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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진짜 건강하시네요, 연세가 115세신데도 귀도 밝으시고 눈도 밝으시네요, 며느리랑 오래 살아 안 자겹나 물으니, " 난 안 지겹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귀엽기도 하시고요,할머님도 며느님도 참 좋으신 분들이십니다 🎉꽃다발 드립니다
오래 사시는 힘중 하나는 귀의 힘이다. 다 듣고 답하시네요. 안들리면 답답해 죽는다.올해 121세인데 한해 더 사시면 기네스북 등재인데...할머님 건강하신지요....
그러게요 촬영할 당시랑 시간이 꽤나 흘렀지만, 그래도 아직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새롭게 기네스북 등재도 하시면서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며느님이랑 같이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착한 며느님도계시네요...그러니 할머님도 오래사사는거죠.마음편하게 모시는 딸같은며느님덕에....며느님도 건강하세요
두분진짜 존경합니다ᆢ오래오래건강하세요😊😊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부럽다 우리엄마는 81세 돌아가셨다 보고싶다
며느님 참 훌륭하십니다 ❤❤❤
오래전에 94세에 돌아가신 울 어머니도며느리와 47년을 같이 사셨다항상 하시는 말씀 부모가 온효도(100%)하면 자식은 반효도 한다고(50%)고하시면서 ᆢ그뜻은 부모가 그만큼 자식을 사랑하고 모든면에 솔선수범 해야 된다는 뜻과내가 그만큼 며느리 한테 잘 해야 반정도는 받지 안겠냐는 마음으로 모든 집안일을 거드셨다여기 할머니도 텃밭 가꾸는등집안일을 거들고 살림에 일조하고 사는모습 참 좋아요노력없이 이루어지는건 없는법~~~
고부간을 떠나서 서로 의지하며 사는기라, 저도 어른모셨지만 며느님 존경스럽네요
우리 엄마는 왜 그리 일찍 가셨을까요? 제가 저 며느님처럼 잘 보살펴 드리지 못해서인것 같아 너무 죄송하네요...
105세 나이에 할머니 근력이 대단하십니다
115세이십니다
연세가 잘못되셨다고 들은거 같은데 민증이 ㅋ아닌가 아직 생전에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나이가 들면 다 치매가 오고 정신이 멀쩡하지 않은 줄 알았다. 76세 시어머닌 알콜중독으로 자기 몸도 못 챙기는데, 울 어머닌 이런 프로 안보실까. 정신줄 잃지 말고 죽는날까지 우아하게 살고 싶다.
105세가 아니고 115세 인가요?
100세 몇달 앞두고 어느날 갑자기 홀연히 떠나신 엄마가 생각납니다귀가 어두워 못들으셔서 딸년이 저렇게 살갑게 말동무도 못해드렸는데...울엄마도 저렇게 안주무시고 기다리셨는데ㅜㅜㅜ엄마가 너무 보고싶은 밤입니다
그러네요 백수를 누렸으면 했는데 엄마도 훌쩍 떠나셨네요눈 머시고 귀 어둡고 외롭게 지내시다 떠나신게 가슴 아파... 좋은 걸 봐도 맛난걸 봐도 울컥 울컥하네요
😊
이프로가 언제적 프로인가요? 할머니 아직 살아 계신지요?
옛날방송이네여할머니 소식 궁굼합니다
이할머니지금도생존하시나요
건강하세요
할머니 진짜 건강하시네요, 연세가 115세신데도 귀도 밝으시고 눈도 밝으시네요, 며느리랑 오래 살아 안 자겹나 물으니, " 난 안 지겹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귀엽기도 하시고요,할머님도 며느님도 참 좋으신 분들이십니다 🎉꽃다발 드립니다
오래 사시는 힘중 하나는 귀의 힘이다. 다 듣고 답하시네요. 안들리면 답답해 죽는다.
올해 121세인데 한해 더 사시면 기네스북 등재인데...할머님 건강하신지요....
그러게요 촬영할 당시랑 시간이 꽤나 흘렀지만, 그래도 아직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새롭게 기네스북 등재도 하시면서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며느님이랑 같이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착한 며느님도계시네요...그러니 할머님도 오래사사는거죠.마음편하게 모시는 딸같은며느님덕에....며느님도 건강하세요
두분진짜 존경합니다ᆢ오래오래건강하세요😊😊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부럽다 우리엄마는 81세 돌아가셨다 보고싶다
며느님 참 훌륭하십니다 ❤❤❤
오래전에 94세에 돌아가신
울 어머니도
며느리와 47년을 같이 사셨다
항상 하시는 말씀 부모가 온효도(100%)
하면 자식은 반효도 한다고(50%)고하시면서 ᆢ
그뜻은 부모가 그만큼 자식을 사랑하고 모든면에 솔선수범 해야 된다는 뜻과
내가 그만큼 며느리 한테 잘 해야 반정도는 받지 안겠냐는 마음으로 모든 집안일을 거드셨다
여기 할머니도 텃밭 가꾸는등
집안일을 거들고 살림에 일조하고 사는모습 참 좋아요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건 없는법~~~
고부간을 떠나서 서로 의지하며 사는기라, 저도 어른모셨지만 며느님 존경스럽네요
우리 엄마는 왜 그리 일찍 가셨을까요? 제가 저 며느님처럼 잘 보살펴 드리지 못해서인것 같아 너무 죄송하네요...
105세 나이에 할머니 근력이 대단하십니다
115세이십니다
연세가 잘못되셨다고 들은거 같은데 민증이 ㅋ아닌가 아직 생전에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나이가 들면 다 치매가 오고 정신이 멀쩡하지 않은 줄 알았다. 76세 시어머닌 알콜중독으로 자기 몸도 못 챙기는데, 울 어머닌 이런 프로 안보실까. 정신줄 잃지 말고 죽는날까지 우아하게 살고 싶다.
105세가 아니고 115세 인가요?
100세 몇달 앞두고 어느날 갑자기 홀연히 떠나신 엄마가 생각납니다
귀가 어두워 못들으셔서 딸년이 저렇게 살갑게 말동무도 못해드렸는데...
울엄마도 저렇게 안주무시고 기다리셨는데ㅜㅜㅜ
엄마가 너무 보고싶은 밤입니다
그러네요 백수를 누렸으면 했는데 엄마도 훌쩍 떠나셨네요
눈 머시고 귀 어둡고 외롭게 지내시다 떠나신게 가슴 아파... 좋은 걸 봐도 맛난걸 봐도 울컥 울컥하네요
😊
이프로가 언제적 프로인가요? 할머니 아직 살아 계신지요?
옛날방송이네여
할머니 소식 궁굼합니다
이할머니지금도생존하시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