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심야 허병장 개그 웃참 낭독회 ㅋㅋ 1:00 방장 등장 8:44 태국 괴담 저주받은 눈 14:05 대망에 허병장 이야기 ㅋㅋ 16:30 돌고래 감독님 배경 등장 40:17 방장 돌고래 감독님 캐리어 고양이 괴담 44:36 신우석 감독님이 읽어주는 김경란 지인분이 겪은 괴담 47:15 레딧 괴담 미국 직원 한 모텔의 안전 수칙 53:51 태국 괴담 2 57:21 짧은 괴담 1 59:35 미안해요 엄마 1:01:47 레딧 2줄 괴담 모음 1:15:45 연예인들이 실제 겪었던 괴담 1:27:56 SCP1733 1:32:30 책임 없는 이름 모를 괴담들 1:53:38 어릴 때 겪었던 이상한 일 괴담 1:59:12 심야 괴담 완불 사연 하얀 집 2:02:17 챗 GPT 15글자 괴담 2:07:57 휠체어 탄 할아버지 2:09:40 기이한 군대 썰 2:14:00 탕구리 김풍 괴담 2:16:00 뉴진스 아저씨 죽었어요 2:17:38 침소리 괴담으로 방종
이거 무서운 야기인지 모르겠는데, 몇년전에 아빠랑 새벽에 정확한 계기는 기억에 안나는데, 아무튼 근교 공원묘지? 같은데를 갈 일이 있었음. 운전하는 아빠 옆에서 자고 있다가 차가 멈춰서서 깼는데, 아빠가 누구랑 대화하고 있더라? 근데 그 막 90년대 옛날 영상보면 나오는 복장있지? 내가 왜 그렇게 기억하냐면 옷 패턴이 약간 진짜 그때 모양이었음. 근데 새벽에 도로 한가운데서 누구랑 야기하는게 일상적인 일은 아니니까 아빠한테 뭔 얘기했냐고 물어보니까, 급하게 뭐 술 같은거? 준비를 못했다고 가까운 살 수 있는 곳을 물어봤데. 별일 아니다 싶어서 다시 잠들었다가 차가 멈춰서 깼는데 아빠가 여기가 아닌가? 이러시는겨 그러다가 차에 내려서 불 들어와있는 집에 쾅쾅하시더니 어르신이랑 무슨 말씀을 나누시다가 나오심. 이때는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아빠가 말하길 20년 전엔가 마을 주민 줄어들면서 슈퍼가 사라졌다고 하셨대. 아무튼 어쩔 수 없이 묘지가서 인사드리고 밥 먹고 돌아가는데 아빠가 허허 웃으시는겨 그래서 내가 왜하고 물어보니까 올때 분명 이쯤에서 아주머니를 마주친거 같은데, 아주머니가 가시던 방향이 댐 같은 곳인데, 거기가 오래전에 댐 짓기전에 마을이 있던 터라, 사람들은 이주했는데 마을 위에 댐이 지어진 곳이라고 설명해주심. 이후로 새벽에 거기를 지나간적은 없은데, 아무튼 종종 지나갈때 생각남
태국 심야 허병장 개그 웃참 낭독회 ㅋㅋ
1:00 방장 등장
8:44 태국 괴담 저주받은 눈
14:05 대망에 허병장 이야기 ㅋㅋ
16:30 돌고래 감독님 배경 등장
40:17 방장 돌고래 감독님 캐리어 고양이 괴담
44:36 신우석 감독님이 읽어주는 김경란 지인분이 겪은 괴담
47:15 레딧 괴담 미국 직원 한 모텔의 안전 수칙
53:51 태국 괴담 2
57:21 짧은 괴담 1
59:35 미안해요 엄마
1:01:47 레딧 2줄 괴담 모음
1:15:45 연예인들이 실제 겪었던 괴담
1:27:56 SCP1733
1:32:30 책임 없는 이름 모를 괴담들
1:53:38 어릴 때 겪었던 이상한 일 괴담
1:59:12 심야 괴담 완불 사연 하얀 집
2:02:17 챗 GPT 15글자 괴담
2:07:57 휠체어 탄 할아버지
2:09:40 기이한 군대 썰
2:14:00 탕구리 김풍 괴담
2:16:00 뉴진스 아저씨 죽었어요
2:17:38 침소리 괴담으로 방종
기이한 군대썰 좀 무섭다
심괴 하얀집 레전드편인데 진짜 무서움
@@rmfjgskdydㄹㅇ 무서운 사연인데 저걸 저기서 끊네ㅋㅋㅋ 감다살ㅋㅋ
심야괴담회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드.
안 무서워서 킹받는데 개웃겨서 더 킹받음
슈병장님...ㄷㄷ
슈말코 어서오고
기다린다기다려..
댓글 찾으러 왔는데 젤 위에 있네
형이 기강 좀 잡아줘
태국에서 잠 못자는 두 남자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매우 좋아한다.
1:15:45 본격 웃참 대결 ㅋㅋㅋ 연예인 괴담 시리즈 ㅋㅋㅋ
깔깔 낭독회 잘봤습니다. 배꼽이 빠지는줄 알았네요 이것이 괴담이겠죠?
끼야아악
와 면도한 아스날 감독님 대존잘 ㄷㄷ
하정우 닮았네
입 다물고 계실땐 주지훈이랑도 좀 비슷....
뉴진스아조시 입니다
안정환 닮음
면도한 아르테타 ㄷㄷ
1:20:20 여기가 젤 웃김
웃음 억지로 참느라고 이상한 오호옹~ 소리 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에서 우러나온 침바오ㅋㅋ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모먼트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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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1
1:52:37 이 구도자체가 개웃기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2 저 귀여운 냥이가 "왜 문 안 열어줍니꺼어ㅓㅓㅓㅓ." 했다고 상상하니 진짜 웃김
착맨이는 형들이랑 참 잘맞아 ㅋㅋ
방송 볼 때 계속 깔깔 거리다가 시간 지나서 막상 혼자 자려니 무서워서 불 키고 잠...
허병장 안무섭다고??
개무섭잖슴
그쪽 근무해봤던사람들은 무서워할듯
1:14:25 슈말코 샤라웃
1:21:26 지진희ㄹㅈㄷ
아이유괴담부터 슬슬차오르더니 결국 존함만봐도 터져버리는 감동...
@@dotgga-b5590지지니니~
1:15:53 웃참낭독회 시작
1:51:25 호두과자 시작
치앙마이 시리즈 다 힐링임
그냥 공기가 웃김 ㅋㅋㅋ
1:21:25 최애괴담
2:01:20 직전 괴담이 제법 무서워서, 연타 찐공포 사연으로 이제야 공포 분위기 만들어지나 했는데 침경식 엔딩 ㅋㅋㅋㅋㅋㅋㅋ
40대 아저씨 둘이 해외가서 무서운 얘기한답시고 웃참하는 상황 그 자체가 개웃김 걍 ㅋㅋㅋ
1:20:25 침바오
1:21:25 지진희님 괴담 사연
시간없으신분들 1시 18분부터 쭉 보세요
1:18:48 - 아이유 귀신썰 ㅋㅋㅋ
1:21:22 - 시작부터 웃긴 레전드 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 듣구있다가 갑자기 감독님 뒤에 은은하게있는거보고 더깜짝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분위기 왜케좋지 비오고 어두운날 교실에서 ㄱ선생님한테 괴담듣는거가태 학창시절로 돌아간 이기분,,,
침착맨 공포컨텐츠특) 항상 웃참 컨텐츠로 변모함 ㅋㅋㅋㅋ
(링의 눈깔사탕)13:26 (허병의 사랑이야기) 17:10 34:43 46:44 (침끼야악) (모텔탈출 넘버원) 50:35 (테엥 마망) 1:00:56 (침꺅 2) 1:09:51 (허병장 시즌2)
(자즌 아굥으로) 1:12:04
무섭다면서… 날 속인거야?..
슈말코 더 긴장해야겠는데? 침공포 넘나 재밌다
나만 무섭나 무서워서 낮에만 봄 ㅋㅋ
감독니므 잘생긴건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은... 수염 미니깐 존잘이시네 ㄷㄷ
너무잘생겼다
아 감독님 웃는거 개호감이네 진짴ㅋㅋㅋㅋ
이거 들으면서 자니깐 잠 짱 잘옴
허병장 방장이 웃기게 읽어서 그렇지 나름 무섭고 재밌네요ㅋㅋ
5:27 괴담 낭독회 시-작
6:20 이게 괴담 결말...?
8:50 태국 괴담 시작
13:26 결말보다 개방장 얼굴이 더 무섭다면...?
14:10 허병장 괴담 시작
16:27 감독님 등장에 침들짝
17:09 개방장 얼굴이 더 무서워요,,,
25:55 55도발 하는 허병장 아니 신우석 감독님
34:42, 35:20, 39:32 공포 영화가 아니라 코미디 영화 아니냐며
37:25 개무서운 다섯 글자;;;;
40:22 방장이 준비한 괴담 ssul.
44:40 , 47:24 신우석 감독님이 준비한 괴담 ssul.
53:50 방장이 낭독하는 태국 괴담 재뱅온
58:55 재평가 받는 허병장 괴담
59:45 제목은 감동 ssul 같은 괴담 시작
1:00:57 커신병건
1:02:21 괴담에서 설명하면 비참해지니 설명 금지
1:02:58 바통 터치해서 감독님 괴담 뱅온
1:03:30 설명 금지입니다라고 했자나요 개방장
1:04:20 괴담 컨텐츠가 아니라 웃참컨텐츠인걸로
1:04:37 재바통터치 신우석 감독님 괴담 뱅온
1:05:30 병건 괴담 뱅온
1:05:49 자기도 웃참 못하죠?
1:08:03 병건 괴담 재뱅온 후 20초 뒤 개웃참
1:09:30 감독님 마음 다잡고 뱅온
1:09:51 웃참하다가 카메라 떨어트리기 뱀
1:11:30 헉 커신 등장..?
1:12:38 정정합니다 괴담 낭독회 아니고 걍 웃참 낭독회입니다
1:14:27 슈말코 슈무룩...
1:16:03 마음 다잡고 진짜 제대로 괴담 낭독은 개뿔 웃참 그만-!
1:19:15 , 1:21:27 , 1:22:30 그만 웃으라 이말이야
1:34:58 화면 안 보고 낭독
1:52:07 호두괴자 괴담 ssul에서 독깨팔 왜 나오는 건데
2:01:16 바이럴 낚시글 뭔데
2:06:29 신우석 감독님의 실체
2:16:22 뉴진스 아저씨 사망...
2:18:19 침-바
원래 웃지말라고 하면 더 웃긴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기획팀에서 병건이 진짜 개무서운 곰보겜 시켰으면 좋겠다
개꿀잼괴담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알차다 알차
SCP 기지건설 왜..안해줍니까~...
1:35:40 딸아이 괴담 시작
1:36:30 하이라이트
뒷내용이 더 있어야 하는 괴담인데..
*4살을 말하며 펴든 손가락은 아이의 것이 아니었다.*
심야 만담회 때문에 웃겨서 잠이 안 옵니다
1:08:00 이게 톤이랑 상황이랑 제일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아직도 배아픔ㅋㅋㅋㅋㅋ
그냥 웃참 컨텐츠잖슴~
1:02:58 아 방장 설명할생각에 이때부터 입꼬리 씰룩거리는거 개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첸코 아저씨 옆에 있으니까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
5:26 시작
면도한 아스날 아저씨 배우 뺨친다 진짜….
무서운척 하는 조명, 진지하게 하려는 표정, 결국 빵터지는 잘생긴 두 남자.. 모든게 킹받아 ㅋㅋㅋㅋㅋ
2:07:18 이지랄을 해놨어 괴담탭에ㅋㅋㅋㅋㅋ
56:22 여기서 잠든듯 목소리가 뭐이리 아늑하냐ㅡㅡ
1:08:00 말하면서 나가는거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12 웃캔 개웃김ㅋㅋㅋㅋ
56:08 영상갈피
허병장님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1:07:10 이거 무서운 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ㅌㅌㅋㅌㅋㅋㅋ
허병장만있으면 공포영화 웃으면서 볼수있음
2:09:42 마지막쯤에 나온 군대 이야기는 결론이 갑자기 쌩뚱맞게 끝나버려서 ㄹㅇ 실화같긴함. 그리고 귀신이 아니라 정신나간 사람 아니였나 싶음 ㄷㄷ
깔깔낭독회 너무 재밌네요😂
괴담이라고 해서 왔더니 왜 웃참을 하고있어 ㅋㅋ
01:53:34 그나마 허병장과 호각을 겨룰만한 돼지바 괴담 (개방장의 조리돌림 시도를 회피하는 데에 성공함)
웃음까스 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채널 허병장 이야기가 전체인줄 알았는데 편집한거였구나 ㅋㅋㅋㅋ
1:03:13 진짜 개짜치네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16:31 유괴범 등장 ㄷㄷㄷㄷㄷ
1:27:48 spc 기지건설~
1:31:28 기지건설~
1:31:53 안보이딩~
아진짜 지진희썰 개웃겨서 눈물남
14:08 전설의 허병장..
1:52:23
개그콘서트가 여기서 부활했네
너무무서워요
ㄹㅇ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6 괴담보다 이 얼굴이 더 무서움😂
웨~ 무서운얘기 안해줍니까~ 웨~ 무서운얘기해준다고 했지않습니까아~
물럭거라 물럭거라 웃참귀신은 물럭거라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12:08 나는 자연인이다 인가요 ?
-형 우리 무서운 이야기 딱 하나만 읽고 자자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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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비행기 놓쳤는데?
국내최초 웃참 낭독회
아쉽게도 두번째라네요
1:40:00 북마크
허병장이 제일재밌당
러닝핳때 듣다가 러닝 실패ㅜㅜㅜㅜ개웃김
그럼에도 불구하고 땡큐!!!
1:49:13 조나힐 괴담
허병개무서워요
나도같이 지릴뻔
아 기다리다 잠듦😢
지지니가 현웃임ㅋㅋㅋㅋㅋㅋㅋ
배경이 느낌있네
호뵹종임니도~ 병장인데 일병입니도~
1:08:02 ㅈ된거 감지하고 줄행랑치는게 개웃기네
이상하다..... 분명 괴담 낭독회 인데... 올해 웃을거 다 웃은 것 마냥 한참을 배잡고 웃은게.... 진짜 공포네.. ㄷㄷ
기어코 8천명의 허병장을 만드는구만
무서운거 해주세요ㅠㅠ
허병장 ㅈㄴ 재밌다
왠 안걸어줍니까~👻
이거 무서운 야기인지 모르겠는데, 몇년전에 아빠랑 새벽에 정확한 계기는 기억에 안나는데, 아무튼 근교 공원묘지? 같은데를 갈 일이 있었음. 운전하는 아빠 옆에서 자고 있다가 차가 멈춰서서 깼는데, 아빠가 누구랑 대화하고 있더라? 근데 그 막 90년대 옛날 영상보면 나오는 복장있지? 내가 왜 그렇게 기억하냐면 옷 패턴이 약간 진짜 그때 모양이었음. 근데 새벽에 도로 한가운데서 누구랑 야기하는게 일상적인 일은 아니니까 아빠한테 뭔 얘기했냐고 물어보니까, 급하게 뭐 술 같은거? 준비를 못했다고 가까운 살 수 있는 곳을 물어봤데. 별일 아니다 싶어서 다시 잠들었다가 차가 멈춰서 깼는데 아빠가 여기가 아닌가? 이러시는겨 그러다가 차에 내려서 불 들어와있는 집에 쾅쾅하시더니 어르신이랑 무슨 말씀을 나누시다가 나오심. 이때는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아빠가 말하길 20년 전엔가 마을 주민 줄어들면서 슈퍼가 사라졌다고 하셨대.
아무튼 어쩔 수 없이 묘지가서 인사드리고 밥 먹고 돌아가는데 아빠가 허허 웃으시는겨 그래서 내가 왜하고 물어보니까 올때 분명 이쯤에서 아주머니를 마주친거 같은데, 아주머니가 가시던 방향이 댐 같은 곳인데, 거기가 오래전에 댐 짓기전에 마을이 있던 터라, 사람들은 이주했는데 마을 위에 댐이 지어진 곳이라고 설명해주심. 이후로 새벽에 거기를 지나간적은 없은데, 아무튼 종종 지나갈때 생각남
댐 주변에도 밭들이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제가 본곳들은 조금 떨어진곳은 마을 개념은 아니여도 산재된 집들이 몇군데 있기도하구요
아니 이거 웃참 컨텐츠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아 심야 괴담 낭독회라서 무서운건줄 알았는데 04:00 부터 웃기면 우짬 ㅠ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