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집간다고 하니 질투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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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н 2024
- 의사랑 결혼한다고 하니 본인이 더 잘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시기와 질투를 했던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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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모음 ] 고구마&사이다&일상 재미있는 이야기 1편](http://i.ytimg.com/vi/IJkMpQ0sKEw/mqdefault.jpg)
![[ 사연모음 ] 고구마&사이다&일상 재미있는 이야기 1편](/img/tr.png)
남이잘되서 배아픈심정은 알지만 대놓고 티내면 주변에 남는사람 아무도없다
친구가아닌 경쟁상대로 생각하는듯
저런샘많은애는 피곤함.
피곤으로 끝나면 다행임.
유명한 여고동창 살인사건 있음.
애들 둘 죽이고 친구도 죽이고.
주위에 저런 사람 한두명 꼭 있어요
입삐쭉거리는거 너무 재밌어요
진짜 질투중에 결혼할때 질투가 엄청나더라.
평소 질투나 크게 감정 안드러내던 친구들도 결혼때 부들대는거 많이 봤음...
친구가 잘되는꼴을 못보는사람은친구아님
차단이 답이네요
못된 처먹은 친구네요 손절이 정답이네요
남 깎아내려서 자존감 얻는 기생충 인간이네용 ㅎㅋㅎㅋ 무례함이 그득그득 묻어 나오다 못해 숨 쉬듯 하는 말 수준이 ㅋㅋ 인연 끊길 너무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
어휴 이제라도 손절해서 다행인듯 …
난또 결혼 안한고 친구만 하는 줄 알고 질투인줄 알아넹
꼭 저러더라 깎아내리기 바쁘고.근데 너무 많아서.ㅠㅠ개피곤.
저심술보친구는 쓰니가항상지보다 못한걸보구 행복해하다가 결혼은 지보다 잘간다싶으니 본심이드러난것임~~아무리오래된친구라해도 나보다잘나감 배아픔~친한친구 그런것다소용없음~~철모를때나 잠간친구들임~~
2:49 인생에 아무 도움안됩니다 손절하세요 sns차단과 번호바꾸세요ㅉ;;
의사 ㅎㄷㄷ개부럽네
자격지심 심하네. 나르시스 걸러야함.
참 누구같다 ㅋㅋ 빠른손절해서 속이편함
근데 너무 급이 다른 사람 만나면 배는 아플듯ㅋ
내애기같군
열등감은 진짜 못난거 같음 ㅋㅋ
진짜 매일 연락하던 친구 (돌싱) 결혼한다고 하니 니도가네? 이게 전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팔자 어찌될지 모른다고 … 난 공부못해서 지방전문대도 겨우 나왓지만 남편은 서울대나와 고위 공무원이지 … 근데 나보다 공부잘해서 지방에서 4년제 나온친구가 배가 아팟는지 … 내 남편한테 애랑 왜 사귀냐고 하드라 … 난 34살에 결혼햇고 그 애는 30살에 소방관이랑 결혼했는데 …
친구가 의사랑 결혼하면 좋지 의사가 좋으면 직접하던가
이런건 그냥 웹만화처럼 보면 되는거쥬?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친구남편은 왜이렇개 못 생기게 그렸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