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ng Min He went home and returned later, he was flirting brilliantly with the Beatles' "Hey, Jude" - in the manner of Warren Hill, smooth soul saxman.
대충 10여년전에 사람들 대니정 평가 절하 하던 때가 있었음... 근데 웃기는건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대니정 발끝도 못따라감... 전설적인 색소포니스트 거론하면서 까진 못해도 아무튼 많이 깟던 기억이 남...내 기억에 남는게 해외 색소포니스트랑 합주 하는데 대니정이 좀 뭐랄까 혼자 고음으로 존나 쏴질러서 상대방이 합을 잘 못맞췄던 기억이 남... 그때 나도 좀 깬다라고 느끼긴 했음... 본사람들은 아마 알거임....그리고 공연 티켓 안팔리고 많이 남았다고 조롱하거나...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국내에서 저정도 수준으로 부르는 사람이 있나? 싶음... 지금은 이때보다 실력이 더 향상됨. 아무튼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는 대니정보다 잘부는 사람은 못봄...국내는 물론이고 해외까지...어디까지나 개인 감상이지만...
대니정 완전 팬입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연주^^
718번째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name of the song is "Show me the way".
He is amazing!
최고의 연주 즐감했습니다 힘껏 응원합니다
최고다 아름답다 멋있다
언제 들어도 역시..
뭔말이필요하리
우와 요즘 가끔씩 보는데 볼때마다 감탄 합니다
멋지네요
정말멋진 앙상블♥♥♥
When young Min He went home and returned later, he was flirting brilliantly with the Beatles' "Hey, Jude" - in the manner of Warren Hill, smooth soul saxman.
색소폰으로 롤러코스터를태워주시는우리데니정님
anybody know where can i watch all the chapter of this? please
와~우~~~!!!
진짜 멋짐 👍👍👍
데니정은 전설이다
와 진짜 미쳣다 미쳣어 너무 좋다 소름 하 ㅋㅋㅋㅋ와 나나는 진짜 감정이 없나 왜저래 듣고잇노 박수도 안치네
Amazing
아름답다ㅜㅜ
역시 대니정님
wow wow
Unbelievable
02:17 아 씨발 깜짝이야 ㅋㅋㅋㅋ
❤️
what song is this he playing?
구자혁 Thank you :)
아주 쪼끔 할때 허민 표정 "이 새끼가.." 이 말해주고 있다. ㅋㅋ
허민 섹소폰 천재 복지의 전당 공약의 대부 허경영대통령 만들기 신바람나게 불어 주십사
qual o nome dessa música?
Não sei, mais é muito linda e muito bem tocada
장난없네...ㄷㄷ
fking ssoooooooooo SICKK!!!!!!!!
허민도 잘하는것이 나중에 합주에서 데니정이 고음으로 하니까 자기는 저음으로 딱 낮춰서 맞추네요 물론 고음이 아직은 모자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제생각엔 데니정하고 호흡맞추려고 음을 낮춘것으로 보입니다
Who is this playing with Min Heo? Is this a saxophone stand off ? my Japanese fails me!
he is danny jung. if you want his music, you can explore this site. "facebook.com/dannyjungmusic".
i dont understand "stand off". if you are explain it, i must answer your comment
+Park Jun like duelling pianos?
+Maria Sutherland Thanks!! I uderstand it!! :D. he had played with music recorded( keyboard, drum, cymbal, a cappella...)
Maria Sutherland it is a duo danny jung is doing for young heom min to give gim good experience and memories
허민 악기가 샐마니까 대니정꺼보다 좋지않나요?
정범진 악기는 솔직히 중요치 않고 부는 사람이 악기죠. 대니정은 프로라 아떤 악기를 줘도 그때당시 허민보다 잘할거에요
2분16초 조혜련 ㅋㅋㅋ
와 디지네 소름
대충 10여년전에 사람들 대니정 평가 절하 하던 때가 있었음... 근데 웃기는건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대니정 발끝도 못따라감... 전설적인 색소포니스트 거론하면서 까진 못해도 아무튼 많이 깟던 기억이 남...내 기억에 남는게 해외 색소포니스트랑 합주 하는데 대니정이 좀 뭐랄까 혼자 고음으로 존나 쏴질러서 상대방이 합을 잘 못맞췄던 기억이 남... 그때 나도 좀 깬다라고 느끼긴 했음... 본사람들은 아마 알거임....그리고 공연 티켓 안팔리고 많이 남았다고 조롱하거나...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국내에서 저정도 수준으로 부르는 사람이 있나? 싶음... 지금은 이때보다 실력이 더 향상됨. 아무튼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는 대니정보다 잘부는 사람은 못봄...국내는 물론이고 해외까지...어디까지나 개인 감상이지만...
1:00 구라라 안녕 오랜만이야 ㅋㅋ
That kid needs to build on his strength...n put on some weight.
색소폰한번제꺼나그네설움색소폰연주오현경한번
들어봐주세요
먼데 연예인이라고 이런 우리는비싼돈주고보는 데니 콘서트를 눈앞에서보는데. 결론은 꼬우면 연예인해라이거네
내가 올려서 나온거다
저 노래 제목이 뭐예요
Hyunjoon Jung show me the way입니다!
요즘은 모하노? 하두 주방애들이
설치고 있어서 활동하기가 그렇지?
bass 주방애들??
장난하냐. ㅋ 대니정은 이미 프로로 정평이 났는데. 뭘 긴장해 ㅋ 비위 맞춰준거지 ㅋㅋㅋ
Unbeliev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