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영향이 아이들의 말투에 정말 크게 작용합니다.. 예전에 어떤 아이가 말하는 소리가 이상하더라구요.. 입 주변이 아픈가? 했는데 아이의 엄마가 앞니가 없어서 발음이 새는 것을 아이가 그대로 발음에 적용하고 있던 거였습니다.. 사실입니다.. 정상 발음이 아니라 앞니가 빠진 사람의 발음을 치아가 정상인 아이가 그대로 똑같이 발음하는 겁니다.. 아마도 양육에 많은 시간을 쓴 사람의 말을 따라하기에 사투리가 섞일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말투는 생각보다 외부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제 은사님이 언어역사?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지방 사투리 변화 뭐 이런 걸로 논문을 쓰셨는데 가장 좋은 표본이 3대 이상이 한 지역에서 살았던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이유가 알게 모르게 가족&친구한테 영향을 받아서.. 사족이지만 표준어에 많이 노출된 요즘 어린 아이들이 어휘쪽은 확실히 어른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들보단 표준어를 많이 쓰는 편이라고 합니다.ㅎㅎ
친구 영향일 수도 있고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영향일 수도 있을 듯? 은근 말투가 잘 옮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음@@ooo01
@ooo01 고양이니까요
경상도사투리로 안들립니다
그냥 짬뽕사투리 혹은 사투리인척하는 느낌
이게 맞음 중고딩중에 사투리억양으러 일부러 마롸는 여자애들 진짜진짜 진짜 많으네 걍 고딩이라 친구들끼리 그렇게 말하니까 습관된거 같음
나도 서울말 쓰다가 친구가 사투리 쓰니까 사투라 쓰게 됨 ㅇㅇ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콕 집어서 말하다보니까 그런 말투가 되었다고 하네요 따뜻하게 말하고 싶어서 그랬대요
잘 안들릴까봐 크게말하는게 그렇게 들리는거라고 라이브에서 말했습니다
이유가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크게 말해서 그렇다네요
그게 사실 경상도 사투리의 시초였죠.. 경상도는 산이 많다보니 산에서 멀리있는 사람에게 소리를 전달하기위해서 우선 목소리가 컸어야 했고 간결하게 핵심을 전해야했기때문에 간결하고 억양이 센 말투로 자연스레 변하게 되었죠
@@stevedk6452강해린은 고양이 사투리 경남버전의 시초라고 해도 되겠네요
저도 이래요 ㅋㅋㅋ 목소리가 작아서 크게크게 하려다보니까 말투가 이상해짐.. ㅋㅋ
저도 수원에서 자랐는데 엄마가 부산출신이고 아빠가 대구출신이라 처음 말 뗄때 사투리로 배웠었어요ㅋㅋㅋ 해린님도 이런거 아닐까요?
야구선수 홍성흔 아들도 서울에서 학교다니고 자라는데 티비에서 말하는거보니까 엄마가 부산분이라서 그런지 약간 경상도 억양이 들렸음.해린은 서울에서 나고자라도 부모님이나 할아버지,할머니가 경상도 사투리 쓰시는분들이면 약간 그런 말투가 나올수도 있음
그냥 강해린 자체가 귀여운거임ㅋㅋㅋㅋ
나도 서울에서 쭉살았는데 친구때문에 대전사투리썼음ㅋㅋ
대전도 사투리가 있어요?
대전22년 토박인데 대전 사투리가 있나요..? 가끔 뭐혀 그려 이런건 쓰긴하는데 그거 빼곤 사투리 딱히 못느꼈는데..? 진짜 궁금
@@rainy3053있긴하지만 요즘 세대는 잘 안쓰죠
대전에 사투리가 어딨냐... 그냥 충남충북 사투리 부모님쓰던거 그대로 쓰는거지
예전 한밭시절 대전아닌이상 지금 사투리 쓰면 대전에서도 ? 함
안쓰는거 같아도 서울 애들이 동의 구할 때 무심코 '그려'라고 답하는 순간 시선집중 당합니다...
부모님의 억양때문일수도있음
가족중에 경상도분이 없다면 아마도
학교 다닐때 좋아하는친구중에 한사람임 ㅋㅋ
본인이 아니라는데 아닌 거지 뭘 자꾸 논쟁함ㅋㅋ 그게 뭐 부끄러운 일도 아닌데 해린이가 거짓말을 하겠냐
ㄹㅇ 평소엔 전혀 없다가 가끔 자기가 말하면서 꼬일 때 나오는 말투인데 사투리가 아니라ㅋㅋㅋ 경북이니 부산이니 논쟁하는 거 보면 걍 자기 지역 출신 삼고 싶은 듯ㅎㅎ 이해함 하도 이쁘니
@@bluemoon-d5j해린이 그랬냐? 댓글도 지능낮은 애들은 못쓰게 해야될듯 앞뒤 구분 못하고 개나대네 모자란게
@@bluemoon-d5j 애 괴롭히는게 삶의 낙이세요?
나도 경상도인데 서울 가면 자꾸 사투리 쓴다고 함. 난 완벽한 서울말을 쓰고 있는데 왜자꾸 사투리 쓴다고 함?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지 설마 내가 거짓말 하겠냐? ㅋㅋ
다른건 다 필요없고 그냥 가끔씩 하는 사투리가 귀엽다❤❤❤
언제적인지 이런 한가한 영상 볼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
세상 시크하게 이쁘다가도 웃으면 완전 귀염고 진짜 환상
행동은 엉뚱한듯 엄격 강해린은
아름답다 😊
저 강원도 토박인데 친한친구가 경상도쪽이라 가끔 사투리 옮을때 있어요ㅋㅋㅋ 주변인 영향일 수 있음
서울에서 태어나서 평생 서울에서 살았는데 친가외가 모두 같은지역이라 그 지역 말투 많이쓰고 남편이 또 다른지역이라 그지역 말투도 많이씀
내친구 서울이고 엄마서울 아빠 경기도인데 간혹 저런느낌 말할때 있음
내가 장난으로 "어디서 오셨어여~?"라고 물어봐여
내친구 진짜 해린이처럼 나른나른하고 대답 천천히 하고 말없고 생김새도 닮아서 난 고양이말이라 생각함
부모의 영향이 아이들의 말투에 정말 크게 작용합니다.. 예전에 어떤 아이가 말하는 소리가 이상하더라구요.. 입 주변이 아픈가? 했는데 아이의 엄마가 앞니가 없어서 발음이 새는 것을 아이가 그대로 발음에 적용하고 있던 거였습니다.. 사실입니다.. 정상 발음이 아니라 앞니가 빠진 사람의 발음을 치아가 정상인 아이가 그대로 똑같이 발음하는 겁니다.. 아마도 양육에 많은 시간을 쓴 사람의 말을 따라하기에 사투리가 섞일 수 있습니다..
친가 서울 외가 전남인데 나도 처음 보는 사람들이 경상도 사투리 쓴다고 오해함...ㅋㅋㅋㅋㅋㅋ 주변 친구 중에서 대구/부산 애들이 있기도 하고 평소에는 말이 빠른데 또박또박 하려고 교정할때 더 사투리같은 말투가 나옴
이계정 아일릿바이럴 계정임 ㅋㅋ
@@강민철의기출분석-e7u 글쓴분이 최악의 팬덤이라고 불리는 그곳이라 피해망상이 좀 있습니다
@@좋은사람-m8j 최악의엄마는 느금
@@강민철의기출분석-e7u역시 팩트는 강민철
@@좋은사람-m8j최악의 팬덤-대충 타돌 그룹 맴버를 팬덤 이름으로 쓰는😂😅
@@좋은사람-m8j위에 쟤가 이상한건데 왜 팬덤 전체를 깜 ㅋㅋ 일반화의 끝판왕인가
친한 사람이나 가족중에 지방사람 있으면 이게 섞입니다... 저는 강원 제주를 제외한 모든 사투리가 다 섞였습니다......
현지 경기도 인ㅇ 인데 저도 가끔씩 이유는 모르겟지만 경상도 사투리가 나와요 저희 친구나 부모님 다 경상도 인이 아닌데도 그렇고 경상도인으로 오해 받을때 잇어요
사투리스럽나요? 사랑스럽습니다.❤
근데 나도모르게 가끔 살다보면 난 산적도없었던 경기도 사투리가 나옴ㅋㅋ
내 친구들도 가끔 저런식으로 사투리나오고ㅋㅋ 그럴때마다 뭔가 웃기고 재밌음ㅋㅋ 이상하게 그럴때가있음.. 다른지역 사투리를 해보고싶을때? 아니면 나도모르게 쓸대도있고 ㅋㅋ
본인 서울인데 군대에서 모든 지역 말투 섞이고 나왔다
부모님이 경상도 사람이겠지 해린이가 서울 출생이어도 그러면 충분히 사투리 억양이 나올수 있다
경북이랑 부산이랑은 사투리가 진짜 다른데 두 지역에서 우리 사투리다 한 거면 주변 사람들 영향이지… 애초에 같은 경남에서도 자기 지역 사투리가 표준 사투리라고 생각하고 구분 엄청 잘한다는데
사람의 말투는 생각보다 외부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제 은사님이 언어역사?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지방 사투리 변화 뭐 이런 걸로 논문을 쓰셨는데 가장 좋은 표본이 3대 이상이 한 지역에서 살았던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이유가 알게 모르게 가족&친구한테 영향을 받아서..
사족이지만 표준어에 많이 노출된 요즘 어린 아이들이 어휘쪽은 확실히 어른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들보단 표준어를 많이 쓰는 편이라고 합니다.ㅎㅎ
서울말 쓰는 사람은 주변에 사투리 쓰는 사람 있으면 애매하게 따라하게 됨. 그래서 서울 사람한테는 사투리 쓰는 것처럼 들리고 그 지방 사람들은 아니라고 함.
서울에 살아도 친척분들이 다른 지역에 계시는 경우라면 말하는 억양을 옮을 수 있고 부모님의 경향이 있을 수 있어요
내가 토종 부산인인데 아빠쪽 큰집이 대구사람임
그래서 몇년을 언니랑 토론하고있음
이게 부산인가?이게 대군가!! 대왕카스테라!!!이럼서ㅋㅋ
가족분들께 영향을 받은듯
외가 사촌들이랑 우리 말투로 비교하면서 이게 부산이구나 하고다님
고조때부터 서울 토박이인데 부모, 친구 영향 많이 받아요. 저는 친한 친구가 경상도하고 전라도 1명씩이라 기본 서울 경기도 사투리에 2지역 사투리 짬뽕되고 어머니 충청도 사투리까지 짬뽕되어 버림.
너무나 미디어 사투리 같음 ㅋㅋㅋㅋ
어디 고양이던지 해린이는 어디서나 사랑받고 따뜻하게 사랑받는 고양이가 되는거임
나도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아서 황해도 함경도 묻어있었음
제가 좀 작게 얘기하는 편이라 상대방이 잘 못듣는 경우가 많아서 중간중간 강조를 하는데 사투리 쓴다는 오해를 받았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 아닐까용...
저도 완전 서울에서 살았는데
양가 부모님, 조부모님 모두 부산 분이셔서
학교에서 쌤들이 너 부산애냐 물어보실 정도에여 ㅋㅋ
해린이의 "뭐~야!" 하는 억양을 가장 좋아합니다 ㅎㅎ
근데 나도 대전에서 나고 자랐는데 너한테서 경상도 사투리가 느껴진다는 얘기 종종 들어봄 ㅋㅋ
난 서울 사람이고 서울에서 자랐는데 친구가
6살때까지 여수에서 살아서 전라도 사투리를
자주 하는데 그 친구랑 제일 친해서 학생때
5년간 365일중 300일 넘게 붙어다니니
주변에서 전라도 사람이냐고 자주 물어봄ㅋㅋ..
전 조부모님이 경상도 사람인데 같이 살아서 살짝 사투리있어요 😊 이런 경우일 수도..?!
친구나 스탭중에 경상도 사람있어서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된듯 내친구중에도 그런애 있음 특 사투리 쓴줄 모름
나 서울 사람인데 하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투리 많이 접하다 보니까 걍 말하면서 그 음? 을 따라하게됨 저번에 미용실갔다가 경상도 사람이냐길래 저 서울 토박인데요 하니까 엥 아닌데 음이 올라갔다 내려왔는데? 이러심
기숙사 있는 학교 다니는데 충청도 경상도 룸메 같이 사니까 충청 친구가 경상도 사투리 조금씩 나오는거 본 적 있음 너무 웃김
경북사투리맞네요 대구쪽이나 경북쪽같습니다 특히 "안좋아하는거같은데" 말할때 확실히 들리네요
처음에 ”버니즈 분들“ 이건 빼박 경남인데
나머지는 경북이네.. 다양하게 섞인듯 ㅋㅋㅋㅋ
@@탕수만두
경남,부산 말씨임
가족중에 경상도 사람이 있거나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늘 함께다니는 스텝이나 매니저가 경상도 일수도 있고 그냥 재미로 쓰는걸수도 있지
뉴진스 멤버들이 모두 공통적인게 무언가에 꽂히면 한동안 계속하던데 ㅎㅎ
나도 사투리 안 쓰는 지역 사는데 저런 건
주변인들 말투나 아니면 좀 강조하거나 좀 편해지면
저렇게 나도 나옴
나 머구인인데. 저거 사투리 맞음 ㅇㅇ. 근데 해린이 부모님이 경상도 출신이라고 알고 있음. 아마 그래서 그런듯?
난 할아버지 분들 중에 경상도분 전라도분 다있긴한데 일찍돌아가셔서 얼굴도 못봄 우리 부모님도 서울사람이고 근데 인터넷 매체에서 접하면 사투리쓰게 되더라 나도 그래서 가끔 야구보면서 배인 전라도 사투리랑 친구한테 배인 경상도 사투리 혼동해서 씀..
헐 김천 사람이라는 말이 루머였네요 꽤 많은 사람이 믿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김천 사람이라는 말도 있네용
경기도 안양 거주중입니다
헐 루머엿다니
@@으악굳지금은 서울로 이사감
주변에 사투리쓰는 사람 많으면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됨
경상도 사람입니다. 그딴거 모르겠고 겁나 귀엽습니다
근데 나도 울산출신 남돌 좋아하다보니까
서울토박인데 경상도사투리씀...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 사투리 찐인지 아닌지 들어보면 바로 단박에 알아차립니다. 해린이 사투리는 단순히 그냥 배워서 따라하는 바이브가 아니예요. 진짜 경상도 사투리 억양입니다.
넘 기여버...ㅠㅠ
고양이 컨셉도 모자라서 사투리 컨셉까지 ㄷㄷ 학교 다닐 때 일부러 사투리 쓰는 애들 한명은 있었는데 그런 부류인듯
얘는 뭐래
강고양이 기여어❤
뭐 말하다 보면 어쩌다 억양이 바뀔 수도 있는데 ㅋㅋ
그런데 경상도 바이브가 제대로 묻은 억양이라 신기하고 귀여울 뿐 ㅋㅋㅋ
사투리 안쓰긴하는데 가끔 아주 미세하게 나오긴함 이렇게를 이르케로 계속 말하던데 그냥 버릇같은거인듯 ㅋㅋ 귀여움
억양이 약한 수도권 사람들은 억양 센 사람 옆에 가면 억양 잘 옮음
저도 서울 사람인데 제주도로 여행가면 식당에서 자꾸 부산사람 같대요 ㅋㅋ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나도 고향 서울인데, 엄마가 경남이라 사투리 잘 안다 아이가
서울 경기 '고양이' 경상도 '고양이' ㅋㅋㅋㅋㅋ
팩트는 해린이는 그냥 귀엽다는 거임
짤 다 예쁘네..
크림이랑 십자수는 사투리가 맞는데, 버니즈분들이랑 손톱(?) 이야기할 때는 사투리를 하려는 서울 사람 말투 같네요
저 서울 토박인데 부모님두분다 경기도예요
근데 제 말투 전국팔도임요😂
살다보니 친구 동료따라 말투가 이상해져 부러따요
이거슨 경상도도 전라도도 아니라요
부모님 영향이 크지ㅡ않을까요? 근데 그런억양이 더 귀여워요 ㅋㅋㅋ
높은확률로 매니저중 한명이 해당 사투리 지방 출신일수있음
저 고향이 경남이고 지금도 경남에 살고있는데 경남은 약간 아니고 경북이나 전북,전남 쪽 인 것 같아오ㅡ
수도권에서 표준어 쓰며 성장해도 부모님의 말투 묘하게 묻어날 수도 있습니다 저도 평생 인천에서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부모님 경상도 분이냐고 물어봐서 어떻게 아셨어요,,,? 한적 있는데 티 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자각 안됩니다 참고로 ㅋㅋ
45년 서울 토박이인데 사투리 다 쓰고 살아요 ㅋㅋㅋ
이건 경상도 억양이 섞여 있는게 맞습니다.. 부모님이 경상도 출신일수도?
보석십자수영상 모죠? 보고시픈데
라이트진스 중 skt a. behind입니다. '뉴진스 에이닷 비하인드'로 검색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난 인천-안양으로 왔는데 최근들어 블루베리스무디➡️가 블↘️루➡️베↗️리↘️스➡️무↗️디↙️로 바뀜 ㅋㅋㅋ
난 토박이 영종돈데 여기저기 지방 사투리 섞여있음. 그리고 강해린이 안양이라면 안양인거임.
모지? 불루베리스무디? 어디까지 올라 가는 고양이?😂
좀 중간정도 인거 보면 가까운 가족 중에 경상도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부모님이 경상도사투리쓰나봐ㅜㅜㅠ냥이기야우ㅜ❤❤❤
제 친구도 서울애인데 걔네 엄마 말투 따라가서 경상도 억양임 ㅋㅋㅋㅋㅋㅋ
❤❤❤❤❤❤❤❤❤❤
사투리가 아니라 그냥 말이 늘어지는 거 같은데
귀여워
와~ 뉴진스 대박이네 빛나네 빛나
아이브에 이어 뉴진스네 난
일본에서 몇년 살다오니까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이냐고 하던데ㅋㅋㅋ
사실 사투리 정확도가 아니라 사투리 존재 여부를 파악할땐 경상도 사람보다 서울사람 의견이 더 정확함..ㅋㅋㅋㅋㅋ 경상도 사람들은 사투리 심하지 않으면 걍 다 너 서울말 쓰는것 같은데? 이래버리기 떄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경상도 사람인데 사투린가요...? 나 왜 지금까지 몰랐지
근데 애가 산 날이 얼마 없어서 부모님 영향 클 듯ㅋㅌㅋ 이제 좀 커가면서 좀 섞여가고 있기도 할 거고
경상도 사투리가 재밌긴 하지 :)
내 친구도 군포사람인데 사투리가 씀
나 경상도 사람인데 첫번째랑 세번째는 진짠것 같은데 ㅋㅋㅋ
부모, 조부모, 그 위로 수천 년 동안 한 곳에 사는 사람이 어디 있냐. 다 같은 한국인이다.
부모님 말투나 억양때문일지도
올 귀여워
어머니가 경상도 분이신듯요 ㅋㅋㅋ
부모님이나 많이 붙어있는 주변인 영향일수도
남중인데 해린 남친만 몇십명임;;;
부모님이 경상도라서 영향을 받은 것.
자기가 서울에서 태어났다는데 왜 출생지를 바꾸려하니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갑자기 이상하게 사투리 나올때 있어요..
일단 고양이는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