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한수] 하필이면 거길....

[@베미-i8g]

흔히 보는 수순이 아닌 장기라 까다로워 보였는데 슈사범님의 침착한 대처와 수읽기에 살살 무너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나치게 극단적인 장기가 깊이가 있는 행마를 만나니 한계를 드러낸 것 같네요.

[@武士-l8i]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지-x1u]

👍

[@eu00i82]

뛰는자 위에 나는자 있다... 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한판이었네여

[@하고싶은거_다해]

첫판 미쳤네요ㅎㅎ // 두번째 판은 차 가두고 먹는 플레이 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