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표가 나오면 임시표가 붙은 음정을 바로 내려고 찍어 맞추는(?) 느낌으로 일단 부르고는 했어요. 이젠 임시표 없는 음정과 비교해서 얼마나 내리고 올려서 불러야 하는지 확인하며 음정을 맞춰갈 수 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연습의 효과로 도음정과 첫음을 비교적 정확하게 낼 수 있게 되어서 보람도 느낍니다👍👍
도를 불러보고 다음에 첫음을 부르면 더 음정 잡기가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임시표가 아직 감이 잘 잡히지 않는 것 같아서 튜너기를 틀어서 더 연습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음을 불러주셨을 때 반음이 정확한 음정으로 들려서 늘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느끼곤 합니다. 저도 더 정확한 반음을 낼 수 있도록 더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반음을 낮추거나 높인 음을 정확히 구분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찾아보니 반음을 높인 음은 i를 붙이고 반음을 낮춘 음은 e를 붙여서 발음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 안에 임시표가 2개 이상 붙기 시작하면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원음과 비교하면서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기준음 도를 정확하게 잡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영상을 보기 전에 기준음인 도를 먼저 불러보고 시창을 해봤는데 기준음인 도가 흔들리니까 시창을 할 때 음들이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것을 느꼈어요!! 기준음 도를 다시 정확하게 잡고 시작하면 도약이나 임시표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음들은 정확하게 부르는 것 같아요! 아직 파랑 파♯ 미랑 미♭과 같은 반음이 잘 구별이 안되는데 시창을 통해서 차근차근 개선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1번이랑 11-a 비교하면서 불러보니 임시표가 명확하게 구분이 되서 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번에 보이스톡으로 알려주신 내용을 기억하고 장3도 단3도, 더 부르기 쉬운 간격을 생각하고 연습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높은 음역대의 임시표가 많이 나왔는데요. 저는 이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영상 참고해서 부분연습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시창을 연습해보면서 f#을 가장 많이 접해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점점 음정이 정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시창을 시작했을때에 비하면 임시표가 붙지 않은 음들은 비교적 쉽게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화음이 중간에 한두번 나오는건 음정을 잡기 쉬운데 연속하거나 하나씩 건너서 있을때에 특히 음정이 헷갈립니다! 기본음정 악보와 변화음정 악보를 서로 비교하며 음정을 잡는것을 더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5분 54초에 마지막 마디를 구분할때 영상에서 표시해주셔서 어디인지 눈에 확 들어오고 구분도 더 잘 되어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가끔 제가 부르고 있는 음이 제대로 임시표를 붙이고 있는 것인지 헷갈렸는데, 그 자리에서 그 음의 임시표가 없는 형태를 내봐서 틀렸다면, 조정한 후 다시 시창해서 음을 정확하게 맞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여전히 고음 부분은 어렵긴 한데, 질러서라도 꼭 내야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마찬가지로 '도'음을 정확하게 잡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11번 7,8 마디에서 미-도-레 부분 같은 도약 부분도 정확하게 부를 수 있게끔 연습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고 11-a 문제 2마네 시 플랫 나오는 부분 음을 정확하게 못잡겠어서 여러번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3마디에 도샾 레 도 제자리표 같은 경우도 정확하게 부를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임시표가 붙어있는 음을 무작정 내보려고 하는 것보다는 차근차근 소리를 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음을 먼저 부르고 나서 그 다음에 임시표가 붙은 음을 내는 방식으로 연습을 하면 애매모호한 이상한 음정을 높이에 맞춰서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도 임시표가 붙은 음정이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시창하는게 더 나아지는 걸 보면 즐겁게 연습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교수님 덕분입니다☺️) 도미솔#도 에서 솔#을 하고 도를 잡아야하는데 솔#의 완전4도 위인 도#으로 음을 잡게 되는 것 같아요.. 임시표 뒤의 음정을 보다 정확히 잦을 수 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반음 악보가 나올때 원래 악보와 비교하면서 부르니까 훨씬 음 잡기도 수월하고 반음과 온음의 간격 차이도 명확히 알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 미플랫을 메라고 발음하는것 같이 이름을 바꿔부르는게 훨씬 헷갈리지않고 저에게는 편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꾸준히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랫이 나오면 무작정 원음보다 내리는 느낌으로, 샵이 나오면 무작정 원음보다 올리는 느낌으로, 정확하지 않은 감(?)으로 부르다 보니 (연습한 악보가 아닌 처음보는 악보로 시창을 할 때에는) 반음보다 훨씬 더 많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몇번 연습한다고 해서 얼른 나아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임시표가 없는 악보와 있는 악보를 비교하면서 반복적으로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번과 11-a번을 각 마디마다 비교하며 음정차이를 느끼면서 부르는 연습을 하니 어떻게 불러야할지 감이 잘 잡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튜닝기를 틀고 음의 차이를 비교하는 연습을 하며 부르니 전보다는 나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임시표 '미플랫- 도'나 시플랫은 아직 많이 헷갈립니다..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계속 연습하겠습니다.
11번을 연습한 후, 마디별로 나누어서 11-a를 연습하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1-a의 첫번째 마디에 플랫과 샵이 간격을 두고 연속으로 나오는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저번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 반음을 구분하기 위해 음절을 바꿔 부르는 것도 좋음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샵은 di, 레샵은 ri, 미 플랫은 메. 원음을 잘 불러야 임시표도 수월하게 연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반음이 많아서 영상을 두번정도 봤어요. 부분적으로 원음과 비교해가면서 연습하면 감이 오는데 처음부터 쭉 불러보면 계속 틀리는 곳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특히 미에서 솔샵, 솔에서 도샵으로 가는게 힘드네요.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di /레#=ri/ 미♭=me 이번 영상을 통해서 먼저 기준음 ‘도’를 불러보고 첫음을 잡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7도 도약(도-레)과 임시표가 붙은 음을 부르고 제자리표가 붙은 음을 다시 부르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원음과 임시표가 붙은 음을 비교하면서 많이 연습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 곡이 리듬이 같고 음이 비슷한데 이를 이용해서 반음 연습하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반음 연습이 되려면 기존 11번곡 즉 임시표가 붙지 않은 곡을 잘 마스터한 후에 11-A로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만약 저 곡으로 청음연습을 한다면 11번만 청음연습하고 1-a는 11번과 비교하면서 시창연습만 하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처음 청음을 들을 때 11번과 11-a를 같이 들어보고 나서 시창연습을 하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11번 곡을 청음과 시창 연습 모두 끝낸 뒤에 11번 곡이 익숙해지면 11-a곡을 청음으로 들어보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먼저 원음을 불러보고 다음에 그와 비슷한 반음 선율을 부르면 그 차이점이 명확히 느껴져서 비교적 음을 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잘 안되네요 ㅠㅜ 특히 음을 한번 임시표가 붙은 음으로 부르고 나서 제자리표가 붙은 음으로 다시 내는 것이 안되네요!! 그 부분을 더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음보다 원래 반음관계인 미-파 와 시-도 사이에 임시표가 붙을 때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특히 파# - 미 부분이 어려운 것 같아요. 임시표 없을 때 버전과 비교하면서 많이 연습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 반음을 좀더 정확하게 부를 수 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어려웠지만 계속하다 보니 처음 보는 악보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된 가 같아요!! 감사합니다
임시표가 붙은 것과 안붙은것을 비교해가면서 부르는 연습을 하는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것같습니다. 임시표가 붙으면 음이 많이 흔들려서 어려움이 따르지만 꾸준히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시표가 나오면 임시표가 붙은 음정을 바로 내려고 찍어 맞추는(?) 느낌으로 일단 부르고는 했어요. 이젠 임시표 없는 음정과 비교해서 얼마나 내리고 올려서 불러야 하는지 확인하며 음정을 맞춰갈 수 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연습의 효과로 도음정과 첫음을 비교적 정확하게 낼 수 있게 되어서 보람도 느낍니다👍👍
도를 불러보고 다음에 첫음을 부르면 더 음정 잡기가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임시표가 아직 감이 잘 잡히지 않는 것 같아서 튜너기를 틀어서 더 연습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음을 불러주셨을 때 반음이 정확한 음정으로 들려서 늘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느끼곤 합니다. 저도 더 정확한 반음을 낼 수 있도록 더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반음을 낮추거나 높인 음을 정확히 구분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찾아보니 반음을 높인 음은 i를 붙이고 반음을 낮춘 음은 e를 붙여서 발음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 안에 임시표가 2개 이상 붙기 시작하면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원음과 비교하면서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기준음 도를 정확하게 잡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영상을 보기 전에 기준음인 도를 먼저 불러보고 시창을 해봤는데 기준음인 도가 흔들리니까 시창을 할 때 음들이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것을 느꼈어요!! 기준음 도를 다시 정확하게 잡고 시작하면 도약이나 임시표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음들은 정확하게 부르는 것 같아요! 아직 파랑 파♯ 미랑 미♭과 같은 반음이 잘 구별이 안되는데 시창을 통해서 차근차근 개선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1번이랑 11-a 비교하면서 불러보니 임시표가 명확하게 구분이 되서 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번에 보이스톡으로 알려주신 내용을 기억하고 장3도 단3도, 더 부르기 쉬운 간격을 생각하고 연습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높은 음역대의 임시표가 많이 나왔는데요. 저는 이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영상 참고해서 부분연습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시창을 연습해보면서 f#을 가장 많이 접해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점점 음정이 정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시창을 시작했을때에 비하면 임시표가 붙지 않은 음들은 비교적 쉽게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화음이 중간에 한두번 나오는건 음정을 잡기 쉬운데 연속하거나 하나씩 건너서 있을때에 특히 음정이 헷갈립니다! 기본음정 악보와 변화음정 악보를 서로 비교하며 음정을 잡는것을 더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5분 54초에 마지막 마디를 구분할때 영상에서 표시해주셔서 어디인지 눈에 확 들어오고 구분도 더 잘 되어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가끔 제가 부르고 있는 음이 제대로 임시표를 붙이고 있는 것인지 헷갈렸는데, 그 자리에서 그 음의 임시표가 없는 형태를 내봐서 틀렸다면, 조정한 후 다시 시창해서 음을 정확하게 맞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여전히 고음 부분은 어렵긴 한데, 질러서라도 꼭 내야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첫음을 잡기 위해서 도를 정확하게 불러야 한다는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도약 음정을 잡는 것이 임시표가 붙지 않아도 힘들었는데 임시표가 붙으니까 더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임시표가 아닌 음정을 불러보고 임시표를 붙여 연습하는 것을 반복해야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도'음을 정확하게 잡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11번 7,8 마디에서 미-도-레 부분 같은 도약 부분도 정확하게 부를 수 있게끔 연습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고 11-a 문제 2마네 시 플랫 나오는 부분 음을 정확하게 못잡겠어서 여러번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3마디에 도샾 레 도 제자리표 같은 경우도 정확하게 부를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임시표가 붙어있는 음을 무작정 내보려고 하는 것보다는 차근차근 소리를 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음을 먼저 부르고 나서 그 다음에 임시표가 붙은 음을 내는 방식으로 연습을 하면 애매모호한 이상한 음정을 높이에 맞춰서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임시표가 붙었을 때 음정이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올 때 부르는게 더 어려웠는데 원음을 불러본 후 임시표를 붙여서 부르니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아직도 어렵긴 하지만요....😂 챕터 1때 보다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알림 벨이 울려 자다 깨서 들어 왔습니다 ㅎㅎ
여긴 한국보다 4시간이 빠릅니다
그래도 이렇게 따끈 따끈한 강의를 받게 되어 감사 합니다
에고~ 죄송합니다 세벽3시네요 ㅠ
감사합니다 이것도 알람이 또 울릴까요?
아직도 임시표가 붙은 음정이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시창하는게 더 나아지는 걸 보면 즐겁게 연습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교수님 덕분입니다☺️) 도미솔#도 에서 솔#을 하고 도를 잡아야하는데 솔#의 완전4도 위인 도#으로 음을 잡게 되는 것 같아요.. 임시표 뒤의 음정을 보다 정확히 잦을 수 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먼저 원음을 불러보고 나중에 임시표를 붙여서 불러보는 연습이 많이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을 보면서 첫음을 정확하게 잡는 연습과 임시표가 있는 곡들 연습을 꾸준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음 악보가 나올때 원래 악보와 비교하면서 부르니까 훨씬 음 잡기도 수월하고 반음과 온음의 간격 차이도 명확히 알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 미플랫을 메라고 발음하는것 같이 이름을 바꿔부르는게 훨씬 헷갈리지않고 저에게는 편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꾸준히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랫이 나오면 무작정 원음보다 내리는 느낌으로, 샵이 나오면 무작정 원음보다 올리는 느낌으로, 정확하지 않은 감(?)으로 부르다 보니 (연습한 악보가 아닌 처음보는 악보로 시창을 할 때에는) 반음보다 훨씬 더 많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몇번 연습한다고 해서 얼른 나아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임시표가 없는 악보와 있는 악보를 비교하면서 반복적으로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수;
한마디 한마디 서로 비교하면서 부르면서 연습하니까 반음의 차이를 더 확실히 느끼는 것 같아요! 음을 생각해서 부른다고 하지만 막상 소리를 내보면 잘 안되네요 ㅜㅜ 빨리 늘진 않겠지만 임시표 붙은 음을 꾸준히 연습해야할 것 같습니다 !
11번과 11-a번을 각 마디마다 비교하며 음정차이를 느끼면서 부르는 연습을 하니 어떻게 불러야할지 감이 잘 잡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튜닝기를 틀고 음의 차이를 비교하는 연습을 하며 부르니 전보다는 나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임시표 '미플랫- 도'나 시플랫은 아직 많이 헷갈립니다..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계속 연습하겠습니다.
확실히 임시표 부르기전에 임시표없는 악보를 부르면 임시표붙은 악보를 부르는게 좀 더 잘 불러지더라구요 연습하다보면 임시표도 한번에 보고 잘부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ㅎㅎ
그럼요! 확실히 좋아집니다 화이팅!
11번을 연습한 후, 마디별로 나누어서 11-a를 연습하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1-a의 첫번째 마디에 플랫과 샵이 간격을 두고 연속으로 나오는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저번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 반음을 구분하기 위해 음절을 바꿔 부르는 것도 좋음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샵은 di, 레샵은 ri, 미 플랫은 메. 원음을 잘 불러야 임시표도 수월하게 연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반음이 많아서 영상을 두번정도 봤어요. 부분적으로 원음과 비교해가면서 연습하면 감이 오는데 처음부터 쭉 불러보면 계속 틀리는 곳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특히 미에서 솔샵, 솔에서 도샵으로 가는게 힘드네요.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di /레#=ri/ 미♭=me
이번 영상을 통해서 먼저 기준음 ‘도’를 불러보고 첫음을 잡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7도 도약(도-레)과 임시표가 붙은 음을 부르고 제자리표가 붙은 음을 다시 부르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원음과 임시표가 붙은 음을 비교하면서 많이 연습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 곡이 리듬이 같고 음이 비슷한데 이를 이용해서 반음 연습하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반음 연습이 되려면 기존 11번곡 즉 임시표가 붙지 않은 곡을 잘 마스터한 후에 11-A로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만약 저 곡으로 청음연습을 한다면 11번만 청음연습하고 1-a는 11번과 비교하면서 시창연습만 하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처음 청음을 들을 때 11번과 11-a를 같이 들어보고 나서 시창연습을 하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11번 곡을 청음과 시창 연습 모두 끝낸 뒤에 11번 곡이 익숙해지면 11-a곡을 청음으로 들어보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두번째 방법이 더 좋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스 유진스Modus Eugene's 아하 넵 감사합니다☺️
임시표가 붙으면 임시표가 없는 음과 비교하여 얼만큼 내리고 올려야하는지 감을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음정은 그 사이음들을 스케일로 불러서 음을 잡아보면 연습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1-a부를때 한 마디안에 임시표가 여러개 붙어서 더 헷갈렸습니다. 임시표 붙은 음을 11과 비교하면서 불러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반음관계를 정확하게 부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1-a에서 다른 반음 음정들은 몇번 연습하면 불러지는데 솔-파#-미 음정이 부르는 게 계속 헷갈립니다 교수님이 하신것처럼 온음 음정과 비교해보며 더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하고 솔이 유독 음 잡기가 어려운 것습니다. 그리고 디 를 부렀다가 다시 도를 부르면 반음이 떨어지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샵을 부른 후 샵이 붙지 않은 음을 부를때 음정이 흔들흔들 거립니다. 참고하는 글 처럼 우선 5부터 연습하겠습니다
먼저 원음을 불러보고 다음에 그와 비슷한 반음 선율을 부르면 그 차이점이 명확히 느껴져서 비교적 음을 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잘 안되네요 ㅠㅜ 특히 음을 한번 임시표가 붙은 음으로 부르고 나서 제자리표가 붙은 음으로 다시 내는 것이 안되네요!! 그 부분을 더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시표가 붙은 것을 연습을 할 때 시플랫을 정확히 부르는게 힘들었는데 원음과 계속해서 불러보니 많이 괜찮아진 것 같고 앞으로 꾸준히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음정의 변화를 생각하면서 불러보니 보다 수월하게 부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음보다 원래 반음관계인 미-파 와 시-도 사이에 임시표가 붙을 때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특히 파# - 미 부분이 어려운 것 같아요. 임시표 없을 때 버전과 비교하면서 많이 연습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 반음을 좀더 정확하게 부를 수 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동영상 피드백 고마웠어요! 엉망이였네요^^
좋아요, 구독 ^^ 눌렀습니다. 파이팅!
저도 새롭게 만들어봤어요 [스피치자신감채널TV]^^
반음 올리고 내릴때
(미~ 메)
( 미~미) 그대로 발음을 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샵이나 플렛이 붙을때 계이름이 어떻게 변하나요.
궁금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제 영상에서 알려드린 적이 있는데 어느 영상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샵이 붙어 올라갈 때는
도 디 레 리 미 파 피 솔 시(실) 라 리 시 도
플렛이 붙어 내려갈 때는
도 시 세 라 레 솔 세 파 미 메 레 라 도
라고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