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 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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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김용환-m5o
    @김용환-m5o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salangjigi-psme
      @salangjigi-psme  2 года назад

      공감해주셔서 저 또한 감사합니다.
      올해도 평안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tvnewsasia
    @tvnewsasia 3 года назад +1

    등불 ~~~ 너무 좋은 노래죠! 참으로 오랜만에 듣습니다....

    • @salangjigi-psme
      @salangjigi-psme  3 года наза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80의 감성은 세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함이 있지요.
      저도 참 오랜만에 불러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