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던 노부부께서는 두 분다 새벽잠이 없으셨지요. 두 분이 매일 새벽 4시면 일어나서 날이 새도록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셨지요. 참 정다워 보였습니다. 오늘 어르신의 말씀을 듣다보니 문득 그 노부부의 모습이 한 장의 그림처럼 떠오르네요. 늘 강건하시고 정다운 말벗도 만나시길 바래봅니다~^^
다는 아니겠~지요 현실적으로. 부모의 재산이 있으면 한 번 올거 3번 오지요 부모는 열 자식 돌봐도. 열 자식은 한부모 돌보기가 어렵다지요 ?가정교육이 저대로 서지 않은 집 자손들이 더 하지요 잘~산다고 효도하는 것은 아니지요 나라가 정의로와야 효자들도 많은데 ??전과자들이. 정치에 대가리. 디밀고 있으니 도둑질이면 어때 나만 잘살면 됐지 🐕 의원 가이자~식 사이끼들 중 몇 놈. 🐕 작두로 본대보이면 제대로 서는 나라 君君臣臣父父子子의 정의로운 사회가 될텐데? 양가죽을 쓴 늑대 🐕들이 민주화가 될 때까지. 싸우라 라고( 레닌이 독려했지요) 지금도 민주혀ㆍ라는 미명을 조종하며 수 많은 백성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무뇌인간. 🐕 딸들은 남이 짖으니 덩달아 짖고 있지요 부모가 돈 있으면 자식도(남보기에)효자입니다 잿밥이 많으니 ?.딸들이 바뻐서 지. 에미 입원되어 있어도 자주 못 오는 이유는??내생각?부끄럽지만 이 몸도 짝잃은 기러기되어 중증아들과 고관절로. 누워서 사시는 9순 노모님을. 수발하며 10년을. 집에서 사는동안 어머니가 돈이라도 꿰나 있었다면 5헹제의 막내 가 끝까지 모시는걸 보고만 있었을까,??노모님을 더~오래도록 못 모신게 지금도 안타까움으로 남아. 있다 글 쓰는 동안 웬지 눈시울이 촉촉. 하누나?長文죄송!금새 0시50부~ㄴㆍ누구나 살아서 마지막으로 불러보는 그 이름 ????어~머~니~~~
나이는 만나이로 통일한지가 언젠데 옳게 말한 나이도 옛날씩으로 말씀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제발 시정하셔서 방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젊어서 한살의 무게가 그리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는건 이해가 가지만, 이곳 시청자중 상당수가 60대 이상인분들이 적지 않은데 왜 굳이 한살을 더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이분도 분명 40년생이니 84세가 맞는데 제목도 85세라 하고, 상담중 본인 이 84세라 말씀하시는데 그게 틀린양 " 85세시네요"하고 시정을 하는건 대단한 무례로 느끼게 합니다. 말 한마디가 때로는 비수보다 날카롭습니다.
인간은 돌연변이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새벽에 텐트를 치니 참기 어려워 그 연세에 짝을 구한다는 용기를 낸것에 박수를보냅니다. 내가 안된다고 나이들면 더 안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똑 같은 인간인데 나이도 같은데 10kg도 못 드는 자가 있고 또다른 자는 50kg도 드는 자가 있다는건 어떻게 이해 하실련지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지요.?감자를ㅈ끼ㅣㅂ질채로. 드시면 시너지효과가 있지요 감자껍질에 있는 천연 마그네슘이 혈관의. 탄력을 좋게하지요 略 저는 혈압당뇨등 지속적으로 먹는약은 없고 감자껍질체 먹는 방법1) 잔감자 조림. 2)통감자 채썰어 신김치볶음밥 49년生 조경회사. 근무 중입니다 독자님들. 덕분에 @@윤상현-p6d
남은 여생 일벌리지 마시고 그냥 마무리,정리하세요.
80세 넘으면 하루만에 어떻게될지 아무도 몰라요.
아요. 연세가 너무 많아요. 몸도 불편하신거 같은데 식생활 도움을 받으려면 그냥 돈을 주고 간병인이나 가정부를 쓰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서는 고추엔 간병인이나 가정부 보단 상대할 수 있는 여성이 최곱니다!
딸들도 부양 하지 않는데 , 그 누가 부양하리요. 선생님 남은 재산 다 주신다는 조건 아니면 여자 못 구해여. 남은 재산 다 준다 해도 부양 할 자식도 없습니다.
아이고 할아버지 80세 할머니가 자기 몸도 귀찬은데 누가 할아버지를 좋타 할지요
요양원가셔서 편히 지내셔요~
좋은분 이신거 같은데 연세가 좀 아쉽네요 참고로 제가 주윗분들 관찰결과 85세 이후부터 눈에띄게 노령화가 진행됍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
건강관리를 잘 하셨기에 여성을 구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남자가 제일 못 참는건 새벽에 텐트 치는것 아니겠어요?
건강하세요 ~
햐~85세 간병인두고 맛난것 자시고
85세 용기는 대단하오만 조심하시구요
제가 알던 노부부께서는 두 분다 새벽잠이 없으셨지요. 두 분이 매일 새벽 4시면 일어나서 날이 새도록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셨지요. 참 정다워 보였습니다. 오늘 어르신의 말씀을 듣다보니 문득 그 노부부의 모습이 한 장의 그림처럼 떠오르네요.
늘 강건하시고 정다운 말벗도 만나시길 바래봅니다~^^
새벾에일어난걸 어떻게알앗는데 ?
역설적 위트😅😅😅@@south-home-d4v
여기나오시는모든분은다-동안입니다.10년정도젊게보는분만나옴니다
숨길이 너무나도 ~ 화이팅입니다
85세면사랑하기 딱좋을나이 ~형님 응원해요 ,
목소리가 84세 맞네요
70대로 보이기는 무슨...ㅎㅎ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데 인사치레로 70대로 본다는걸 믿는 어르신들 아직도 철이 안들은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남자 그연세면 내일이 보장이 안되는데요 이성으로 누가 갈까요? 떳떳하게 간병인이나 구하세요
병이 없는데 왜 간병인을 구합니까?
건강 검진좀 받으셔야할것같네요ㆍ숨도차고 나이가 너무많아요 200만원 혼자쓰기도 버겁다
아프신 할머니 간병 하시며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는 건강이 최고입니다
천사처럼 보필해주실 분이
계실지요?...
매우 추운 날씨입니다
따듯하게 지내세요~~
힘내세요.응원합니다.화이팅🎉🎉🎉
요양보호사. 찾든가사도우미 찾으세요.
어르신이 젊잖으시네요. 외롭지 않으시도록 뒷동산에 함께 운동 가실 분 꼭 만나세요.
말도 안된다
그냥 훈자사세요
그연세에 산지키러
가야지
아이고 그냥 혼자 사세요 별거아닙니다 어짜피 젊은사람은 안갈꺼고 마음편하게 혼자사세요 옆에 누가 있어도 큰 위로가 안되요
엄마아파도 안오는 딸들
다는 아니겠~지요
현실적으로. 부모의 재산이 있으면 한 번 올거 3번 오지요 부모는 열 자식 돌봐도. 열 자식은 한부모 돌보기가 어렵다지요 ?가정교육이 저대로 서지 않은 집 자손들이 더 하지요 잘~산다고 효도하는 것은 아니지요 나라가 정의로와야 효자들도 많은데 ??전과자들이. 정치에 대가리. 디밀고 있으니 도둑질이면 어때 나만 잘살면 됐지 🐕 의원 가이자~식 사이끼들 중 몇 놈. 🐕 작두로 본대보이면 제대로 서는 나라 君君臣臣父父子子의 정의로운 사회가 될텐데? 양가죽을 쓴 늑대 🐕들이 민주화가 될 때까지. 싸우라 라고( 레닌이 독려했지요) 지금도 민주혀ㆍ라는 미명을 조종하며 수 많은 백성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무뇌인간. 🐕 딸들은 남이 짖으니 덩달아 짖고 있지요 부모가 돈 있으면 자식도(남보기에)효자입니다 잿밥이 많으니 ?.딸들이 바뻐서 지. 에미 입원되어 있어도 자주 못 오는 이유는??내생각?부끄럽지만 이 몸도 짝잃은 기러기되어 중증아들과 고관절로. 누워서 사시는 9순 노모님을. 수발하며 10년을. 집에서 사는동안 어머니가 돈이라도 꿰나 있었다면 5헹제의 막내 가 끝까지 모시는걸 보고만 있었을까,??노모님을 더~오래도록 못 모신게 지금도 안타까움으로 남아. 있다 글 쓰는 동안 웬지 눈시울이 촉촉. 하누나?長文죄송!금새 0시50부~ㄴㆍ누구나 살아서 마지막으로 불러보는 그 이름 ????어~머~니~~~
어르신을 보니 갑자기 노래 제목이 생각나네요
짧으면 1년 길면 10년
참 요즘현실 이그렇습니다 부부가같이 살 아야좋은데 딸셋이나 있는데 아빠혼자 사시네요 .
홍쌤 은 .어느새 부동산학과애서 중매과 되셨네요 재미나네요 이분은 목소리는 할아베 같으네요
대단하신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이상형 만나셔서
남은 노후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나이가 많아도 가진게 없어도 홍동심tv는 됩니다.또 스펙이 화려한 분도 가진게 많은 분도 됩니다.
나이는 만나이로 통일한지가 언젠데 옳게 말한 나이도 옛날씩으로 말씀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제발 시정하셔서 방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젊어서 한살의 무게가 그리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는건 이해가 가지만, 이곳 시청자중 상당수가 60대 이상인분들이 적지 않은데 왜 굳이 한살을 더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이분도 분명 40년생이니 84세가 맞는데 제목도 85세라 하고,
상담중 본인 이 84세라 말씀하시는데 그게 틀린양 " 85세시네요"하고 시정을 하는건 대단한
무례로 느끼게 합니다. 말 한마디가 때로는 비수보다 날카롭습니다.
젊은이는 다른 너Tube에
가셔서 윤석열나이 강의하세요
여기서 쓸데없는 딴지걸지 마시고
맞아요.
우리 그동안 써오던 관례가있는데 오히려 윤석열나이로하면 헷갈려요.
억지로한두삺낮춘다고 젊어지나요
서겨리 이짜식이 어른들의 나이샘을 헷갈리게 했어요?
지가 뭔데!
@@김부길-p5v 젊은이? ㅎㅎㅎ 고희에 젊은이라...ㅎㅎㅎ 그러면 댁은 최소 졸수정도는 되셨수? 쓸데없는 딴지는 누가 걸고 있누? 만나이에 윤석렬이가 왜 나오누? 살다살다 별 견존물선생님을 다 뵈네..쩝
@@그레이스-r4j 만나이로 나이를 통일해서 쓰자는데, 그게 왜 억지인가요? 희안하네 ㅎㅎㅎ
아오 어르신 정신차리세요 외로우시면 복자관 다니세요 새할머니 수발 또 하실수있어요
정신이 말짱 하시니 반쪽도 구한다는 전화도 하시는것 아닌가요!
하루를 살더라도
You Only Live Once(YOLO)
인생은 오직 한번뿐이니
어리석거나 약간 위험하더라도
즐겁거나 흥미로운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는 의미
사연자분 욜로족!!
따님이 3분인데 아버지 반찬도 안해주시나요. 80댄 할머니가
남자를 만나려 할까요.
월 200으로 두분이....글쎄요?
뭐해드시냐고
묻는데
엉둥한소리만
젊다는건
본인생각이십니다
마음비우시고
좋은분만나세요
점잖으신 분이네요 뜻맞는
분 만나셔서 행복한 여생 보내세요 건강하십시요
나이는 못 속여요. 그냥 혼자사세요. 무슨 여자.
아이고 장례 치르것네
이건 모독인데.
상대를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는건 주제 넓은 짓입니다.
어떻게 여기서 장례얘기가 나옵니까?
세월에 장사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인간은 돌연변이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새벽에 텐트를 치니 참기 어려워 그 연세에 짝을 구한다는 용기를 낸것에 박수를보냅니다.
내가 안된다고 나이들면 더 안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똑 같은 인간인데 나이도 같은데 10kg도 못 드는 자가 있고 또다른 자는 50kg도 드는 자가 있다는건 어떻게 이해 하실련지요?😂😂😂
혈압약 위험 끊으셔야 모르면 살해당해
혈압약은 누구나 먹습니다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지요.?감자를ㅈ끼ㅣㅂ질채로. 드시면 시너지효과가 있지요 감자껍질에 있는 천연 마그네슘이 혈관의. 탄력을 좋게하지요 略 저는 혈압당뇨등 지속적으로 먹는약은 없고 감자껍질체 먹는 방법1) 잔감자 조림. 2)통감자 채썰어 신김치볶음밥 49년生 조경회사. 근무 중입니다 독자님들. 덕분에 @@윤상현-p6d
아무리 외로워도 자신을 희생하면서 억지로 맞추려 하다 보면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가 있어요.부디 인성이 바로선 년배을 만나서 의지하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편안히 노후을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
어르신 호홉이 거친것 같아요 건강검진 함 해보세요 기관지가 좀 약하신것 같아요
나이앞에 장사없으요건강이나 생각하셰요
서는 고추에 나이 없어요?
거건욕심이 많아서
ㅠㅡㅡㅡㅡㅡㅡㅡㅠㅡㅡㅡㅡㅠ
ㅠㅡㅡㅡㅡㅡㅠㅡㅡㅡㅡㅡㅡㅡㅡㅠ
멋진데 이런데 나옵니까 주변에서는 멋찌지가안나요
주변사람들이 인정을 못하네요
에휴 옆에도 있을텐데 인정을못받았구만
어르신 용기가 대단하네요 부디 좋은 여사님 만나 행복한 여생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르신! 할매, 병수발 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할매 병수발 하면서, 자신은 그렇게 되지 말란 생각은 안 하셨는지. 연금, 세 받아서 할배 아파서 병원 가고, 간병인 쓴다면, 모잘라요. 자신만 생각지 말고, 자식들 생각도 좀 하세요.
오늘 내일이면 언제든 칠성판에 누울 사람이 너무욕심이 많소 조용히 삶을 정리할때 아니오
월ㅡ 2백은ㅡ혼자살아야야할돈입니다
선생님!
많이 외로우시겠습
니다 가까이 계시면
도와드리고 싶은데
먼곳에 계셔서 안타
깝습니다 추운날씨
에 몸건강하십시요.
그대걱정인나하셔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하세요😊
참 예쁜마음을 갖고계시군요 건강하세요 (ɔ ˘⌣˘)˘⌣˘ c)♡
이분은 쩐많거나 집 몇채 있는분
댓글 잘 다시네 ㅋㅋ
천사같은 마음입니다내년에도 복 많이받으셔요
어르신 , 마음이 청춘이시군요
희망이 있으시니
건강히 오래 사실겁니다
원하시는 파트너 꼭 만나시기 바랄께요
아기예수 탄생 ㆍ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답답해요 제가공황장애가있어서 그런지
에 고 !!!!!!!
멋지고 근사하고 훌륭합니다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하하하...
나의 맏형'44잔나비
맏형의 맏형
앞사람,간강하고 씩씩하고
그래야 그 덕으로 나까지!헤헤
맏맏형님!
옥체일향만강하옵소서
연세가 있으신데 무척 고무적이네요. 죄송한데 그꿈과 희망이 이루어 지길바람니다.
뜻이 맞는 사람 만나세요.
생각하는 방향이 같지 않으면 같이 못 삽니다.
그래도 즣다고할 할매가 있을까?
헤헤헤...
나,건강해야 그 나이,84세
히히히!
제발 살아보셔요!84세
아니요 80까지라도!헬헬
울아버지하고 별차이없으시네요 .
연세요 ㅎ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어르신 건강이
더 문제인듯 싶네요
자식들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숨소리가 많이 안좋아 보이네요
여자 보다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복상사 하고 싶으신듯
말동무 하실분 택하여서 노후에 행복한삶 보내세요 🎉
힘드셔겠네ㅡ병간호힘든데ㆍ여생은즐겁게보내셔요
85세? 참
동문 서답하시고 나이는 못속인다 그냥 혼자사세요 남은돈 다 빨린다 파출부 반찬 청소시키고 복지관 가면 재미나게 보내면 됩니다
이것도미첬구나송장칠일있나지정신맞나
무례한 말버릇은 애비닮았겟지 ㅡㅇ
송장은피차가 일반이요,!
@김부길-p5v 그래니애비닮았다
진리의 말씀. 따끔한 일침😅😅?@@개벽-m9i
다나이가 있을탠대서로존중합시다
된장녀들이 찾던 훌륭한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