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서 못삽니다.... 그리고 이제는 대출해준다 한들, 원금은 커녕 이자도 감당 못합니다.... 해서 대출100% 해준다 해도 그거 엄두도 못냅니다....한국 가구당 純 자산이 4億입니다...아마 앞으로 무역적자와 내수침체등 위기가 본격 터지기 시작하면 더 급격히 줄어들겁니다. 그러니 건설업체님들이 그동안 평당 수천만원대에 분양한 것은 이제는 말끔히 지워버리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그런거 안통해요...글고 백약이 무효입니다...그저 소득 수준에 맞추어 저렴하고 품질좋은 집을 지어 팔기 전에는 모두 실패할겁니다. 그런 분양 경쟁력을 갖는 회사는 살아남을 것이요...못하는 회사는 망해서 사라질 것입니다. 분양가의 75%로 할인한다면 팔릴 수도 있을 거라 봅니다. 과거 일본에서도 75% 할인 분양 했습니다. 뉘집 애 이름도 아니고 평당분양가 2,000만원 3,000만원이 말이 됩니까?? 그런 폭탄 바가지 분양가에 받을 사람 이제는 없습니다..... 거품이 그득낀 건설업체들 그동안 땅짚고 헤엄치기 했죠? 분양 받으면 돈 버는줄 알고 돈도 없이 덥썩 덥썩 물어댄 호구 투기꾼들 때문에 짓기만 하면 폭탄 바가지도 상관없이 팔수 있다라는 자신감? 이제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75% 할인 분양가에 분양 하세요 ... 그거 못하면 아예 사업을 관두기 바랍니다.... 망합니다.... 소득이 빤해서 돈도 없지만 인구도 줄어서 수요도 날이갈수록 급감해가니 이제는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로 짓지 않는다면 그냥 미분양 직행입니다 그리고 완공후 미분양은 10년이 지나도 그대로 될 가능성이 100%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간 해온 짓거리들 업체가 잘알자나요? 공사현장에 떳다방 상주시켜놓코 분양자 잔금 완납시까지 3개월 ~ 6개월 단위로 호가 올려대며 수천에서 수억이 올랏느니 하면서....그리고 그 주변에 짓는 분양가는 올려댄 금액에서 조금 낮추어 분양가 폭탄 뻥튀기 하며 분양하고 사기 마케팅에 공포 마케팅에 온갖 불법행위 자행하면서 가게부채 3,000조원을 만들어 놨죠.... 이 금액은 세계에서 전무후무한 빚더미입니다.... 이거 이젠 터질거에요.... 그러니 백약이 무효입니다... 현재의 분양가에서 75% 할인된 분양가로 분양하면 몰라도 그 이상이라면 아예 사업 접으시기 바랍니다. 100% 망합니다. 470億을 손해보며 사업 접은 대우 푸르지오는 매우 현실을 직시한 현명한 결단을 내린 것입니다.
조만간에 미국에서 한번 더 금리를 올릴 것임. 한국도 어쩔 수 없이 다시 금리를 올릴거고 그러면 게임 끝난 거다. 그리고 잘 생각해 보면 매매가 줄어들기 시작한 것은 이미 몇년 전부터 시작된 거고, 앞으로도 계속 된다. 그 상황에서 집값이 나중에 오른다고 말하면 바보지.
한국의 인구는 절반이상이 베이비붐세대입니다 이들 지금 50대 60대 70대 이들 죽고나면 인구급감입니다 지금도 학교에 학생이 없습니다 집값은 공급과 수요법칙이 따름니다 원숭이 지능을 넘으면 향후집값이 어찌될지 알것입니다 그동안은 수십년 경제성장과 건설언론합작 투기붐 인구상승으로 집값이 뛴것이지 이젠 세금 금리 인구감소 콜라보로 일본이 겪엇던 버블붕괴옴니다
★ 미분양가구 20만호 넘어갑니다 - 75% 할인 재분양도 나올겁니다 ★ 미분양가구 20만가구 넘어선다고 무슨 걱정인가요??? 국민소득을 한참 초과하는 폭탄 바가지 분양가에 책정하고 파는데 그걸 살 사람이 있습니까? 걱정하지 말고 내비두세요.... 알아서 50%~75% 할인분양할겁니다..... 경제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 적정 주택가격이 도시근로자 평균연봉의 4년~6년치를 말하는데 그거 근처까지 내려서 분양할때까지 그냥 걱정하지 마시고 내비두면 알아서 품질관리하고 비용절감하고 공기절감하는 노력들 해서 만들어낼겁니다..... 그게 완전경쟁 구조하에서의 시장경제 원리입니다.... 기계, 전기전자, 조선, 자동차, 화학 모든 업종이 경쟁력 없으면 망하는 것이고 기술혁신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절감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한다면 그런 기업은 돈을벌고 성장하는 것이 완전경쟁 체제 하에서의 시장경제 원리입니다..... 왜 폭탄바가지 분양가 책정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게으른 기업들을 걱정하시나요? 걱정도 팔자라더니....참... 그런 기업들은 경쟁에 밀려 사라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분석과 수요예측을 하지않고 무조건 돈을 빌려주고 브릿지 론의 고수익만 쫓아서 꿀빨던 일부 증권사 캐피탈 사들 돈 떼이고 망하는 것 왜 걱정하십니까? 리스크 관리에 실패한 회사들 몇개 망해서 주인이 바뀌고 쓰러지는 것은 자본주의 시장에서의 일상적인 현상입니다.... 그걸 왜 걱정합니까?? 한은이 개입해서 이런 좀비기업들을 구제하려고 나서면 안됩니다.... 중앙은행은 중앙은행의 역할만 하면 될 뿐.... 좀비기업, 좀비금융기관 살리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자나요? 버블을 만든 자들 좀 망해서 쓰러져야 국민들이 삽니다..... 이제 정상화 되려고 하는데 폭탄바가지 분양가 책정한 방만한 건설사 걱정하는 유트버나 촌지받고 죽는 소리 기사써주는 쓰레기 기자들 언론들에 절대로 속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집값 떨어졌다고 설레발 치는데 지금 집값이 정상입니까? PIR이 17.8 이라고 하는데 이게 6까지는 떨어져야 정상입니다...이제 정상화 시작되었는데 대체 집값 떨어진다고 걱정하는 사람은 대체 누굴 걱정하고 있는 것인지? 걱정할일이 아니라 정상화가 더 빨라지게 얘길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대체 이 뭔소리인지? 정신 차리세요! 건설현장에 노가다 십장들이 중국인들이고 내국인 근로자를 역차별하는 일까지 벌어지는 마당에 대체 뭘 걱정을 하는지? 이런거 전부 다 바로잡아야 합니다. 특히 분양가 폭리거품 이거 지금부터 1/3토막 내야 합니다. 현재 모든 모멘텀이 사라졌다는 것 아닙니까? 금리는 앞으로도 최소 5~6차례는 더 인상될 것 같고 앞으로 저금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인구 급감으로 노동력도 모자라 생산은 물론 소비인구도 사라졌으니 인구 모멘텀도 사라졌고......수출시장도 빨리 다변화 해서 다시 재편하고 개척하지 않는다면 수출도 급감할겁니다.... 수출 모멘텀도 사라졌죠.... 특히 인구는 바로 성장 동력인데 그게 꺼진 것입니다.... 소득이 제자리이거나 주는데 당연히 집값 거품 빠지고 내려가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제 과거 30년은 잊으시고 다가올 30년에 대한 준비를 해야 살아남습니다.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세상 안옵니다. 다가올 새로운 패턴에 대해 준비하셔야 합니다.
서울 강남, 송파, 목동 등 초역세권의 경우 이미 급매, 급급매는 다 정리되었습니다. 무주택 서민들이 이 대박 기회를 잡고자 기웃거리지만 막상 매수가 안됩니다. 왜? 더 떨어질 것 같으니까요. 근데 이제 급전 상관없는 집주인은 호가를 급매로 내놓지 않습니다. 폭등때 거래 거의 없었습니다. 그 물건들 중 버티기 안되는 것만 나오는 겁니다. 이제 이런 기회는 딱한번 더 올 겁니다. 이미 폭락을 거친 단지는 거래가 거의 없을 것이고 지금까지 잘 버틴 폭락없는 물건들이 폭락할 겁니다. 그 기회가 마지막입니다. 잘 판단하셔서 매수 하시길...
서울은 지금 중위 아파트 가격이 9억 몇천이라던데 아직 더 내려가야지. 대기업 초봉이 4500 정도인데 한푼도 안 쓰고 20년 모아야 살 수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되지. 서울은 중위 가격이 7억 초반까지는 떨어져야 함. 지방은 일부 지역 빼면 딱히 크게 안 떨어짐. 특히 20평대 3억~4억짜리 30평대 4~5억 짜리는 많이 떨어져봐야 3천
여기서 더 상승하려면 통화량이 예전처럼 늘어야하는데 지금은 긴축중 이잖아요? 보금특례로 약간의 실수요 갈아타기등의 수요외에 투자자는 거들떠도 보지 않는 시장입니다ㅋㅋ 이때다 하고 기존매도자들이 탈출중ㅋ 여기서 상승하려면 모든 수요자들이 막달라들어야 하는데 지금 수요자들이 이가격 을 인정하지 않잖아요.. 급할거 없어요..가격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올때 때를 기다리다 사도 전혀 늦지 않아요~ 기회가 없을것처럼 금방 상승할거라는말은 거르세요. .
一, 거래실종 원인은 인구급감과 소득을 한참 초과한 세계 1위 호가거품에 기인 사람들이 인구급감을 생각보다 놓치고 있는데,,,, 현재 줄 폐업이 이어지는 상황 하에서도 구인 난이 심각하다는 것은 그만큼 인구감소가 심각하다는 반증입니다....인구 감소로 27사단 이기자 부대가 해체되었는데요...바로 생산 가능인구가 급감했다는 얘기입니다....또 이러한 인구 감소는 부동산 시장에도 惡 영향을 미치죠.... 너무 呼價 거품이 커지고 금리가 均衡금리 수준 가까이 육박하다 보니 균형금리 수준에서도 이자 부담을 소득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것은 그만큼 호가 거품이 아직도 그득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거래가 실종되고 가격은 폭락해도 시장이 미동을 안하는 것입니다. 집을 사는 것은 자유인데, 파는 것은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불가능에 수렴해갑니다.... 집을 살 수요가 대폭 급감하고 끊겨버렸으니 팔아서 환금할 수가 없게된 것입니다. 二, 엉터리 통계 "주택보급율"과 빈집 수 오류가 거래실종의 원인 여기서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 중요한 사항이 또 있습니다.... 바로 "주택보급율"인데요....주택보급율 숫치에 현혹되어 막연히 착각 들하고 계신데, 한국의 주택보급율을 일본식 주택보급율 산정기준을 적용한다면 이미 주택보급율은 150%가 넘어가 있으며 빈집이 약 850만채가 넘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중요한 차이를 몇가지 본다면(前, 국토연구원 故 윤주현 박사 논문 인용), 1)한국의 주택보급율 대상 주택 유형은 아파트 단독 등 4가지 유형만 주택수로 따지는데 여기에는 사무실 겸용주택인 "오피스텔(주상복합 포함)"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00년도 이후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이 전국에 무지 많이 공급되었죠...특히 서울에 집중적으로 공급 쏟아짐....이것이 주택수에 통채로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2)일본은 화장실과 주방을 공동사용해도 각각의 독립된 가구가 별도로 살고 있다면 각각의 가구를 개별주택으로 보아 주택수에 포함하나, 한국은 30세대가 사는 다가구 주택이라도 등기부 상에 소유자가 1인으로 등기되어 있다면 1주택으로만 산정합니다.... 일본의 기준은 독일이나 기 타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하게 적용 중입니다. 한국만 엉터리라는 얘기입니다. 이외에... 3)단독주택의 일부를 개조하여 독립된 거처로 만들어서 임대하고 있는 경우도 주택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4)상가주택(비주거용건물내 주택)도 다가구주택과 마찬가지로 2가구 이상이 살 수 있는 독립된 거처가 있는 경우에도 하나의 주택으로 계산 된다. 등등의 사유로 한국의 주택보급율은 90년대나 매년 60만호에서 70만호가 해마다 공급된 지금이나 주택보급율은 똑같은 엉터리 통계수치가 사용되어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죠.... 三, 무주택자의 60%는 주택을 구입할 경제적/정신적/육체적 능력이 없다. 또 사람들이 착각하는 지표가 있습니다... 무주택자 비율이 얼마인데 지들이 내가 마음대로 호가 올리면 집 사주겠지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데, 최소로 보아 무주택자의 60% 정도는 집을 살수 있는 경제적/정신적/육체적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여기에는 "장애인, 독거노인, 재기할 수 없도록 실패한 사업가,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신용불량자, 개인파산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 등등 극빈층에서 소득이 없거나 소득분위 중간 아래에 분포하고 있는 분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층은 종잣돈을 마련하려면 10년이상 아끼고 모아야 하는데 지금의 호가 수준은 10년이 아니라 30년을 모아도 불가능한 거품 덩어리 수준이 되어 버렸죠..... 그런데 왜 집들을 안사나? 왜 집이 안팔리지? 경기가 살아나면 팔리겠지 하고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이 커다란 오류입니다....집을 사기는 커녕, 우리가 세금낸 돈으로 먹여 살리고 보호해야 할 분들인데 수요로 착각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전 세계 어느 나라나 할 것없이 무주택자 비율은 절반 가까이 됩니다.... 이중에는 돈은 있어도 손비요인 등 기타 사유로 인해 집을 사지 않고 렌트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극소수에 해당된다고 봐야겠죠... 그러니 1년도 안되는 사이 가격이 반토막 아래로 거품이 빠지는데도 거래실종에 시장은 동사한 시체마냥 무반응 일색인겁니다.... 四, 집값거품은 세금폭탄에 결혼/출산인구 급감에 나라는 망해가고 있어... 결혼/출산인구 정상화 및 경제 정상화는 집값거품 제거부터 출발한다. 어차피 인구 급감으로 집은 앞으로 환금이 안되는 초초초위험자산으로 돌변했다... 소득대비 과도한 거품을 사줄 경제적 능력도 없을 뿐더러, 사람(수요)도 없다. 경제학자들이 얘기하는 적정 주택가격은 도시 근로자 평균 연봉의 4~6년치를 의미한다... 거품이 꼈다하더라도 8년 정도, 최대 10년을 넘어서는 아니된다 금리는 2023년에도 지속 오르는데, 대출을 풀어줘도 이자를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아직도 소득 대비 거품이 잔뜩 끼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거품이 크면 과세표준이 되는 공시지가 거품도 커져서 그만큼 보유세 폭탄이 집을 산 분들의 호주머니와 장롱을 매년 털어가고 있지요...세금폭탄 매에는 당할 장사가 없습니다... 실현된 이익도 아니고 소득도 빤한데, 과세표준이 되는 공시지가만 호가거품 따라 득시글 올랐기 때문에 세율이 선진국의 1/3 수준에도 불구하고 폭탄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것이죠... 빨리 호가거품을 털어내고 적정 수준에 맞추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집값 거품의 가장 큰 폐해는 청년들 시집 장가도 못가게 만들어, 인구 급감으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습니다...60대 이상은 어떻게 연금 혜택을 보겠지만, 지금 40~50대 분들 연금은 누구한테 받으시렵니까? 빨리 거품 빼는 것만이 나라를 살리고 정상화 시키는 첫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지금이라도 아이생산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 조건을 청년들한테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개를 키우지 말고 본인의 2세를 낳아 열심히 인재로 키우는 의무를 다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그 조건의 첫번째가 주택거품을 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싫던 좋던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경제에 공짜는 없습니다...투기로 돈 번 사람들이 요행으로 한둘은 있을지언정, 대다수가 돈버는 그런 허무맹랑한 일은 없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지구상에 후진국, 빈국이 존재하겠나요? 특히 강남분들 빨리 정신차리시고 꿈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애국세가 어려운 시기에 나라에 보탬이 되는 것은 맞겠습니다만, 강남에 사시는 서민들 중에 세금폭탄에 죽어나는 사람들도 생각하셔야죠...
아직 나라에 사람이 있고, 더 좋은집에서 살고 싶으니 수요가 없을수는 없음. 근데 지금 상황이 그 수요가 실현되기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라 굳이 리스크를 지고 집을 살 이유가 없는거지. 전세로 집을 사더라도 전세사기 위험성 높고 추후 금리인상 여파로 경제 아작날 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게 현실. 막말로 요즘은 8천만원 대출만 져도 빚 갚아나가느라 등골 휘면서 일해야됨. 글고 예전 수요 많던 시기야 부동산 투기꾼들이 돈을 벌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달려들었던건데 지금은 인구수 자체가 급락해버리니 난감한 상황. 요즘 월세들도 올라서 부담스럽던데. 서울 경기쪽이 잘 안떨어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사람들 인식이 재택근무로 향하고 근무 형태도 소인원/자동화로 가고 있는데 인구수가 중앙에 밀집이 될까 싶네. 무조건 지속적인 하락지표임. 게다가 정부가 지금 금리 억지로 눌러가면서 집값 폭락 저지해둔 상황. 금리 풀면 또 확 떨구겠지.
입주물량이 급감한다고? 둔촌은 언제 입주하는건가? 통계수치가 맞나? 영끌로 패닝바잉한 세대수가 100만이라 했다. 이는 미래 수요를 땡겨 집을 산거다. 앞으로 실수요는 보수적으로 보아도 5년 정도는 거의 없을 것이다. 살 사람은 오로지 공포감 조성하여 재미보려는 부동산투기자들뿐인 것이다. 부화뇌동 금지!
상가도 인구감소에는 답이 없습니다... 미국 등 전세계 어딜가도 똑같은 현상인데요.. 부모님한테 장학금받아 쓰는 학생들...대학가 상권 쪽은 블황기에도 버티기 좋은 상권인데 요즘 서울 대학가 근처 상권 다 무너지자나요... 코로나 영향도 있고 ... 홈쇼핑..인터넷 쇼핑 등의 영향도 크지만, 무엇보다 인구가 쪼그라드는 것이 망하는 원인 입니다. 예전에 수능학생수 100만명이 40만명대로 감소하고 지속 감소 불가피하죠..출생인구가 21.3만명까지 감소 했으니까요.. 일본도 예전에 북적이던 상가 거리가 한낮에도 거리에 인적이 끊기고 셔터가 내려진 셔터도리들...이게 한국 상가의 모습이 될겁니다... 경매도 낙찰받으면 망합니다... 다른 것 문제없고 유찰횟수로 7~8회 이상 유찰된 물건중 실수요자 분만 부채 많이 조달하지 않고 가능하신 분만 생각해보시기 바래요...실수요자분들 유찰횟수 꼭 명심하셔서 최소 7~8회 이상 된 것들만 대상입니다...그런데 그 낙찰받은 그집 환금불가할 것이니 직장이나 학교 등 위치를 잘 고려하셔야 할겁니다... 작년 결혼인구가 20만쌍이 깨졌어요 약 19.2만쌍 정도... 신규공급 50~70만, 노인사망자가 남기고 가는 중고주택이 16만 가구 정도 됩니다. 출생인구는 사상 최저로 11월에 2만명도 깨졌어요...명심 또 명심!!! 인구만으로 볼때 거의 나라는 절단났습니다...대가 끊겼으니 말해 뭐하나요...손가락만 아픕니다. 가장 안전한 성역으로 여겨졌던 의원이 문닫고 약국 폐업이 증가하니 말해 뭐하겠습니까..
절대 뉴스등등에서 사야되 할땐 먼가가 있습니다. 신문 뉴스등을 가지고 있는곳이 어디인지 확인해 보면 알수 있죠. 가재는 게편이라 어쩔수 없어요. 간단하게 지표와 더중요한 수요와 공급에 대한 지표를 꼭 보세요. 아직 바닥은 커녕 중간도 안갔고 바닥부터 대략 4년에서 5년 침체기가 더 오니깐 침체기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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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2배 이상 올라있는데 어느 미친놈이 사겠냐?
집값 떨어지려면 아직멀었다 인구절벽인데 집값만 오르면 뭐하냐구요 대한민국 정신차려야합니다 집값 올라가면 인구는 더 절벽
이제 시작인데 서울 평균 6~7억이 딱이다
바닦 아직멀었습니다.건설업계 관련 전문가들이 반등어쩌고 저쩌고 하지요.
장기 침체 50년....나라가 희망이 없다...늙고 죽어가고 있어.....
돈 없어서 못삽니다.... 그리고 이제는 대출해준다 한들, 원금은 커녕 이자도 감당 못합니다.... 해서 대출100% 해준다 해도 그거 엄두도 못냅니다....한국 가구당 純 자산이 4億입니다...아마 앞으로 무역적자와 내수침체등 위기가 본격 터지기 시작하면 더 급격히 줄어들겁니다. 그러니 건설업체님들이 그동안 평당 수천만원대에 분양한 것은 이제는 말끔히 지워버리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그런거 안통해요...글고 백약이 무효입니다...그저 소득 수준에 맞추어 저렴하고 품질좋은 집을 지어 팔기 전에는 모두 실패할겁니다. 그런 분양 경쟁력을 갖는 회사는 살아남을 것이요...못하는 회사는 망해서 사라질 것입니다.
분양가의 75%로 할인한다면 팔릴 수도 있을 거라 봅니다. 과거 일본에서도 75% 할인 분양 했습니다. 뉘집 애 이름도 아니고 평당분양가 2,000만원 3,000만원이 말이 됩니까?? 그런 폭탄 바가지 분양가에 받을 사람 이제는 없습니다.....
거품이 그득낀 건설업체들 그동안 땅짚고 헤엄치기 했죠? 분양 받으면 돈 버는줄 알고 돈도 없이 덥썩 덥썩 물어댄 호구 투기꾼들 때문에 짓기만 하면 폭탄 바가지도 상관없이 팔수 있다라는 자신감? 이제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75% 할인 분양가에 분양 하세요 ... 그거 못하면 아예 사업을 관두기 바랍니다.... 망합니다....
소득이 빤해서 돈도 없지만 인구도 줄어서 수요도 날이갈수록 급감해가니 이제는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로 짓지 않는다면 그냥 미분양 직행입니다 그리고 완공후 미분양은 10년이 지나도 그대로 될 가능성이 100%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간 해온 짓거리들 업체가 잘알자나요? 공사현장에 떳다방 상주시켜놓코 분양자 잔금 완납시까지 3개월 ~ 6개월 단위로 호가 올려대며 수천에서 수억이 올랏느니 하면서....그리고 그 주변에 짓는 분양가는 올려댄 금액에서 조금 낮추어 분양가 폭탄 뻥튀기 하며 분양하고 사기 마케팅에 공포 마케팅에 온갖 불법행위 자행하면서 가게부채 3,000조원을 만들어 놨죠....
이 금액은 세계에서 전무후무한 빚더미입니다.... 이거 이젠 터질거에요.... 그러니 백약이 무효입니다... 현재의 분양가에서 75% 할인된 분양가로 분양하면 몰라도 그 이상이라면 아예 사업 접으시기 바랍니다. 100% 망합니다. 470億을 손해보며 사업 접은 대우 푸르지오는 매우 현실을 직시한 현명한 결단을 내린 것입니다.
뭐냐? 짧게좀 써요
@@Bighit1970 넌 뭐냐?ㅋㅋ평소 3줄 요약만 읽냐? 책 좀 읽어 ㅡㅡ
제대로 찍었네요
국가가 다 매입합니다.
아직도 강남은 맨하탄보다 비싸다. 이무슨 개같은 가격인가.
가계부채 2000조....무슨 돈이 있어 집값이 올라????
10년상승했는데 하락 1년도 안됬다 이게 바닥같냐ㅋ
하락기간보다 하락폭이 더 중요
이번에 전반적 상황이 하락폭도 깊고 횡보도 길고 상승은 50년후에나 혹시
건설사 부도 막지 말아라.
한문도 교수님 의견과 좀 차이가 있네요,
1. 입주건수 향후 2~3년간 아직 많습니다.
2. 금리의 끝은?
3. 서울은 거래량 3~4000건 이상 될때까지
고로 해당 영상은 생각해주는척 하며 사기치려는 취지로 보임
지하실가기전에 원래 기술적 반등이 옵니다 그뒤에 지하20층까지 갔다가 다시 반등 그리고 멘틀뚫고 ....
빙고 라고 하지오~~
뉴스가 미쳤군 앞으로 50%이상 더떨어진다
의미없다,,고금리,경기침체,고금리,금리인상등 악재가 너무많다,규제완화말고
조만간 금융위기가 오면 지금까지하락은 아무것도 아님
제발 부동산관심 꺼시길.
바닥 이라구요~~? 집중탐구 맞아요~~?
정신차려요 아직 시작도 안했읍니다
집값뛰우다 영끌피눈물 흘림니다 이제는
제대로 보도해야죠
강남 개포동에 지금 4000채 빈집이 있습니다.이게 500채까지 쥴때까진 집사면 호규
조만간에 미국에서 한번 더 금리를 올릴 것임. 한국도 어쩔 수 없이 다시 금리를 올릴거고 그러면 게임 끝난 거다. 그리고 잘 생각해 보면 매매가 줄어들기 시작한 것은 이미 몇년 전부터 시작된 거고, 앞으로도 계속 된다. 그 상황에서 집값이 나중에 오른다고 말하면 바보지.
오른게 얼마인데요
부동산거품 정상으로 가는 시작 아직 멀었어요
바닥론 얘기하는건 건설업자, 광고를 받아야하는 언론, 물린 자들 밖에 없다. 지금 거래되는건 초초급매들 뿐이고 이마저도 상황을 눈치챈 똑똑한 매도자들이지.
현 전세가가 금년말에 매매가 될 가능성 200%.
ㅋㅋㅋㅋ 12월말 1월초 초급매 기준 10프로 이상 반등했는데 무슨 초초급매만 거래가되 ㅋㅋㅋ 앞자리가 바뀌었는데
@@우형제-j3l 병x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부모죄다
특례보금자리론으로 이사 수요 때문에 일시적 매수 발생한거야
집값이 벌써 반등하것냐
이제 하락 초기 시작인데 무슨 ㅎㅎ
자기 집주변 상가들 한번둘러보세요. .장사가 잘되는지
앞으로 힘들어질거에요
네. 그런 분들이 집값을 지탱하는게 아니랍니다. 돈 잘버는 분들은 안보이시죠?
아니 왜 떨어져?
법인, 중개인, 작전세력 다 붙어서 아파트 하나에 100억
할 때 까지 올리지.
부동산거품 문제입니다
인구감소는 어쩔건가여~!
한강물 녹아서 다행이다...대가리는안깨지겠다...갭투기꾼들아~~ ~ 한강물 녹았다~
헐 입주물량 나으는거 보니 더떨어질듯 합니다 인구줄고 경기 어렆고 금리 인상 쭉이어질듯 ~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빚 없이 살 수 있는 사람만 사라~~~ 빚지고 사면 지옥도가 펼쳐질테니...
부동산 하락이 1년으로 끝난적이 없음. 그냥 4~5년은 지켜보는게 돈버는 상황임. 조만간 2차하락 시작됨. 내년 부터 3차하락시 경제위기 발생함.
교묘하게 말하는건 여전하군 ㅋ 사기꾼들 천치다 조심들혀~
더 떨어져야 함.
한국의 인구는 절반이상이 베이비붐세대입니다 이들 지금 50대 60대 70대 이들 죽고나면 인구급감입니다 지금도 학교에 학생이 없습니다 집값은 공급과 수요법칙이 따름니다 원숭이 지능을 넘으면 향후집값이 어찌될지 알것입니다 그동안은 수십년 경제성장과 건설언론합작 투기붐 인구상승으로 집값이 뛴것이지 이젠 세금 금리 인구감소 콜라보로 일본이 겪엇던 버블붕괴옴니다
사람들 참 얍삽하단 말이지 ㅋㅋㅋ
조금 오르니까 상황끝난줄 알고 언론이나 유튜버들이나 깝치더만… 근데 이거 정말 갈길이 멀다.연초 잠깐 반등 가지고 안심하면 안된다
시장경제원리에 부합하는 집값의 정상화라고 해야죠.
필요에 따라 주택을 살수있어야 정상인데
투기에 미친인간들때문에 실거주자가 피해를 보면 안되죠
한귀경제 매일경제 믿으면 골로간다
대폭락이 안오는게 신기할정도네…
진짜 웃긴게 집값많이 올라갔다고 집값 내려달래서 집값내려갔더니 너무 내려간다고 ㅈㄹ들인가? 만약 반등하면 또 집값올린다고 ㅈㄹ 할텐데 대체 어쩌란소리?
★ 미분양가구 20만호 넘어갑니다 - 75% 할인 재분양도 나올겁니다 ★
미분양가구 20만가구 넘어선다고 무슨 걱정인가요??? 국민소득을 한참 초과하는 폭탄 바가지 분양가에 책정하고 파는데 그걸 살 사람이 있습니까? 걱정하지 말고 내비두세요.... 알아서 50%~75% 할인분양할겁니다.....
경제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 적정 주택가격이 도시근로자 평균연봉의 4년~6년치를 말하는데 그거 근처까지 내려서 분양할때까지 그냥 걱정하지 마시고 내비두면 알아서 품질관리하고 비용절감하고 공기절감하는 노력들 해서 만들어낼겁니다..... 그게 완전경쟁 구조하에서의 시장경제 원리입니다....
기계, 전기전자, 조선, 자동차, 화학 모든 업종이 경쟁력 없으면 망하는 것이고 기술혁신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절감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한다면 그런 기업은 돈을벌고 성장하는 것이 완전경쟁 체제 하에서의 시장경제 원리입니다..... 왜 폭탄바가지 분양가 책정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게으른 기업들을 걱정하시나요? 걱정도 팔자라더니....참... 그런 기업들은 경쟁에 밀려 사라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분석과 수요예측을 하지않고 무조건 돈을 빌려주고 브릿지 론의 고수익만 쫓아서 꿀빨던 일부 증권사 캐피탈 사들 돈 떼이고 망하는 것 왜 걱정하십니까? 리스크 관리에 실패한 회사들 몇개 망해서 주인이 바뀌고 쓰러지는 것은 자본주의 시장에서의 일상적인 현상입니다.... 그걸 왜 걱정합니까??
한은이 개입해서 이런 좀비기업들을 구제하려고 나서면 안됩니다.... 중앙은행은 중앙은행의 역할만 하면 될 뿐.... 좀비기업, 좀비금융기관 살리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자나요? 버블을 만든 자들 좀 망해서 쓰러져야 국민들이 삽니다..... 이제 정상화 되려고 하는데 폭탄바가지 분양가 책정한 방만한 건설사 걱정하는 유트버나 촌지받고 죽는 소리 기사써주는 쓰레기 기자들 언론들에 절대로 속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집값 떨어졌다고 설레발 치는데 지금 집값이 정상입니까? PIR이 17.8 이라고 하는데 이게 6까지는 떨어져야 정상입니다...이제 정상화 시작되었는데 대체 집값 떨어진다고 걱정하는 사람은 대체 누굴 걱정하고 있는 것인지? 걱정할일이 아니라 정상화가 더 빨라지게 얘길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대체 이 뭔소리인지? 정신 차리세요!
건설현장에 노가다 십장들이 중국인들이고 내국인 근로자를 역차별하는 일까지 벌어지는 마당에 대체 뭘 걱정을 하는지? 이런거 전부 다 바로잡아야 합니다. 특히 분양가 폭리거품 이거 지금부터 1/3토막 내야 합니다.
현재 모든 모멘텀이 사라졌다는 것 아닙니까? 금리는 앞으로도 최소 5~6차례는 더 인상될 것 같고 앞으로 저금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인구 급감으로 노동력도 모자라 생산은 물론 소비인구도 사라졌으니 인구 모멘텀도 사라졌고......수출시장도 빨리 다변화 해서 다시 재편하고 개척하지 않는다면 수출도 급감할겁니다.... 수출 모멘텀도 사라졌죠....
특히 인구는 바로 성장 동력인데 그게 꺼진 것입니다.... 소득이 제자리이거나 주는데 당연히 집값 거품 빠지고 내려가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제 과거 30년은 잊으시고 다가올 30년에 대한 준비를 해야 살아남습니다.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세상 안옵니다. 다가올 새로운 패턴에 대해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분 먼가있음. .
이제 믿지도 않아요
이제 폭락 시작이군요~~~~
16년대 금액으로 곧 내려감니다
내려가는것도 그렇지만 반등은 50년 후에나
서울 초중고 폐교 늘고.
서울만 수만가구 공급예정.
역전세 경매 매물취폭탄예정.
금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무섭다
무서운게 아니고 당연한건데 그동안 기득권자들의 노름에 놀아났지요
떨어지는 큰 추세를 봐야지 살짝 오른다고 그게 나아진거라 생각하면 또 호갱님되는 거지
주가가 빠질때 기술적 반등하고 또 빠지고 이런 패턴의 반복을 기억해야 한다
건설사 하수인들,지금 호구들 모집하는데 조심하세요
더 폭락할려고 일시 움추려든 것 뿐
서울 강남, 송파, 목동 등 초역세권의 경우 이미 급매, 급급매는 다 정리되었습니다. 무주택 서민들이 이 대박 기회를 잡고자 기웃거리지만 막상 매수가 안됩니다. 왜? 더 떨어질 것 같으니까요. 근데 이제 급전 상관없는 집주인은 호가를 급매로 내놓지 않습니다. 폭등때 거래 거의 없었습니다. 그 물건들 중 버티기 안되는 것만 나오는 겁니다.
이제 이런 기회는 딱한번 더 올 겁니다. 이미 폭락을 거친 단지는 거래가 거의 없을 것이고 지금까지 잘 버틴 폭락없는 물건들이 폭락할 겁니다. 그 기회가 마지막입니다. 잘 판단하셔서 매수 하시길...
서울은 지금 중위 아파트 가격이 9억 몇천이라던데 아직 더 내려가야지. 대기업 초봉이 4500 정도인데 한푼도 안 쓰고 20년 모아야 살 수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되지. 서울은 중위 가격이 7억 초반까지는 떨어져야 함. 지방은 일부 지역 빼면 딱히 크게 안 떨어짐. 특히 20평대 3억~4억짜리 30평대 4~5억 짜리는 많이 떨어져봐야 3천
거품 꺼지고 바닥 가려면 아직 멀었다. 지금도 비정상으로 높은 집값 반드시 잡아야 대한민국 살아난다. 집값 다시 오르면 불노소득 투기꾼만 배부르고 나라와 국민은 망한다
하반기에는 더 터져 하반기면 임대차 전세비올려서 계약한 가구가 엄청많을텐데 역전세 아직 끝나지도 않았음
여기서 더 상승하려면 통화량이 예전처럼
늘어야하는데 지금은 긴축중 이잖아요?
보금특례로 약간의 실수요 갈아타기등의 수요외에 투자자는 거들떠도 보지 않는 시장입니다ㅋㅋ
이때다 하고 기존매도자들이 탈출중ㅋ
여기서 상승하려면 모든 수요자들이
막달라들어야 하는데 지금 수요자들이 이가격
을 인정하지 않잖아요..
급할거 없어요..가격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올때
때를 기다리다 사도 전혀 늦지 않아요~
기회가 없을것처럼 금방 상승할거라는말은 거르세요. .
한국경제는 건설업계의 이해관계자니, 반등을 예기함으로써 팔지말고 버티라고 암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전세가율 반등은 어림도 없다. 첫 임대차3법 계약이 만료되는 올해중반부터 전세가 하락은 가속화 된다.
한국 경제tv 네.. 믿고 걸러야지... 이제는 유투브가 좀더 전문적인것 같다.
반등론 이야기 하는 사람들 심정 :
" 나의 호구가 되어 주세요~ "
一, 거래실종 원인은 인구급감과 소득을 한참 초과한 세계 1위 호가거품에 기인
사람들이 인구급감을 생각보다 놓치고 있는데,,,, 현재 줄 폐업이 이어지는 상황 하에서도 구인 난이 심각하다는 것은 그만큼 인구감소가 심각하다는 반증입니다....인구 감소로 27사단 이기자 부대가 해체되었는데요...바로 생산 가능인구가 급감했다는 얘기입니다....또 이러한 인구 감소는 부동산 시장에도 惡 영향을 미치죠.... 너무 呼價 거품이 커지고 금리가 均衡금리 수준 가까이 육박하다 보니 균형금리 수준에서도 이자 부담을 소득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것은 그만큼 호가 거품이 아직도 그득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거래가 실종되고 가격은 폭락해도 시장이 미동을 안하는 것입니다.
집을 사는 것은 자유인데, 파는 것은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불가능에 수렴해갑니다.... 집을 살 수요가 대폭 급감하고 끊겨버렸으니 팔아서 환금할 수가 없게된 것입니다.
二, 엉터리 통계 "주택보급율"과 빈집 수 오류가 거래실종의 원인
여기서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 중요한 사항이 또 있습니다.... 바로 "주택보급율"인데요....주택보급율 숫치에 현혹되어 막연히 착각 들하고 계신데, 한국의 주택보급율을 일본식 주택보급율 산정기준을 적용한다면 이미 주택보급율은 150%가 넘어가 있으며 빈집이 약 850만채가 넘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중요한 차이를 몇가지 본다면(前, 국토연구원 故 윤주현 박사 논문 인용),
1)한국의 주택보급율 대상 주택 유형은 아파트 단독 등 4가지 유형만 주택수로 따지는데 여기에는 사무실 겸용주택인 "오피스텔(주상복합 포함)"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00년도 이후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이 전국에 무지 많이 공급되었죠...특히 서울에 집중적으로 공급 쏟아짐....이것이 주택수에 통채로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2)일본은 화장실과 주방을 공동사용해도 각각의 독립된 가구가 별도로 살고 있다면 각각의 가구를 개별주택으로 보아 주택수에 포함하나, 한국은 30세대가 사는 다가구 주택이라도 등기부 상에 소유자가 1인으로 등기되어 있다면 1주택으로만 산정합니다.... 일본의 기준은 독일이나 기 타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하게 적용 중입니다. 한국만 엉터리라는 얘기입니다. 이외에...
3)단독주택의 일부를 개조하여 독립된 거처로 만들어서 임대하고 있는 경우도 주택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4)상가주택(비주거용건물내 주택)도 다가구주택과 마찬가지로 2가구 이상이 살 수 있는 독립된 거처가 있는 경우에도 하나의 주택으로 계산 된다. 등등의 사유로 한국의 주택보급율은 90년대나 매년 60만호에서 70만호가 해마다 공급된 지금이나 주택보급율은 똑같은 엉터리 통계수치가 사용되어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죠....
三, 무주택자의 60%는 주택을 구입할 경제적/정신적/육체적 능력이 없다.
또 사람들이 착각하는 지표가 있습니다... 무주택자 비율이 얼마인데 지들이 내가 마음대로 호가 올리면 집 사주겠지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데, 최소로 보아 무주택자의 60% 정도는 집을 살수 있는 경제적/정신적/육체적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여기에는 "장애인, 독거노인, 재기할 수 없도록 실패한 사업가,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신용불량자, 개인파산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 등등 극빈층에서 소득이 없거나 소득분위 중간 아래에 분포하고 있는 분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층은 종잣돈을 마련하려면 10년이상 아끼고 모아야 하는데 지금의 호가 수준은 10년이 아니라 30년을 모아도 불가능한 거품 덩어리 수준이 되어 버렸죠..... 그런데 왜 집들을 안사나? 왜 집이 안팔리지? 경기가 살아나면 팔리겠지 하고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이 커다란 오류입니다....집을 사기는 커녕, 우리가 세금낸 돈으로 먹여 살리고 보호해야 할 분들인데 수요로 착각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전 세계 어느 나라나 할 것없이 무주택자 비율은 절반 가까이 됩니다.... 이중에는 돈은 있어도 손비요인 등 기타 사유로 인해 집을 사지 않고 렌트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극소수에 해당된다고 봐야겠죠... 그러니 1년도 안되는 사이 가격이 반토막 아래로 거품이 빠지는데도 거래실종에 시장은 동사한 시체마냥 무반응 일색인겁니다....
四, 집값거품은 세금폭탄에 결혼/출산인구 급감에 나라는 망해가고 있어...
결혼/출산인구 정상화 및 경제 정상화는 집값거품 제거부터 출발한다. 어차피 인구 급감으로 집은 앞으로 환금이 안되는 초초초위험자산으로 돌변했다... 소득대비 과도한 거품을 사줄 경제적 능력도 없을 뿐더러, 사람(수요)도 없다. 경제학자들이 얘기하는 적정 주택가격은 도시 근로자 평균 연봉의 4~6년치를 의미한다... 거품이 꼈다하더라도 8년 정도, 최대 10년을 넘어서는 아니된다
금리는 2023년에도 지속 오르는데, 대출을 풀어줘도 이자를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아직도 소득 대비 거품이 잔뜩 끼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거품이 크면 과세표준이 되는 공시지가 거품도 커져서 그만큼 보유세 폭탄이 집을 산 분들의 호주머니와 장롱을 매년 털어가고 있지요...세금폭탄 매에는 당할 장사가 없습니다... 실현된 이익도 아니고 소득도 빤한데, 과세표준이 되는 공시지가만 호가거품 따라 득시글 올랐기 때문에 세율이 선진국의 1/3 수준에도 불구하고 폭탄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것이죠... 빨리 호가거품을 털어내고 적정 수준에 맞추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집값 거품의 가장 큰 폐해는 청년들 시집 장가도 못가게 만들어, 인구 급감으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습니다...60대 이상은 어떻게 연금 혜택을 보겠지만, 지금 40~50대 분들 연금은 누구한테 받으시렵니까? 빨리 거품 빼는 것만이 나라를 살리고 정상화 시키는 첫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지금이라도 아이생산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 조건을 청년들한테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개를 키우지 말고 본인의 2세를 낳아 열심히 인재로 키우는 의무를 다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그 조건의 첫번째가 주택거품을 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싫던 좋던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경제에 공짜는 없습니다...투기로 돈 번 사람들이 요행으로 한둘은 있을지언정, 대다수가 돈버는 그런 허무맹랑한 일은 없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지구상에 후진국, 빈국이 존재하겠나요? 특히 강남분들 빨리 정신차리시고 꿈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애국세가 어려운 시기에 나라에 보탬이 되는 것은 맞겠습니다만, 강남에 사시는 서민들 중에 세금폭탄에 죽어나는 사람들도 생각하셔야죠...
집값 하락의 긍정적 신호들은 있지만 서울 경기는 30%정도만 떨어짐 아직도 수요는 많다는것을 반증
아직 나라에 사람이 있고, 더 좋은집에서 살고 싶으니 수요가 없을수는 없음.
근데 지금 상황이 그 수요가 실현되기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라 굳이 리스크를 지고 집을 살 이유가 없는거지.
전세로 집을 사더라도 전세사기 위험성 높고 추후 금리인상 여파로 경제 아작날 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게 현실.
막말로 요즘은 8천만원 대출만 져도 빚 갚아나가느라 등골 휘면서 일해야됨.
글고 예전 수요 많던 시기야 부동산 투기꾼들이 돈을 벌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달려들었던건데
지금은 인구수 자체가 급락해버리니 난감한 상황. 요즘 월세들도 올라서 부담스럽던데.
서울 경기쪽이 잘 안떨어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사람들 인식이 재택근무로 향하고 근무 형태도 소인원/자동화로 가고 있는데
인구수가 중앙에 밀집이 될까 싶네. 무조건 지속적인 하락지표임.
게다가 정부가 지금 금리 억지로 눌러가면서 집값 폭락 저지해둔 상황. 금리 풀면 또 확 떨구겠지.
40프로는 더 내릴겁니다
유튜브에서 이렇게 장문의 좋은글을 보다니.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부동산 사기꾼 냥아치 선동만 보다가...
모처럼
읽을 만한 댓글을 봤네요 ... 예리하고 해박합니다
아직은 인구수가 드라마틱하게 감소하지 않습니다. 실제 체감하는게 작죠. 그런데 2030년이면 수도권도 인구감소를 체감할 정도로 빠진다고 하네요..
반토막 더 나야 정상가
금리인상->월세선호->전세하락->월세에서 전세로이동->다시전세상승->월세하락->다시월세로 이동->전세하락->다시 전세로....
무한루프 시작. 몇년간 대세하락합니다.
바닥론 얘기하는 인간들 특
건설사 끄나풀ㅋㅋ 상승론자ㅋㅋ
반등은 없다.영원히
공감 합니다
신반포4지구 입주3천세대가 넘는데 아직 입주시기 미정이라 분양에 포함 안됐나? 올해 분양할껀데 ... 25년에 2천세대만 늘어난다해도 23,24년도까지 미분양난거 다 소진되지 않았다면 의미없는 숫자죠. 즉 집이 많다는것이고 반등하려면 멀었다는것.
전통적인 신학기 이사시즌 1-3월은 원래 매입이 많은 시기자나. 이거 지나고 미국 금리 오르면 정말 심각해질지도...
..영끌,빚투를 부추긴 건설사 기래기가 어느 언론사 더라?
전 고점을 다시 올라 갈라면 평균 임금...
5천 은 되야함.
영끌이 10년치 당겨서 집구매라 더 이상사줄세력이 없다
누군가 영끌해서 살때 팔았던 사람은 자금이 좀 있지 않을까요? 집값도 많이 떨어져서 살만한 사람 많을걸요
0 하나 없으면 저도 하나 살 수 있고 그럼 거개량에 보탬이 될 것입니다.
너무 나쁜 사람들이네 부동산에관심없는 나도 둔촌주공을 아는데 그 입주물량을 빼고 말하네. 너무 나쁜 사람들이다. 이사람들.
이기사는 남은규제 더풀리기바라는 다주택자가 좋아합니다
이제 아파트 안올라야..
인구가 이리 감소하고.
대출금의연체가 얼마나 늘고 있는데, 참 어의없는 보도네요.
집값은 100올랏다면
하락은 50도안됫는대
난리다 오를때바라나
200프로정도 집값한국에
큰문제야
1차 바닥론? 설레발 치지 마라
2차 바닥이 곧 나타난다
수출 최대 적자 중이다
물가 최대 폭등 중이다
아직 바닥은 멀었다
안 사... 꺼즈어.
바닥밑애는.지하실이.있다지.
입주물량이 급감한다고?
둔촌은 언제 입주하는건가?
통계수치가 맞나?
영끌로 패닝바잉한 세대수가 100만이라 했다.
이는 미래 수요를 땡겨 집을 산거다. 앞으로 실수요는 보수적으로 보아도 5년 정도는 거의 없을 것이다.
살 사람은 오로지 공포감 조성하여 재미보려는 부동산투기자들뿐인 것이다. 부화뇌동 금지!
누가 그러냐 바닥론 ㅋㅋ
아직 한참 더떨어진다 ㅋㅋㅋ
반등은 개뿔 연준에서 올리는데 우리가 안올리고 배기나
대한민국이 집값과 집 한채 살만 전세값이 너무 상승했어요.집값이 70%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코로나가 역사적인 변곡점 이었다
학기시작해서 거래량 느는거 아니냐...? 이제 3월 지나면 곤두박칠 칠꺼같은데
상가도 인구감소에는 답이 없습니다... 미국 등 전세계 어딜가도 똑같은 현상인데요..
부모님한테 장학금받아 쓰는 학생들...대학가 상권 쪽은 블황기에도 버티기 좋은 상권인데 요즘 서울 대학가 근처 상권 다 무너지자나요... 코로나 영향도 있고 ... 홈쇼핑..인터넷 쇼핑 등의 영향도 크지만, 무엇보다 인구가 쪼그라드는 것이 망하는 원인 입니다. 예전에 수능학생수 100만명이 40만명대로 감소하고 지속 감소 불가피하죠..출생인구가 21.3만명까지 감소 했으니까요..
일본도 예전에 북적이던 상가 거리가 한낮에도 거리에 인적이 끊기고 셔터가 내려진 셔터도리들...이게 한국 상가의 모습이 될겁니다...
경매도 낙찰받으면 망합니다... 다른 것 문제없고 유찰횟수로 7~8회 이상 유찰된 물건중 실수요자 분만 부채 많이 조달하지 않고 가능하신 분만 생각해보시기 바래요...실수요자분들 유찰횟수 꼭 명심하셔서 최소 7~8회 이상 된 것들만 대상입니다...그런데 그 낙찰받은 그집 환금불가할 것이니 직장이나 학교 등 위치를 잘 고려하셔야 할겁니다...
작년 결혼인구가 20만쌍이 깨졌어요 약 19.2만쌍 정도... 신규공급 50~70만, 노인사망자가 남기고 가는 중고주택이 16만 가구 정도 됩니다. 출생인구는 사상 최저로 11월에 2만명도 깨졌어요...명심 또 명심!!! 인구만으로 볼때 거의 나라는 절단났습니다...대가 끊겼으니 말해 뭐하나요...손가락만 아픕니다. 가장 안전한 성역으로 여겨졌던 의원이 문닫고 약국 폐업이 증가하니 말해 뭐하겠습니까..
끊어진 고무줄 밥풀로 붙인다고 고무줄 힘받냐 . 헛펌프질에 불과하다,. 최후의 발악에 반등처럼 착각을 유도하는 장난에 놀아나지 말아야 합니다
하반기에 안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거짓말 믿지마세요.
금리는 계속 오르고 무역적자까지 그냥 최악입니다.
당연히 빠져야합니다
30~40%
서울 수도권만 집이 널널하고 분양가 5억 넘으니깐 당연히 미분양뜨고 하는거지 지방은 아직도 집없어서 못사고 지금 한달만에 매매 수요 늘어서 타이밍놓치면 평생 집도 못사고 엘x 거리고 애들사이에 놀림거리로 산다
투기꾼들아. 니들끼리 사고 팔아 돈이 되겠니? 서민들이 사줘야 니들 주머니가 빵빵하게 찰텐데. 서민들은 먹고 죽으려고 해도 먹고 죽을 독약 살 돈도 없다.
영끌러라는 단어에 다 나와 있음요 살사람은 그때 다 샀어요 2차 폭락시작합니다 몇일전에 나온 일본 부동산뉴스보면 도쿄근처 위성도시고층아파트 재건축 못하고 버려진답니다
부동산 몇년간 더 떨어 질텐데 신뢰 가는 뉴스를 팔아라.
집값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국민아파트가 몇십억원이다. 불과 몇년전에 한자리 수였다. 폭락은 자연스런 조정과정. 주말 로토를 사든 말든 개인의 자유. 똑같다. 평소 투기를 하지않는 국민이 훨씬 더 많단다.
트리플레이션 시작 됐답니다. 안전벨트 단단히 메도 살동말동인데 집을 사라고? 미친.ㅋㅋㅋ
미국에는 총기협회가 있고 한국에는 건설마피아와 윤재앙이 있다. 출산율 0.7... 서울아파트값 절반이하로 못떨구면 대한민국 소멸.
절대 뉴스등등에서 사야되 할땐 먼가가 있습니다. 신문 뉴스등을 가지고 있는곳이 어디인지 확인해 보면 알수 있죠.
가재는 게편이라 어쩔수 없어요.
간단하게 지표와 더중요한 수요와 공급에 대한 지표를 꼭 보세요. 아직 바닥은 커녕 중간도 안갔고 바닥부터 대략 4년에서 5년 침체기가 더 오니깐 침체기때 사세요
으휴 전문가가어딧어 전문가는없어 이양반들아 집은그냥 자기 여권되면사는겨 여기서하락론 상승론 그러지말고 나가서 현금버셈
바닥론? 정신가간것들..증권사.저축은행.건설사등 부도 날것이다.아직 멀었다
지금은 부동산에 집중투자할때!!!
맞아요 빚속에서 평생허덕이고 싶으면
푸하하하 곧 시한폭탄 터질건데 ㅋㅋ
애쓰는구만 ㅋㅋㅋ
새아파트야 자재값오르고해서 비싸다치자 ㅋㅋㅋ와 20년넘은 아파트는 2008년도에 비해 2배가 올른 이유 아시는뷴 ㅋㅋ
올해 3분기 넘어가면 버티던 사람들 더 판다. 계속 떨어지는 악순환이다. ㅈ된거여
역대최대하락. 아직멀었습니다
서울.수도권은 인구 감소와 금리는 고려요인 에서 제외하세요~
영끌한 사람들이 미래수요를 당겨서 주택마련을 했기에 데이터를 포괄적으로 이해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