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왼쪽 여자분(성함을 몰라 죄송합니다) : 본능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말하는 스타일. 언뜻보면 속물처럼 보이지만 저런 고민은 누구나 한다. 다만 답하지 못하고, 말하는대로 살지 못하는 신앙의 선배들 때문에 더 큰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 같아보이네요 황인영 : 조용히 계셔서.. 김병삼 : 이 영상에는 없는 것 같은데,, 본인 자녀가 이런 상황(상대의 경제적 조건이 좋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질문 받은 때)이라면 부모의 세속적인 고민에 공감하는 답변을 했다. 너 목사라고 여기저기서 떠들고 다니잖아..? 너 예수님께 어디까지 맡길 수 있니? 너 예수님께 인생을 다 맡겼니? 아니면 좋은 조건이 인생을 결정한다고 믿니? 하나님이 니 생명줄 붙들고 있는것 진짜 믿니? 목사 전도사들.. 대답하세요!!^^ 너네 예수님 믿냐? 진짜? ㅋㅋㅋ 내가 교회에 가기 싫은 이유 1위는 목사들이 예수는 안 믿고 자기 생각(무의식적으로 세상에서 살아가며 형성된 세속적 가치)을 믿기 때문이다. 김경란 아나운서 : 핑계를 많이 댄다. 결과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64회] 모든 가족이 반대하는 언니의 결혼](http://i.ytimg.com/vi/poyGeu12Vyc/mqdefault.jpg)
이웃을 사랑하고 가난한 자를 위해 베풀며 살아야하는 기독교인이 돈을 이유로 사람을 무시하다니.... 저런 시부모님 모시면 여자친구가 평생 고생하며 살 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심지어 신앙 조차도 반대하는 결혼의 많은 문제들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다. 사랑의 후유증으로 허덕이게 될 미련한 사람이 될것인가? 부모에게 축복받으며서 안정감 있게 사랑도 얻는 현명한 사람이 될것인가?
유익한 프로네요
전도사와 장로라는 사람들이 사람이 아닌 가정형편으로 반대? 그냥 여자를 위해서 헤어지는게 낫다. 회칠한 무덤 같은 자들과 같이 어떻게 사나. 여자 믿음만 떨어질 거다.
맞아 남자가 다가 아니야 중요한게 뭔가 이게중요해 니가 성공해 보란듯이 그 남자가 저러케 말한거 후회하도록 ㅋㅎㅎㅎㅎ
마마보이 ㅉㅉ
젤 싫어 ㅋㅋ
엄마도 아들 의존증 ㅉㅉ
엄마랑 결혼하지
웬 귀한 남의 딸 데려다가 결혼할라 하는지....ㅉㅉ
한심한 모자관계
저도ㅋㅋ마마보이 혐오
남자가 줏대가 없네 ㅋㅋ 그 나이 먹고 한번도 부모님 말을 거역해본적이 없다니... 나중에 결혼하면 여자가 엄청 힘들듯
결혼 하면 마눌님 말을 거역 않게 되겠지요
여자분들이 먼저 남자를 버리고 간다...상황에 도움되는 결정이네요. 말씀대로 실천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해봐 인간은 고생과 고통속에서 성숙해지는 법이깐
기도가 답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분이 안됩니까?.흥분됩니다.
결혼은 현실이죠
다들 말을 쉽게하네요....
방송에 나오면 뭐 저런걸 정답이라고들 하겠지만, 본인들이 당사자가 되어보면...ㅎㅎ
마마보이는 절대 안되요. 남자가 극복하겠다해도 저런 시부모님 극복 힘듭니다. 직분있고 신앙 있다는데 기준이 에베레스트급.자기아들 여자친구 교회에서 배척한 집. 귀한 아들, 마흔 넘은 노총각 되었다는요
난 20대때 결혼못해고 포기했어요.
그냥 남자없이 삽니다
장로라는 인간이 돈에 눈이멀어
믿는자가 베풀어라
입으로만 나발대지 말고
실천을해라
믿는자들이 더 무섭다
사랑 좋아하네
돈을 사랑했겠지
장로 웃긴인간이네
하나님 부르는자가 부끄럽다
밍흔스시님친시인을슬직히브닛는디김스응니이시인을을즈기늘이길흔히드긘칞니응그민을밍흔이으릿니슷닝ㆍ
저 아나운서는 입만열면 가슴이 답답하다 진짜 ..
여성 3분은 성경과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셔야할듯 기도교 방송이랑 안맞아
맨 왼쪽 여자분(성함을 몰라 죄송합니다) : 본능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말하는 스타일. 언뜻보면 속물처럼 보이지만 저런 고민은 누구나 한다. 다만 답하지 못하고, 말하는대로 살지 못하는 신앙의 선배들 때문에 더 큰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 같아보이네요
황인영 : 조용히 계셔서..
김병삼 : 이 영상에는 없는 것 같은데,, 본인 자녀가 이런 상황(상대의 경제적 조건이 좋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질문 받은 때)이라면 부모의 세속적인 고민에 공감하는 답변을 했다. 너 목사라고 여기저기서 떠들고 다니잖아..? 너 예수님께 어디까지 맡길 수 있니? 너 예수님께 인생을 다 맡겼니? 아니면 좋은 조건이 인생을 결정한다고 믿니? 하나님이 니 생명줄 붙들고 있는것 진짜 믿니? 목사 전도사들.. 대답하세요!!^^ 너네 예수님 믿냐? 진짜? ㅋㅋㅋ 내가 교회에 가기 싫은 이유 1위는 목사들이 예수는 안 믿고 자기 생각(무의식적으로 세상에서 살아가며 형성된 세속적 가치)을 믿기 때문이다.
김경란 아나운서 : 핑계를 많이 댄다. 결과는?
예리하시네요
ㅋㅋㅋ저런남자링 안하는게좋음ㅋㅋ
남이라고 말함부로 하네
제발 이재명 김부선같은글 내려놓으면 안될까. 좀 젤스러운것같다.
에구구구.... 참 안타깝당 남자를 미워하지말고 배신감들어도 냉정하게 그 남자 부모님 입장을 생각해봐 니가 정말 사랑하는 아들을 나았는데 니가 맘에 안드는 여자를 대려왔다고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않나????
당신의딸이저런취급받는다생각해보세요^^. 본인자식소중하면 남자식도소중한거에요 믿는사람이라면 영혼먼저봐야죠.
ㅎㅎ 그 여자도 귀한 딸입니다. 왜 부모가 나서서 저울질을, 그것도 집안 경제력 가지고 그래요? 계속 그렇게 아들 결혼 문제에 팔 걷어부치고 나설 거면 본인이 아들이랑 결혼하면 되겠네요
이런글보면 부모를 정하고 태어날수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결혼생활이 쉽지 않은데 아들이든 딸이든 비슷한 집안과 결혼하면 아무래도 문제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으니-m8i예. 부모님이 얼만큼 열심히 고생하고 사셨나가 참 중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