? 다음세대가 수습하라는 임종석.
임종석 등은 늘 가치를 이유로 선동해왔으며
남을 적폐로 모는 파괴적 행위마저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도덕 등, 무형가치물이었음.
'당위 버립시다'는 그와 같은 핵심태도의
비연속, 돌변으로 최소한 불안정성을 피력하며 진실성 부재 및 속내의 존재를 암시함.
무형가치에 대해 '버리자'는 물리적표현은
가능한 듯 보이나 사실 감추거나 가려두는 행위이며 오히려 대개 버려지지 않음.
버림에 준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선 여러 파괴와 해당 가치를 대신하는 것이 그 자리를 차지함.
당위를 버린 자리엔 무엇이 생길까?
다음세대에게 맡기자는 임종석은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떠넘기려는 것일까?
무언가 당위를 대체한 사회를 넘겨주자는 비겁한 임종석.
합의 곧 약속, 그것도 헌법같은 중대 약속 어겨야만 획득가능한 종석이의 목표.
약속이 무의미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가 아닌가 싶을 정도.
임금체불, 의무불이행, 책임회피, 기준미달권리주장, 사기 등으로 이미 고통받는 사회에
사기치기의 입문과정을 미래세대에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임종석.
사람은 편한 것을 상당히 선호함.
그리고 수고가 예상되는 행위에 대해,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함께 부담해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하자'고 쉽사리 발언하기 어려움. (무한책임의 중압감)
싫은 티 내면서 '다시 사귈까?' 묻는 꼴.
다음세대가 선택할 여지도 남겨주지 않으면서
다음세대 명의로 결제 후 책임만 전가.
그의 발표 제목은 '하지말자'
발표내용은 온통 '하자'
이유는 '우리의 어려움'
발신자명은 '다음세대'
사칭하지마 새끼야. 졸라 열받네.
- 30대 올림
독도이야기 할 때는 ?
근데 속뜻은 예전 진보정권때처럼 북한에 퍼주자는거 아냐?
한동훈이 장남 아닌가요 ? K장녀 K장남은 쿠데타를 못합니당 ㅋ 제가 차녀인데 한동훈 보면 꼭 울언니 보는 거 같아여 범생 콤플렉스라 평생 부모님 말 잘듣고 자기에게 기대하고 믿어줬던 사람들을 이길 자신이 없는 거예요 한동훈은 윤석열과 싸우는 것보다 자기로 인해 검찰이 두 조각 나는 걸 더 두려워할걸요 친한계들 나와서 하는 말 들어도 한심하더라고요 당 정 관계가 유리그릇 같아서 조심하게 다뤄야 한다는 투로 , 아이고 그건 한동훈이 윤석열 밑에서 부하 검사일 때나 윤석열이 질르고 나가면 한동훈이 꼼꼼하게 수습할 때나 하던 일이죠 한동훈 자체가 지금 자기 포지셔닝에 대혼란이 와서 뭘 해도 각이 안서는 거죠 싸울 거면 죽기살기로 싸우던가 설득을 할 거면 용산 관저 앞에서 돗자리 깔고 대가리 박고서라도 단식이라도 하고 끝장을 보던가 아님 윤석열 김건희 대신 순장조 헐 결심으로 절대 충성하든가 이도 저도 아니고 어쩌지 어쩌지 싶으니까 문재인 때 개기던 그 포쓰가 안나오는 거예요 그냥 윤석열 김건희와의 관계를 끊고 검찰만 살려내자는 검사 한동훈으로 돌아가야지 뭐 그렇게 생각이 많아요 그래봤자 뭐 안나옵니다 한동훈에게 가장 익숙하고 능숙한 자세로 싸워야 하는데 대통령 되려고 생각이 많다보니 여기저기 먼저 칼이 후비고 들어오는 거죠 한동훈이 살 길은 윤석열을 버리고 검찰을 살려낸다는 각오가 필요해요 집권당이 다수당이면 또 몰라 꼴랑 100석 갖고는 검찰이나 살릴 수 있지 정권 못살려요
한동훈 당 대표 나 온 것 부터 잘 못이다
20:12 운명공동체? 범죄공동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