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는 아리엘 공식이었으나 실제로는 셀렌디스의 의견이 옳았다는 게 함정입니다 저그 바이러스의 변이 속도는 너무나도 빨라 테란이 백신 만드는 속도가 그걸 못 따라가죠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테란보다 10세기 이상은 과학력이 발전한 프로토스도 못하는 걸 테란이 할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Gojong_Emperor_Qianlong 놉 헨슨이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는걸로 나와요 뿐만아니라 어느 루트냐에 따라서 엔딩이나 가능성 자체가 바뀌는겁니다. 헨슨을 선택할 경우 감염자의 격리가 완벽히 되어 있어서 주민들만 대피시키면 되는 반면에 셀렌을 선택하면 감염이 퍼져서 그야말로 지옥도가 펼처진 모습입니다. 따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화해버리겠다는 셀렌의 말이 맞다는건 조금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나니-c3i 놉놉 프로토스도 못하는 걸 테란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프로토스는 테란보다 10세기 이상이나 과학력이 앞서 있고 테란은 시도해볼 엄두조차도 못내는 '인공태양' 까지 만들어내는 종족입니다. 다 쓸어버리자는 셀렌디스만 문제가 있던 게 아니라 확실하지도 않은 주장을 한 아리엘에게도 문제는 있었습니다. 셀렌디스의 주장이 가혹하다면 가혹하겠지만 그것은 여지껏 프로토스가 저그와의 전쟁을 통해 얻은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한 주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저그 바이러스 치료제에 관해 당시 블리자드의 스토리 작가였던 크리스 멧젠이 블리즈컨 2011 당시 팬들과의 질답시간에 공언한 것이 있습니다 저그 바이러스 치료제에 관한 설정은 스타1 시절 커스텀 캠페인 스타크래프트64부터 존재했습니다. 이 백신을 맞고 치료받은 최초의 저그 바이러스 감염자가 바로 스투코프였으며 그를 정화시킨게 바로 레이너와 아르타니스였습니다. 이미 백신이 있고 회복한 사람이 있는데도 셀렌디스가 저그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설정오류가 아니냐는 팬들의 질문에 멧젠은 질답에서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레이너는 많은 거주민이 살고 있는 식민지에서 감염이 대거 발생할 위기에 직면합니다. 그리고 프로토스 함대는 그 행성을 불태울 태세를 갖추고 있죠… 수 년 전(스타크래프트64), 한 사람(알렉세이 스투코프)에게 사용된 혈청에 대해 그가 물어봐야 할까요? 게다가 이 혈청은 프로토스 함대가 가지고 있는지, 새로 구해 오거나 너무 늦기 전에 배포할 수 있는지도 불확실합니다. 또한 프로토스 함대 사령관은 혈청을 사용할 생각이 없고, '저그가 진화를 통해 이 혈청에 면역이 되어버렸을 가능성도 매우 높죠.' 따라서 저는 설정 오류라는 주장에는 정중히 반대합니다. 실제 설정 오류들은 정말 알아채기가 힘든 부분에 존재합니다." 말씀대로 백신을 만들 수는 있고 분명히 백신을 만들었다는 언급이 캠페인에도 나오기는 하나, 스토리 작가가 저렇게 얘기해버렸어요 그 백신이 당시 헤이븐 행성의 감염된 주민들에게는 통했을 지언정 이후 감염되는 사람들에게는 저그 바이러스의 종잡을 수 없는 빠른 변이 속도 때문에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식의 언급이었습니다. 저 백신이 아무 때나 다 통용되는 것이었다면 헤이븐 이후의 캠페인에서도 사용하는 게 정상인데 이후엔 언급이 없으며, 심지어 주인공들이 차 행성에서 감염된 테란들을 마주쳤을 때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 편히 보내주자고 말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변이 속도가 너무 빨라서 언제나 통용되는 치료제를 만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그때그때의 바이러스 변이 상황에 맞춘 새 치료제를 만들어야 하니 저그 바이러스를 백신으로 대적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아주 비효율적인 방법입니다. 현실의 감기가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종류가 너무나 많아 온전히 치료하는 게 불가능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군심으로 바로 달리는거야? 이야기 해두겠는데 자날이야 말로 스타 캠페인의 창대한 시작이자 영광스러운 끝이야. 군심부턴 스토리 전개도 이상하고 캠페인 퀘스트 자체가 좀 재미 없어진 느낌. 그리고 공허의 유산에서 산으로 가는 스토리의 방점을 찍지. 그럴수 없다는거 알지만 여기서 멈추는게 스타2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갖고 살아 갈수 있어. 난 이미 늦어 버렸지...
3:53 욕망에 충실한 소니쿤ㅋㅋㅋㅋㅋㅋ 졸귀탱ㅋㅋ
6:10 소니쿤 커엽 ㅋㅋ 착한 분노 인정합니다 ㅋㅋㅋ
셀렌 츄 해준다는 도네해준 사람 악마네 ㅋㅋㅋㅋ
??:아 저건 좀
???(교수):와 저건 좀 아니지
3:51 와 이 악마들
천원도네로 본전이상뽑아감 ㅋㅋㅋㅋ
@@per.7654 ㄹㅇ ㅋㅋ
소니 낚였다. 솔직히 기대했을거라 생각함. 참고로 프로토스는 입이 없음.
2:40 좋아죽는 흥민쇼
헨슨 루트가 공식일 수 밖에 없는게 레이너는 아마 헨슨을 택했을게 뻔하기 때문.. 헨슨과 같이 프로토스 정화의 위협에 맞서다가 저그가 되어 버린 케리건이 생각나서 헨슨을 그냥 내버려두진 않았을듯...
헨슨이 레이너 내연녀라는 설정은 공식이었나 동인지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horolulu ...커토미 히라!
루트는 아리엘 공식이었으나 실제로는 셀렌디스의 의견이 옳았다는 게 함정입니다
저그 바이러스의 변이 속도는 너무나도 빨라 테란이 백신 만드는 속도가 그걸 못 따라가죠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테란보다 10세기 이상은 과학력이 발전한 프로토스도 못하는 걸 테란이 할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Gojong_Emperor_Qianlong 놉 헨슨이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는걸로 나와요 뿐만아니라 어느 루트냐에 따라서 엔딩이나 가능성 자체가 바뀌는겁니다. 헨슨을 선택할 경우 감염자의 격리가 완벽히 되어 있어서 주민들만 대피시키면 되는 반면에 셀렌을 선택하면 감염이 퍼져서 그야말로 지옥도가 펼처진 모습입니다. 따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화해버리겠다는 셀렌의 말이 맞다는건 조금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나니-c3i 놉놉
프로토스도 못하는 걸 테란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프로토스는 테란보다 10세기 이상이나 과학력이 앞서 있고 테란은 시도해볼 엄두조차도 못내는 '인공태양' 까지 만들어내는 종족입니다. 다 쓸어버리자는 셀렌디스만 문제가 있던 게 아니라 확실하지도 않은 주장을 한 아리엘에게도 문제는 있었습니다. 셀렌디스의 주장이 가혹하다면 가혹하겠지만 그것은 여지껏 프로토스가 저그와의 전쟁을 통해 얻은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한 주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저그 바이러스 치료제에 관해 당시 블리자드의 스토리 작가였던 크리스 멧젠이 블리즈컨 2011 당시 팬들과의 질답시간에 공언한 것이 있습니다
저그 바이러스 치료제에 관한 설정은 스타1 시절 커스텀 캠페인 스타크래프트64부터 존재했습니다. 이 백신을 맞고 치료받은 최초의 저그 바이러스 감염자가 바로 스투코프였으며 그를 정화시킨게 바로 레이너와 아르타니스였습니다. 이미 백신이 있고 회복한 사람이 있는데도 셀렌디스가 저그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설정오류가 아니냐는 팬들의 질문에 멧젠은 질답에서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레이너는 많은 거주민이 살고 있는 식민지에서 감염이 대거 발생할 위기에 직면합니다. 그리고 프로토스 함대는 그 행성을 불태울 태세를 갖추고 있죠… 수 년 전(스타크래프트64), 한 사람(알렉세이 스투코프)에게 사용된 혈청에 대해 그가 물어봐야 할까요? 게다가 이 혈청은 프로토스 함대가 가지고 있는지, 새로 구해 오거나 너무 늦기 전에 배포할 수 있는지도 불확실합니다. 또한 프로토스 함대 사령관은 혈청을 사용할 생각이 없고, '저그가 진화를 통해 이 혈청에 면역이 되어버렸을 가능성도 매우 높죠.' 따라서 저는 설정 오류라는 주장에는 정중히 반대합니다. 실제 설정 오류들은 정말 알아채기가 힘든 부분에 존재합니다."
말씀대로 백신을 만들 수는 있고 분명히 백신을 만들었다는 언급이 캠페인에도 나오기는 하나, 스토리 작가가 저렇게 얘기해버렸어요
그 백신이 당시 헤이븐 행성의 감염된 주민들에게는 통했을 지언정 이후 감염되는 사람들에게는 저그 바이러스의 종잡을 수 없는 빠른 변이 속도 때문에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식의 언급이었습니다. 저 백신이 아무 때나 다 통용되는 것이었다면 헤이븐 이후의 캠페인에서도 사용하는 게 정상인데 이후엔 언급이 없으며, 심지어 주인공들이 차 행성에서 감염된 테란들을 마주쳤을 때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 편히 보내주자고 말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변이 속도가 너무 빨라서 언제나 통용되는 치료제를 만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그때그때의 바이러스 변이 상황에 맞춘 새 치료제를 만들어야 하니 저그 바이러스를 백신으로 대적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아주 비효율적인 방법입니다. 현실의 감기가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종류가 너무나 많아 온전히 치료하는 게 불가능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입이 없는데 어디로 츄해준다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ㅜㅑ..
자네 상상력에 맡기겠네
대충 그 언저리에 하겠지모
사이오닉 츄..
@셰페르이요브 촉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 트수 이 나쁜자식 그러지마!
7:06 준비 끝났슴다!
이 정도면 되겠지.
7:14 저게... 대체...
06:27 안경 엄청 잘어울림
3:38 이분 소니쿤이란 대어를 낚으셨네...ㅋㅋㅋ
저 셀렌디스 성우가 옛날 케로로 중사 타마마 성우 ㅋㅋㅋㅋㅋ
나중에 나오는 저 셀렌디스 위의 아르타니스는 도로로..
@@TTanka 아압도저긴 히무로오오우
??? : 셀렌디스임팩트!!!!
케로로 - 의무관
타마마 - 셀렌디스
기로로 - 집정관, 화방병
쿠루루 - 트롤 남캐
도로로 - 아르타니스
가루루 - 아몬
사빈 - 아바투르, 데하카
류점희 성우님입니다
7:08 이런광경을 만들어 낸 사람 진짜 처음봅니다 10년동안 듣도보도 못함
스타 2 풀버전은 안 나오나요 ㅜㅜ 너무 재밌긴 한데 살짝 짧아서리.. 그래도 감사합니당❤
0:13 셀렌디스 누나ㅏㅏㅏㅏ
1:00 미연시행
2:46 ㅗㅜㅑㅗㅜㅑ
3:00 꺅
3:39 진짜인가?
5:50 ㅠㅠ
6:19 코또속
6:44 엌
7:54 으앙 ㅠㅠ
10:23 배럭 와장창
12:45 가슴이 웅장해진다
13:34 유바~!
7:14 어이를 상실한 워필드
진짜 웃으면서 봤던 자유의 날개 재밌게 봤어요!!
다음편도 정말 기대가 많이 되네요 ㅋㅋㅋ
요즘 잘 못보는데 여전히 알흠다우시네요 코주머니
6:44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4 uek
8:37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10:18 레이저 천공기의 그녀가 생각나네..;
어허
3:00 홀리쉣 눈나 ㅏㅏㅏ
셀렌디스 눈나 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타2 자유의날개 편이 캠페인도 역대급으로 재밌고 스토리 좋고, 유저간의 전투도 종족간의 밸런스가 좋아서 재밌었는데 ㅠㅠ
처음 스타2가 나온 2010년이 조금 그립네여
투견도 나왔으면 참좋았을텐데 으흐흐흐
7:09 폭8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5:33 쏴..짐..어서..
7:58 여기서 스킵을 한다고? 이건 다 봐주는게 예의 아님?
ㄹㅇ 그 부분이 자유의 날개 하이라이트인데
역시 주말엔 소니쇼 유튜브지! 주말 알차다 알차~
저걸 속아서 다시 하다닠ㅋㅋㅋㅋㅋ
1:33 개 찰지네 ㅋㅋㅋ
셀렌디스가 츄 해준다고? 입이 없는데 어디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삭 키스라도 해주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영상 어디서 보나요
유튜브로는 없나요
이거 방송본 풀 영상으로 보고 싶어지네 ㅋㅋㅋ
전투사령관 소니쿤 부대에 소속되면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겠군 ㅠㅡㅠ
나중에 만약 시간 여유가 되셔서 군심이랑 공허 하실때 무리어미 소니쿤이랑 집행관 소니쿤도 볼수 있겠쥬?
타이커스는 일부러 자살한게 맞음 저 가우스 소총은 분당 수백발을 난사하는 물건임 부세팔루스에 승선할때 레이너가 갈기는거 보면 답 나올거임 그런걸 전탄 난사해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친절하게도 레이저사이트까지 키고 레이너 움직임에 맞춰서 강화복에 한발만 쏘고 말았다? 답이 나오지 뭐
8:34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익훈 스타2컨텐츠너무조아
모선 뿌수는게 빡세서 셀랜디스쪽을 고르고 저그됀 박사죽이는거를 봤던 기억이;;;
그런거 없엌ㅋㅋㅋ 땅굴벌레 방어버전은 혈압 그 자체가 레전드인데 ㄷㄷ
루시우 축구 뜬금없이 개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헤이븐 미션을 프로토스를 도와주는걸 선택했는데 끝은 처참하네요.
5:43 아...이게 그 유명한 고짐고인가 ㄷㄷㄷ
아닌데요;
이거 풀버전은 어디서 봄?
진심 테란 여성들 보다 셀렌디스가 더 이쁨
로하나라면 ㅇㅈ
이즈샤가 더 나은게 함정
이젠 외계물 장르인가. 2번이 고어물이긴 해도 취향은 존중 ㅎㅎ
선택은 당신 몫입니다 제임스 레이너
ㅋㅋㅋㅋㅋㅋ이걸 낚앜ㅋㅋㅋ
진정한 미연시 선택지는 토시/노바 아닌가요?
7:06 77ㅓㅓㅓ억 속시원하다
셀렌디스 동인지는 미국갔어...
이번영상 요약정리
코또속 뇌정지 능지박살
베리드 스타즈 2회차 영상 왜 없어 졌나요?
와 장신의 외계 미녀 누님이라니 내 취향이잖아
와! 역관절!
@@변재원-c8d 어? 생각해보니까 그것도 매력포인트였네요, 동지여.
최고의 의리남, 핵국수만큼 화끈한 남자, 시가보다 뜨거운 남자
타이커스 핀들레이님을 기억하겠습니다 ㅠㅠ
근대 결국 스토리는 하나로 흘러감 ㅠㅠ 결국 해독재 못만들고 테스트하다 감연됨 ㅜㅜㅜ
뭐지 난 뽀뽀쪽을 본 기억이 없는데 항상 죽였던거 같은데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핸글링 : 기습뽀뽀 딱 ㄷ...!
짐 : ㅗ
셀렌디스 츄로 낚다니 ㅋㅋㅋㅋ
셀렌디스마냥 지금도 oooo교회 정화시켜야함
진짜 소니쇼 왜케 이쁨 미치겠네
X를 눌러 조의를 표합니다.
ㅋㅋㅋㅋㅋ불여시같은 ㅋㅋㅋㅋㅋㅋ
자 가능성 탐구자님들 입장해주세요
셀렌디스 뽀뽀가 나오겠냐고 아 ㅋㅋㅋ
프로토스는 입이 없는데 어떻게 뽀뽀함 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빛리자드 킹리자드 였는데 왜째서 지금은ㅠㅠ
셀렌셀렌 비이이이이임!!
으아아 군심 기대된다
2번 진행 스토리 개 찝찝 ㅋㅋㅋㅋㅋㅋㅋ
셀렌디스는 입이 없는데 억떡계 뽀뽀를 해 줘ㅠㅠ
엌 개재밌네 ㅋㅋㅋ
벙커 안짓고 걍 탱크만 지어도 되는ㄷㅔ
아 뽕차오른다 다시....
저 때 케리건을 죽였으면 군심학살도 없고 가짐어서도 없었는데 아오 스발 엔타로 제라툴
저때 케리컨 죽었으면 혼종들땜에 우주망했음 ㅋㅋ
코손실날뻔
ㅋㅋㅋ와 마지막미션 입구 다뚫렸는데 어케깬거야
와 악마 트수들...
셀렌디스 눈나 ㅠㅠㅠㅠㅠㅠ
블리자드는 죽었어...
공식엔딩루트 핸슨 근황
ruclips.net/video/iyzBZ6a1pUk/видео.html
타락한 셀렌디스에게 참교육 먹음ㅋㅋ
이게 미연시였다니 ㅋㅋㅋㅋㅋㅋ
저 뽕맛을
가짐어서가 망쳤다
군심은 더 쉬울겁니다 캐리건이 엄청 쎄서
소니쇼 눈나 겁나 귀엽네
긴영상 부탁드럽니다
으이그~순진해 :)
핸글링 ㅜㅜㅜㅜ
소니쇼~
엉???? 저 모선 파괴가능한거였어?
엌 개웃기네 ㅋㅋㅋ 진짜 ㅋㅋㅋ레게노
안경쇼 예뻐
어허 토시랑 노바 고르는것도 미연시 파트인데 인정해주시죠 ㅡㅡ
난 셀렌선택함
아 트루엔딩은 도니 버밀리온인데...
코또속 ㅋㅋㅋㅋ
엌
오우~
안경 졸귀네 아오 킹받어ㅋㅋ
군심으로 바로 달리는거야? 이야기 해두겠는데 자날이야 말로 스타 캠페인의 창대한 시작이자 영광스러운 끝이야. 군심부턴 스토리 전개도 이상하고 캠페인 퀘스트 자체가 좀 재미 없어진 느낌. 그리고 공허의 유산에서 산으로 가는 스토리의 방점을 찍지. 그럴수 없다는거 알지만 여기서 멈추는게 스타2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갖고 살아 갈수 있어. 난 이미 늦어 버렸지...
레이너 예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