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주 / Rocky Mountain 국립공원 / 가성비가 괜찮았던 숙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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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김종염-u2v
    @김종염-u2v Год назад +3

    조용하고 신선한 장소를 찾아서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보기를 즐기게 됩니다

  • @weolkim402
    @weolkim402 Год назад +3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도움이되는 정보같습니다

    • @뚜행
      @뚜행  Год назад

      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너무 감사드려요 😊

  • @jaewonkim9606
    @jaewonkim9606 Год назад +3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기대됩니다 .

    • @뚜행
      @뚜행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릴께요^^

  • @rlatjdduq
    @rlatjdduq Год назад +1

    좋아요 구독 누르고 시청합니다.
    몇일후 텍사스에서 자동차로 로키마운틴 겸 콜로라도 피서?? 여기는 현재 43도 이번주 네네 40도이상 입니다. 그래서 시원한 콜로라도로 갑니다. 잘 봤습니다.

    • @뚜행
      @뚜행  Год назад

      뉴스에서 텍사스가 얼마나 덥고, 허리캐인이 심각한지 많이 들어서 걱정이었는데 선생님께서도 텍사스에 살고 계시는군요...
      아무일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아무일 없으시니 콜로라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겠지만요.😊
      시원한 콜로라도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kokogaga33
    @kokogaga33 Год назад +2

    계획된 여행은 경비를 절약하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이 호텔들을 검색해보니 가격이 엄청 올랐군요.
    물론 환율도 오르고 또 올해의 미국 물가가 장난이 아니라고 하니까요.
    좋은 곳에 착한 가격으로 이용하셨군요.
    저는 지나가다 예약해야 하기때문에 남은 방을 차지하기에 항상 후회를 하지만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 항상 마구잡이로 다닌답니다.
    참고가 되었습니다.

    • @뚜행
      @뚜행  Год назад

      첫 여행 며칠은 상세한 일정을 잡고 떠나지만 여행에는 항상 변수가 따를 수 있어서 저희도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부터는 큰 루투만 잡고, 중간에 하루, 이틀 정도를 비어 놓습니다.
      비어 놓는 이유는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멋진 곳을 발견하게 되면 하루, 이틀은 딜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이죠.
      실제로 콜로라도에서는 그런일이 꽤 있었습니다.
      가는 곳 마다 안 이쁜곳이 없다보니 자주 계획을 변경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비싸다고 생각되는 곳들은 호텔을 최소 한 달 전에 예약해 놓고 그 날짜에 맞춰서 움직이려고 노력했습니다.
      뭐든 오늘이 내일 보다는 싼거 같아서요...😊
      올려드린 영상의 호텔들이 많이 비싸졌다고 하시니 내년 여행의 일정을 빨리 짜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종염-u2v
      @김종염-u2v Год назад

      조용하고 신선한 장소를 찾아서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보기를 즐기게 됩니다

    • @뚜행
      @뚜행  Год назад

      칭찬의 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올려드릴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 @손은자-k3w
    @손은자-k3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뚜부부님 부랍습니다

    • @뚜행
      @뚜행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국은 싸게 다니고 싶으면 얼마든지 무료 숙박하며 싸게 다닐 수 있는 곳이라 저희도 이런 여행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 @hwangchris8037
    @hwangchris8037 Год назад +1

    믿기지 않네요
    그가격이라니
    어느싸이트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뚜행
      @뚜행  Год назад

      저는 거의 대부분 booking.com 이나 agoda를 통해 저렴한 곳을 택해서 예약을 하는데 기간을 오래 남겨두고 예약을 해서 그런지 싸게 예약을 했는데요, 다른 구독자님께서 지금은 환율도 높고 성수기라서 그런지 꽤 비싸졌다고 하시네요.
      저희가 갔던 때가 비수기였고, 평일이었어서 더 저렴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