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준파파의 새롭게하소서를 보고 간증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공감되서 펑펑 울었어요. 저는 29개월때 둘째아기가 하늘나라로 갑자기 떠나서...숨쉴 수 없이 힘든시간들을 보내면 하준파파처럼 다윗을 생각하고 욥을 생각하고 나오미도 생각하고...하와까지. .자식을 앞세운 부모들이 너무 너무 감정이입되면서 하나님의 위로가 없었다면 살아낼 수 없었을것을 가슴으로 깊이 느끼며 독생자예수님을 우리위해 죽이셔야했던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아주 조금이나마 감히 공감하며 하준파파처럼 고백하고 하나님자녀로 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살고 있어요. 요게벳의 노래.' 이 찬양은 정말 제가 부르면서 늘 눈물을 흘리게되는 찬양이기에 하준맘이 부르시는 찬양이 찬양이요 고백이며 간증인것을 압니다. 힘든 광야같은 인생여정에서 겪지않아도 되는 이 슬픔을 왜 허락하셨는지....저는 아직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분명한건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신다는것이고 죽는 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외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우리 아가들이 기다리는 천국을 꼭 가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 큰아이 이름은 하민(하나님의백성)이에요. 하늘나라 간 둘째는 하진이었어요..ㅜㅜ 이름에 하자가 들어가니 더 공감대형성이 되더라구요..ㅜㅜ 하준이가 지금처럼 앞으로도 동생몫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불쑥불쑥 올라오는 이준이의 그리움으로 눈물나게 슬픈 날...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위로해주시고 안아주시길... 두분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읽는데 너무 눈물나네요..ㅠㅠ 천국 소망 잊지말고 우리 이땅에서 열심히 살아가봐요♡ 저는 아빠를 보낸지 17일짼데 매일밤 울어요 너무 보고싶어서요 하지만 하나님의 위로가 없다면 이렇게 버티지도 못했을거 같아요. 그분의 계획과 뜻은 알수없지만 우린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땅에 보내셨다는걸 잊지말자구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9살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엄마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사고의 현장에 아이는 똘망똘망 눈을 뜨고 그 엄마를 보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고, 의지 했던 엄마였는데 아이는 짧은 그 몇초만에 세상을 잃어버린것 같고, 그때 그 사건이 PTSD로 남아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많이 들었지만, 오늘 오전에 가사를 잔잔히 묵상하면서 듣게되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작은 갈대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칠" 했던 엄마의 마음에... 저 또한 그 엄마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마음이 아파옵니다. 제 인생은 그 이후 30여년이 지났고, 어느덧 결혼 후 아이 셋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자 노력은 하지만 잘 안되네요. 그래도 틈틈히 아이들에게 아빠와 함께한 순간들 남기고 싶어서 영상도 만들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찬양이 너무도 와닿아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sinceritary 하나님의 아이들로 말씀으로 양육해주시길🙏🏻 세명다 귀하게 쓰실줄 확신합니다 이 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느니라(롬8:37-39)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sinceritary 세상이 쉽지 않은거 힘든거 하나님은 잘 알고계실거에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반드시 상주시는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3-6) 오늘도 하나님께 아이들과 나아가시고 상주시는분임을 믿기 원합니다.!!
아빠 임종준비 할때 곁에서 하준맘 요게벳 노래틀어노쿠 같이 몇일을 아빠 귓가에 불러드렸어여..희미해지는 기억속에서두 평온해지는 그 모습이 어쩜 아기 같으시던지..그때는 너무 슬프구 이 노래가 어떤 끌림이 있어서 기독교인이 아닌데두 불구하구 자꾸 되뇌였는지..신기하기두 하고 .일년이 지난 지금 댓글을 작성해 보네여 ..감사해여 하준맘 음성..♡♡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말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가는 그 상잘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가는 그 상잘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시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종교는 없지만 부모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같다면 혹은 더 크다면 다들 왜 그 분을 섬기는 지 알것 같은 노래였어요. 좋은 곳에서 따뜻한 곳에서 그 분의 사랑과 평안속에 쉬길 바랍니다. 온전히 이렇게 노래 다 불러내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과 아픔이 있었을까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두 분과 아이들 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예수님의 향기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부부로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그런 삶으로 말로만 크리스천이 아닌 행함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게요🙏🏼❤️ 좋은 영향력 주셔서 감사해요. 비글부부 덕분에 아직 세상은 밝구나를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길을 응원합니다💪🏼
이준이, 하나님곁에 잘 있지? 이준이 너무 고운 미소 그립다!
오늘 하준파파의 새롭게하소서를 보고 간증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공감되서 펑펑 울었어요. 저는 29개월때 둘째아기가 하늘나라로 갑자기 떠나서...숨쉴 수 없이 힘든시간들을 보내면 하준파파처럼 다윗을 생각하고 욥을 생각하고 나오미도 생각하고...하와까지. .자식을 앞세운 부모들이 너무 너무 감정이입되면서 하나님의 위로가 없었다면 살아낼 수 없었을것을 가슴으로 깊이 느끼며 독생자예수님을 우리위해 죽이셔야했던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아주 조금이나마 감히 공감하며 하준파파처럼 고백하고 하나님자녀로 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살고 있어요.
요게벳의 노래.' 이 찬양은 정말 제가 부르면서 늘 눈물을 흘리게되는 찬양이기에 하준맘이 부르시는 찬양이 찬양이요 고백이며 간증인것을 압니다. 힘든 광야같은 인생여정에서 겪지않아도 되는 이 슬픔을 왜 허락하셨는지....저는 아직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분명한건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신다는것이고 죽는 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외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우리 아가들이 기다리는 천국을 꼭 가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 큰아이 이름은 하민(하나님의백성)이에요. 하늘나라 간 둘째는 하진이었어요..ㅜㅜ
이름에 하자가 들어가니 더 공감대형성이 되더라구요..ㅜㅜ
하준이가 지금처럼 앞으로도 동생몫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불쑥불쑥 올라오는 이준이의 그리움으로 눈물나게 슬픈 날...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위로해주시고 안아주시길...
두분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아멘
29개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종교의 힘이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서로의 위로가 되며 살라고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주시는구나 하는 상각을 감히 하봅니다.
힘내세요:)
댓글 읽는데 너무 눈물나네요..ㅠㅠ
천국 소망 잊지말고 우리 이땅에서 열심히 살아가봐요♡
저는 아빠를 보낸지 17일짼데 매일밤 울어요 너무 보고싶어서요
하지만 하나님의 위로가 없다면 이렇게 버티지도 못했을거 같아요.
그분의 계획과 뜻은 알수없지만 우린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땅에 보내셨다는걸 잊지말자구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9살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엄마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사고의 현장에 아이는 똘망똘망 눈을 뜨고 그 엄마를 보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고, 의지 했던 엄마였는데 아이는 짧은 그 몇초만에 세상을 잃어버린것 같고, 그때 그 사건이 PTSD로 남아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많이 들었지만, 오늘 오전에 가사를 잔잔히 묵상하면서 듣게되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작은 갈대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칠" 했던 엄마의 마음에... 저 또한 그 엄마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마음이 아파옵니다. 제 인생은 그 이후 30여년이 지났고, 어느덧 결혼 후 아이 셋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자 노력은 하지만 잘 안되네요. 그래도 틈틈히 아이들에게 아빠와 함께한 순간들 남기고 싶어서 영상도 만들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찬양이 너무도 와닿아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주제넘는 말이지만..ㅎㅎ 제 생각에, 제일 좋은 아빠는 곁에 오래오래 있어주는 아빠같아요. 예쁜 아기들과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댓글 보고 눈물 훔치면서 답글 다네요 ㅎㅎ
@@김기전-n3r 네 감사합니다. 저도 순간순간 다른 마름이 들때가 있었지만, 아이들이 저처럼 한부모 가정에서 살아야할게 생각이되어서 마음 다잡으며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기전님 말씀대로 아이들과 오래 있어주려구요~~ 위로와 그리고 답글 감사합니다.
@@sinceritary 하나님의 아이들로 말씀으로 양육해주시길🙏🏻
세명다 귀하게 쓰실줄 확신합니다
이 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느니라(롬8:37-39)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Retu509 말씀 감사합니다 ㅠ ㅜ 하나하나 잘 보면서 넉넉히 이길 이 고난, 분명 통과할 길도 만들어 주시기에 말씀과 주님 의지하며 잘 통과해보겠습니다
@@sinceritary 세상이 쉽지 않은거 힘든거 하나님은 잘 알고계실거에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반드시 상주시는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3-6)
오늘도 하나님께 아이들과 나아가시고 상주시는분임을 믿기 원합니다.!!
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과하지않고 청아할수 있을까 ..음원 내주세요!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찬송가 듣는게 좋아요 하준맘 목소리로 계속 반복재생해서 듣고싶다
저는 어렷을적에 집안이 불교였는데 님처럼 찬송가듣는걸 좋아해서 중학생시절 찬송가테잎을 구입후에 거실에누워 반복재생하며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가 됫답니다^^
님도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하준맘이 불러서 더 가슴이 먹먹해지는 찬양인것 같아요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예수님 닮아가는 여정 위해서 같이 중보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아빠 임종준비 할때 곁에서 하준맘 요게벳 노래틀어노쿠 같이 몇일을 아빠 귓가에 불러드렸어여..희미해지는 기억속에서두 평온해지는 그 모습이 어쩜 아기 같으시던지..그때는 너무 슬프구 이 노래가 어떤 끌림이 있어서 기독교인이 아닌데두 불구하구 자꾸 되뇌였는지..신기하기두 하고 .일년이 지난 지금 댓글을 작성해 보네여 ..감사해여 하준맘 음성..♡♡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하준맘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
하준파파의 새롭게하소서간증보며..구독눌렀네요
하준맘 청아한 음색, 넘 감동과 전율이 느껴지네요 하나님의 임재, 위로가..감사해요^^
세상에 선한영향력을 발휘하시는 비글부부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네요
정직하고 깨끗한 소리에 맘이 정화됩니다
하나님과 같이 있을 이준이 생각이 많이 나는 찬양이네요. 비글가족 다섯명 모두 평안하길 기도해요. 예쁘고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그냥 눈물이나네요 반항하는 요즘 하나님 품 벗어나서 다시 돌아가야지만 생각만하지 행동은 못하는 요즘 다시금 힘을 내어봅니다 그가 구원하시리 그가 이끄시리라 ㅜㅜ 저에게도 동일하거ㅣ 말씀하시는거겠죠..?ㅠㅠ
꼭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른 모든 요게벳의 노래를 들어도 이런 깨끗하고 은혜가 되는 찬양을 못찾아서 결국 돌아돌아 여기로 오네요 ㅎ
그냥눈물버튼. 담담히 부르니
지난시간의 깊이가 더 크게 느껴진다.
하준맘이 불러서 더욱 마음을 울리는것같아요, 그날 후에 어떠한 마음으로 굳건히 맘을 다잡았는지 느껴져서 감동이에요
아이들 자장가로 틀어주고 있어요~ 아이가 이 노래 좋아~ 하며 행복한 미소로 잠드네요^^ 하준맘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매일 듣게 되네요
하준어머니 찬양 잘들었습니다. 모세의 어머니가 모세를 흘러 보냈을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저희를 볼때 그런 마음이겠지요. 저희가 죄를 지을때 안땋까워하며 애통하시겠지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목소리 너무 이쁘세요 청아하다가 딱 생각나는 음색이에요!
찬양 또 알려주세요~~~기독교인은 아니지만 하준부부가 알려준 찬양들 아이와 함께 자주 듣고 있어요!
하준맘 요게벳의 노래도 커버하셨었네요!! 와우... 영상 보면서 찬양 듣는데 눈물 꾹참았습니다ㅠㅠ
음색이 너무 고우시고 소리가 맑고 예쁘네요 새롭게 하소서 시청하고 왔어요
천사를 잠깐 맡겼다가 데려 가신것 같네요 위로합니다
노래 이렇게 잘하시는지 첨알았어요 목소리 너무 이쁘고 은혜롭네요^^
하준맘 늘 응원하고 있어요. 천국소망바라보며 힘냅시다👍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갑니다....
하준이네가족 항상 행복하세요🧡
하준맘~청아한 목소리 CCM 가수이셨군요!
용기있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하준맘의 거룩한 용기가 이생에서 천국을 얻으셨네요!
목소리 왜케 듣기좋지...청아하고
맑은소리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말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가는 그 상잘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가는 그 상잘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시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종교는 없지만 부모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같다면 혹은 더 크다면 다들 왜 그 분을 섬기는 지 알것 같은 노래였어요. 좋은 곳에서 따뜻한 곳에서 그 분의 사랑과 평안속에 쉬길 바랍니다. 온전히 이렇게 노래 다 불러내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과 아픔이 있었을까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두 분과 아이들 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맨날맨날 들어도 질리지 않는 하준맘 목소리..🤍
목소리가 말고 첫아하니 울컥 울컥 노랰까지 잘 하시다니요 최고의 삶을주님께 드리며 살아가시는 두 분을 응원합니다 ❤❤❤❤❤❤
아픈 마음을 치유 하고 갑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듣는사람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정말 청아한 목소리입니다...하준파파님 정말 장가 잘간거 같아요..~~ㅎㅎ
엄마의마음으로 모세엄마의마음을 헤아리며 들었습니다.
맑은목소리에 더욱 마음이 끌리네요~
힘들때마다 와서 듣곤해요. 목소리 자체가 힐링입니다. 사랑입니다. ❤
댓글이 풀렸어???? 대박. 우리 비글부부 응원해요 ㅎㅎ
하준맘 사랑합니다❤️
청아해서 계속 듣고 싶은 노래
하준파파의 선한 영향력이 누군가의 삶에 작은 파동이 된다면 분명 하준파파님은 이 세상을 바꾸는 목자이십니다
이거 음원내주심 안되나용....ㅠㅠ 지니로 듣고싶다
동감입니다
헐 댓글 1빠...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하준맘이 불러줘서 너무 감동 .. 진짜루 최고에요 하준맘 하준파파 하준이 이준이 모두 다 행복하기를 ❤❤
새롭게 하소서 보고 펑펑 울었는데, 하준맘의 찬양을 들으니 따스한 눈물이 흐릅니다. 하나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찬양 받으실거 같아요.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준맘 미안이 홧팅!!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며
들었네요
그맘을 느낀걸까요ㅠ
지난날 세월 생각 하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고난 환난이 우리 앞에 있게 마련이지요
날마다 요게벳찬양 들으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넘 좋은 목소리~~~♡감사해요~
이시간내맘속에~신청합니다~
목소리 무엇……… 또 올려주세요❤
하준맘의 찬양을 자꾸 듣게 되네요
오늘 이 새벽엔 문득 "땅끝에서"라는 곡을 하준맘님의 소리로 듣고 싶은 맘이 강하게 일어납니다~ 감동적일거예요~~~~
주께 드릴 열매 가득한 하준가족을 축복합니다!!
정직한 목소리! 너무 잘 듣고 가요 정말 감사드려요
하준맘 목소리 넘 좋아오ㅠㅠ
목소리 아름답고 예뻐요 하나님주신 선물이네요 미연씨 축복해요❤
축복합니다~~하준맘!!
새롭게하소서 보고 세바시도 보고 영상까지 다보게 되네요
부부가 다 찬양까지 잘 하시네요
목소리가 깨끗하구 울림 ㅠㅜ
제가 좋아하는 찬양밖에 없어요ㅠㅠ
이뻐요 목소리 아름다워요
요새 알고리즘에 자꾸 떠서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가수인줄알앗어요 하준맘최고
아ㅜㅜ 너무 좋네요..
너무좋아여~^^
우....아
이 목소리 1시간 리플레이 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조아요
이걸 어떻게 커버하셨지..난 딸 생각때문에 듣자 마자 울었는데..
마음도 목소리도 순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심금을 울리네요~
굿굿
와아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네요!
이노래를 듣고 충격이옵니다 하나님이란 저는 불교인데요 혼란스럽습니다 아참 노래잘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예수님의 향기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부부로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그런 삶으로 말로만 크리스천이 아닌 행함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게요🙏🏼❤️ 좋은 영향력 주셔서 감사해요. 비글부부 덕분에 아직 세상은 밝구나를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길을 응원합니다💪🏼
이구간에서 저의 엄마 아빠가 되줘요....
음반내셔도 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
아멘
원래좋아하는 찬양인데
더 느낌이 좋으네요~^^
잘들었습니다^^
❤️
❤️🙏🏻
이준이 얼굴이 아른거리네요.
가사도 나왔으면 좋겠어영
🙏
유투브에서 벗어나 조용히 일상으로 돌아가셨나봐요. 가끔 이렇게 생각나서 찾아와요.
♥︎
하준맘 목소리가 원곡 보다 더조아여ㅠㅠㅠ
oh....God
댓글을 한번 정리한거군요 ㅡ
어떤맘으로 불렀을지......
😭
하준맘의 목소리가 하준맘의
(계속~^^)
영이 라고 생각됩니다
목소리는 그사람의 영이라는 ~
그만큼 영이 이쁜 하준맘❤
왜 울컥한가요 ㅡㅡ
담대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