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여신 34회 다시보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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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SBS 결혼의 여신 Goddess of marriage 34회(Ep.34)
2013-10-20
혜정은 변호사를 만나 태진이 몇년형을 받을지 물어보고 태진에게 아이들에겐 아빠가 필요하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라고 한다. 한편 태욱은 지혜가 잠을 못자고 아무곳에서나 조는 모습에 마음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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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 김지훈이 너무 잘생겨서ㅋㅋㅋㅋㅋㅋ연기보는 맛잇엌ㅋㅋㅋㅋㅋ
심한 우울증이자나.. 누가 밤에 못잤다고 저렇게 아무곳에서나 졸고 밤에는 멍하게 있냐...
어렸을땐 남상미가 너무 싫었는데 답답한데 이해가 되서 슬푸네
태욱이 좋아..
아구 두사람이너무안됐다.태욱이는 지쳐
보이구 지혜는 기쁨이한개도 없어보인다
사랑하는데 안타깝네요~신랑이 불쌍하네~
사랑하는 사람 못 지켜주고
맘아프네여~
Me encanto ese Drama, lo vi en Netflix, pero donde la puedo ver completa con subtítulos en español?
no lo puedo ver en Netflix. Donde esta
Как назваеться дарама
나같으면 새벽까지 글쓰고 아침차리고 오전까지 정리 다해놓고 맘편히 자겠다. 굳이 밤에 자야됨? 글쓰는 사람이었다면서 새벽까지 깨어있는게 일상이었을텐데 올빼미형 인간이 아침형인간되려니 스트레스지. 지혜롭지 못한 캐릭터임.
백프로 동감입니다. 보면서 저 여주때문에 답답하고 재미가 없네요.
저건 생활패턴을 바꿀수 있는 문제가 아님.. 낮이고 밤이고 특정한 시각에 정해진대로 잘수 없으니까 우울증 수면장애인거지
극 중에서 시 어머니가 가만히 있을까 하루 종일 부려 먹을 걸
Bộ phim này đầu đề phim tiên là gì vậy
Nữ thần hôn nhân nha bạn ma xe chỗ nào cũng ko dễ
ㅠㅠㅠ
아니 지가 하는게 뭐가있다고 하루종일 졸지이해가 안되네? 이태란처럼 부회장을 하고 회장시아버지 따라다니며 일처리를 하나 애들 둘이 있나 남편 뒤치닥거리를 하나 기껏해야 아침만들고 남편 출근시키는거밖에 없는데 이해가 안되네 하루 24시간에 ..
인생의 가치관과 행복에 기준점이 달라서 그런것같아요..
이태란은 야망 때문에 목표를 위해서 결혼했으니까 이악물고 노력한다지만
남상미는 야망도 물욕도없고 여자로서 사랑받으며 사랑해주며 일도 열심히하는 그저 평범한 삶을 바랬던거니까요..
극중에서 잠이 많아진건 과도한 스트레스때문에 몸에 불균형이 와서 그런거에요ㅜㅜ 불면증약도 몰래 처방받아서 먹기도했구요
남상미는 애초에 재벌가를 원하던 것도 아니고... 태욱이가 자유로웠던 지혜를 새장에 가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