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화단에 무단으로 배변봉투 내지는 대변을 그대로 던져두고 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한여름 풀이 자랄때 공원 녹지 관리 하시는 분들이 풀이 길어 발견 못하시고 예초하다 예초기에 봉투나 대변 채로 예초기 날에 갈려 사방으로 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제발 화단에 무단투기 하지 말아주세요.
혐오감을 준다고 해서 일반쓰레기가 아닌 게 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 닦은 휴지, 멀미로 인한 토사물 봉투 등도 전부 특수처리 해아할까요. 또한 밖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밖에다 버리는 건 이상한 게 아닙니다. 집에서 모은 강아지 똥을 길거리 쓰레기통에 갖다 부은 게 아니잖아요. 물론 봉투를 잘 묶는 등 최소한의 도리는 다해야겠지만 그 정도가 끝입니다.
울산에서 국가정원 설비관리를 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종종 견주님들이 반려견 배변을 공중화장실 변기에 버리고 가십니다. 소형견의 경우는 양도적고 덩어리가 작아 크게 상관없으나 대형견의경우 덩어리도 큰데다 확실히 사람에 비해 물에 쉽게 풀어지지않아 변기가 막히는경우가 많습니다. 청소하시는분들이 직접 집게같은 도구로 풀어서 내려야해서 고생을 많이하십니다. 좋은 의도로 변기에 버리셨겠으나 공원같은 장소에서는 배변봉투수거함도 있고 수거함이 안보이더라도 가능하면 공용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네... 최소한 치워야죠. 변기에 버리는 거야 문제가 없어 보이고(양이 무지막지하게 많은 게 아니라면 변기막힐 일은 수압이 약하지 않는 한 없다고 봅니다.), 공용 폐기물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야 원래 그런 거 치우려고 지자체가 도움주는 거니까 딱히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걍 두고 가는 게 큰 문제지...
똥치우기 싫어서? 초중딩 자녀한테 계속 개산책 시키는분들도 봤어요. 자녀가 데려오고 싶다고했다 어쩔수없이 데려왔다 해도.. 자녀의 책임감을 기르기 위해 개 케어 맡기더라도 케어 방법 및 자녀 교육은 부모 역할입니다. 초중딩 빈손으로 나와서 개가 똥누면 주변 슬쩍보면서 걍 가버리는데~ 부모가 어쨌을지~ 어휴..
이거랑 별개로 강아지 사체를 땅에 묻으면 불법이고, 생활폐기물이라 종량제봉투에 버리라던데... 그말 듣고 반려동물들이 생명이 아니라 재산(물건)으로 잡히는 법이 떠올라서 오히려 일관되네 생각이 들었음 ㄷㄷ 지금에서야 동물병원에 위탁해서 냉동시켜 한번에 모아서 따로 처분하거나, 납골당식으로 장례를 치르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다 생각함
은근 생각보다 이야기가 나오는주제긴해요 아파트 근처에 무단 투기하는 강아지 똥만봐도 [주변에 들개가 없거든요 ..] 참 여러가지 알게되네요 환경부나 특정 지자체에서 이 영상을 좀 적극 홍보했으면 좋겠습니다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키우는 만큼 책임을 다하라는 홍보영상으로는 제격인거같네요
저도 개 키우지만 강아지 키우는 분들 똥 진짜 안치웁니다. 저는 산책 나가서 똥을 보게 되면 다 치워주는건 아니지만 하루에 한번 정도 이상은 제 봉투메 넣어 집에 가져옵니다. 제 개도 똥을 쌌는데 제가 발견 못한 경우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에서요. 근데 다른 분들 보면 방치하고 그냥 가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남들 눈에 안띄면 보통 방치하고 갑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그럽니다
와, 이 주제는 환경과 예의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일 것 같아요! 강아지 똥 봉투를 남의 집 쓰레기 봉투에 버려도 될까에 대한 댓글은 환경 및 동네 커뮤니티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타낼 것입니다. 댓글에서는 시청자들이 이 주제에 대한 환경에 대한 고민이나 예의에 대한 생각을 나누면서, 어떻게 강아지 똥을 처리하고 버려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것 같아서 읽는 재미가 더해질 것 같아요. 환경 보호와 동네 예절에 대한 토론이 흥미로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반려동물은 모든것을 책임지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려동물을 지키고 그걸 뒷받침할 재력이 있어야지만 키울 자격이있음.이말은 양심,돈,체력,지식,애정이 있어야지만 키워야됨.그저 단순히 보석보듯이 사면안되고 자신이 똥까지 만질수 있다 해야지 키울수 있음.이 모든 조건이 단하나라도 부족하거나 채워지지않는다면 분양시키는게 누구를 위해서든 좋음
밖에서 싼똥 들고와서 일반쓰레기 봉투에 버리던가하는뎅…? 집에서는 그냥 변기에 버리지만 똥버린다고 변기에 다시넣기에는 똥이 좀 눌러져서… 또한 그냥 공용 쓰봉에라도 버리는게 무단투기보단 좋지않나염? 그리고 하수종말 처리장에서 모든 똥이 모아져서 그것또한 비료로 만들어서 퇴비로 파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결국엔 사람 똥하고 섞여서 쓰이는건데그냥 변기에 버려도 상관없는거고 게다가 수압하고 상관없이 배관이 작은 어엄청 오래된 아파트나 주택 빌라가 아닌이상 변기에 버려도 무방해요
공원 화단에 무단으로 배변봉투 내지는 대변을 그대로 던져두고 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한여름 풀이 자랄때 공원 녹지 관리 하시는 분들이 풀이 길어 발견 못하시고 예초하다 예초기에 봉투나 대변 채로 예초기 날에 갈려 사방으로 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제발 화단에 무단투기 하지 말아주세요.
맞아요 화단뿐만 아니라 그 어느곳에도 무단투기 하지 말아주세요!
상상했는데 소름돋았어...
으억!... 똥프링쿨러...
길에 걍 두고 가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cghiukstolfbc754 뭐지 이 새낀;;
길에서 담배피우고 꽁초 버리는 거나 길가에 똥 내비두는거나 환경위생법이든 뭐든 제정해서 처벌받았으면...
ㅇㅇ 공용쓰레기통에 버려야지
냄새나니까 버리지 말라고? 그럼 쓰레기장이 쓰레기 냄새나지 무슨 향기로운 냄새나나 ㅋㅋㅋㅋㅋ ㄹㅇ 지들 입장만 생각함. 그냥 싫은거잖아
아가들 떵기저귀도 그냥 종량제에 버리는거 생각해서 그냥 쓰레기봉투에 넣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그림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03:57 옛날에 어른들이 나무 죽이려면
개똥 모아서 나무 주변에 놓으면 된다고 그랬는데
과학적으로도 맞는 말이었군요.
종량제에 버려도 괜찮구나 ㅎㅎ혹시 제가 잘못된 방법으로 버린 게 아닐까 조마했어요
그건 그런데 썩거나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도록 주의하는 정도는 필요함. 뭐 당연히 알아서 하시겠지만 ㅇㅇ
혐오감을 준다고 해서 일반쓰레기가 아닌 게 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 닦은 휴지, 멀미로 인한 토사물 봉투 등도 전부 특수처리 해아할까요. 또한 밖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밖에다 버리는 건 이상한 게 아닙니다. 집에서 모은 강아지 똥을 길거리 쓰레기통에 갖다 부은 게 아니잖아요. 물론 봉투를 잘 묶는 등 최소한의 도리는 다해야겠지만 그 정도가 끝입니다.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는 인간은 개똥 안 치우고 가는 인간 욕할 자격 없음.
강아지똥 하나를 위해 몇 사람을 취재하신겁니까 선생님 ㄷㄷ
진실만을 증명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것...
반려동물 키우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죠...
동물가족과 함께 살아가려면,
수고와 책임이 뒤따릅니다.
그들의 평생을 지켜줄 수 없다면
섣불리 시작하지 마세요.
@UCnKbrxNSgIZeBuni45_4P7A 뭐야 이놈은
울산에서 국가정원 설비관리를 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종종 견주님들이 반려견 배변을 공중화장실 변기에 버리고 가십니다. 소형견의 경우는 양도적고 덩어리가 작아 크게 상관없으나 대형견의경우 덩어리도 큰데다 확실히 사람에 비해 물에 쉽게 풀어지지않아 변기가 막히는경우가 많습니다. 청소하시는분들이 직접 집게같은 도구로 풀어서 내려야해서 고생을 많이하십니다. 좋은 의도로 변기에 버리셨겠으나 공원같은 장소에서는 배변봉투수거함도 있고 수거함이 안보이더라도 가능하면 공용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진짜 우리나라도 애완동물을 키우기위해서 자격증처런 교육을 받는게 필요한거같아요
세금도 더 내야함. 동물을 위한 정책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을 위한 정책은 유럽 등에 맞추라고 요구하면서 정작 그런 곳에서는 그 댓가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에게 무거운 세금을 때린다는 점은 외면하는 몰지각한 사람들도 문제고.
그렇게 진입장벽을 높여두면 좀 줄겠지
반려동물은 물론이고 친자식 양육도 자격증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범수-p9j 너무 산으로 갔네요... 자식들이 무슨 물건도 아니고 자기 나름대로 애정을 담아 키우면 그게 다 아닌가요..? 자격증은 좀..
@@김범수-p9j현재 출산률 세계 최하위에 있는데 친자식 양육 자격증 이런거 생기면 우리나라 바로 망합니다 ㅋㅋㅋ 자격증같은거 없어도 안키우는데 ㅋㅋㅋㅋ
네... 최소한 치워야죠. 변기에 버리는 거야 문제가 없어 보이고(양이 무지막지하게 많은 게 아니라면 변기막힐 일은 수압이 약하지 않는 한 없다고 봅니다.), 공용 폐기물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야 원래 그런 거 치우려고 지자체가 도움주는 거니까 딱히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걍 두고 가는 게 큰 문제지...
ㄴㄴ 당장 막히는 게 아니더라도 정화조 등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서 변기에 버리는 건 확률이 낮더라도 위험할 수 있어서 지양해야 함.
물론 걍 두고가는 세기는 진짜... 진짜 납븐새끼다
흙에 싼건 안 치워도 된다며 그냥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산책로 주변 잔디밭은 더러워서 못들어가요.
산책로엔 납작하게 말라버린 똥들이 많고 냄새나고. 똥 밟았네 또옹~
똥치우기 싫어서? 초중딩 자녀한테 계속 개산책 시키는분들도 봤어요.
자녀가 데려오고 싶다고했다 어쩔수없이 데려왔다 해도..
자녀의 책임감을 기르기 위해 개 케어 맡기더라도 케어 방법 및 자녀 교육은 부모 역할입니다.
초중딩 빈손으로 나와서 개가 똥누면 주변 슬쩍보면서 걍 가버리는데~ 부모가 어쨌을지~ 어휴..
뭐든지 ‘자신’이 있기보다는 ‘자격’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cghiukstolfbc754 뭐지 이건
?
어디서 주워들음
@@멍충잌 어디서 주워들음.
미쳤따 궁금하지는 않았지만
깔끔하고 시원하게 정리한내용덕에
풀시청하고감 꿀잼!
종량제봉투 위에 얹는것은 처리하는게 아닙니다
종량제봉투 위에 얹고 발로 비비는것도 아니구요...
웬만하면 집에서 처리하는게 좋은데 뭐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잘 밀봉해서 버려야겠네요
이거슨 강형욱님한테 여쭤보는게 빠르셨을듯 ㅋㅋ
ㅇㅈㅋㅋㅋ
강형욱씨는 강아지 행동분석가라서 똥을 어떻게 처리하는게 위법인지는 모르실거같은데
늙고 병들면 내 가족 아니고...유기한다...
아이 키우는 것 만큼 책임감 가져야할 것.
엄마는 집 종량제 봉투에 담는게 맞는거다 VS 저는 화장실 변기로 한참 싸웠었는데 ㅋㅋㅋㅋ 둘다 맞는거였다는 결론..!
개 고양이 변은 종량제가 선진국도 보편ㆍ이유는 소각이든 매립이든 다 굿ㆍ
즉 매립은 더 좋고ᆢ
참고로 애완견 작은종도 쓰래기봉투로 사제처리
고양이도
누군가는 나서서 조금이라도 정리해줄 필요가 있던 내용들!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너무 궁금했는데 정성껏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아지똥이 종량제에 담아도 되고 변기에 내려도 된다니
정말 유용합니다
늘 유용한 지식 감사합니다
이거랑 별개로 강아지 사체를 땅에 묻으면 불법이고, 생활폐기물이라 종량제봉투에 버리라던데...
그말 듣고 반려동물들이 생명이 아니라 재산(물건)으로 잡히는 법이 떠올라서 오히려 일관되네 생각이 들었음 ㄷㄷ
지금에서야 동물병원에 위탁해서 냉동시켜 한번에 모아서 따로 처분하거나, 납골당식으로 장례를 치르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다 생각함
그걸 장례로 치러주기 위해서는 장례시설이 필요하고, 거기엔 세금이 들어가는데, 한국에는 반려동물 보유에 대한 세금이 딱히 없음.
그런 제도가 잘 되어 있는 유럽은 애완동물 보유세를 강하게 때려서 그 재원을 보유자들이 부담하게 해 두었음
그런 게 없는 이상, 꼬우면 큰 돈 주고 전문 장례업체를 찾던가 종량제 봉투에 버리던가 해야지.
공원에 가면 공원관리소에서 강아지 대변 전용 봉투를 해놓은 곳도 있을텐데... 모르시는 분들은 입구나 쓰레기 모으는 곳 잘 살펴보세요.~~ (있을 수 있음)
0:17 "사람이 고기와 같은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때, 💩냄새가 더 심해집니다."(+인돌, 스카톨, 트립토판, 황화수소☆)
☆ 이쪽은 방귀냄새의 원인입니다.
은근 생각보다 이야기가 나오는주제긴해요 아파트 근처에 무단 투기하는 강아지 똥만봐도 [주변에 들개가 없거든요 ..]
참 여러가지 알게되네요 환경부나 특정 지자체에서 이 영상을 좀 적극 홍보했으면 좋겠습니다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키우는 만큼 책임을 다하라는 홍보영상으로는 제격인거같네요
그거 고냥이가 싼똥일수있어여
만약 개가 사료를 잘먹고 간식도 잘먹는데도 똥을 먹으려한다 그럼 90프로 이상은 고냥이 똥입니다 ㅋ
교냥이똥하고 개똥하고 냄새도그렇고 모양도 살짝 틀려요
정보조사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저도 이게 일반쓰레기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법이 규정에없는 행위에 대해서는... 결국 양심에 맏기는 현실이군요...
맡
법이 너무 많은 걸 규제하면 오히려 그 사이사이로 빠져나가는 사람을 잡지 못하고 부작용만 생길 수 있음. 그래서 반드시 막아야 하는 것만 막고 나머지는 최대한 사회적 합의에 의해 처리함이 옳음...
법이 모든걸 규정하는 사회는 지옥입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입니다. 법이 모든 걸 규정할 수는 없지요.
@@ecarte931 규제가 구체적일 수록 사이사이로 빠져나갈 수 있는 사람이 줄어드는 것 아닌가요? 예시를 하나 들어주세요
와 저 이거 며칠 전부터 갑자기 궁금해진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알고리즘에 딱 뜨다니! 감사합니다~!
아니 ㅋㅋㅋ 쓰레기통에 버리면 됐지 냄새나니까 버리지 말라니 ㅋㅋㅋㅁㅊ것들.. 공용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여러분;;
강아지 변을 수거하면 쓰레기가 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도 문제가 안됨
삼겹살 기름도 소량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도 된다는 조항에 근거 해서
일반 쓰레기를 공용 또는 남릐 쓰레기에 투기 하는건 불법 임
사람 아기 기저귀도 일반쓰레기에 버리는데 당연히 버려도 되지..^^
요즘은 정말 개를 키울수있는 자격증이 꼭 만들어져서 연1회 의무 교육시간을 가지고 따로 교육을 받을 시스템이 생겨야한다고 봄 너무 쉽게키우고 쉽게 버림 자기 가족이라고 남의 인권은 개나줘버린사람들 너무많음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강아지 똥은 그냥 종량제에 버려주세요 ㅠㅠ 변기에 넣으면 안돼요
공용쓰레기통에 버리는걸 왜 뭐라고하는거여ㅋㅋㅋ
개 버리는 놈도 애견인이고
개똥 남의집 문앞에 던져놓고 도망가는것도 애견인이더라.
자격없는 애견인이 너무 많다..
개똥보다 길가에 널려있는 담배꽁초가 더 더러워보임
갓물궁이...
정말 좋다못해 유익한 정보입니다~
아파트 15층짜리인데요. 15층에 사는 인간이 개를 풀어 놓으면 옥상으로 가서 대소변을 본지 몇년이 지났어요. 옥상이 전용 화장실 관리소에 문의도 해보고 똥치우는거 보고 한소리 했고 동대표 하고도 언쟁이 있었는데 구청에 신고도 해봤지만 아무 소용 없네요...
산책하면서 개가 똥싸면 비닐봉투에 담아서 집에 가져와 똥은 변기에 버리고 비닐봉투는 종량제봉투에 버려야함. 똥까지 종량제봉투에 버리면 잘못하면 벌레 꼬임
그리고 똥을 비료로 쓰기 위해서는 꽤 오랜 시간 숙성과정을 거쳐 발효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냥 생똥은 비료로 못 써요..
아파트 주변 + 공원으로 가는 산책가는 길에 개들이 오줌 질질 싸놓은 흔적들이 아주 많아졌음. 진짜 뭐같음. 적어도 물을 들고 다니면서 개가 벽과 길가에 오줌 싸거든, 물이라도 조금 뿌려서 중화시켰으면 좋겠음.
방구 소리없이 뀌면 왜캐 냄새가 심해요? 궁금해요 다뤄주세요 ..
길거리나 집이나 종량제 있으면 아무곳이나 버리긴 하는데... 애매.....하다
개 똥은.. 비료로도 탈락이군 ㅋㄷㅋㄷ
집변기에 버려야하면 안내문에 써있었을것이다..반려동물 사체도 폐기물이라서 종량제봉투에버리라했음
아 걍종량제봉투에 버려두 되구나 근데 냄새나서 걍 화장실변기통에 버리고 있어요.들고 다니기도 짜증나서 가방에 넣고 다녀요 그래도 되는구낭
강아지 응가를 들고다닐수 없고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났죠
우리 집 강아지 똥이 딱딱한게 변비라서 그런게 아니구나..
아파트 뒷길이나 외진 산책로 계단 같은 곳에 개똥 너무 많습니다. 강아지 안키우는 사람이 그러지는 않았을텐데. 강아지 키우는 사람 전체를 욕보이는 행동은 좀 하지맙시다. 솔직히 개똥투척범이나 버스정류장 흡연충들은 싸잡아서 욕처먹어도 쌉니다
수거 후 집에 가져가서 변기에 내렸는데... 종량제에 버려도 되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저희 아파트는 강아지 키우는 사람은 많은데 거의 대다수 똥을 안치우고 가네요 ㅎㅎ 그래서 잘못됐다고 얘기했더니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자기 강아지가 싼똥은 자기가 치워야 정상아닌가요?
오늘 업체 전문가 엄청 많이 나오시네 ㅋㅋㅋ
👏👏👏
뭐야 법에 저촉되지않으니 그냥 수거해서 쓰레기통에 갖다 버려도 되겠네. 사회합의고 나발이고 난 법만지킨다 불법이아니면 사회적합의까지는 무시할꺼임
변기에 버리는건줄 알았는데 종량제봉투가 정답이였다니 ㄷㄷ
난 왜 이걸 저녁 먹고 바로 본 걸까..ㅎㅠ
눈치보다가 결국 안치우는 쉐리들..천벌 받았으면 좋겠다
이제 안그럴게..
담배꽁초도 마찬가지.
제발 개똥 제대로 치웠으면
개똥 제대로 안치울거면 개 키우지 말지
배변패드 소변축축한거도 종량제에버려요
저희집은 변은 변기에 버리고 변봉투랑 종이는 일쓰로 버립니다..
밀폐된곳에 방구끼고 밀폐시키면 냄새정화안되나여?
강아지 사료를 버릴 경우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도 괜찮을까요?
저도 개 키우지만 강아지 키우는 분들 똥 진짜 안치웁니다. 저는 산책 나가서 똥을 보게 되면 다 치워주는건 아니지만 하루에 한번 정도 이상은 제 봉투메 넣어 집에 가져옵니다. 제 개도 똥을 쌌는데 제가 발견 못한 경우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에서요. 근데 다른 분들 보면 방치하고 그냥 가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남들 눈에 안띄면 보통 방치하고 갑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그럽니다
와, 이 주제는 환경과 예의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일 것 같아요! 강아지 똥 봉투를 남의 집 쓰레기 봉투에 버려도 될까에 대한 댓글은 환경 및 동네 커뮤니티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타낼 것입니다. 댓글에서는 시청자들이 이 주제에 대한 환경에 대한 고민이나 예의에 대한 생각을 나누면서, 어떻게 강아지 똥을 처리하고 버려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것 같아서 읽는 재미가 더해질 것 같아요. 환경 보호와 동네 예절에 대한 토론이 흥미로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별로 신경 안쓰다가 보이면 들어오게 되는 유튜브 1위;;
신경 안쓰고있었는데 궁금해서 들어옴;
현대 시대에 개똥은 쓸 곳이 없다.
우리집 종량제 봉투에 종이컵 담배꽁초 개똥 뭐 이런거 공간있어서 잘 쑤셔넣으면 신경 안쓰는데 저것도 돈으로 볼 수 있군요ㄷㄷㄷㄷ 뭐 수거해가시는 분들께서 불쾌할 수 있겠다는 생각해봤는데..
깨알 정보 좋았다
저는 강아지랑 동네 산책시키다가 똥 싸면 봉투에 담아서 집에 갖고오고 똥은 변기에 봉투는 일반쓰레에
진짜 반려동물은 모든것을 책임지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려동물을 지키고 그걸 뒷받침할 재력이 있어야지만 키울 자격이있음.이말은 양심,돈,체력,지식,애정이 있어야지만 키워야됨.그저 단순히 보석보듯이 사면안되고 자신이 똥까지 만질수 있다 해야지 키울수 있음.이 모든 조건이 단하나라도 부족하거나 채워지지않는다면 분양시키는게 누구를 위해서든 좋음
동물사체는 일반 쓰레기로 처리한다는데... 맞나요?
탄산음료 딸때 나오는 연기같은게 나오는데 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오르나민c딸때는 무조건 나오더라구요
진짜로 똑같이 개키우는입장인데 공원이나 산책로가면 개똥안치우고가는사람들때문에 진짜인상찡그려지는게 대다수임; 심지어 그똥치우기싫어서 흙으로 덮거나 낙엽으로 가리고가는사람도봄 진짜 똥봉지하나랑 휴대용티슈나 두루마리휴지그거조금 뜯어서 주머니에 가지고다니는게 뭐가귀찮타고 왜안치우고가는지모르겠음 진짜..
아기들 똥 싼 기저귀도 쓰레기봉투에 버리는데 개 똥도 쓰레기봉투에 버릴 수 있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문제가 된다면 관련법 제정될것
집 근처 공원에는 변봉투 모아두는 함이 따로 있어서
거기에 버려요
문제는 그곳 한곳만 있어서
꼭 그곳을 거쳐가야한다는거에요
여러군데에 있지 않더라고요...
진짜 유용한채널
종량제에 진즉 버리고있었는데 종량제에 버리면안된다고해버린다?? 더큰문제생길껄 그냥 더 아무데나 버리는사람늘어나거나;
저번주에 등산갓는데 산책데리고나온 강아지똥담긴봉투 그대로 나무뒤에 툭 던지는 40대 줌마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음
똥 너무 귀엽게 그린건 함정
휴지로 주워서 돌돌말아 비닐에 담고 비닐 다음에 다시 쓰면되는데 왜 1회용으로씀
수거한 응가는 변기에 내리면되고
길가의 쓰레기통은 이제 지하철역 등을 제외하면 거의 없는데 저렇게 답변한 비율이 매우 높은걸 보면 대체 어디가서 버리는거지
공원
여름철, 강아지 산책 많은 길을 걸으면 오줌 냄새가 머리 아플 정도임. 이런 것에 대한 논의나 해결 방법은 없을가요?
원래 페트병 뚜껑에 구멍 뚫고 물 담아가거나 암튼 물 들고가서 오줌싼데다가 뿌려 중화시키는게 매너로 알고있는데 안하시는분이 많죠
2:27 궁이는 서울산대 ㅋㅋㅋㅋ
귀여워~~~
왜 코골이를 하는지,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알러주십쇼
환경부 떠넘기기 오지네~
잘 묶었으면 거리의 일반쓰레기통 쯤은 봐주자~
밖에서 싼똥 들고와서 일반쓰레기 봉투에 버리던가하는뎅…?
집에서는 그냥 변기에 버리지만
똥버린다고 변기에 다시넣기에는 똥이 좀 눌러져서…
또한 그냥 공용 쓰봉에라도 버리는게 무단투기보단 좋지않나염?
그리고 하수종말 처리장에서 모든 똥이 모아져서 그것또한 비료로 만들어서 퇴비로 파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결국엔 사람 똥하고 섞여서 쓰이는건데그냥 변기에 버려도 상관없는거고
게다가 수압하고 상관없이 배관이 작은 어엄청 오래된 아파트나 주택 빌라가 아닌이상 변기에 버려도 무방해요
전자기기는 왜 때리면 고쳐지나요
좋아 오늘부터 무단투기자들 지자체에 신고하면 되는각인가?
근데 개똥이 비료가 안되면 어릴적 교과서에서 본 강아지 똥이라는 동화?는......사실 왜곡이었군.
정말 궁금한게있는데..색맹인 강아지가 사람이쓰는 색맹안경을끼면..온세상의색깔을 볼수있을까요? ..
변기에 똥 버리고 봉지는 일반쓰레기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