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시골마을 펜션에 있는 역대급 모과나무! 450살에 아직도 모과열매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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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천성민-z5v
    @천성민-z5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멋지다!

  • @슈퍼퍼케이
    @슈퍼퍼케이 2 года назад +3

    모과아제 펜션안에 있는 나무네요~ 웅장합니다!

  • @미리내-p1i
    @미리내-p1i Год назад +1

    자연에서는 1000년을 살수없듯 분재는 천년을 살수있는 이유가 뿌리를 새롭게 만들어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분갈이시 짧게 만들어주는 뿌리에서 젊은 뿌리를 만드는 것이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50~100년주기로 단근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 @나는누굴까-z5f
    @나는누굴까-z5f 2 года назад +5

    이 땅의 문화재나 보물은 저런 분들이 항상 가꾸고 지키신다.
    큰 복을 받으시길...
    ,

    • @나는누굴까-z5f
      @나는누굴까-z5f Год назад +2

      @@청산-q7c 우리 집에 서당 훈장 하셨던 고조할아버지의 앉은뱅이 책상이 있었소.
      내가 대학다닐때 그걸 사용했는데,
      별로 애지중지 하지 않았는데,
      군대갈때 함께 자취하던 친구한테 다른 짐과 함께 고향집으로 부쳐 달라고 부탁했었소.
      근데...........그 친구가 그 앉은뱅이 책상은 부치지 않고 자신이 가졌소.
      제대후에도 한동안 모르고 지내다가,
      아버지께서 찾으셔서 그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돌려주겠다고 하고서는 차일피일 미루면서 결국 돌려주지 않았소.
      결혼한 그 친구는 집에 작은 서재를 꾸머 놓았고, 그 앉은뱅이 책상은 옻칠을 멋지게 해서 그 친구 아들이 거기서만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그 친구가 아버지한테 인사를 와서 어떻게 구워 삶았는지,
      아버지께서 내게 이런 말을 했소.
      [너보다 그 놈이 더 그 책상이 소중한 걸 아는 놈이다. 그럼 뺏겨야지 별수 있나]
      아마 그 책상을 내가 가지고 있었다면,
      이사가면서 버렸을지도 모를 것이오.
      .................노거수를 이식하지 않았다면,
      그 땅의 주인은 아마도 대충 내팽개쳐 두거나 베어버렸을 지도 모르는 일이오.
      아낄 줄 아는 사람 손에 넘어간 것을 굳이 탓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
      .

    • @전지용-l6s
      @전지용-l6s Год назад +1

      ​@@나는누굴까-z5f
      책상은 가지지 못했지만 그마음으로 살아 가시면 복 받을 겁니다. 똥도 주인이 있다는데...주인 잘 만나 항상 함께 하는 책상은 행복 하겠죠. 책상엔 책과 공부 하는 사람이 함께 해야죠.😊 😊😊

  • @gadaegi
    @gadaegi Год назад

    우아.

  • @지구가운다자유를달라

    오래만에본다 모과 건강으로 천연기념품갠찮지~~ㅋㅋ

  • @everymust
    @everymust Год назад +1

    저는 밭가에 있는 모과 성목을 제거하려고 하는데 놀랍네요. 50년만 돼도 완전 거목에다 가지들 관리를 안하니 수형도 지저분하고 그런데 저 연세에 팔팔하시네요

  • @정사랑튜브
    @정사랑튜브 Год назад +1

    깨진것도괜찬습니다,
    깨진것 저렴하거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정우이-u2l
    @정우이-u2l Год назад

    수령은 오래됐는지 몰라도
    수형은 잘못 가꿨네요
    가지치기를 너무해서 몽달빗자루를 만들었네... 😂

  • @황대연-m3h
    @황대연-m3h Год назад

    모과나무 밑에 그렇게 부주의하게 있다가 열매 떨어져 뚝배기 깨지니 주의 하세요,

  • @박선자-u2w
    @박선자-u2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시개작해야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