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누구도 나를 함부로 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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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두행숙 옮김│걷는나무
☞ 책정보 book.naver.com...
이 책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의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32년 동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처에 휘둘리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는 심리 치유 에세이 입니다.
상처를 주고받는 일은 삶 곳곳에서, 평생 동안 계속됩니다. 하지만 똑같이 부당한 일을 당해도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고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그 차이는 자신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는 '자존감' 에 달려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자존감은 자기 잘못이 아닌 부당한 상처를 거부하고,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방법인 것입니다.
이처럼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입게 되는 마음의 상처의 원인을 밝혀내고 그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저자는 끊임없이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속에서 상처를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상처를 이겨 내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아가, 먼저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시인하고, 삶을 단단히 지탱해주는 자존감 안에서 당당하게 관계를 맺을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상처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상처가 일어난 후의 대처법인데요.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라도 그것을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미움 받는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 불친절한 행동과 사소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치유법을 일깨워 줍니다. 이를 통해 나 자신을 억울한 죄인으로 만드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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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나에게상처를줄수없다#자존감#책읽어주는여자#집에서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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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감정에 휘둘려 상처 받지말고
내 느낌 감정에 우선하는
자기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 가자고
어깨를 토닥 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많은 사람들이 나만 누구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하며 남 탔을한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을거란 생각을 왜 못할까요~
마음을 다스리며
힘내서 살아보아요~
오늘도 편안한 목소리로 좋은책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목감기 조심하셔요^^
제목 그대로 그냥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 목소리가 자신감이 있고 당당합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자신의 상처까지도 사랑합시다.
''책읽기 좋은날'' 감사합니다.오늘밤도 행복합니다.♡♡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상처 받음을 인정하는게 사실 첫 단계이면서 제일 어려운 듯 합니다. 귀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ㅎㅎ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이런 책 너무 좋아요~
타인의 말에 쉽게 휘둘리는 저에게 참으로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31:30 자존감을 지키는 25가지 방법중 첫번째... 상처받은 것을 시인하라!! 사실 상처받고 자신의 상처를 드러낸다는 자체가 상처가 되는것 같아요.....그래서 참으로 어려운 일이구요. 책읽기 좋은날님^^ 오늘도 편안한 목소리 책 리뷰 잘 들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예전에 이 책을 샀는데 바쁜 생활 때문에 아직까지 다 못 읽었어요. 바빠서 책을 언제 다시 읽을지 계확이 없어요 ㅎㅎㅎ 님이 책을 이렇게 읽어 주셔서 제가 일을 하면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를 즐겁게 보내세요 ~ ♥
내가 상처받는 것은 나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을 것이라는 말 공감 합니다
하..요즘 상처 많이 받았는데., .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보잘것없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다.”
오늘도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상처 받은거 인정하고 이제 보호하고 싶어요 왔다가요 책 읽기 좋은날님❤
긴가 민가 한 내 사고와 행동에 대한 의심을 여지없이 풀어주는 내용이군요. 역시 심리에 관한 서적은 제게 아주 흥미를 주는군요^^
비교는 아니지만 예전에 정애리의 詩콘서트 프로그램에서도 애리님의 매력진 음성에 이끌려 찐팬이 되었었는데
문득 잊고있던 애리님이 생각났습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책읽기 좋은날 님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삶의 유익이 되는 책읽기를 귀로 들으며 깨우칠수 있음에도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너무좋으세요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좋은책입니다
책읽기님 🍀사람은 책을읽을때부터 상처입니다
책속에는 수많은 상처와 일어설수없는 마약도있습니다
다만 상처를 마약으로 생각하면 무너지는거며 상처을 상처로 생각하면 고칠수 있습니다 모든걸 정면으로 맞이하면 우리가 고칠수가 있지만 상처를 마약으로 생각하니 힘든거라고 난 생각합니다
책읽기님 화이팅 🍀👍😍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재미있게 잘듣게읍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 강추합니다.오래전에 읽고 최근에 지인에게 선물 했습니다.🤗강추 .강추합니다.
딱 제 얘기네요. 소심하고 예민해서 고치려고 애를써도 잘 안되네요 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성관님 감사합니다.^^♡
Wow good👍👍
👍😎
한우리속에 든
동물원과 같은게 세상이다.
서열이 정해진다.
어디든 동물세계에는 존재한다
청닭은 기르면서 관찰해왔다.
열마리였는데 세마리는죽었고
어미도 또한 교통사고로 죽었다
지금은 일곱마리 남아있다.
치열하게 살아간다 내가 어미다
하루 세번은 나를 찾아 내게. 와
먹이를 요구한다.
서로 서열을 정햔다.싸운다.
삽십분 이상을 싸운적이 있다.
이제는 완연시 서로 정해져있다
인간계와 다를 바 없다.
세상은 그럴뿐이다.
.돈이란 걸로,아귀다툼 중이다.
인간의 먹이감은 오직 물질이다
자세히 관찰하면
모두가 먹이감 돈대문에산다
먹이사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남녀간의 관계도 매한가지다.
그 수준에 서로 끼워져 살뿐.
자본주의는
본능주의다.
아귀들만 득실 거릴뿐.
.종말이 가까워 온다.
조물자의 결심이 이르게 된다.
왜냐구?
더는 지켜볼 게 없기에.
인간이란 짐승을 없애야만한다
그 끝이 서서히 코앞에 닥친다.
바보들.
세상인간들은 짐승이기에
곧 모두다 디질 것이다.
인간계 싹 쓸어버리고 말것이다
원래 고요한 상태의 지구로
환원이 될 것이리라.
더는두고 볼 수가 없기에 그래.
재미지게 살그래이.
인간들아!짐승들아!
창조는 없었다.진화뿐이지.
성경에 인간창조는 애초 없었다
저절로
생겨 났을뿐.
성서에 창조기록은 인간이
아닌 조물주를 창조한 기록뿐.
인간 짐승 창조 기록은 단하나
한귀절도 없다.
바보들아.갖다 붙이긴.....
끝이 온다.
코앞에 와 있다.
그것만이 진실일뿐.
재미지게 살아라,하던대로
해오던대로 징글징글하게
잼나게 살아가라.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세요....안 잊었습니다 ㅎ
7
소설이나 역사 영화 등등....을 읽어 주시면 해서요
굿^^
안녕하세요 장들어요~^^
지금 읽고 있는 책
책 읽어주는 여자.
그녀와 있으면 상처를 안줄까?
목소리를 들으면 안줄것만 같다
인간이란 원래 짐승이고 동울들
상처는 기본적으로 주고 받는다
그래도 목소리를 들으면 빠진다
난
바보다.
그것만이 정답이다.
오호라
앞차 때문에~
내앞차 운전대 잡은 여성
수녀복입은 건장한 흑인여성이다!
자신은 직진길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는 길목
충분히 비켜설수있음에도
다음신호 바낄때까지
모른척 꼼짝도 않고 신호대기,
뭔가
자기생각에
빠졌나보다고 생각했는데
신호 바꿔 지나며 보니
나보며 고소하다는 표정이다.
뭐야!
한스템 늦게 가려
고의로 막다니~
마음의 스크라치 .
저러니 욕먹지 ! 민족에,종교에,여성에,
당당한 표정
무척이나 행복한가보다!
그녀가 잘못 !
난, 조금 늦음과 상한마음
이글 보는
맘뽀 검은자들
마음의 상처 더클게다.
오늘 책좋날 들으며 보상심리가 생겨
생각난김에 몇자 적어봤다.
그러지마요!
운전할때 제발,
배려 좀 하자구요!
너나 잘하라구요?
넷넷네 또 상처받네 !
끝까지 들으면,
"마음상처 너나 받으세요"
라던데
책좋날 덕분에
한건 건져 볼까나~
제발 배경음악이
너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