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집간다고 하니 질투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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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н 2024
- 의사랑 결혼한다고 하니 본인이 더 잘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시기와 질투를 했던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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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질투중에 결혼할때 질투가 엄청나더라.
평소 질투나 크게 감정 안드러내던 친구들도 결혼때 부들대는거 많이 봤음...
상상초월함.특히 여자들. 나는 친한동생 엄마가 질투도 겪어봄.자기딸 보다 다 밑이라 느꼈었는지 자기딸보다 빨리 좋은데 시집가니 처음엔 축하하는척 하더니 결혼준비 시작하니 갑자기 만나도 쳐다도 안보고 얼굴로 시샘과 부러움을 못 숨기다 결혼식도 안오고 그뒤로 쌩까는거봄. 원랜 내가 엄마가 돌아가셔서 평소 도와주겠다 어쩐다 설레발치더니 ㅋㅋㄲㅋㄲㅋㄲㅋㅋㄱ
친구가아닌 경쟁상대로 생각하는듯
저런샘많은애는 피곤함.
피곤으로 끝나면 다행임.
유명한 여고동창 살인사건 있음.
애들 둘 죽이고 친구도 죽이고.
저런 사람 완전 평생안봐도 되는 사람임… 걍 감정소모 시간소모만시킴
남이잘되서 배아픈심정은 알지만 대놓고 티내면 주변에 남는사람 아무도없다
같은 친구잇는데 절교햇읍근데 그사랍 매우 여러여러여러친구가많음 😅
ㄹㅇ
남 깎아내려서 자존감 얻는 기생충 인간이네용 ㅎㅋㅎㅋ 무례함이 그득그득 묻어 나오다 못해 숨 쉬듯 하는 말 수준이 ㅋㅋ 인연 끊길 너무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
차단이 답이네요
주위에 저런 사람 한두명 꼭 있어요
입삐쭉거리는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ㅇㅈ
못된 처먹은 친구네요 손절이 정답이네요
꼭 저러더라 깎아내리기 바쁘고.근데 너무 많아서.ㅠㅠ개피곤.
친구가 잘되는꼴을 못보는사람은친구아님
ㄹㅇ
저심술보친구는 쓰니가항상지보다 못한걸보구 행복해하다가 결혼은 지보다 잘간다싶으니 본심이드러난것임~~아무리오래된친구라해도 나보다잘나감 배아픔~친한친구 그런것다소용없음~~철모를때나 잠간친구들임~~
어휴 이제라도 손절해서 다행인듯 …
2:49 인생에 아무 도움안됩니다 손절하세요 sns차단과 번호바꾸세요ㅉ;;
난또 결혼 안한고 친구만 하는 줄 알고 질투인줄 알아넹
질투가심하면
해칠수도있으니 조심
참 누구같다 ㅋㅋ 빠른손절해서 속이편함
자격지심 심하네. 나르시스 걸러야함.
의사 ㅎㄷㄷ개부럽네
같은 시기에 결혼준비하면 한명쯤 꼭 있음… 또 저런사람 특징이 뭐든 지가 알아본게 제일 최고고 ㅋㅋㅋ내가 알아본건 까내리기 바쁨
전 결혼을 너무 빨리해서 아무도 질투 같은걸 안했지만, 확실히 30초? 정도 되니까 친구들 결혼할때 그 미묘한 기류 같은게 있더라고요 ㅋㅋ
저런게 친구랍시고 곁에 뒀다니 경조사때 다 걸러짐~~~
반대로 시집간다는 친구 축의금 30 하고 멀리 결혼식까지 갔는데 자기가 드레스 피팅 사진 보냈을 때 별 반응이 없었다며 삐져서 결혼 후로 연락 안하는 친구도 있어요… 😢 내가 호구지
친구가 의사랑 결혼하면 좋지 의사가 좋으면 직접하던가
열등감은 진짜 못난거 같음 ㅋㅋ
친구가 결혼잘하면 오히려 좋은거 아님?
단지 그 친구의 친구라는 이유로 평생 알 일 없던 사람을 꽁으로 좋은 인맥이 더 생기는건데.
친구가 변호사랑 결혼하면 변호사 인맥이 생기는거고 의사랑 결혼하면 의사인맥이 생기는거고.
그냥 그 친구 지능이 낮은 것일 뿐.
내애기같군
열등감보소ㄷㄷㄷ
헐!!!! 저도 능력 좋은 남친 사겼었는데
다들 사기꾼 아니냐고 !!!!!!! ㅋㅋㅋㅋㅋㅋㅋ😮
@@zzanga1128 왜다들 사람들은 축하는 못할망정 저럴까요^^ 그대로 인정하는게 어려운가
난 오히려 결혼하는 친구들로부터 손절당했는데 지금 여전히 혼자지만 안맞는데 굳이 인연의 끈을 붙잡을 필요는 없는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같은 시기에 결혼하는 친군데 내 프로포즈 받은거보고 디엠와서는 축하한다도 아니고 대뜸 같이 꾸민거아니가 꽃 니가 사왔제 풍선 존나 불었을거 같은데 라는거보고 아,,, 멀리해야겠다 ,,😅 지 남편이 프로포즈 안하는걸 왜 나한테 ㅈㄹ,,,
꼭 내 아는언니같네 ㅋㅋ 아직도 배아파할듯
난또... 친구가 이제 가정이생겨서 나못만나는거때문에 질투한다는건줄......
진짜 매일 연락하던 친구 (돌싱) 결혼한다고 하니 니도가네? 이게 전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결혼하는걸로 왜 질투하냐? 참나
미춋네
실화는아니죠? 충격
진짜 저런 사람 있어요
친구랑 친구남편은 왜이렇개 못 생기게 그렸노ㅋㅋㅋㅋ
에휴 남자가뭐길래ㅋㅋㅋ여자우정에 금가게하냐..둘다또이또이다
이런건 그냥 웹만화처럼 보면 되는거쥬? ㅋㅋㅋㅋㅋㅋㅋ
비교하면 안돼용
근데 너무 급이 다른 사람 만나면 배는 아플듯ㅋ
근데 오히려 역으로 결혼예정인 친구가 결혼이 벼슬인것마냥 말하면 어떡하나요?
예) 1. 남친이 나 결혼하면 일하지 말고 집에서 놀라고 했어
2. 식세기나 음식물 처리기 같은거 본인이 먼저 필요하다길래 사라고 했더니 결혼하면 가전 풀세트로 맞출거라 지금 필요한 가전은 안사려고~
3. 남친이 내후년엔 결혼하자고 하더라고(확실한 날짜 안잡히고 몇년째 여자애만 결혼 기다리는중)
4. 남친이 나중에 애 낳지 말고 둘이서만 알콩달콩 강아지 키우면서 살자고 했어
그 외에도 나 샤넬은 결혼할때 사려고~등등..
위 예시들은 제가 한번도 먼저 물어본 적 없고 본인이 먼저 나 결혼하면으로 한 말입니다
저는 남한테 그닥 관심이 없어서 결혼을 하건 동거를 하건 본인인생 알아서 잘 살겠거니 하는 마음이거든요..
이런식으로 제 입장에선 알필요도 없는걸 말하는데 결혼하고나면 얼마나 더 심해질지.. 피곤하네요
결혼 안할지도 몰라여.. 제친구가 그렇게 3년째 말하는데 저는 올해 가는데 그친구는 아직 날도 안잡앗네요;
제주변에도 그런인간 있었움.. ㅋㅋ 누가보면 대단하게 결혼이라도 하는거마냥.. 신천지집안에 바람핀전적까지 있었던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해서든 자랑해야하는.. ㅠㅠ
솔직히 다보이는데 애처로움
그 친구도 가정환경에 결핍이 있어서 그러려니 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