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리 생각해도 어른들 입장보단 애들 입장이 더 공감되는데? 학교 안에서도 아니고 학교 밖에서 했고, 부모님이 "돈이 땅파면 나오냐 너가 한 번 벌어봐라" 해서 벌어본거고, 돈도 오히려 이득되게 벌었고, 사는사람 장사하는 사람 둘 다 좋은 장사를 하였고 , 이 시국을 생각하여 저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오히려 대단한대;;
부모님의 훈계에서 끝내지 않고 더 나아가 생각을 하더니 그 어린 나이에 시장조사를 통해 현시대 흐름과 자신의 자본상황을 고려하여 상품을 선정하며 고객층을 선정, 자신이 판매하는 장소에 있어 제약이 생기는 점을 알고 있었고 그렇기에 교외를 이용한 점 정말이지...싹이 다르네요. 하지만 워낙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기 때문에 접촉을 줄여도 부족할 상황에 최소 30명이 넘는 사람들과 접촉을 하면서도 본인 및 구입자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았던 것이기에...사연 속 화자는 자신이 혼난 이유가 단순히 판매라는 행위에 혼난걸로 알고있기에 다시금 보호자님들 혹은 선생님께서는 차분히 판매에 대해서보다 방역에 대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이었는지 그 부분만 다시금 납득 시키며 바로잡아 주신다면 추후 아이가 어떠한 인물로 성장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po3113 성인도 아니고 그냥 초등학생이예요. 저런식으로 판매하는걸 암묵적으로 허용해주면 어린이 용품 파는 사람들이 애들한테 팔라고 시키고 그게 확산되면 결국 강매가 생기는거예요. 법을 만들어도 맹점을 찾아내서 편법과 사기를 치는 사람이 있는데 저걸 방치하면 학교는 무법지대 되는거임. 결국 방치한 학교는 애들한테 장사시키는 학교다라고 기피하는 학교되는거구요.
@@sjlee3618 파는건 자본주의에서 당연한겁니다. 학교 주변에서 파는게 뭐가 어때서요? 뭐 성인용품을 팝니까? 강매는 별도로 봐야죠. 개장수가 아무개나 잡거나 심지어 남에 집에 들어가서 개 훔쳐서 개고기 해먹는다고 그게 개고기를 금지할 이유가 됍니까? 별도로 봐야죠
주인공은 부모님이 돈 벌어라고 써 돈 버는 건데 혼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500원 밖에 안 하고 손 소독도 하고 코로나 방역 수칙도 잘 지키는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어쨌거나 손 소독제를 더 많이 살 수 있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거니까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중고거래 앱으로 물건 내놨는데 그걸 친구가 산다고 해서 팔았거든요 근데 혼났어요ㅠㅠ 그래서 돈 돌려 주고...교문 앞 말고 다른데 집 주변에서 파는것도 좋겠네요 요즘같은 시국에 꽤나 유익 하고 저렴하고 좋은 아이디어긴 하죠 근데 이게 장사잖아요 그래서 길거리에서 팔면 그 땅 주인한테 물어봐야 할수도 있겠죠...저도 잘은 몰라요...ㅋㅋ
저는 부모님쪽에 더 공감을 하나보네요 일단 자신의 물건도 아닌것을 멋대로 가져가서 자신의 돈벌이에 사용했다는 점, 자신의 친구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아이디어가 좋고, 실행력이 좋아도 앞으로의 상황을 생각해야죠 손소독제가 처음 살때 2500원 이었다고 했는데 만약 손소독제가 다 떨어진다면 어떻게 구할까요? 다른 친구는 마트에 가봤지만 구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만약 인터넷에서 산다면 더욱 비싸게 살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실행력이 아무리 좋아도 결과가 좋으란법은 없지요 사람들중에 멋진 아이디어를 내어 실행하였다 해도 망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 사연의 주인공이 자신의 친구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한 점은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나요? 자신의 친구를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 도덕적인 행동일까요? 제 생각은 이상으로 끝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찐으로 영상처럼하면 엄마한테 d지게 혼나는거 같아요 근뎨 집에서 손소독제 학교에서 가지고 가면 엄마한테 혼나서 집에 나갈듯ㅋㅋ 근데 부모님도 맞는거 같은데 그런 생각을 하니...ㅋㅋ 완전 대박ㅋㅋ 근뎨 찐으로 하고 그거로 유틉으로 하면 사람에게 하면 사람들이 엄빼팬으로 더 믿을듯ㅋㅋ
솔직히 아이디어도 좋고 실행하신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어른들 눈에는 아마 조금 나쁘게 표현하면 사기같이 보일 것 같아서 혼내실 걸 거에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돈은 합법적인 나이가 됬을 때 합법적인 방법으로 버는 것이 옳바르다고 봅니다. 또한 부모님께서 용돈을 올려주시면 될 일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많잖아요~ 용돈은 사연자 분께서 부모님을 이해하면서 참아보는 건 어떨한가요?
4:04 와....효과음이....더욱더 화나는 모습으로 하다니....대단하네요.... 3:29~3:56 엄마 화나는 모습을 잘 만드는거 아니에요? 조금 화가난 느낌이들어요..;; 엄마가 제보자님을 때리니까 너무 화가나서요....;;😅😅😅😅 램찌툰님! 편집실력이 뛰어나네요! 편집 공부를 열심히 했군요!
과학적으로 약국기준 손소독제 만원 한번에 오백원이면 20번이면 만원 근데 약국에서 산거는 20번넘고 더이득 근데 제보자기준을 안말해도 학교마다 반마다 손소독제 배급해줘서 안해도 되지만 코로나 초반에 손소독제 사재기 해서 20배가격으로 파는사람많았음 근데 제보자는500원이니 손해를 본듯 그래도 스티브잡스도 어릴때는 그렇게 아이디어를 짜고 실행에 옴기고 결국 아이폰의1대ceo가 됐고 제보자도 잘하면 중소기업 사장은 가볍게 될듯
아뇨 용돈 1000원 더 줬으면 됬을 일인데 아이가 그 마음을 갖게 한 부모의 잘못 입니다. 어린이들은 잘못하면 부모에게 혼나는데 말할걸 말하려면 맨날 변명이라고 더 혼내시고 부모인데 아이들의 마음을 잘 못 알아주는 것의 공감은 같은 어린이로서 공감 하지만 집의 소독제를 마음대로 파는건 조금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용돈이 부실한건 부모의 잘못일수도 있지만 지금같은 코로나 시대에 필수적인 생활용품이 된 손소독제를 마음대로 팔아버린 어린이도 잘못이 있는것 같습니다.(이건 제 개인 생각입니다. 저와 다른사람의 의견은 아닐수도 있지만 이번 일은 부모,아이 둘 모두 잘못인 것 같습니다.)
직접 벌라고 해도 초등학생이 그럼 안되죠 그건 말이 그렇다는거지 진짜로 이 시국에 손소독제도 못구하는걸 엄마아빠 몰래 팔아버리다뇨.돈을 벌지만 그럼 자기네 가족이 아파지지 않알까 생각합니다.그랴도 아이디어눈 좋았어요.저도 보이면 샀을것 같ㅇ네요.그래도 엄마아빠몰래 판것,손소독제를 엄마아빠 몰래 갖고간것은 혼날만 했어요.엄마아빠는 손소독제가 없어서 많이 걱정하고 있는데...
사연자님 아직 초등학생인데 대단하시다 시대의 흐름을 잘 알고 지금 사람들에게 무엇이 필요할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 같다 나중에 크면 카톡만든 분처럼 대박나실듯
관종
@⏪클립TV 연습생 알몸 유출 방송 보는곳⏪ 꺼져
여기댓글 왜이러누
자세히보기 저거 잘못했네 ㅋㅋ 그냥 관종일뿐..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얼굴 님도 님 채널을 구독 안하셨으니까 님도 미래 얼굴 저렇게 되시겠네요?
잘 알기는ㅋ 누구나 생각 가능한데 니 시선엔 저게 대단한거냐ㅋㅋㅋ
난 아무리 생각해도 어른들 입장보단 애들 입장이 더 공감되는데? 학교 안에서도 아니고 학교 밖에서 했고, 부모님이 "돈이 땅파면 나오냐 너가 한 번 벌어봐라" 해서 벌어본거고, 돈도 오히려 이득되게 벌었고, 사는사람 장사하는 사람 둘 다 좋은 장사를 하였고 , 이 시국을 생각하여 저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오히려 대단한대;;
학교 안에서 왜 팔지 말라고 했는지암?
학교 밖이든 안이든 노점상임
그게 학교안에 포함되지 같은 학교 애들에게 팔았으니까
@@김치-p1i 그건 아님 대통령이 물건을 샀으면 판사람이 청와대에서 장사한거 아님
@🥳 ㅇㅈ
@🥳 500원에 예방하면 이득이라고 말한건 과대광고. 사람들이 통행하는 곳에서 장사하니 노점상.
아이디어랑 행동실천력이 대단한데ㅋㅋㅋㅋㅋ나중에 기똥찬 사업아이디어내서 성공할거같아요ㅋㅋㅋ전 용돈부족할때 족보만들어서 4천원씩팔았었는데 꽤 쏠쏠하고 좋더라고요ㅎ
혹시 족보를 만들었다는게 무슨 뜻일까요?
미칭놈앜ㅋㅋㅋㅋㅋ
@@ashworld987 아 대학교는 수업이 매년 똑같은게 있어요ㅋㅋ그만큼 시험도 비슷비슷해서 수업내용,중간기말 시험을 정리해놓은 자료를 족보라고합니다ㅎㅎ
보통 공부 별로안하고 점수만 따려고하는 교양수업에서 많이 사고팔기도해요
아이디어가 정말 대단한데요. 돈도 벌고 친구들에게 도움도 주고 일석이조인듯요.
저런 용기와 자신감을 쭉 가져간다면 나중엔 훌륭한 사업가가 될것 같은델
음.. 부모님께서 용돈을 올려주었다면 팔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그리고 저런 아이디어를 낼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 한것 같아요^^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얼굴 ;;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얼굴 ;;;;;;;큼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얼굴 제발 구걸 그마아안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얼굴 홍보하지 마세요 여긴 램찌님 채널이에요..
원하는 만큼 올려주려면 그만큼 돈을 벌어야하는데 현실은 못버니깐요
부모님의 훈계에서 끝내지 않고 더 나아가 생각을 하더니 그 어린 나이에 시장조사를 통해 현시대 흐름과 자신의 자본상황을 고려하여 상품을 선정하며 고객층을 선정, 자신이 판매하는 장소에 있어 제약이 생기는 점을 알고 있었고 그렇기에 교외를 이용한 점 정말이지...싹이 다르네요.
하지만 워낙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기 때문에 접촉을 줄여도 부족할 상황에 최소 30명이 넘는 사람들과 접촉을 하면서도 본인 및 구입자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았던 것이기에...사연 속 화자는 자신이 혼난 이유가 단순히 판매라는 행위에 혼난걸로 알고있기에 다시금 보호자님들 혹은 선생님께서는 차분히 판매에 대해서보다 방역에 대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이었는지 그 부분만 다시금 납득 시키며 바로잡아 주신다면 추후 아이가 어떠한 인물로 성장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재밌는 영상감사합니다♡너무 재밌어서 매일보고 하루에3번 이상요ㅎ그림너무 잘그리세요 목소리도 너무 훈훈하고 너무좋아요>ㅡ
1분전
@@may-tb4xm ??
@@may-tb4xm ?
어른되면 더 좋은 사업 할듯
초등학생이 저런 아이디어를 냈으니
장점이많아도 단점이 치명적이면 안되는 거임
@2405김지수 나중에 노점상할지도 모름
@@ashworld987 뭔 노점상임 ㅋㅋㅋ 어려서부터 저런 생각을 하는데 생각이 짧으시네
@@포카칲 저 행동이 노점상인거 모름?
@@포카칲 그리고 어려서부터 저런 생각을 한게 대단함? 손소독제 파는거는 그렇게 특별한 것도 아니고 노점상을 모르고 공용의 재산도 모르고 도덕도 모르는 행동임
애초에 부모님이 용돈 안주셔서 직접 벌러했다니 벌고 있어도 뭐라고 하니 이건 죄송하지만 사연자 부모님이 돈을 너무 적게주시네요 제 동생이 10살인데 8살에서 9살까진 한달에 만원 받고 10살부터 13살때까지 2만원인데ㅠㅠ 그래도 실행으로 옮긴건 정말 멋진일입니다
저는 오히려 파람님 동생이 용돈을 많이받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저희 언니같은경우 고3까지 계속 한달에 2만원만 받고도 만족하면서 살았는데...
@@user-py6hy8xi8l ㅎㄷㄷ...
@@user-py6hy8xi8l헐..한달에 2만원이면 엽떡하나만 사도 4000원밖에 안남는데...
솔직히 초등학생이 이 시국 흐름을 잘읽고 잘하신듯 나중에 마케팅 부서 같은데 들어가시면 좋을듯 ㅎㅎ
그러면 불법 딱지 물어서 회사 망하고 사회적 비판 받고 쫓겨날듯
친구들도 만족하고 자기는 돈도 벌 수 있으면 서로 윈윈 아닌가 요즘시대에 애들한테 일찍이 경제관념 심어주는 것도 좋아보임
어른들 이해가 가긴한데 저런 생각을하고 실행하는게 대단하는것 같아요...저는 생각만하고 실행 안하는디....
안녕하세요!! 항상 기다리고있어용! 잘보고갈께염! 코로나 조심하세요! 램찌님 그림체 너무 제 스탈 ㅠㅠ 저런 그림체 너무 귀엽고 예뻐요!!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얼굴 님 구독안해도 아무일 없습니다~
선생님은 혼낼 수 밖에 없는 입장임. 판매한 아이를 혼내지 않으면 다른 아이들도 따라하게 되고 어른들이 아이들한테 판매하라고 시킬 수 있으니까 당연히 선생님은 혼내기 싫어도 혼내야 됨. 상황 더 커지고 나서 혼내면 왜 나만 혼내냐 시전해서 초반에 퍼포먼스 보여줘야함.
그냥 침묵하면 돼는거 아님? 딴 아이가 팔아도 서로 경쟁이 돼서 가격은 낮아져서 오히려 좋다고 봄
@@po3113 성인도 아니고 그냥 초등학생이예요. 저런식으로 판매하는걸 암묵적으로 허용해주면 어린이 용품 파는 사람들이 애들한테 팔라고 시키고 그게 확산되면 결국 강매가 생기는거예요.
법을 만들어도 맹점을 찾아내서 편법과 사기를 치는 사람이 있는데 저걸 방치하면 학교는 무법지대 되는거임. 결국 방치한 학교는 애들한테 장사시키는 학교다라고 기피하는 학교되는거구요.
@@sjlee3618 파는건 자본주의에서 당연한겁니다. 학교 주변에서 파는게 뭐가 어때서요? 뭐 성인용품을 팝니까? 강매는 별도로 봐야죠. 개장수가 아무개나 잡거나 심지어 남에 집에 들어가서 개 훔쳐서 개고기 해먹는다고 그게 개고기를 금지할 이유가 됍니까? 별도로 봐야죠
@@sjlee3618 오히려 문제가 돼는건 본인 물건도 아닌데 판다는거죠. 뭐 잘 몰랐을수도 있겠지만 본인 물건도 아닌데 파는건 안돼는거죠
@@po3113 애초에 학교 주변 노점상은 불법입니다. 시작부터 틀려서 더 이상의 발언은 무의미합니다.
실제로 어떤 북미에 살고 있는 아이가
추운날씨를 이용해서 신문을 문앞까지 가져와주는
식으로 돈을 벌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 장사라고 생각하고
도덕적으로도 딱히 위배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도덕적은 모르지만 법적으로 노점상이니 위반이죠.
부모님 진짜 어이없네 지가 혼자서 버라며ㅋㅎ 왜 지들이 짜증이야;;
저건 혼자 번게아니죠 집안물건 허락 없이 판거니깐요
미친 여기댓글 왜이럼? 나쁜뜻을 가지고 판매한건 아니지만 학교 애들을 대상으로 무언갈 팔았다면 판매자가 누구든 그건 범죄임; 부자가 될거다 시대의 흐름을 잘안다 할께 아니라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해야지,,
그럼 문방구나 학교앞 달고나 아저씨도 범죄인가요?
@@jusin45 어린분이신가봐요 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신거같은데 보통 초등학생이 자신의 친구들에게 돈을받고 무언갈 주고받는건 마냥 좋게 봐줄일이 아니잖아요?
원래 학교앞에서 장사할려면 학교 허가를 받고 세금도 내야합니다 근데 용돈이일주일에1000원... 이건 용돈을 적게주고 돈을 직접 미벌라고한 부모님 잘못도 있는 득 합니다
긍까 학교 앞 도로는 학교 소유가 아니잖아요?
촉법이라고 들어보심?
@@Nagadopoda 그럴 수도 근데 원래 장사 할려면 세금 내야합니다 ㅅㄱㅂㅇ 어쩔티비
@@윤리아.109 어쩔 에어컨
@@Nagadopoda 어쩔 뽀로로
@@윤리아.109 어쩔 루피
어린 애들 눈에는 뭐가 문제인지 모를수도 있는데… 이 행위는 부모님이나 어른들에게 좀 곤란할수 있는 행동인거같은데요 저렇게 자기 자식이 돈 벌어오면 잘했다 하는 부모님이 이상한거에요ㅠㅠ
주인공은 부모님이 돈 벌어라고 써 돈 버는 건데 혼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500원 밖에 안 하고 손 소독도 하고 코로나 방역 수칙도 잘 지키는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어쨌거나 손 소독제를 더 많이 살 수 있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거니까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손소독제는 돈을 많이 벌어서 사면 돼는데 이건 부모님이 쫌 잘못했어요
@@고양이유튜버 무슨 소리죠? 당연히 혼나야지 정상이죠
허락 안맡고하면 혼나는게 정상입니다.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당♡.♡
근데 500원좀 250원이면
전 주인공 입장이 더 이해됨 용돈도 쥐꼬리만큼 주면서 필요하면 직접 벌으라고 해놓고 벌어오니까 또 뭐라 그러고 손소독제 말안하고 가져간것은 잘못한거긴 하지만 나머지는 큰 문제 없다보는데
@@h2_tld 허락없이 손소독제 가져간것은 잘못한게 맞지만 편의점에서 천원이면 요즘 과자 하나도 못사먹는데 그렇게 적은 돈 맞아요 천원
학교에서 파는건 좀 나쁘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사업 아이디어 하나는 좋은것 같음.. 그러니까 장소를 옮겨보거나 친구들한테 마치고 판매한다 하거나..
오우 마냥 혼낼것 아닌거같은데 아이디어랑 시대의흐름을 잘읽은거니깐
캬~~부모님은 저런거 꼭곡 밀어줘야됨,,나중에 큰 기업가가 될지 어떻게 알어
친구들이 주는 돈도 그 친구들 돈이고 그 친구들이 쓸 줄 알고 관리 할 줄도 알고 동의까지 하면 팔아도 되는게 아닌가
아이들을 너무 어리게만 보고 아이들의 창의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게 더 잘못된게 아닐까
아니요 혼을 안내는게 비정상이죠
저걸 아이가 했다고 언더도그마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게 노점상임 길거리가 자신의 개인적인 땅이 아님 장사하시는 분들은 나라에 신고를 해서 정식적으로 파는 거임
저도 중고거래 앱으로 물건 내놨는데 그걸 친구가 산다고 해서 팔았거든요 근데 혼났어요ㅠㅠ 그래서 돈 돌려 주고...교문 앞 말고 다른데 집 주변에서 파는것도 좋겠네요 요즘같은 시국에 꽤나 유익 하고 저렴하고 좋은 아이디어긴 하죠 근데 이게 장사잖아요 그래서 길거리에서 팔면 그 땅 주인한테 물어봐야 할수도 있겠죠...저도 잘은 몰라요...ㅋㅋ
좋은 생각 같은데:; 저도 그 때 경험해봐서 아는데 마트에 일찍 가도 손 소독제랑 마스크 같은 거 구하기 힘들었어요ㅠㅠ
그런데 이것을 잘보면 마스크 사재기와 비슷한거임. 먼저 2500원을 10000원에 팔았다고 하니 4배나 비싸게 판거임
@@ashworld987 애초에 사기힘든걸 가져가서 팔았으니 액수보다 희소성면에서 가족들한테 민페가 ㅈㄴ 간거같음
재미있는 영상 감사해요♡♡
문제1. 손소독제는 공용의 물건인데 허락 없이 팔았다
문제2. 돈 많이 벌었다고 해도 손소독제 값도 많이 올랐다.
문제3. 저렇게 공용의 장소에서 상업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노점상이나 마찬가지다.
1.공용은 가정내에서 공용인가요?
2.그렇다 해도 이득
3.다름. 적어도 통행을 방해하진 않음
저는 부모님쪽에 더 공감을 하나보네요
일단 자신의 물건도 아닌것을 멋대로 가져가서 자신의 돈벌이에 사용했다는 점, 자신의 친구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아이디어가 좋고, 실행력이 좋아도 앞으로의 상황을 생각해야죠
손소독제가 처음 살때 2500원 이었다고 했는데 만약 손소독제가 다 떨어진다면 어떻게 구할까요?
다른 친구는 마트에 가봤지만 구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만약 인터넷에서 산다면 더욱 비싸게 살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실행력이 아무리 좋아도 결과가 좋으란법은 없지요 사람들중에 멋진 아이디어를 내어 실행하였다 해도 망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 사연의 주인공이 자신의 친구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한 점은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나요?
자신의 친구를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 도덕적인 행동일까요?
제 생각은 이상으로 끝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재미있는영상감사합니당!
초등학생이면 아직 어린데 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사실 초딩땐 돈없어도 잘 다닙니다..
좋은의견이라는 말이많은데 솔직히 저건 사기라고봅니다.. 요즘 손소독제 다 배치되있고 무료로 쓰지않습니까 저건 저 학생이 짜줄게 아니라 학교예산으로 사들여서 배치해야 맞는거죠
요즘 애들은 친구들끼리 놀러다니느라 돈없으면 안돼용
돈 없이 잘 놀러 다닌다는건.
현재 50대 이상 까지 였을걸요?
@@ometinthesky 10년전애들도 돈없으면 못놀아 습니다.
대단하네요ㅎㅎ 하지만 부모님께서 걱정하실수도 있으니 사연자분! ○○마켓에 않쓰는 물건을 팔아도 돈도 벌수있고 환경도 보호할수있으니 이 방법도 좋지않을까요?^^
요즘 21세기 시대에 일주일에 천원?
나는 왜.. 아이가 딱해 보이냐..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많을 나이에..
01년생나도 이해가 할수없군 지금이 20세기도 아니고
직접 벌으라고 한다고 진짜 직접 지 머리 굴려서 번 잼민이가 대단한거 같네요ㅋㅋ 아직 초딩이라서 뭐가 잘못된지 모르는거 같은데 좀 크고나서 뭐가 잘못이였는지 알길 사실상 요즘 초딩들도 저런짓은 안하는데
강제영업이 아니라면 괜찮을것
같기도 해여...
강제영업 이면 당연히 안되는데
친구들도 좋아하고...가능할것 같은데
근데 찐으로 영상처럼하면 엄마한테 d지게 혼나는거 같아요 근뎨 집에서 손소독제 학교에서 가지고 가면 엄마한테 혼나서 집에 나갈듯ㅋㅋ 근데 부모님도 맞는거 같은데 그런 생각을 하니...ㅋㅋ 완전 대박ㅋㅋ 근뎨 찐으로 하고 그거로 유틉으로 하면 사람에게 하면 사람들이 엄빼팬으로 더 믿을듯ㅋㅋ
제보자님 아이디어 좋으시다!ㅋㅋ
똑똑한건가 순진한건가
안녕하세용~~!!새구독자입니당!!엎으로도 열심히 봐보겠습니다!!!!!
솔직히 일주일에 용돈 천원 실화냐?
난 가족 친척들에게 추석 설날에 용돈 받은거
씀 저건 이해된다 나쁜지 않은것같은데
왜 혼난거지? 부모님 마음도 살짝 이해됨
제버자분 너무 기엽다ㅜㅜ 우리도 이런 생각 해본적 없는데
저런 어른들이 미래가 밝은 아이들의 도전정신을 갉아먹는거다.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며 정석대로 살아온 그 결과 당신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선생, 직장인으로 한정된 평범한 직업이 이를 증명한다.
7분전!!! 재밌는 영상 고맙습니다!
빨리 온건가욤? 잘보고 있어용
도데체 왜 혼난거임? 왜 혼난는지 이해가 안됌.... 일주일에 용돈 천원이 잘못했네.... 아니 애들도 좋아하고, 번 돈으로 손소독제 더 많이 살수 있잖아! 아니 엄마가 직접 벌으라며? 난 왜 혼낫는지 자체가 이해가 안됌;;
손소독제를 다 팔면 집안사람은 손소독 어케 하나요
@@김두한청년기 판 돈으로 다시 손소독제를 사면 되지 않을가요?
학교에서 파는건 안된다 하니
작은 공병같은데 담아서 막 지하철이나
그런데서 파는것도 괜찮을 방법 아닐까요?
오 저도 써먹어야겠네요(?)
사연자분이 혼날 이유가 없지 않나?
코로나 이용해서 돈 번걸로 좀 큰 예로 들면 마스크 한장에 몇십만원 파는걸 예로 들 수 있죠
무슨소리에요;; 허락 안맡고 팔았잖아요 저런 행위는 옳지 않습니다.
@3학년 윤석현 아니 돈벌었다해도 자기 목숨 지키고 생각해야지 조금이더라도 감염을 예방할 수단을 부모님몰래 팔아서 일확천금한게 말이됨?
@한사람 ㅇㅈ
아니 선생님이랑 엄빠가 도덕을 못배우셨나? 말만하지말고 실행을해야지~쯧쯧 부모가 교육을 못받았네~ 아니 현명한 생각을하지만말고 실행하지~ 아니 손소독제에 1번 뿌리는데 500원이면 뽑기 1번도 못하는돈인데~
전 부모님이 옳다고 생각해요 아니 코로나 시국에 손 소독제를 파는 사람이 어딨어요
@ㅈ은혜 그렇지만 그래도 장사는 안됀다고 생각해요
1:53 엄마의 제로투ㅋㅋ
이게 실제로 있는일인가요...
요즘에는 학교내에도 손소독제많은데 어린아이들이 굳이500원씩까지 써가면서 손소독제 1번 쓴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코로나 진짜 장점 단점 다 있어서 애매함ㅠ
ㅇㅈ..ㅠㅠ
그러게요...
단점이 훨씬 많아서 빨리 없어지는게 좋음.
@@송돈필 그렇누
코로나때문에 가족을 잃고 사업을 잃어가는데 그거에 비하면 장점은 필요없을거같아요 🥲🥲😅😅
솔직히 아이디어도 좋고 실행하신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어른들 눈에는 아마 조금 나쁘게 표현하면 사기같이 보일 것 같아서 혼내실 걸 거에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돈은 합법적인 나이가 됬을 때 합법적인 방법으로 버는 것이 옳바르다고 봅니다.
또한 부모님께서 용돈을 올려주시면 될 일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많잖아요~ 용돈은 사연자 분께서 부모님을 이해하면서 참아보는 건 어떨한가요?
4:04 와....효과음이....더욱더 화나는 모습으로 하다니....대단하네요....
3:29~3:56 엄마 화나는 모습을 잘 만드는거 아니에요? 조금 화가난 느낌이들어요..;;
엄마가 제보자님을 때리니까 너무 화가나서요....;;😅😅😅😅
램찌툰님! 편집실력이 뛰어나네요!
편집 공부를 열심히 했군요!
꼭 상대방의 말만 답은 아닐지언정
상대방의 말도 한번쯤은 곱씹어보시길바랍니다
아니 친구들 말이 맞잖아요 솔찍이 그리고 진짜 대문 압에서 팔고 덕분에 코로나도 안 걸리고 얼마나 좋아 그리고 그 돈으로 이것 저것 할수 있잖아요 전 장사 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절실하는 사람 대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러저나 그 지역에 마스크와 소독제가 존재하지 않아요.
흠..저 초딩은 요즘 물가를 모르느것 같아요.
천원으로 900원짜리 줄 노트를 살수 있고,싼 샤프, 과자,지우개,뽑기 하기 등을 사고 할수 있는데...물론 각각 과자랑 대다수의 물건의 가격이 다르지만 천원은 소중해요!
오늘도 재밌어용
손소독제를 통째로 파는건 어때요?학교에서 옷이나 이런거 친구들한테 팔아도 되던데
????일단 불법1
뿌려주는사람 걸리면 단체확산2
길거리장사 허가3
단체로 다니는 길4
그 손소독제 뿌릴때 돈 내는사람이 코로나라면 확산5
솔직히 저정도면 인정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 초등학생은 법으로 알바 못하게 되어 있는데 저런 거라 돈벌어서 쓸 수 있게 해야지
법 고쳐라!!!!!
학교 말고 단지에서 하면 좋을거 같아요!!그리고 꼭 부모님 한테 말하고 하세요!!
남자애의견에 더 납득이갑니다
생각해보면 부모님과 선생님은
왜 판매하면 안돼는지 이유를 구체적으로설명하지 않았고
남자아이는 맞는말만했으며
소비자가 사고싶어서 산건데 왜 뭐라고한걸까요
만약 소비자가 사기 싫었으면 안샀을겁니다
왜 뭐라하는걸까요
램찌님,응원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생각해보면 어린이들이 생각하는게 더좋은거같음 티켓팅 해서 불려서 파는 되팔렘이 더나쁘지안나 좋은아이디어 같은데
어떻게 어른인 부모보다 초등학생인 자식이 더 똑똑하냐ㅋㅋㅋㅋ
그러니 용돈을 천 원씩밖에 못 주는 거 아님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몰래 하는건 나쁜데 아무리 초등학생이라도 일주일에 1000원은 에바다.. 하루에 200원 써도 부족함,,
애초에 부모님이 용돈을 잘 줬으면 됐을 문제인 것 같은데
ㅇㅈ
전 어른들 쪽이 더 공감되요
왜냐면 마트나 학교에서 돈주고 손소독 하진
않잖아요..? 손소독제를 발라서 코로나가 예방되는건 사실이지만 손소독제 한번 짜주는거에 500원이나 돈을 내야되는건 500원이 너무 아깝고 손해보는거 같아요
나중에 진짜 돈 잘 벌겠당
저는 그 남자의 행동이 잘못되지 안타고봐요.... 손 소독제를 받는것은 아이들이니까 어른들의 말 말고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저의 학교에서는 어른들이 손 소독제랑 다 해줘서.... ㅎㅎ
남자아이 타아니고 다 저희 학교
와아 20대 초반인 제 눈엔 저거 혼날 일이 아닌데? 부모님 몰래 하는건 좀 아니더라도, 그 정도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초딩 때 친구들 한테 색종이 진짜 싸게 팔았었어요 ㅋㅋ
과학적으로 약국기준 손소독제 만원 한번에 오백원이면 20번이면 만원 근데 약국에서 산거는 20번넘고 더이득 근데 제보자기준을 안말해도
학교마다 반마다 손소독제 배급해줘서 안해도 되지만 코로나 초반에 손소독제 사재기 해서 20배가격으로 파는사람많았음 근데 제보자는500원이니 손해를 본듯 그래도 스티브잡스도 어릴때는 그렇게 아이디어를 짜고 실행에 옴기고
결국 아이폰의1대ceo가 됐고 제보자도 잘하면 중소기업 사장은 가볍게 될듯
없으면 없는대로 사세요, 나대지 말고
이런직업 있음 좋겠음 진짜루 더러운곳 속독해주는직업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면서 소독해주면 돈도벌수있고 병도예방 가능함 100원씩만 받아도 여러사람이 바르면 많이 벌수있음
1990년때는 엄청 많아죠.
사연자님 지금은 돈이중요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돈이 많아도 못 구하는게 마스크랑 소독제였으니까요 .. 지금은 괜찮아 졌다고 해도 막상 좀 전에는 많이 부족했으니까요..
잘못된 이유:1 무언가를 판매하면 안 되는 곳 근처에서 판매한 것
2 부모님 소유의 것을 무단으로 판매한 것
3 가격을 5배나 올린 것(되팔렘 놈들도 2배부터는 너무 많이 올렸다고 함)
4 지금 니가 하고 있는 것은 사람 목숨 가지고 저울질하는 것 밖에 안돼
초등학생이 이런 아이디어를 한다니...정말 대단하네🤭
난이거 되게 좋은경험이라생각하는데
뭐이리 어른들은 돈을버냐 장사하냐 부정적인시각으로보는건지참;
전 어른,어린이 의견 전부 공감합니다
어른:지금 이걸로 사업하면 안됨(장난치는거랑 비슷함)
어린이:실제로 돈벌려고 이걸로 사업을 만든게 엄청 기발해서 놀라움
그게 아니라 노점상임
코로나 확진자 줄일수있고 돈도 한번짜는데 500원.. 이러면 그 학교학생들도 확진자안나와서 이득이고 결국 돈받은 애도 이득인데 부모님이 반대하는이유는 밖에서 이런짓하는거 친구들이 부모님한테 말하면 쪽팔릴까봐 그러는듯
코로나시국인데왜마스크안쓰나요?
일론머스크도 빌게이치모두 어린때부터 많은 장해물에 부디쳤어요 어린친구가 이정도면 나중에 사업을하여 세계적인 부자가 될것이라 호헌장담합니다
아뇨 용돈 1000원 더 줬으면 됬을 일인데 아이가 그 마음을 갖게 한 부모의 잘못 입니다.
어린이들은 잘못하면 부모에게 혼나는데 말할걸 말하려면 맨날 변명이라고 더 혼내시고 부모인데 아이들의 마음을 잘 못 알아주는 것의 공감은 같은 어린이로서 공감 하지만 집의 소독제를 마음대로 파는건 조금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용돈이 부실한건 부모의 잘못일수도 있지만 지금같은 코로나 시대에 필수적인 생활용품이 된 손소독제를 마음대로 팔아버린 어린이도 잘못이 있는것 같습니다.(이건 제 개인 생각입니다.
저와 다른사람의 의견은 아닐수도 있지만 이번 일은 부모,아이 둘 모두 잘못인 것 같습니다.)
이번껀 친구들 의견이 더 좋은것 같네요
그 돈중에 일부중 대용량 3개정도 사놓거나
튜브형으로 해서 하는것도 괞찮을거 같에요
0:31 이미 부자됐어.. 관둬.. 아빠 있잖아..
직접 벌라고 해도 초등학생이 그럼 안되죠 그건 말이 그렇다는거지 진짜로 이 시국에 손소독제도 못구하는걸 엄마아빠 몰래 팔아버리다뇨.돈을 벌지만 그럼 자기네 가족이 아파지지 않알까 생각합니다.그랴도 아이디어눈 좋았어요.저도 보이면 샀을것 같ㅇ네요.그래도 엄마아빠몰래 판것,손소독제를 엄마아빠 몰래 갖고간것은 혼날만 했어요.엄마아빠는 손소독제가 없어서 많이 걱정하고 있는데...
잘못은 아닌데...직접 벌어서 용돈도 벌고 친구들도 손에 있는 세균예방하고 좋은 아이디어인데....
흠.. 전 나쁘다고만 생각하진 않는데... 부모님 몰래 파는 건 잘못 된 행동이지만, 손소독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돈을 조금만 받고 필요한 걸 주는 것은 완전히 나쁜 행동이라곤 할 수 없는 거 같아요.
4:48 그 뜻이 아니자너
와 아이디어 진짜 좋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근데 부모님들 땅파면 돈나오냐고 니가 벌어서 쓰라고 해서 나도 내가 벌었더니 (종이스퀴시 친구들한테 팔음요) 혼남..... 뭐 어쩌자는거
혼날 만 해...
@@osgg1928 ㅠㅠㅠㅠ 근데 ㅇㅈ(?) 친구들은 좋다고 그러는데 왜 엄빠만 그러는지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