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 힘써 습득한 지식이 지혜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다듬고 경험할 많은 날이 필요하다는 글자에 감동하고 저도 사랑스러움 느낍니다 지식에 더해 지혜로워 져야만 우리를 사람답게 하고 우리의 삶이 비로소 완성된다고 볼때 나이는 먹었으나 지혜가 한참 부족한 저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는 격언들 잘 새깁니다
많은 문자와 글자와 이를 통한 글로서 묶여 책으로 전하여지는 것을 지식의 장이라하고 이것들을 독서나 깊은 탐독하로 내적 습득을 도우는 과정이 지식을 채워가는 과정이라 전 할 수 있으며, 지혜는 지식으로 전하여지기 전의 하나님의 선물인 자연 환경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전하여지고, 늘 항상 살피고 체득함으로서 배우게 되는 것으로 지식 그 앞에 늘 어디에든 존재하고 이것을 느끼고 체득함으로서 자기자신에게 본능에 가깝게 존재하는 것
아..역시 김선생님 한 수 위! 덕분에 좋은 말씀 알아갑니다. 막존지해! 내가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미약한 것이고 깊은 통찰의 사유가 아닐 수도 있음을 지적한 말인 듯하네요.. 내 안에 오류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정말 알아갈수록 한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돈오점수! 끝없는 수행과 깨달음과 성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늘 더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 선생님^^
한참 지난 영상이지만 개인적으로 지식과 지혜를 팔때가 있어 눈에 들어왔는데요 전자기학을 발견한 대과학자 페르데이는 딱히 교욱이란것을 받은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지식이 아니라 지혜가 뛰어난 사람인데요 또 기억력은 좋아서 지식은 있는데 그냥 시험만 잘보는 사람들이 그냥 높은자리에 올라가서 사람들 편가르기나 하고 깽판을 치고 그런 사람들은 지혜가 아니라 지식만 있는 사람인데요 그래서 지식보다는 지혜가 더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약을 파는데 아인쉬타인도 상상력이 더 중요하다 하지 않았습니까 좋은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바람바람님~ 지혜와 지식을 보시고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식은 노력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지만 지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시간과 내공이 쌓여 입체적인 앎이 되는 것이 지혜인데.. 더 지혜로워 지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바람바람님 연휴 잘 보내셨죠?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반가운 정엽선생님~~ 지혜로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응원드립니다~~^^
쌤 감사합니다~~
원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하루하루 응원드립니다^^
가장 유익한 배움을 주는 유튜브방송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Yeop Leem 선생님~ 에고~ 과찬이십니다... 영상이 부족한 점도 많을 텐데 유익하다 해주시니 그저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말씀으로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감동입니다
직녀님의 사진 속 진주가 감동이네요~~ 직녀님의 그 따뜻한 마음이 팍팍 전달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
이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선생님 덕분에 스마일~~입니다^^
기분 좋은 오후 보내세요^^
아는 것은 안다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이다. 공자선생님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일요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한자혁신 선생님~ 공자님은 알면 알수록 깊~~은 내공이 느껴지더라고요^^ 늘 감사드립니다. 쉼 있는 저녁시간 보내세용~^^
오늘도 요우메이쌤 이해가 잘 되는 설명으로 성어를 배워가요. 항상 감사드려요❤
열정영어님~ 행복한 주말입니다. 아이들과 아주 행복한 시간, 재충전의 시간 잘 보내셔야해요~ 화이팅요!^^
배움에 힘써 습득한 지식이
지혜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다듬고 경험할
많은 날이 필요하다는 글자에 감동하고 저도 사랑스러움 느낍니다
지식에 더해 지혜로워 져야만 우리를 사람답게 하고 우리의 삶이 비로소 완성된다고 볼때
나이는 먹었으나 지혜가 한참 부족한 저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는 격언들 잘 새깁니다
와 이승록 선생님~ 한없이 딱딱해 보이는 한자를
같은 시선으로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 지혜로우실 것 같은 이승록 선생님~
늘 응원드립니다^^ 웃음 가득한 오후 보내세요~
너무 재밌어요!
jungyun kim님~ 이렇게 영상 재밌게 함께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더 많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응원드려요~~~^^
강의 내용이 시의 고금과 양의 동서를 넘나들어서 참 좋습니다.
얕은 지식 너무 부끄럽습니다. 점점 더 깊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youmei428 너무 깊어요 . 博而精.
무작성 휘갈기며 외우던 한자도 다 깊은 숨은 뜻이 있네요. 우리나라 성씨에 대해서도 한번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반가운 해골 선생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성씨요? 李, 金, 朴 이런 성씨의 뜻이요? 네~~ ^^ 그나저나 해골 선생님의 性은 무엇일까요? ^^
많은 문자와 글자와 이를 통한 글로서 묶여 책으로 전하여지는 것을 지식의 장이라하고 이것들을 독서나 깊은 탐독하로 내적 습득을 도우는 과정이 지식을 채워가는 과정이라 전 할 수 있으며,
지혜는 지식으로 전하여지기 전의 하나님의 선물인 자연 환경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전하여지고, 늘 항상 살피고 체득함으로서 배우게 되는 것으로 지식 그 앞에 늘 어디에든 존재하고 이것을 느끼고 체득함으로서 자기자신에게 본능에 가깝게 존재하는 것
전 해봅니다,
류선일 선생님~ 깊이 있는 말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본능에 가깝게 존재하는 지혜!! 잘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주말 많이 행복하시길 응원드립니다^^
학수고대하던 동영상 올려 주심에 감사요.
보통 다른 동영상은 한번 이상 안 보는데 요우메이 쌤 강의는 여러번 replay 하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꺄오~~ 김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매력이라는 단어가 참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정말 힘이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知 : 단편적인 Data
智 : 종합적인 Data Base
慧 : 고도의 Process
智慧 : Smart Intelligence 또는 AI ?
최선생님~ 와~ 이렇게 정리를 해주셨네요~
덕분에 개념 정리가 확 됩니다^^
앞으로 AI의 세상이 될텐데..
우리는 어떤 지식과 지혜를 채워나가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산 범어사 일주문에 이런 글이 씌여 있다고 하네요. 入此門內 莫存知解.
어찌 보시나요?
요우메이 쌤 강의에 나오듯이, 반야의 智慧도 知識이 쌓이고 세월이 흘러야 되는 것 아닐까요? 知 없이 어찌 智가 있고, 智 없이 어찌 頓悟가 있을까요?
아..역시 김선생님 한 수 위! 덕분에 좋은 말씀 알아갑니다. 막존지해! 내가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미약한 것이고 깊은 통찰의 사유가 아닐 수도 있음을 지적한 말인 듯하네요.. 내 안에 오류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정말 알아갈수록 한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돈오점수! 끝없는 수행과 깨달음과 성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늘 더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 선생님^^
@@youmei428 아니오. 그 반대입니다 오늘 한국 불교의 수준이 바로 앎을 무시하는 이런 선종의 문구에서 시작됐다는 견해가 있어요.
노마지지
안 선생님~~ 노마지지 너무 좋은 말이죠~~ 안 선생님도 지혜로운 분이심을 느끼며^^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같은 지가 아니였구나..
Marie Bell 님~~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知와 智의 차이가 있죠^^ 하루하루 지혜로운 날들 보내시길 응원드립니다.
한참 지난 영상이지만 개인적으로 지식과 지혜를 팔때가 있어 눈에 들어왔는데요
전자기학을 발견한 대과학자 페르데이는 딱히 교욱이란것을 받은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지식이 아니라 지혜가 뛰어난 사람인데요
또 기억력은 좋아서 지식은 있는데 그냥 시험만 잘보는 사람들이 그냥 높은자리에 올라가서
사람들 편가르기나 하고 깽판을 치고 그런 사람들은 지혜가 아니라 지식만 있는 사람인데요
그래서 지식보다는 지혜가 더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약을 파는데
아인쉬타인도 상상력이 더 중요하다 하지 않았습니까
좋은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바람바람님~ 지혜와 지식을 보시고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식은 노력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지만 지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시간과 내공이 쌓여 입체적인 앎이 되는 것이 지혜인데.. 더 지혜로워 지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바람바람님 연휴 잘 보내셨죠?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