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월컵 룰이 되게 좋았던게, 명백한 우승 후보들은 예선에서 걸러져서 하루 텀이 생기고, 중상위권 실력자들이 본선 - 강자컵을 연속으로 치르며 우승후보권 멤버들보다 경기감각이 올라온 채로 경기에 임하니까 우승후보권 멤버들도 방심할 수 없는 양상이 나왔음. 덕분에 강자컵 5라운드까지 1등이 전부 다 다른 역대급 혼돈이 만들어졌고, 미코치 역시 1위를 한번 먹으며 스이를 놀릴만한 명분이 생기게 됨 ㅋㅋㅋ
점수가 동일하면 직전 라운드에서 누가 더 순위가 높냐를 가지고 최종 순위를 정한다고 했던 걸로 알고있음. 토와는 47점이었는데 마지막 라운드에서 1등해서 +15점, 스이는 53점이었는데 4등해서 9점을 따서 둘의 점수가 62점으로 동일해진것. 그래서 스이가 "3등할걸 그랬어"라고 하는것. 3등은 10점을 주니까 63점이 되서 단독 우승이었으니...
이번 정월컵 룰이 되게 좋았던게, 명백한 우승 후보들은 예선에서 걸러져서 하루 텀이 생기고, 중상위권 실력자들이 본선 - 강자컵을 연속으로 치르며 우승후보권 멤버들보다 경기감각이 올라온 채로 경기에 임하니까 우승후보권 멤버들도 방심할 수 없는 양상이 나왔음.
덕분에 강자컵 5라운드까지 1등이 전부 다 다른 역대급 혼돈이 만들어졌고, 미코치 역시 1위를 한번 먹으며 스이를 놀릴만한 명분이 생기게 됨 ㅋㅋㅋ
바로 직전 자코전도 너무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
오오....기획력!
ㅋㅋ 친구가 성적이 안좋아 좋아죽는 미코치
미코멧 몰래카메라 설정이었던 "실제로는 사이 안 좋지만 운영이 시켜서 하는 미코멧" 이었으면 멱살잡힐 레벨의 티배깅.
진짜 누구보다도 행복해하는ㅋㅋㅋㅋ
스이쨩 보면 정말 승부욕 강한 여자구나라는걸 계속 느끼게 됨. 그런 부분 다 포함해서 멋지고 사랑스럽지만
미코치 행복하게 웃는소리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나 미코치가 저렇게 빵 터진 모습 처음 봄ㅋㅋㅋㅋㅋㅋ
둘이 모이면 그 순간 시작되는 미코메트 만담ㅋㅋㅋㅋ
오카코로처럼 찐에서도 합이 정말 잘맞아 보이는 콤비같아요.
진짜 마지막에 떨어지지만 않았어도 스이세이가 1등이었을텐데ㅋㅋㅋㅋㅋ
스이세이 님 공동 1위를 보면서 너무 웃고 있다가는 어디선가 금도끼 하나 날라오는 광경을 바라 보다가 승천할 수 있겠네요🪓
이 미묘한 기분의 공동 1위에 가장 즐거운 미코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친무브 미코멧 아주조아
이게 미코멧ㅋㅋ
비지니스인척 하지만 이런 찐친무브보면 찐친이 맞다 ㅋㅋㅋㅋㅋ
공동 1위는 아닌 게 마리카 대회 룰에서 동률일때 재경기가 아닌 높은 등수 기준으로 잡기 때문인데
점수는 같아도 토와는 1등 두 번 스이세이는 한 반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순위 높았던 토와가 우승자가 된것임
어찌됐건 은퇴를 저지하는건 성공한 미코 ㅋㅋㅋㅋㅋㅋ
옆으로 쌩 지나가는 반쵸 ㅋㅋㅋㅋㅋ
올해도 비지니스 커플 응원합니다
은퇴저지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친무브가 엄청보이는 미코멧이네요 ㅋㅋ
친구 성적으로 놀려먹는건 다 똑같나봐요
수치계산을 소수점까지 표시해야할듯
토와 : 62.4 스이세이 : 62.2 이런상황인가.
공동 1위이지만 공동 1위가 아닌 ㅋㅋㅋㅋ 스이세이 은퇴 안한다!!
너무 좋아하네 ㅋㅋㅋㅋ
에초에 싀쨩이 1등을 한번이라도 더 했으면 스코어 차이로 단독 우승했겠지 ㅋㅋㅋㅋ 토와가 동점인데 1위 횟수로 총 1위였으니 ㅋㅋㅋ 마리카 은퇴를 못하는 싀쨩 어서와 환영해 다음 대회도 출전해야겠네 ^^
참고) 연승 시 은퇴이므로 스이쨩은 최소 2년 참가 확정
미코멧토 가타이! 큐루룽~
스이세이 토와 반장 오카유 비쥬 미코 루이네 혼돈의 강자컵이었지
콩라인의 고통은 만국공통!
콩라인의 고통은 만국공통!
우리 1년 더한다....
보니 막판에도 하지메가
아슬아슬하게 3등했네
이번대회 최대변수 반쵸 ㅋ
대회룰에 동점일시 이전레이스 순위 높은순으로 하기로 있네요
진짜 방송보면서 어?한 순간
💜💜💜
피향향 포항항 피향향 포항항wwwwww
좋아죽네ㅋㅋㅋ
👍👍👍
미코멧또 데헷데헷...
찐친 바이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개못하잖아'
"너 게임 개못하잖아"
0:57 설마 가타카나 토 자랑 히라가나 호 자가 순서상의 어쩌구 때문에 바뀐 건 아니겠지 ㅋㅋ
점수가 동일하면 직전 라운드에서 누가 더 순위가 높냐를 가지고 최종 순위를 정한다고 했던 걸로 알고있음. 토와는 47점이었는데 마지막 라운드에서 1등해서 +15점, 스이는 53점이었는데 4등해서 9점을 따서 둘의 점수가 62점으로 동일해진것. 그래서 스이가 "3등할걸 그랬어"라고 하는것. 3등은 10점을 주니까 63점이 되서 단독 우승이었으니...
@@moonstrider5182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ㄱㄴㄷㄹ 순으로 밀린거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