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파송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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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선교지로 갈 때 파송의 노래로 많이 부르는 곡입니다.
저도 우즈벡에 떠나기 전에 많이 불렀고,
부를 때 마다 그 땅으로 나를 부르신 주님의 손길에 감격하며 찬양했습니다.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을 수 있는것은 주님의 은혜, 맞습니다.
그러나 다른 타지에 가야만 보내심을 받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바로 이곳으로 주님은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이 가정으로, 이 직장으로, 이 삶의 터로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 이 자리에서 주님의 제자의 소임을 다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마지막에 이 고백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자로써,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수할 것을 다짐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보컬 도노마리아
첼로 박영실
피아노 정현식
음향 송정욱
영상 유상용
#파송의노래 #나를지으신이가하나님 #하나님의은혜 - Видеоклипы
01:10 하나님의 은혜
아멘~♥︎
한량없는 은혜
어찌 다 갚을지요!
은혜로 말미암아 기쁨이 넘칩니다❤
🙏💕
하나님감사합니다🤍🧡💛주님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예수님이 길,진리,생명이라
주님 능력과 사랑을 본받게 하소서
하나님의 진짜 사랑에 저는 대책 없이 부족한 종이오니 연약한 모습 이대로
용서해주세요
영적 문둥병자이오니 저를 고쳐 주소서
치유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빛으로
100배이상 치유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나를 붙들어 주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지으신주님~
죄로 인하여 문둥병자였던 저를 불쌍히여겨 하나둘 고쳐가셔서 주님의형상으로 회복시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찬양을
네..정말그러내요 값을길없는 은혜 한량없이부어주시는 은혜를 오늘도 한몸에받고 하루를 시작합니다.얼마나 감사한지요..사랑합니다.아멘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나를보내신이도하나님. 주님. 주님부르신 그날까지. 사명잘감당캐하소서. 여기댓글다시는. 모든분들. 간절한기도도. 다응답해주실줄믿습니다. 예쁜목소리로 찬양부르시는. 분도. 기도꼭응답해주실줄믿습니다
아멘 💛
보내신 곳..어디든 그 자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임을 고백합니다.
심령을 어루 만지는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들,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시고,
찬양과 찬송을 올려 드리시고,
성경책을 많이 읽으시기바랍니다.
영적인 어둠이 곧 옵니다.
영적인 어둠을 지금 준비하셔야 합니다.
약한 믿음 쳐 주지도 않습니다.
약한 믿음은 모두 악한 영들의 밥이 될 것입니다.
강력한 믿음을 가지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사탄과 악한 영들은 두려워 할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창조주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 받은 존재들입니다.
그 아름다운 천국에 가지 못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을 아주 질투하고 끊질기게 천국가지 못하도록 끌어 당겨서 지옥에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입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습니다.
멀고도 먼 그 천국에 하나님의 귀한 아들들, 딸들이 갈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영성훈련을 잘 하셔야 합니다.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물처럼 맑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창조주 야훼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누가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예슈아 하나님 딱 맞잡고 계셔야 합니다.
세상 쳐다볼 시간 없습니다.
예슈아 하나님 놓칠세라 딱 눈 마주치고 계셔야 합니다.
딴 곳 쳐다볼 시간이 없습니다.
예슈아 하나님 눈 딱 마주치고, 절대로 놓치지 마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아주 곧 오실 줄 믿습니다.
그 날과 그 시는 알 수 없지만,
휴거를 스스로 준비하세요.
오직 예슈아!
Blessed who glorifies God with beautiful songs🙏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