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산부인과 의사인 친구가 남편의 상간녀가 환자로 왔다며 내게 병명을 말해주는데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사이다 사연, 감동사연, 톡톡사연

[@지니조-w4z]

두번째사연 그렇게 사람보는눈이 없나요?친구와 남편을 소개해 주어서 배신당한 사람 많아요 사람을 너무 믿으면 돌아오는건 배신

[@김창기-m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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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문-g4u]

똑순이돌싱님이제 아름다운삶되셔요

[@정귀자-u6k]

고통과 시련의 순간을
잘 익겨난 세월이 앞으론 좋은일만 있길바래요 ~ 👍

[@민현숙-n4t]

첫번째 경찰서를가지 왜 쓰니를 찿아왔나요

[@책이름럭비공차는이사]

댓글달고 들을게요

[@정귀자-u6k]

사람답지 못한 파렴치한
남편 절때 용서하지 마세요 ~👎

[@김해순-n5e]

참잘했어 요. 그런 인간 들은. 사회적. 망신 을. 줘야. 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김해순-n5e]

옛날부터. 남자친구. 만날때. 친구 인사도 시키지 만라고했는데. 정말너무. 믿었네요. 그런친구. 가만히 두지마세요

[@범기민-c2f]

상간녀 보호
상간녀 병간호
상간녀 임종
그리고 장례 까지
도와준
사연자님
사연자님은
인성이 훌륭하신
분입니다
이젠 건강하시고
편한 인생 사세요
좋은일만 많으시고 요
행운도 함께하세요

[@황필희-m4m]

두번째사연님바보처럼살지말고상관녀소송하세요그리고상관녀소송은몆번이라도할수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