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long listened to Korean music of all genres and eras, but the 90s was truly golden. ✨️ Greetings from Bolivia 🇧🇴 to everyone who's listening to this iconic summer song. 👋🏽
I'm surprised that foreigners enjoy these old Kpop videos. I thought almost Kpop fans from many countries only enjoyed the latest *4th* generation *Kpop*
8 years old little me visiting Korea for summer vacation visiting family this music was bopping all over Korea taxi regular car coffee shop restaurant everywhere
I discovered this song yesterday and I've already listened to it like +100 times, it's so catchy 💜 I looove it Greetings from Mexico 🙋 Note: Feel sad about male singer's death 😭 he was really good looking and had a very nice voice 💕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명곡과 가창력과 깜찍한 율동의 조합~~!
작곡자는 이노래 만들고 얼마나 뿌듯했을까..
진짜 어느 시대에 나와도 무조건 대박날 명곡
😀
지훈이가했어요 보컬
보컬 김지훈이 아니고 저기서 키보드 치는 오지훈이 만들었어요
인지용❤😂
돈 마이 벌었겠다~!
94년도 노래인게 믿기지 않을 만큼 요즘 들어도 좋은 시대초월 노래.. 자꾸 흥얼거리게 됨 ㅠㅠ 저때의 알록달록한 신호등같은 감성이 조타
미친 너 뭐야..
명곡은 시간을 초월한다.
A younger me stationed in Korea love this song in 1994. It was a happy song. I had the cd but got lost over the years.
한국에 주둔한 미군의 가족이었나요?
와 이상큼한 청량감 매력터진다 너무 좋다
I've long listened to Korean music of all genres and eras, but the 90s was truly golden. ✨️
Greetings from Bolivia 🇧🇴 to everyone who's listening to this iconic summer song. 👋🏽
omg yo también soy de bolivia,
saludos, de que depa eres? 👋🏻,
@@leoynadamas7227 La Paz, ¿tú?
estamos cerca jsjsj
I'm surprised that foreigners enjoy these old Kpop videos. I thought almost Kpop fans from many countries only enjoyed the latest *4th* generation *Kpop*
이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눈물난다 ㅜㅜ
시대를 앞서간 명곡
07인데 이 노래 진짜 너무 좋은거 같아요ㅠㅠ 역시 노래는 나이대가 없는거 같네요😁
ㅇㅈ
전09입니다만?
투투에는 또다른 명곡이 있죠 한번 찾아보세요 그노래는 보컬이 멋져요
@@준호손 알려주세요
그대눈물까지도. 니가내것이 되어갈수록.미소를뛰우며 나를 보내 그모습처럼.바람난여자.이미지등등있어요
8 years old little me visiting Korea for summer vacation visiting family this music was bopping all over Korea taxi regular car coffee shop restaurant everywhere
황혜영. 깜찍.하고. 귀여워 죽겠어
😂😂😂 ❤❤❤
"못들어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는 노래"
와, 뮤비도 있었네요? 아날로그 특유의 매력이 넘치네요
당연히있지(IZY)입바본😅ㅕㄴ😅아
하늘에서 보고 있을 까 ㅠㅠ. 조금만 참앗더라면 좋은 날이 있었을거 같은데 ㅠㅠ
나 사실 옛날에 태어났어야 한 거 아닐까? 야자하면서 듣는데 진짜 너무 좋아
@@user-Jaguar_sky 마 공부나해라
마 공부나 해라
@@Shapeofme ㅋㅋㅋ 지금도 야자 중
그쪽두 헬스나 해라
나도옛날에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만족함
1:31 '94월드컵 승리기원 대축제' 현수막 보소
7초부터 나오는 길거리 모습도 90년대 서울 아파트 단지나 일산 평촌 이런 1기 신도시 바이브가 몇초인데도 추억속에서 바로 나오네요
그래 저 모습이고 저 모습이었어 당시 사람들 인정많고 분위기 밝았던 나라 모습이
그립다.. 그시절
1993년 대전 어은중 1학년때 엑스포로 소풍갔는데 한빛탑에서 투투 노래하는거 봤던 기억이나네요.
I love this song even today
지금도 내맘속 1등곡 ㅠ 😢😢😢ㅠㅠㅠ 너무 좋와는 노래 가수분들 이었는데 ㅠ 엉엉 ㅠ
I discovered this song yesterday and I've already listened to it like +100 times, it's so catchy 💜 I looove it
Greetings from Mexico 🙋
Note: Feel sad about male singer's death 😭 he was really good looking and had a very nice voice 💕
Me too. Tryna find him but it shows only other personalities 😐
나는 엄마 뱃속에서 이 노래 듣고 지금도 듣고 있어요
My fav song
Iconic song for a certain generation.
명곡이다
요즘 이런 노래가 안 나옴
I love this song, It's sunny pop perfection!
what happened to him?
@@user-nu4wz7se6t It's very sad, but read this if needs be: en.wikipedia.org/wiki/Kim_Ji-hoon_(singer)
노래방에서도 꼭 부르는 명곡❤
노래좋다
Its been a year since I discover these song. My all day morning no.1 playlist.
나의 20대와 함께 했던 노래 넘 그립다~~
I love this song smm
94년.1월군번 자대 이등병 기상곡.이 노래랑 칵테일사랑
겨우 28년 전 ~~~
겨우?
ㅠㅠ
ㅋ ㅜ 웃프네요
그정도면 엊그제죠~ ㅎ
할재요...
황혜영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봐도 너무 귀엽고 이쁘다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나보다 한살 어린 노래넹 ㅋㅋㅋ
90년대 노래 중에 최애곡 😍😍
아우....보고싶다.....난 그때 노래방에서 미쳤었는데....
언제나 잘듣구 춤두 다알게
됬네요~~제가 고등학교때
늘 췄던춤임❤
뮤비가 있었구마잉~ 젊음은 싱그럽네
11년생인데 이노래 제 최애곡이에요 ㅋㅋㅋ
95인데...어렸을 때 보던 만화나 드라마 분위기가 이런 식이었는데...ㅋㅋ
90 년대명곡 을 남기신 지훈 형 건강하시고 보고싶습니다..!!♡,^
혜영이눈아 지렷다리😍
qué monada
당시에 미국 진출했다면 빌보드차트 하위권까지는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 노래!
볼때마다 안타깝네.. 그곳에선 잘 지내시기를
지금쯤 자신이 사랑받는다는걸 아셨겠죠? 보고싶습니다...
눈물 핑 도네ㅠㅠ
그립네요
내가 젊었을 때에 들었던 노래로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아 그립다 이 시절
그 때믄 이 가수 와 노래 좋은 지 몰 랐는데
지금은 최고다
보고싶디 1 1/2아
정말 반갑다!
빌보드차트1위입니다...
황혜영 너무 귀여움 😆
Encontré ésta canción en Tiktok y la amé 🫶
뮤직뱅크 아이린&박보검 커버로 처음 알게 됐는데 진짜 명곡임. 최고👍
옛날 TV에선 화질이 좋았어요.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A-D재변환과정에서 구려졌어요. 아쉽네요.
좋다
한국어로만 이뤄진 가사라 더 좋아요
그시절인만큼 뮤비는그렇다쳐도 노래는좋다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투투의 일과이분의일 재밌죠
rip Kim jihoon 😭😭😭
이 노래 나올때가 내가 25살 엄청 좋아했는데
그때가 생각난다~🥹🥹🥹
최고의 곡입니다. 요즘 나와도 촌스럽지 않은곡. 김지훈님 하늘에서는 힘들어하지 말고 행복하셔야 해요~
츄가 리메이크 한 버전도 좋지만 역시 이 노래는 레게리듬의 원곡이 갑인듯
Park Bo-Gum and Irene (Red Velvet) as MC of Music Bank brings me here.
I am so glad spotify recomened this song. 🙌
츄가 리메이크 했지만 원곡은 넘사벽이네용
무표정했던 황혜영... 이뻤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 들어도 좋네
한국 가요사를 통틀어 최고의 여름노래다.
중2때 나온 노래...생각해보니 나의 10대는 정말 찬란했군요...당시엔 몰랐었는데...
돌아가고 싶다 저때루~~~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내 인생에 서울은 이노래다.
에휴..이 노래가 유행할때로 다시 갈수만 있으면...ㅠㅠ
몃년도 노래에요??
94년 여름 가요프로에서 1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당시 멤버들의 나이가 22살로 그룹명이 투투라고 ..
@@드림온-l3b 그럼 지금은 나이가..50?....
frist mixed band ever in kpop
옷이 지금 유행하는것이네요
아..지훈아. .
сваки пут кад слушам ту ту пожелим да се вратим у њихово време ㅠㅠ
어릴때 가장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지훈이형 누가 죽인거야..... ㅠㅠ
자살한거 아니었어요?? 자살했다는 보고가 있었는데 아니었어요...??
우울증이 죽였죠..
😍
1994-1995
시대를 정말 잘 탄 노래지
일단 레게가 엄청난 유행을 타고 있었고
소년 소녀들이 좋아할 새 아이돌이 필요했고 (서태지, 김원준 휴식기)
우오아
ㅋㅋㅋㅋㅋㅋ 옛날에 iTV에서 봤었는데 추억이네
뮤지 디지털로 완전 리마스터 복원해서 다시 올라왔음 좋겠다..
김지훈 웃긴넘 이였는데.
그곳에서도 웃으며 살아라
돌싱녀돌싱남에잘어울리는노래입니다
i love this song my wife introduced me to it!
고3때..세월참 빠르네
멀리서 널 보았을 때~
김지훈님 그리워요…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SCOUPS brought me here hahahaha love the song
황혜영이랑 김지훈을 보니까 ,
뭔가 고전 이탈리아 영화 " 라 스트라다 " 의 젤소미나와 잠파노를 보는듯한 느낌이네 ㅎ
영화에서도 잠파노는 키가 큰 앤서니 퀸 이고,
젤소미나는 아담하고 귀여운 모습의 줄리에타 마시나 인데,
그 둘도 광대 공연하는 사람들이었는데 , 이둘을 보니까, 꼭 그모습을 보는거 같네 ㅋ
황혜영의 무표정하고 꿍한 컨셉도 젤소미나를 보고 참고한건가 ㅋ
아 나의 스무살적 여름 ㅠ
이노래가 나올당시 같이 살고있엇음을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ㅋㅋ
Damn
ruclips.net/video/x7qyYpZzQWY/видео.html 오리지널 감독판 MV 4K 영상 입니다. 사정상 27년 만에 공개된 영상입니다.
30년전 노래인데 왜 아직도 세련된거지?
예전학창시절팬이었는데지금은볼수없어아쉽습니다
김지훈 씨가 그립습니다. 그 특유의 음색이 참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