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세조길 단풍과 법주사의 가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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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TV-mb4ys
    @TV-mb4ys 2 года назад +1

    아름다운 속리산 세조길 붉게 피어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아 새롭습니다.
    호숫가 산하 붉은색으로 가득차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 @by-pe9er
      @by-pe9er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관심의 댓글 감사합니다

  • @도사-f7s
    @도사-f7s 2 года назад +1

    속리산을 가장 길게 탄 기억은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분소-성불사입구-문장대-문수봉-신선대-입석대-비로봉-속리산(천왕봉)-문장대-화북분소 15.86Km" 군요.
    드론으로 보는 하늘 길은 아주 색 다르내요~^^
    법주사 부터 안내산악회 차 있는 곳 까지 시간에 쫒겨 15분 만에 뛰어 내려갔던 생각이..

    • @by-pe9er
      @by-pe9er  2 года назад

      ㅎ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 @sungheekim2991
    @sungheekim2991 2 года назад

    햇살에 비치는 단풍이 아름다워요!!!

  • @HongssemWorld
    @HongssemWorld 2 года назад

    사랑을 하는 것은
    둘이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한분 한분 인연으로 끈을 맺음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시청시간 1초 1초 늘어나
    한땀 한땀 정성들인 시간에 대한 응답이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높은 영겁의 시간으로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