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listen to ballads often because they have to really catch my attention, but these guys have so much emotion in their voices and beautiful voices :3
Apart from December, POSTMEN is another duo in which their songs will always be in my playlists. They got great songs and the way they deliver the emotion in their song, jjang!!! But, it's really difficult to get english translation for their songs. Hope they keep releasing more great songs. :)
시간이 흘러서 첫 월급 받던 날 니가 먼저 생각나더라 그 어린 날의 니가 나를 봤다면 나보다 기뻐했을 텐데 더 예쁜 옷들과 더 멋진 곳에서 이젠 사랑할 수 있는데 그때 니가 바란 거 뭐든 줄 수 있는데 어딨는 거야 어딜 간 거야 대답해줘 그래 가진 게 없고 넉넉친 못해도 너 하나 있어 충분했던 나니까 이제는 이렇게 세상을 다 가져도 바보처럼 눈물이 흘러 늦게 와서 미안해 항상 내 첫차는 널 태워주기로 우리 약속했었잖아 이젠 집을 나서도 멀리 갈 곳이 없어 오늘도 역시 늘 너와 걷던 그 거리야 그래 가진 게 없고 넉넉친 못해도 너 하나 있어 충분했던 나니까 이제는 이렇게 세상을 다 가져도 바보처럼 눈물이 흘러 큰 걸 바라지 않아 그냥 그때 처럼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사랑해 말할 수 있다면 늦게 와서 미안해 우리 몇 년만 늦게 만났더라면 그렇게 쉽게 너를 잊지 않았을텐데 그때 다 못한 맘 여기 가져왔는데 너무 멀리 돌아왔나봐 늦게 와서 미안해 늦었지만 사랑해
![[쥬스TV_내 손 안의 쥬크박스] 포스트맨 - 이별후유증 #18](http://i.ytimg.com/vi/bwg9n1Xp3qs/mqdefault.jpg)
![[MV] HuhGak (허각) _ Along the Days(그 날을 내 등 뒤로)](/img/1.gif)
좋아. 티비에나와주세요
Why does this video not have a million views, their vocals are amazing!
RUclips has reset the views
으잉꼼송이가 끼부려욤
❤❤❤ amazing voice, with emotion and love
I don't listen to ballads often because they have to really catch my attention, but these guys have so much emotion in their voices and beautiful voices :3
Apart from December, POSTMEN is another duo in which their songs will always be in my playlists. They got great songs and the way they deliver the emotion in their song, jjang!!! But, it's really difficult to get english translation for their songs. Hope they keep releasing more great songs. :)
The same here😭 December are perfect also postmen 🥺. even me, I'll be having a playlist for their songs😭🔥🔥..
So perfect~ Beautiful voices!!!
感動的歌聲
기다리고있는뎁귀가안들려당해떠ㅜㅜ으잉
시간이 흘러서 첫 월급 받던 날
니가 먼저 생각나더라
그 어린 날의 니가 나를 봤다면
나보다 기뻐했을 텐데
더 예쁜 옷들과 더 멋진 곳에서
이젠 사랑할 수 있는데
그때 니가 바란 거 뭐든 줄 수 있는데
어딨는 거야 어딜 간 거야 대답해줘
그래 가진 게 없고 넉넉친 못해도
너 하나 있어 충분했던 나니까
이제는 이렇게 세상을 다 가져도
바보처럼 눈물이 흘러
늦게 와서 미안해
항상 내 첫차는 널 태워주기로
우리 약속했었잖아
이젠 집을 나서도 멀리 갈 곳이 없어
오늘도 역시 늘 너와 걷던 그 거리야
그래 가진 게 없고 넉넉친 못해도
너 하나 있어 충분했던 나니까
이제는 이렇게 세상을 다 가져도
바보처럼 눈물이 흘러
큰 걸 바라지 않아
그냥 그때 처럼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사랑해 말할 수 있다면
늦게 와서 미안해
우리 몇 년만 늦게 만났더라면
그렇게 쉽게 너를 잊지 않았을텐데
그때 다 못한 맘 여기 가져왔는데
너무 멀리 돌아왔나봐
늦게 와서 미안해 늦었지만 사랑해
it's just beautiful!!!!
love your voice
이 노래가 조회수가 이거 밖에 안되는게 진짜 스트레스다
Please, please, please. I need to know the English title of this song so I can find it on Spotify.
Google User The song's title is "The day I get paid" or
"pay day" or
"The day I received the salary"
어디야?
Love this song so much but please does the group have an other name ( in letter) ?
ㅠ. ㅠ
ㅠ
Looks similar to 4men's you’re my home mv...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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