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렌에 살때 느낀건. 집앞 근처 작은 가게에 여름에 사각 트렁크 달랑 걸치고 마켓 에서 물건 사는 남자들이랑 (티를 안입어...ㅋㅋ...) 네글리제 입고 집앞 앞마당 산책하는 젊은 여성들... 그리고 바다에 가면 가슴 내놓고 다니는 여성들이나 2011년이었는데 여동생이랑 오빠랑 해변에서 알몸으로 비치발리볼 하는거 보고 문화차이 느낀 아 그리고 하숙하는 집 근처 전부 목욕탕이 남녀공용 목욕탕이라서 처음엔 집에서 샤워하다가 결국 목욕탕 다니는데 목욕탕에서 학교 동기남자애 보고 얼마나 창피하던지 ㅠ
유행하는 옷... 이라는 것은 옷을 만들어 제조하고 입도록 하는 것을 입는데 너무 유행!! 이라는 것도 문제 아닌가? 지구에서 얼마나 오래 산다고 거지 같이 입고 다니고 싶을까? 돈만 있으면 즐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살아야지 ~ 눈치는 왜 본다고 생각 하는지 이해 못한다! 눈치? 왜 보는지... 내 나이 육십이 넘어도 눈치보고 살지 않는다
가까운다이소 갈때 어린학생들 잠옷 수면 바지입고다님 그런거 괜찮음 나이 드니 꾸미는것도 힘듬 울 나라 여성들 패션 미용 다 잘꾸미는거 좋음 난 어려서부터 넘--~~ !꾸며서 내가 이상한것 같았는데 나이들어서 지금까지도 꾸미는거 좋아해서 차라리 좋은것같아 다행 대부분 여자들 도 남자들도 나이 들면 신경 안쓰고 다니는데 어리고 젊은 나이도 아니고 막입고 아무 렇게나 다니는거 솔직히 보기 싫다
난 이탈리아 갔다가 사람들 옷 잘입는거 보고 놀랍던데 울나라는 잘입긴 한데 너무 유행팟이라서 입고다니는게 비슷비슷한데 정말 개성입게 잘입고 다니는거 보고 눈이 즐거웟음
이탈리아는 정말 조상 때부터 세련된 민족인 것 같습니다.
지인이 이탈리아나 스페인이 날씨가 좋아서 다들 밖으로 나가니 옷에 신경을 쓰고, 북유럽은 날씨가 나빠 집 안에 많이 머무르니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다고 하더군요.
맞아요 이탈리아랑은 센스가 비교가 안되죠 저도이태리사람들이 너무 옷을 잘입어서 놀랐어요 패션의 도시죠 우리나라는 그냥 유행따라 다 똑같이 입죠 유행하는 스타일이 내스타일이 아니라면 그해는 쇼핑 못하는해임
이탈리아는 쇼핑할때 엄마들이 아이들한테 옷을 고르게 한데요 대신 세트로 된 옷 말고 위 아래 다른 색으로요 ㅎㅎ모두 다 그렇진 않겠지만 들었을때 오호! 싶었네요
그러니 디자인의 최고라하는 포르쉐 페라리..명품 의류..현대 건축 기술로도 만들어내기 힘든 건축물이 있는거죠.
바가지머리 모나미볼팬 패션 한국인
우리도 보통 서양애들 그냥 바지에 티만입고 다니는거보면서 ㅋㅋ와씨 그냥 저러고 입어도 멋있네..이러는사람 많음
피지컬 때문에 걍 평범하게 입어도 이쁘고 멋져 보이더라구요
그건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런거고
타고난 피지컬.. 건강하게 탄력있는 몸
우선 다리가 굉장히 길어서 살이쪄도 바지에 후디 하나만 입어도 이뻐보임 ㅠ 해외사는 다리짧은 여성은 웁니다 😂
사대주의에 찌들어서 그럼
외국 살다가 들어오면, 한국인들이 확실히 옷을 잘 입는다는 느낌이 들기는 든다. 특히 젊은 사람들...잘생기고 예쁘고 잘 꾸미고..
부모님들의 영향도 큼.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도록 키우려고하는 마음이..
@@숏헤어루루와추나그거 문제임
자유억압
홍대 명동에서 이너뷰하니까 그렇쥐. 동네에서 까치머리에 츄리닝 잠옷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은근 많어
홍대니깐 그렇지 ㅋㅋㅋㅋ 동네만 가봐도 다들 똑같음...ㅎㅎㅎ
저들의 인식은 나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좋게 말해주네
밀라노 가봐라 단언컨대 귀티나고 센스 작렬하는 유니크한 돌체 가바나 스타일의 명품 멋쟁이들 천지다!
저 키큰 여성분 노르웨이 케이팝댄스에 자주 나오던분인데 여기서보니 반갑네 ㅋㅋ
난 외국애들이 아무렇게나 막 입는게 부럽던데ㅋㅋㅋㅋ
나도...
너도나도 아무렇게입다보면.. 외국인들중에서 최악.최저의 인간들이 우수수 나오기마련.
개인주의 때문이죠 꼰대0
부러움
맞음 걍 툭툭걸치듯 입는거보면 부럽던데
인정요
그런 한국인들도 너네 문화를 동경해.. 남 눈치 안 보는 문화
옷이 날개라는 한국속담을 이해해야만 한국인들이 옷을잘 입는이유를 알수있을것이다. 우리는 옷잘입는것도 좋아하고 멋진 사람이 누구에게나 돗보 이고 인기인걸 알기때문이지
돋보이고~
옷을 잘입는게 아니라 땅도 좁도 할짓거리가 없고 남눈치보는 문화라서 그럼, 저 분들이 좋게말해준거임
오늘도 국적을잃었어요 ㅜㅜ
주민센터에서 초본 떼어 보세요.
방콕이니까 태국이죠
남에게 보여지는걸 최고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민족이라 겉치레에 많이 신경씀
난 외국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부럽던데
쟤들 말은 친구 만나거나 약속 잡을때 잘차려입고 나온다는말임
외국도 클럽이나 모임 있을때는 차려입음
그것보다 관광객들이 번화한곳만 돌아댕겨서 그런거같은데 ㅋㅋㅋ 아파트 단지같은곳을 가봤어야 알지 ㅋㅋㅋㅋ
계절에 맞게 편하게 다니는게 가장이쁨 😊
저는 거지꼴로 다녀요 ...... 😢ㅋㅋㅋ
저도요 ㅋㅋㅋ
빈티지 스타일이겠지😂
거지같은것들..... ㅡㅡㅋ
우리나라가 옷 잘입는다는거는 동의하지 않음 ㅋ
그건ㅓ니나라 이야기고
@@first-man0913 ㅋㅋㅋ내나라 대한민국인디
@@귀멸의칼국수 내 나라? 대한민국이 니꺼냐? 우리 나라....
@@Lovepoem99관심없기보단 돈이 없어 그냥 세금으로 다빠져나가서 😂
@@귀멸의칼국수중국으로 돌아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모든것이 경쟁적인 사회라 그래요.. 다들 잘 꾸미고 다니는데, 나만 못나보이면 왠지 진것같은?
저 나라가 더 부럽다
❤😂🎉❤😂🎉❤ 이쁘면 대충해도 멋져요.
야 쟤들 언제가냐? 난 언제까지 집에 박혀있어야 해
It's been always like that...Koreans are very fashionable people
한국 오면 매일 나이 만큼 외쳐요
ㅡ아름다운 대한민국 사랑해요 ㅡ
Areumdaun daehanmingoog saranghaeyo ㅡ
Physiotherapy
옆나라 일본만 가도 한국인이 옷 잘 입는다는 건 동의하기 힘들텐데 ㅋㅋㅋ 하나 같이 죄다 Control C + Control V 한 클론룩 투성이인데 뭔 ㅋㅋㅋㅋ 괜히 무신사룩, 무신사 냄새난다라는 말이 있는 줄 아나
근데 외국 나가면 그냥 편하게 다니는 것도 되게 좋음 걍 모두가 마이웨이니까ㅋㅋ
한국사람들도 집앞 마트갈땐.. 그냥 반바지 반팔 겨울엔 수면바지에 롱패딩입고 나가요..
겉만보고 한국을 감탄하는 외국인들보니깐
한국이 얼마나 가식을떠는지 알것같음
핫한장소니깐 그래보이는거지 일반적인동네가면 솔직히 다 똑같음 ㅋㅋㅋ
엥 우리나라도 거지처럼 나오는 사람 많은데 ㅋㅋ
ㅋㅋㅋㅋ 저들이 날 못봐서 저런말을 해 ㅋㅋㅋㅋㅋㅋ
남들 시선, 눈치에 대해 생각하고 신경써서 그렇습니다.특히 대한민국, 중국, 일본 이 3나라가 그런다고 합니다.
글쎄요, 그것도 한 원인이지만, 이제는 그냥 그걸 즐기지.않나요? 뭐 사치하고 과하지만 않다면 자기를 잘 꾸미는거는 매우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시절마다 고 때에 예쁠 수 있는 게 있으니까.ㅎ
일본은 모르겠고 중국은 아니에요
옷차림에 신경 안써요 상위1%면 모르겠지만
은근슬쩍 중국은 왜끼노
@@psy4513 그냥 외모에 신경을 너무 많이쓰니깐 그런거에요. 보여지는거에 너무 신경을 쓰고, 남들도 보여지는 걸로 다른 사람을 너무 까댐
일본은 빼세요 화장도 잘 안하더군요 수수하고 그런대 세련돼고
난 솔직히 한국인이 잘입는단 생각 든적이 한순간도없었는데ㅠ그렇다면 유행에 민감해서 길거리에 죄다 비슷한 스탈인데ㅠ되려 유행 신경안쓰고 각자 취향대로 걸치는것이 더힙하다ㅠ한국인들은 너무 사람들시선을 신경쓴다ㅠso stressful
저 사람들은 대체 어떤 사람만 봤길래 모두가 다 잘입다는건가. 나를 본적이 없나보군
난 오히려 각자 개성있는 서양 패션이 부러움. 한국은 너무 유행에 민감하고 하나같이 비슷해보임
돈많이 드는 구조인거지요
비교하고..엄청난 사회적비용입니다.
체형과 비율이 님들과 달라서 ,,,옷으로 라도 어째 좀 꾸며야 하기 때문입니다 .
거지같이 입고다니는데유 집앞 슈퍼갈땐 그냥 바람막이에 모자하나쓰고 나감 ㅋㅋ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는 한국인들은 주로 핫플에서 보는 사람들 아닌가요? 핫플에 놀러 가는 경우 대부분 좀 꾸미고 가는 경우가 많죠. 우리나라도 집 앞에 나갈 땐 안꾸미고 편하게 입어요~
와 왼쪽 케이트윈슬렛 전성기닮앗노;;
겨울에 수면바지 많이 입고 다니는데
집근처 편의점갈때는 다 똑같이 그지같이 입고 가는데 ㅋㅋㅋ
그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거지 집앞에 마트같이 가까운데 갈때도 이리저리 막 꾸미고 갈까
겨울엔.
털잠옷입고, 편의점 가는사람 ,,
생각보다 많은뎅 ;
.
나도 대충 걸치고 슈퍼가는데ㅜ
겨울의 장점이지
ㄹㅇ 나 캐릭터 수면 바지 입고 나감..ㅌㅋㅋㅋ
잠옷을입고돌아다니면안찝찝한가?그옷입고이불속에들어갈생각하면😢
.. 새벽에 친구집 가서 캐릭터 수면 바지 친구거 빌려서 놀이터 간 사람은 바저 지나갑니다
지금 스웨덴놀러와서 거지같이 하고 이 영상을 보고있네...
역으로 옷 잘입은 사람 신경쓰는 ㅋ 사람 사는 건 다른듯 보이나 똑같다. 한국이 어쩌구 하지만 그나라는 또 그나라 사람끼리 자기 나라 어쩌구 함.
젊은이들아 이쁘게 입고 다니자~~
그때가 가장 예쁠때인데 보는 나이먹은 나같은 사람도 눈이 즐겁다~~ 그때 지나면 꾸며봐도 다 소용없다~~
본인이 관리안하는걸 가지고 왜 나이탓을 하시는지.. 미중년이 얼마나 멋진데요
ㅈ까 꾸미는것도 내 맘이야 편하게 입는게 내눈엔 제일 이쁜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고
바가지머리 통바지 모나미볼팬 패션 한국인
한국은 죄다 유행따라쟁이들이라 잘입는게 아님 ㅋㅋ
프랑스 렌에 살때 느낀건. 집앞 근처 작은 가게에 여름에 사각 트렁크 달랑 걸치고 마켓 에서 물건 사는 남자들이랑
(티를 안입어...ㅋㅋ...)
네글리제 입고 집앞 앞마당 산책하는 젊은 여성들... 그리고 바다에 가면 가슴 내놓고 다니는 여성들이나
2011년이었는데
여동생이랑 오빠랑 해변에서 알몸으로 비치발리볼 하는거 보고 문화차이 느낀
아 그리고 하숙하는 집 근처 전부 목욕탕이
남녀공용 목욕탕이라서
처음엔 집에서 샤워하다가 결국 목욕탕 다니는데 목욕탕에서 학교 동기남자애 보고 얼마나 창피하던지 ㅠ
여기 어디임? 성수,청계천?
외국에선 진짜 잠옷입고 상점에 가나요?
아직 저를 안보셨네
한국에선 남의 눈에 보여지는 걸 신경쓰고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지.
유행하는 옷... 이라는 것은 옷을 만들어
제조하고 입도록 하는 것을 입는데
너무 유행!! 이라는 것도 문제 아닌가?
지구에서 얼마나 오래 산다고 거지 같이
입고 다니고 싶을까?
돈만 있으면 즐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살아야지 ~
눈치는 왜 본다고 생각 하는지 이해
못한다!
눈치? 왜 보는지...
내 나이 육십이 넘어도 눈치보고 살지
않는다
츄리닝 많이 입는 나는 한국인이 아닌가ㅋ
첫번째 두여성 노르웨이 k팝 랜덤댄스에 자주보이는 여성인거 같은데
옷을 잘입는데 다들 비슷해서 개성이 없음 결론 옷을 못입는거지
저기요..?그건 홍대라서 그런겁니다…저희지역오십쇼 패셔니스타는개뿔
잠옷 입고 상점은 좀 아니지 않나 ?
자유도 좋지만 ㅡㅡ
뭐 어때요 한국도 그러는데
어휴 피곤해
잠옷입고 학교도 가요
본인 맘이죠 욕하는 것도 개인맘이고
이런 사람들이 꼭 ‘ 난 기본만 하면 안 건든다니까?’라고 하던데 ㅋㅋㅋ
😅
죄송합니다
아직 날 못 봤구나 ㅋㅋㅋㅋ
자막이 가려지네요
결혼식갈때 아니면 꾸며본적이 언제인가...
뉴욕갔을때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된 한국인들 특히 젊은 분들은 티가 확남. 너무 꾸며서 촌스러울 정도 ㅎㅎ 그냥 어학원가는데도 ㅎㅎㅎ 평범한 외국인들중에는 그게 이뻐보이기는 하는거 같더라만.
사람 많은 대만가니까
남한테 잘보여야 살수있는 한국문화가 좋은것만은 아닌데
나도 한국인인데ㅠ
이분들 아직 날 못봤군 ㅋㅋ
찔리고 갑니다
홍대라 그래여..
자유롭게 입는게 좋지. 오래살아봐라. 남들 눈만 신경쓰고 산다
니가 나이게 맞게 옷을 드럽게 못입어서 핑계대는거냐?
누가 잘 입고 다닌다는 거야. 강남인가? 종로쪽에는 다 보통 사람이던데 ㅎㅎ
한국도 언젠가 파자마 입고 가도 아무도 신경 안쓰는 세상이 오길!
국적을 잃은1인....ㅋㅋㅋ
제목과 번역한글씨가
중복으로 보여
무슨뜻인지 안보여요;;
외모지상주의 허세
가까운다이소 갈때 어린학생들 잠옷 수면 바지입고다님 그런거 괜찮음 나이 드니 꾸미는것도 힘듬 울 나라 여성들 패션 미용 다 잘꾸미는거 좋음 난 어려서부터 넘--~~ !꾸며서 내가 이상한것 같았는데 나이들어서 지금까지도 꾸미는거 좋아해서 차라리 좋은것같아 다행 대부분 여자들 도 남자들도 나이 들면 신경 안쓰고 다니는데 어리고 젊은 나이도 아니고 막입고 아무 렇게나 다니는거 솔직히 보기 싫다
겉보습은좋지만 속은공동임...
근데 북유럽은 대체로 잘 꾸미는 편이던데
개솔야ㅋㅋ 다 그냥 하의는 청바지아니면 트레이닝바지 상의는 후디인데ㅋ
외국에 놀라운게 더 많을텐데,,,,
남 눈치 보면 산다는 걸 돌려까는거잖아
독일-노르웨이-우크라이나 지독한 인종차별국가라/ 황인종만 보면 이유없이 때리고 조롱하고 욕하고/ 남녀가 차이가 없음/ 갓뎀이다
알고는 있었냐. 유교의나라에서 옷차림으로 사람을 등급으로 나뉘는 나라가 한국이다 ㅋㅋ
그게 한국의 단점임..남 시선에 신경쓰는거
갑자기 국적을 잃었다
자막이 안보임.
일본이 그렇든데 세련됨
엄밀히 따지면 여자들이 잘입는거긴 하지..
남자들은 클론 복붙임
꾸미는 애들 안꾸미는 애들 반반인듯
그건 서울이라 그래 지방가면 다 추리닝 입고 다녀 한국인이 아니라 서울인이 패서너블 한거지 인천만 가봐 인천스타일 있어
일본이 좋던대요 화장 패션이 과하지가 안아서
잘 안꾸미는 애들은 밖으로 안나오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나갈 차례군
도심에 걸어다니면서 저런 소리를 하네. 저런 사람 모이는데 말고 그냥 거리를 다녀봐라. 확연히 다를거다.
아... 난 어느나라사람인가... 내 국적은 뭐지....
서울만 그런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