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겪었던 아픔이고 생활이 안될 정도로 아프고 힘들었어요.. 그저! 시간이 조금은 약이된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지금처럼 용기잃지 마시고 엄비님 모습으로 잘 지내셔주길 꼭!! 바래봅니다~♡ 눈물이나면 그냥 흘려주세요 숨이 가빠지거나 벅차면 조금 쉬어가세요...!
저희 엄마도 위암말기판정받고 오늘부터 항암치료들어갔습니다. 제발 호전이 되어 건강하게 오랫동안 사셨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힘들겠지요. 어머니와 같이 있을시간이 많지않다는 생각에 종종 울컥합니다. 엄비님도 씩씩하게 힘내시고, 저희 어머니도 힘내셔서 계시는동안 편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비님 저도 23살에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그 누구도 슬픔을 위로하진 못하지만 엄비님의 밝은 모습 그리고 어머님생각과 아버님를 생각하시는 모습 보며 오히려 구독자분들이 고마워 하실겁니다 언제나 응원하는 구독자로서 엄비님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밝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움의 뜻은 “나”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날은 “나의 날”이라고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날은 “가장 나 다운 날” 이라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름답게 살고 계신 엄비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평생을 함께했던, 늘 내편이던 어머님을 여의였다는것자체가 충격이고 힘드실꺼에요. 갑자기 슬픔이 몰려오고, 나같지 않은 행동은 아마 그때문일껍니다. 많이 그리워하시고 많이 기억하세요. 하지만 건강을 헤치라는건 아닙니다. 건강 챙기시고 틈틈히 웃고싶을때 웃으세요...엄비님은 웃을때 제일 빛나니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어휴ㅜㅜ 엄비님 주저앉아서 구석에서 우시는거보고 맘이 미어지다 장어집에서 우는거보곤 저도 질질짜버렸네요ㅜ하필 또 제 직장이 있는 김량장역에 오셨다니ㅜㅜ 제가 늘 돌아다니는 곳에서 엄비님이 숨죽여 저리 울고있었다는게 진짜 너무너무 맘이 아프네요. 장날이든 언제든 늘 누비는 곳인데 우리 엄비님을 못마주쳤다니ㅜㅜ이 언니가 엄비님 봤다면 진짜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다 했을건데ㅜㅜㅜ엄비님 요즘 영상들보면 웃고있어도 슬퍼보이고 너무 맘이 아파요.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ㅜㅜ 시간이 빨리 흘러서 엄비님이 좀 나아졌음좋겠어요ㅜ힘내요 엄비님♡
밝아지셔서 다행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더 밝아지고 익숙해지겠죠 저역시 그랬으니깐요 아버지는 10년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3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씩 부모님 모신곳을 갑니다 그렇게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눈물이 나더라고요 나이 한참먹은 남자인데도요 저희 부모님은 좋으신분이셨습니다 엄비님 부모님도 좋으신분이시겠지요 있는 그대로 익숙해지더라도 그리워 하고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보면 꿈이든 상상에서든 항상 만날겁니다 이전 모습 그대로는 아니더라도 밝은 모습으로 있어주세요 응원합니다
엄비님보면 와이프랑 비슷한거 같아요. 장모님도 작년에 돌아가셨는데...나이대도 비슷하시고.. 옆에서 보고 있으면 하루에도 감정이 여러번 바뀌는데.. 저희도 많이 울었습니다.. 참지 말고 우는 것도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더라고요.. 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안정이 되었어요.. 어머님도 좋은 곳에서 항상 엄비님 지켜보고 계실테니 잘 이겨내시고, 늦게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26살에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길가다가 자식들이 엄마~라고 부르는 소리만 들어도 골목으로 들어가서 혼자 울기도 많이 했어요 일하다가도 울고 집에와서도 울고 친구들 만나서도 울고 그냥 하루하루가 매일 눈물바다였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면 또 엄마가 내 삶 일부분에서 잊혀지고 있다는게 슬프기도하고 하지만 하늘에서 저희 어머니랑 엄비님 어머니랑 친구가되서 우리 자식들 잘되기를 바라보고 계실겁니다. 울고싶으면 계속해서 우세요 저는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네요 항상 영상 보면서 엄마 생각나는 요즘 엄비님을 항상 응원할게요 ! 울어요! 사랑하는만큼! 자연스러운거니깐 !
전 외할머니 손에 커서 장날은 무적권으로! 따라 다니곤 했는데..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하늘에 계시지만..이 영상 보다가 멈췄다가 울고..또 보다가 울고..트럭뒤에서 우는 모습 저도 많이 해서 마음을 알것같아 댓글 남겨요..큰 아픔과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비님! 종종 엄비님 영상 훔쳐보다가 어머니소식듣고 정말 나같아서 ... 저도 4년전쯤 엄마떠나보내드리고 시간이 이렇게 흘러도 엄비님처럼 문득문득 엄마보고싶고 갑자기 막 눈물나고 사뭇치게 그립고해요ㅠ ㅠ무슨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엄마생각나면 걍 실컷 울기도하고 술마시며 잠깐 감정에 솔직해하기고하면서 씩씩하게 힘내봐요!
어머니가 지병이 있으셨던 거에요..? 엄비님 영상 보면서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엄마 없으면 하나도 할줄 아는거 없으면서 엄마란 존재를 너무 당연시하며 투정부리고.. 엄비님! 어머니라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엄마를 추억해도 울음이 왈칵 쏟아지지 않을 때가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동갑내기에 비슷한 고민, 비슷한 취향을 가진 엄비님을 우연히 본 후로 집에서 혼술 할 때마다 진짜 또래 친구 보는 기분으로 웃고 신나는날엔 댓글도 달며 위로아닌 위로를 받았었는데, 어머님 소식을 접하고 나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그 슬픔을 차마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어머님에겐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딸이었을테니 괜히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며 더 슬퍼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엄비님 오늘도 맛난거 드셨네요 예전 영상에서 어머님이 시장에서 직접 구운김을 사다 놓아서 엄비님이 그 김이 너무 맛있다고 한 기억이 있는데 아마 김을 사면서 어머님 생각이 더 나셨는지도 모르겠어서 저도 갑자기 울컥했는데 엄비님은 얼마나 서러우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돼요ㅠㅠ 엄비님 토닥토닥ㅠㅠㅠ 울고 싶을땐 울고 좋았던 기억은 기억하면서 웃으면서 천천히 흘러가는거더라구요 엄비님 아자아자!!!
진짜 이런 노천시장을 찾아가는 먹방과 술방은 너무 좋아요. 서울 경기주변에서 시작하여 전국의 전통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먹고 마시는 먹방술방 너무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엄비님으로 부터 이런 재래식 시장 찾아 다니며 정말 멋진 혼자만의 먹고 마시는 먹방술방에 행복감을 느낌니다
어머님께서 엄비님 보시면서 '으이그 으이그 우리 엄비 또 술먹네~ 우리 엄비 나 없다고 장보는거 기특하네~' 하실거에요 엄비님이 무얼하든 다 응원하시고 웃으시면서 엄비님을 바라보고 계실테니 하루 중 웃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보세요~ 49제 이후에도 많이 우시면 어머님이 걱정하실거에요 기운내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고 영상 천천히 올려주세요
저보다 어리신데 부고 소식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너무나 가까운 가족을 잃는 슬픔은 아프죠 그게 일상생활에서 생활하다가도 생각이 갑자기 생각이나서 가슴이 너무 아프죠 제가 한동안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그랬는데 힘내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무뎌지긴하더라고요 그래도 그 가슴이아픈건 똑같지만 응원해욤
퇴근하고 누워서 엄비님 술먹방 영상 보는 게 낙인 동년배에용,,!! 소탈하고 털털하고 재밌기도 하셔서 항상 영상 즐겁게 보고 있는데 우시는 모습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무슨 말로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엄비님은 제 지친 일상에 힐링인 분이세요 나쁜 말 듣지 마시고 좋은 것만 보고 지금처럼 힐링 즐기시면서 하고싶은 거 다 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 잘 안 달다가 달아봐요 엄비님을 응원할게요!!
내 작은 댓글 하나가 가 닿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너무 야윈 거 같아 걱정이에요. 술은 조금만 드시고 끼니 잘 챙겨 드세요.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 건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거예요. 막 밝은 모습 아니어도 괜찮아요! 너무 힘든 시기일텐데도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언니ㅠㅠ 맨날 밝은모습만보다가 슬퍼하는모습보니까 저도 마음이 아프네여ㅠ.. 진짜 가족잃은슬픔은 어떤말로도 형용할수없겠지만 그래도 언니가 이 아픔을 잘 견뎌내가면 좋겠어요..! 저도 갑자기 울컥해지는 밤이네요ㅠㅠ 매번 영상 잘 보고있고, 언니의 씩씩한모너무 보기좋으니까 그 미소 잃지않고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면 좋겠어요! 구독자 동생이 응원해요🤍
제가 20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하루에 몇번이고 울던게 하루에 한번 울고 이틀에 한번 울고 며칠만에 한번 울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 32살이 되었더라구요ㅎㅎ 지금은 그저 먼 훗날 아빠를 만났을 때 아빠 딸 행복하게 떳떳하게 잘살았어 하고 말할 수 있도록 눈물도 안흘리고 살고 있는데 슬퍼할 수 있을 때 눈물이 날 때 맘껏 다 해봤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딸같은 엄비님.. 나이 35살에 사랑하는 아빠를 잃은 저도 한동안은 밥먹다가도 청소하다가다 설거지하다가도 울었어요. 점점 더 그러다가 세월이 지나 마음속에 깊이 남았습니다. 벌써 14년이 지났네요. 문득문득 그리워 흘리는 눈물은 자연스러운거예요.. 힘내세요~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시간이 약인거 같아도 어쩔땐 울컥 안하면 그또한 서운하기도 하더라고요 ^^
감사합니다 제생각뿐이라저엄비님팬이고항상응원하는데딸같고그런데보면왈캌눈물이납니다.항상짠하지말고캠핑가^^즈아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저두 23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제 4년째네용,,돌아가시고 한동안은 술안마셔도 울고 술마시면더울고..아직도 구래요 허허허,,저도 이런데 엄마는 일찍 남편을 잃고 얼마나 힘들까 너무 안쓰럽고 매번 마음이 너무 불편(?)하네용.. 너무 그립고 그리습니다 😂....
매력이 있어요
감히 상상도 못할 아픔을 공감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번 엄비님 어머니돌아가시고나서 처음봣습니다.우시는거보시고같이울엇습니다.작년에아버지돌아가시고아버지생각나서요
저는40살 미혼이지만.아버지께진짜 속만썩엿거든요. 진짜엄비님 영상보고힘냅니다.같이힘냅시다
@@fkridcl4758 네감사합니다ㅜㅜ진짜 부모님돌아가시면..참 후회스러워요ㅜ잘해주지못한점효도는커녕 속만썩이고ㅜㅜ.엄비님도진짜..힘들거에요ㅜ같이힘내봅시다
내 딸 또래네요
트럭 뒤에 숨어서 우는 모습을 보고 나도 가슴이 무너져 같이 울었어요
마음 추스리고 병원 상담도 받아보세요
그냥 두면 만성돼서 치료가 오래걸려요(경험)
지금은 마음껏 울어도 돼요~~
딸래미를 위로하고 앞 날을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엄마마음)
저도 겪었던 아픔이고 생활이 안될 정도로 아프고 힘들었어요.. 그저! 시간이 조금은 약이된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지금처럼 용기잃지 마시고 엄비님 모습으로 잘 지내셔주길 꼭!! 바래봅니다~♡
눈물이나면 그냥 흘려주세요
숨이 가빠지거나 벅차면 조금 쉬어가세요...!
간간히 잘 보고있습니다.
감히 제가 아픔을 공감할 순 없지만 응원합
니다.
저희 엄마도 위암말기판정받고 오늘부터 항암치료들어갔습니다.
제발 호전이 되어 건강하게 오랫동안 사셨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힘들겠지요.
어머니와 같이 있을시간이 많지않다는 생각에 종종 울컥합니다.
엄비님도 씩씩하게 힘내시고, 저희 어머니도 힘내셔서 계시는동안 편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눈물 뚝뚝흘리는 엄비님 보려니 마음이찢어지는 언니에여 ㅠㅠ
가까이살면 술한잔이라도 사주고싶네여..
울고싶을땐 울어야져 참으면 병나요
솔직한 엄비님 모습까지도 좋아여
울엄비 화이팅!!!!
엄비님 저도 23살에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그 누구도 슬픔을 위로하진 못하지만 엄비님의 밝은
모습 그리고 어머님생각과 아버님를 생각하시는 모습
보며 오히려 구독자분들이 고마워 하실겁니다
언제나 응원하는 구독자로서 엄비님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밝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움의 뜻은 “나”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날은 “나의 날”이라고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날은 “가장 나 다운 날” 이라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름답게 살고 계신 엄비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울지마요.. 하늘에서 엄마가 이쁜 은비씨가 울고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미안해 하실거에요.. 울지말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엄마의 이쁜딸 잘지내는 모습 보여주세요.. 알겠죠? 이쁘고 착하고 귀여운 은비씨 늘 응원 할게요 ❤❤❤
힘내세요! 기운 팍팍~~~
평생을 함께했던, 늘 내편이던 어머님을 여의였다는것자체가 충격이고 힘드실꺼에요. 갑자기 슬픔이 몰려오고, 나같지 않은 행동은 아마 그때문일껍니다. 많이 그리워하시고 많이 기억하세요. 하지만 건강을 헤치라는건 아닙니다. 건강 챙기시고 틈틈히 웃고싶을때 웃으세요...엄비님은 웃을때 제일 빛나니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엄비님 엄마랑 동갑 아줌마예요
어머니돌아가셨다는 영상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며칠동안
가슴이 먹먹했어요
오늘도 엄비님우는모습이
어찌나 짠하던지...
어머니는 항상 가족들곁에
있으실거라 생각하고 씩씩해졌음 좋겠어요
활짝웃는 엄비 모습을
어머니도 훨 좋아하실거예요
힘내요 엄비님 !!!!
항상 화이팅하시고 행복한유투브하세요~^^
어휴ㅜㅜ 엄비님 주저앉아서 구석에서 우시는거보고 맘이 미어지다 장어집에서 우는거보곤 저도 질질짜버렸네요ㅜ하필 또 제 직장이 있는 김량장역에 오셨다니ㅜㅜ 제가 늘 돌아다니는 곳에서 엄비님이 숨죽여 저리 울고있었다는게 진짜 너무너무 맘이 아프네요. 장날이든 언제든 늘 누비는 곳인데 우리 엄비님을 못마주쳤다니ㅜㅜ이 언니가 엄비님 봤다면 진짜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다 했을건데ㅜㅜㅜ엄비님 요즘 영상들보면 웃고있어도 슬퍼보이고 너무 맘이 아파요.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ㅜㅜ 시간이 빨리 흘러서 엄비님이 좀 나아졌음좋겠어요ㅜ힘내요 엄비님♡
엄비님..
너무 힘들땐 잠깐씩이라도 가장좋아하는 일할수 있으면 그렇게 치유가 되는시작인것 같더라구요
그게 무엇이든 이렇게 엄비님 혼자힘으로 집밖에 나오신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하고 씩씩하고 어른스런 모습에 진심 박수쳐드리고 위로전하고 싶습니다❤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엄비님의 영상, 정주행하고 있는 구독자 중 한명입니다.
영상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슬픔 뒤에는 기쁨이,
항상 진솔한 모습, 어떤 모습이든 그래서 다들 좋아해주시는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밝아지셔서 다행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더 밝아지고 익숙해지겠죠 저역시 그랬으니깐요
아버지는 10년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3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씩 부모님 모신곳을 갑니다 그렇게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눈물이 나더라고요 나이 한참먹은 남자인데도요 저희 부모님은 좋으신분이셨습니다 엄비님 부모님도
좋으신분이시겠지요 있는 그대로 익숙해지더라도 그리워 하고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보면 꿈이든
상상에서든 항상 만날겁니다 이전 모습 그대로는 아니더라도 밝은 모습으로 있어주세요
응원합니다
엄비님보면 와이프랑 비슷한거 같아요. 장모님도 작년에 돌아가셨는데...나이대도 비슷하시고.. 옆에서 보고 있으면 하루에도 감정이 여러번 바뀌는데.. 저희도 많이 울었습니다.. 참지 말고 우는 것도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더라고요.. 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안정이 되었어요.. 어머님도 좋은 곳에서 항상 엄비님 지켜보고 계실테니 잘 이겨내시고, 늦게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26살에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길가다가 자식들이 엄마~라고 부르는 소리만 들어도 골목으로 들어가서 혼자 울기도 많이 했어요 일하다가도 울고 집에와서도 울고 친구들 만나서도 울고 그냥 하루하루가 매일 눈물바다였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면 또 엄마가 내 삶 일부분에서 잊혀지고 있다는게 슬프기도하고 하지만 하늘에서 저희 어머니랑 엄비님 어머니랑 친구가되서 우리 자식들 잘되기를 바라보고 계실겁니다. 울고싶으면 계속해서 우세요 저는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네요 항상 영상 보면서 엄마 생각나는 요즘 엄비님을 항상 응원할게요 ! 울어요! 사랑하는만큼! 자연스러운거니깐 !
엄비님~ 우연찮게 보다가 수원분인거 알고 몇번씩 정주행한 구독잡니다^^
혼술하면서 자주 보는데 트럭뒤에서 우는 엄비님 보고 저도 같이 울컥했네요ㅠ
너무 참지 말고 올라올때마다 계속 비워냈음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엄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엄비님 감정에 자연스럽게 동화돼서인지 공감의 눈물이 여전히 많네요~ 똑똑한 분이니 잘해내실거라, 긴호흡도 필요할테구요~
힘내세요~
엄비님 힘내세요~
우시니 제맘도 너무 아파
울었네여ㅠ ㅠ
명절 다가오니 하늘에 계신
친정엄마 생각도 나고...
화이팅 해요~^^
우시면 엄마께서
더 아파하셔요 ㅜ
저도 아픔이 1년 넘게
가서 힘들더라구요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힘내시고
기운 차리세요~^
우리 이쁜엄비님 엄마도 많이그리워 할거에요!
엄마가 항상 보고 있으니깐 행복하게 사는 모습보여 줘봐요
아마 천국에서 역시 내딸 장하구나 하고 웃고 계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전 외할머니 손에 커서 장날은 무적권으로! 따라 다니곤 했는데..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하늘에 계시지만..이 영상 보다가 멈췄다가 울고..또 보다가 울고..트럭뒤에서 우는 모습 저도 많이 해서 마음을 알것같아 댓글 남겨요..큰 아픔과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5년 전 하교길 신림시장에 쪼그려 앉아 먹던 그 인생순대볶음, 그 맛은 그시절의 향수. 엄비님 기운내서 다니시는 모습에 박수~
박수~👏👏👏👏
신림시장 그때는 부담없이
마시구 먹구 ...
이번편 괜히 같이 울게 되네요 슬퍼할 때 슬퍼하시고 그리워도 하시고.. 사람의 감정은 가두어두면 병이 되는거 같아요 좋은 사람들 만나 슬픔과 그리움도 한번씩 해소하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차는 제가쏩니다
엄비님 항상 응원할게요 저희 어머니도 5월달에 대동맥박리로 수술도 못해보고 갑자기.. 너무 건강하셨던분이라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슬프네요 혼술하며 눈물흘리는 날이 거의 매일입니다
저도 요리 담당이라 나름 최선을다하다보니 실력이 일취월장하고있답니다^^
좋은곳에서 착한 엄비님 바라보시며 흐뭇하게 웃고계실거예요
이제 울지마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오빠가 5월달 그렇게 되어서 따뜻한 말을 못했던것같아 후회하고 문득문득 생각나고 미안하고 한숨나오고 모습생각나고 합니다 참지말고 우세요
저도 그랬네요 힘내요
어머니를 잃은 슬픔... 아직도 마음 울적해하고 힘들어하고 순간 눈물이 나는데도 훌훌털어내고 힘내시려고 애쓰는 모습에 보는 이들도 마음 아프네요..😢 엄비님.. 조금씩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힘내세요! 구독자분들 모두 엄비님 응원할거예요! 😊
😊
즐겁게 마시면서 웃으며 살아요. 어머님도 하늘에서 그걸 바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엄비 이 험한 세상...같이 걸읍시다.
엄비님!
종종 엄비님 영상 훔쳐보다가 어머니소식듣고 정말 나같아서 ...
저도 4년전쯤 엄마떠나보내드리고 시간이 이렇게 흘러도 엄비님처럼 문득문득 엄마보고싶고 갑자기 막 눈물나고 사뭇치게 그립고해요ㅠ
ㅠ무슨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엄마생각나면 걍 실컷 울기도하고 술마시며 잠깐 감정에 솔직해하기고하면서 씩씩하게 힘내봐요!
어머니가 지병이 있으셨던 거에요..? 엄비님 영상 보면서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엄마 없으면 하나도 할줄 아는거 없으면서 엄마란 존재를 너무 당연시하며 투정부리고.. 엄비님! 어머니라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엄마를 추억해도 울음이 왈칵 쏟아지지 않을 때가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동갑내기에 비슷한 고민, 비슷한 취향을 가진 엄비님을 우연히 본 후로 집에서 혼술 할 때마다 진짜 또래 친구 보는 기분으로 웃고 신나는날엔 댓글도 달며 위로아닌 위로를 받았었는데,
어머님 소식을 접하고 나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그 슬픔을 차마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어머님에겐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딸이었을테니 괜히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며 더 슬퍼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엄비님 오늘도 맛난거 드셨네요 예전 영상에서 어머님이 시장에서 직접 구운김을 사다 놓아서 엄비님이 그 김이 너무 맛있다고 한 기억이 있는데 아마 김을 사면서 어머님 생각이 더 나셨는지도 모르겠어서 저도 갑자기 울컥했는데 엄비님은 얼마나 서러우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돼요ㅠㅠ 엄비님 토닥토닥ㅠㅠㅠ 울고 싶을땐 울고 좋았던 기억은 기억하면서 웃으면서 천천히 흘러가는거더라구요 엄비님 아자아자!!!
엄비는 웃으면서 먹는 모습이 제일 이쁨🥰🥰🥰 저도 아버지 돌아가신지 5년이나 되어 가네요 슬플수록 자기가 좋아 하는 일하면서 조금씩 일어나세요 잊을수는.없지만 시간이 약이지요 언제나 화이팅👍👍👍
엄비님의 진솔된 모습보여줘서 고마워요 매번 같은 마음은 아니지만 오늘 영상보는 이시간만큼은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차옆에 쪼그려 앉아 울때 마지막 포차에서 술한잔에 울때 저도 모르게 같은 마음인지 눈물이 흐르네요 감정숨기지마시고 드러내시면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똑같이 겪어봐서 같이 울었어요
그마음 그슬픔 너무 잘알고 길가다가 울고
차타고 가다가 울고 길거리에서 비슷한 나이분들 볼떄 또울고...
엄마 없는 하늘아래가 그렇게나 서글플줄 몰랐어요
아~~ㅠㅠ어떡해 ㅠ
엄비님 눈을 보면 항상 눈물흔적이
보여서 슬퍼요~~
저도 엄마 생각나서 마지막엔 그냥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버렸네~
친구들도 만나고 연애도 하시고
씩씩하게 맘을 풀수있는 자리 많이
만들면서 화이팅 해요~💕💕💕
엄비님 우는모습 보고 내내 가슴 먹먹하게 보다가.. 술잔들고 윙크하시는 모습 자막에 "염병하네 진짜" 보고 빵 터졌어요. ㅎ 울다가 웃다가 그렇게 하루하루 마음이 힘들다 보면, 아주 살짝은 무뎌지는 날도 올거에요 언젠가. 힘내요❤
영상볼때마다 마음이 너무아파서 같이 울게되요 차오르는 슬픔이 눈에 보여서 힘내요 화이팅!!!
맘 많이 추스린줄 알았는데 트럭뒤에서 우는 모습에 맘이 너무 아프네요
천국에 계신 어머니도 엄비님 우는건 안좋아하실거에요
빨리 맘 추스리길~♡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냥 위로가 되는 영상이에요.. 모두가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구나...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랄까요.....
진짜 이런 노천시장을 찾아가는 먹방과 술방은 너무 좋아요. 서울 경기주변에서 시작하여 전국의 전통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먹고 마시는 먹방술방 너무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엄비님으로 부터 이런 재래식 시장 찾아 다니며 정말 멋진 혼자만의 먹고 마시는 먹방술방에 행복감을 느낌니다
힘내소.
엄비님 덕분에 기분좋은 혼술시간들이 많았는데...기도밖에 도울수가 없어서 안타깝소.
힘내소.응원합니다.
영상보며 같이 울었어요 멀리서 항상 응원할게요
엄비님~울고 싶을땐 울어요 참지말고 그리고 기운내세요 뭐라말을 해도 본인만 하겠어요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시길 빌께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엄비님~♡
늘 응원하며 영상 함께할께요!
엄비님 덕분에 재래시장 구경 잘 했습니다. 건강도 챙기시면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울고 싶을땐 그냥 울어버려도 괜찮아요..맛있는거 많이 드시면서 마음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각잡고 울준비하고 우는게 아니니 정말 딱 엄비님처럼 눈물이 납니다.
하루지나는것 만큼 조금씩 괜찬아 질꺼에요.
힘껏 추억하고 슬픔을 받아들이세요~
어머님께서 엄비님 보시면서
'으이그 으이그 우리 엄비 또 술먹네~ 우리 엄비 나 없다고 장보는거 기특하네~' 하실거에요
엄비님이 무얼하든 다 응원하시고 웃으시면서 엄비님을 바라보고 계실테니 하루 중 웃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보세요~ 49제 이후에도 많이 우시면 어머님이 걱정하실거에요
기운내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고 영상 천천히 올려주세요
인생은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우는 모습도 아파하는 모습도 다 엄비님이시니까 괜찮아요
😊웃는모습이넘무귀여워요 항상웃는일만가득할거에요
저보다 어리신데 부고 소식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너무나 가까운 가족을 잃는 슬픔은 아프죠 그게 일상생활에서 생활하다가도 생각이 갑자기 생각이나서 가슴이 너무 아프죠 제가 한동안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그랬는데 힘내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무뎌지긴하더라고요 그래도 그 가슴이아픈건 똑같지만 응원해욤
우리 엄비님 우는모습보니 다독여주고싶네요 항상 힘내시구요 모든 구독자님들이 옆에서 응원할꺼예요 엄비님우시면 넘슬퍼요ㅠㅠ 힘내요 홧팅❤❤
퇴근하고 누워서 엄비님 술먹방 영상 보는 게 낙인 동년배에용,,!! 소탈하고 털털하고 재밌기도 하셔서 항상 영상 즐겁게 보고 있는데 우시는 모습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무슨 말로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엄비님은 제 지친 일상에 힐링인 분이세요 나쁜 말 듣지 마시고 좋은 것만 보고 지금처럼 힐링 즐기시면서 하고싶은 거 다 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 잘 안 달다가 달아봐요 엄비님을 응원할게요!!
짠해서 맘아파 죽긋네! ㅜㅜ 우라질! 맛난거 먹어도 슬프고! 젠장! 툭툭털고 힘내세요! 그렇게 울고싶을때는 펑펑 울어도되요! 눈물이라도 나면 그나마 다행인걸....화이팅!
힘내요~~영상볼때마다 엄비씨 울때마다 나도슬퍼요 언젠가는한번씩 격어야할 일이지만 그래도 격고싶지않은 일이지만 힘내요 내의지가 중요합니다~~화이팅♡
엄비님.앞으로도 불쑥 불쑥 갑자기 문득 문득 울컥하며 눈물이 쏟아질겁니다.참으려고도 하지말고 괜찮은척도 말고 그냥 그대로 울고 또 힘들어 하세요.그렇게 하루 하루 지내다 보면 어느날엔 눈물이 조금 아주 조금 덜 흐른답니다.제 경험담입니다.받아들이시고 힘내세요.
아이고
안쓰러버라
엄비씨~~엄마가 지켜보고
지켜줄거니
힘들어도 남은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는걸
또 ~~씩씩한걸 보여
드려야
엄마가 안심하시죠
잘 헤쳐 나가는걸 보여주세요
너무 슬퍼만 하시면
엄마가 49재지나고도
쉽게 좋은곳을 못가셔요
힘내세요
이전 영상보면서도 슬픔을 꾹눌러내고 애써 웃어보이는 엄비님 모습에 한참 눈물이 났었는데.. 이번영상은 웃으며 봐야지 했는데 순간순간 울컥 하는 엄비님 보며 또 같이 울컥해버렸네요. 자연스런 감정이니 슬플땐 소리내어 울어도 괜찮아요. 그래도 조금은 빨리 엄비님 귀엽게 웃는 밝은모습 보고싶은 내욕심! ㅎㅎ
엄비님 화! 이! 팅!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는거 저도 압니다~~하지만 애써 힘내시는 모습에 한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알고리즘 누구얏 - 너무 매력 넘치시자나 ㅠㅠ 힐링 하고 갑니닷
오늘은 가성비 좋은 곳에서 먹방하셨네요 오늘도 먹방 영상 잘 보고갑니다.😄
항상 응원해요~~!
밝게 웃는 모습이 넘 이뻐요^^
아고 이뻐라 씩씩하고 맛있게 항상 좋은일 생기게 바랄께요 반찬하기힘들게따 울컥하고 울고싶을땐 그냥 마음이시키는대로해요 안그럼 저처럼 노심장인생 살아요 우리엄비 힘내쟈!
힘들때마다 보는데, 힘들고 슬픈 감정 흘러가는대로 잘 보내실거라고 믿어요~~! 항상 밝은 모습에 빠져들다가 이제는 슬퍼하는 감정에 더 공감되네요! 아그리고 ~ 최애 매력 포인트 소주 챙기기입니다 ㅍㅇㅌ~~
우는모습 보니깐 더슬퍼요 어머님이 엄비님 꼭 지켜보시면서 울지 않기를 바랄거에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엄비님 너무 맛있게드시는거 아니에요?😂 중간에 우시는거보고 울컥했네요..
엄비님은 웃는게 이쁘답니다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보게된 엄비님 두번째 영상이 이 영상이어서 슬픈소식에 좀 당황했지만 잘 알지 못하기에 엄비님 마음이 더 가슴으로 느껴졌네요.. 힘내시구 밝아지려고 노력하는 모습 슬플땐 슬퍼하는 모습 다 응원할게요!!
오늘은 비록 온라인에서 뿐일지라도 술친구로써 한잔 따라드리고 싶네요... 힘내십쇼!!
엄비 힘내세요!화이팅!^~^🙂🙂🙂🧡🧡🧡👍👍👍
엄비님..
우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저희 아버지도 인사도 하지 못하고 20년전 떠나셨네요 엄비님 마음 알거같아서 더 아프네요
힘내요 엄비님
기운차고 맑고 밝은 엄비님 홧팅
울땐 펑펑 울고요
기운차릴땐 씩씩하게 앞으로 나갑시다
화이팅...!
울지마요.... 제가 토닥토닥해줄께요....
엄비님 곁에는 많은 구독자분들이 있잖아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엄비님 같이 힘내보아요~~~295
내 작은 댓글 하나가 가 닿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너무 야윈 거 같아 걱정이에요. 술은 조금만 드시고 끼니 잘 챙겨 드세요.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 건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거예요. 막 밝은 모습 아니어도 괜찮아요! 너무 힘든 시기일텐데도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늘 잘보고가여 이쁜 엄비님 영상을여~~^^❤❤❤
언제나 늘 처음처럼 건강하세요 ^^*
너무 여리시고 착한 엄비님.. 시간이 약이니 울고 싶을땐 마음껏 우셔요..
언니ㅠㅠ 맨날 밝은모습만보다가 슬퍼하는모습보니까 저도 마음이 아프네여ㅠ..
진짜 가족잃은슬픔은 어떤말로도 형용할수없겠지만 그래도 언니가 이 아픔을 잘 견뎌내가면 좋겠어요..!
저도 갑자기 울컥해지는 밤이네요ㅠㅠ
매번 영상 잘 보고있고, 언니의 씩씩한모너무 보기좋으니까 그 미소 잃지않고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면 좋겠어요!
구독자 동생이 응원해요🤍
건강하시던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말도없이 훌쩍 떠나신지 벌써 5년…
지금도 생각나면 눈물이 나요.
엄비님 마음 이해합니다.
슬프면 그냥 울고,
기쁘면 그냥 웃으세요.
그것이 섭리라는걸 늦게 알았네요.
언제나 응원해요.
화이팅~!!!
이번 영상도 잘봤어요 ^^ 최근이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할거같긴해요!! 그러나 역쉬!! 씩씩이 엄비는 짱!!!!
엄비힘내요~~~~~~❤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울고싶음 울어야죠..영상보다 울컥울컥하네요같이..
요리는 하다보면 늘어요 요즘은 요리영상들 따라하기쉬운거 많으니 참고하심좋을듯해요❤
엄비님이 어머님께서 가보셨던 길,
또 가보지 못한 길도 가보시면서 어머니의 혼(DNA)와 함께 세계를 누비세요 ^_^
그나저나.. 넘 맛있겠다 (0ㅠ0) 추릅...
좀 더 시원해지면 시장 나들이 다녀야 겠습니다 ㅎ
제가 20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하루에 몇번이고 울던게 하루에 한번 울고 이틀에 한번 울고 며칠만에 한번 울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 32살이 되었더라구요ㅎㅎ 지금은 그저 먼 훗날 아빠를 만났을 때 아빠 딸 행복하게 떳떳하게 잘살았어 하고 말할 수 있도록 눈물도 안흘리고 살고 있는데 슬퍼할 수 있을 때 눈물이 날 때 맘껏 다 해봤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엄비님 화이팅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좋은거먹고 좋은거보고 좋은거하면서 지내야 고인을 맘속에 오랫동안 품을수 있데요 그것도 힘이있어야 할수있는 일이라구요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기운내시길 바래요
비쥬얼 대박..맛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가성비도 좋고~ 날씨도 좋고~
기분까지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강아지가 하늘로 갔군요ㅜ
어머님 가시고 얼마안되서 강아지가 하늘로 갔다고 영상에서 직접 얘기하셨어요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밝은 모습으로 항상 행복 하시길!!😊
역시 화요일 저녁은 엄비님 영상이 국룰!! 시장에 오셔서 그런지 이전보다 텐션도 좋으셨던 것 같아요 물론 후반부터는 가슴 아팠지만요 😅 조금씩 일상회복하시기를 항상 응원하고 있고 요새 일교차도 커지고 환절기 시즌인데 건강조심하세요 엄비님 ❤
어여기운내세요. 트럭뒤에서, 소주 마시다 울컥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순대곱창볶음 , 장어구이 맛있겠어요😋
힘내세요~이제 행복이 찾아오길 바랄께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편안한 날이 되시길 바래요🙏🏻
우아!!!용인 오셨구나!!!!!! 대박...ㅠㅠ 저 수원살면서 엄비님영상보기 시작하고 용인으로이사 와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용인왔다가셨다고 하니까 너무 반갑네요....!!!!!!!!!!!
엄비님, 슬픔을 참고 활짝웃으려 애쓰는 모습이 더 짠하고 같이 눈물났어요..ㅠ넘어져도 좋으니 주저앉지만 말고 다시 일어나기만해요~힘내요~♡
엄비님 힘내세요 ... 제가 다 이해는 못해도 슬프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촬영 하시려는 모습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 그냥 응원 하는 거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