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스트 초기 발매후 그래픽 칩을 제공하기로한 회사가 수율이 안나온다고 그래픽칩 공급을 못했죠 그래서 드림캐스트 생산을 못했음 소니는 DVD 드라이브를 달고 나와서 당시 고가였던 DVD플레이어 시장에서 염가모델이자 게임기능까지 쓸수 있었는데 드캐는 GD라는걸 사용했죠 기기자체도 패드가 너무 무겁고 케이블 방향이 플레이어쪽으로 향하고 전원부 불량으로 게임중 리셋되는 고장도 많았고 솔직히 그래픽 해상도 높은거 빼면 좋은게 하나도없음 세가는 메가드라이브 이후 부터 망할수밖에 없는 회사였음 32x나 넵튠 같은거 만들려고 하다 세턴이라는 시대를 역행하는 2D용 게임기를 개발한것도 어이없고 드림캐스트까지... 드림캐스트 게임은 지긋하게 잡고 할만한게 없었음 오락실 가서 백원넣고 잠깐 하고 마는 느낌의 게임만 잔뜩이었으니...동영상도 별로없어서 게임 오프닝 감상하는 재미도 없었음 이건 새턴때도 마찬가지였고..그냥 업소용 아케이드게임기 같은 느낌이랄까?
드캐 초기형과 수염을 구입했었는데 "젯셋 라디오" "파워스톤1" "소울 칼리버"등의 좋은 작품이 기억나네요. 플스2가 나오기전 가장 좋은 성능의 게임기라 구입했었던 것 뿐이었지만 "버파 3"를 구입하고 실망했었죠. 요즘은 대부분의 게임이 PC로도 나오는바람에 게임을 편하게 접할 수 있지만 휴카드나 롬팩, 플로피 디스크를 집어들때의 두근거림이 없어져서 그게 좀 아쉽긴 합니다.
SEGA 팬은.. 뭐랄까 저도 그렇지만... 게임을 떠나 SEGA 라는 회사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거 같아요. 그래서 출시된 게임도 미묘하게 마이너의 장점을 찾아서 좋아하는...-.-;
크레이지택시, 젯셋라디오는 진짜 시간가는줄모르고했음.
드림캐스트 초기 발매후 그래픽 칩을 제공하기로한 회사가 수율이 안나온다고 그래픽칩 공급을 못했죠 그래서 드림캐스트 생산을 못했음 소니는 DVD 드라이브를 달고 나와서 당시 고가였던 DVD플레이어 시장에서 염가모델이자 게임기능까지 쓸수 있었는데 드캐는 GD라는걸 사용했죠 기기자체도 패드가 너무 무겁고 케이블 방향이 플레이어쪽으로 향하고 전원부 불량으로 게임중 리셋되는 고장도 많았고 솔직히 그래픽 해상도 높은거 빼면 좋은게 하나도없음
세가는 메가드라이브 이후 부터 망할수밖에 없는 회사였음 32x나 넵튠 같은거 만들려고 하다 세턴이라는 시대를 역행하는 2D용 게임기를 개발한것도 어이없고 드림캐스트까지...
드림캐스트 게임은 지긋하게 잡고 할만한게 없었음 오락실 가서 백원넣고 잠깐 하고 마는 느낌의 게임만 잔뜩이었으니...동영상도 별로없어서 게임 오프닝 감상하는 재미도 없었음 이건 새턴때도 마찬가지였고..그냥 업소용 아케이드게임기 같은 느낌이랄까?
바람의 리글렛 ㅋㅋㅋㅋㅋ 게임라인 소개글로 접햇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드캐 초기형과 수염을 구입했었는데 "젯셋 라디오" "파워스톤1" "소울 칼리버"등의 좋은 작품이 기억나네요.
플스2가 나오기전 가장 좋은 성능의 게임기라 구입했었던 것 뿐이었지만 "버파 3"를 구입하고 실망했었죠.
요즘은 대부분의 게임이 PC로도 나오는바람에 게임을 편하게 접할 수 있지만 휴카드나 롬팩, 플로피 디스크를 집어들때의 두근거림이 없어져서 그게 좀 아쉽긴 합니다.
와 파워스톤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패드 부족해서 낚시콘까지 동원해서 했던 기억이 ㅋㅋ
젯셋라디오, 소울칼리버 추억의 게임들이네요.
사용할 수 없는 동영상 10개가 숨겨졌습니다. 라고 목록 하단에 써져있네요.
분명 목록에서 시즌 1 마무리 같은 영상을 보며 들어왔었는데. 기다릴게요.
시즌 2와 또 사라진 영상들까지.
에너미 제로 그래도 독특한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이 내려갔나요?? 보던 중에 갑자기 영상이 안보이게 되었네요. 확인해 보셔야 할듯 싶네요.
무식한놈일수록 많이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