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지키는 유대인 이랑 1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안식일 (금 저녁 부터 토 저녁) 먹을 음식은 금 오전 까지 미리 준비 합니다. 오븐이나 슬로우 쿠커에 약한불 올려 두죠 . 보통 유대인 세나곡 (교회) 금 저녁 토 오전 오후 예배에서 식사가 나와서 .. 집에선 굳이 음식을 안해도 .. 걸어 다녀야 해서 대도시 중심부는 세나곡(교회)이 엄청 많습니다. 다른 지역들은 유대인들이 몰려사는 이유가 세나곡 (교회) 때문이기도 하죠 . 세나곡 하밧 (교회) 가보면 비유대인들이 돕고 있습니다. 전기를 못 만지니 안식일은 누군가 만질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하죠 . 그리고 응급 상황이면 유대인도 사용 가능 합니다.
@@lemeyessi 성령은 인격이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성령이 인격적으로 표현된 곳은 타낙흐 어디에도 없습니다. 신약의 기록은 토라의 모든 것을 이루지도 못하고 반대되기만 합니다. 신약이라는 기록이 토라보다 먼저였다면 할 말이 없겠지요. 하지만 신약은 분명히 토라보다 늦게 나왔으며 그 내용이 토라에서 유대인들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한 모든 내용에 일치할 정도로 거짓 투성이입니다. 님께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 기록도 올바로 읽지 못해 거짓이 '좋아 보인다고' 추종하는 건 지능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유대인이 잘 되는 이유인가. 안식일 거룩히 지키라 십계명 넷째 계절에도 나오고 이건 다른 계명들처럼 불변의 계명이다. 하나님이 이 날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계명이니… 열심히 지킨 사람들이 복을 받는 건 당연한 거 같다. 계명에 어긋나지 않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 대단하다. 이 만큼 노력한다는 거지.
바리새인입니다.. 위선자라 하셨어요 이땅에 돈이많고 잘사는것 그것은 복이아닙니다 구원을 얻는것이 복이지요 저들은 예수를 믿지않아요 본인들 스스로가 경건하다 생각하고 남들에게 추앙받아 보이려고 노력하죠 하나님은 아무도 모르게 의를 행하라하셨고 금식할때에 머리에기름을발라 치장하고 내비추는 표정까지 금식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게 하라 하셨어요 그런데 저들은 아니죠 그래서 위선자라 하셨고 정말 싫어하시고 꾸짖으세요 바리새파 유대인 저들의 역사는 핍박과 모진 고통속의 연속이에요 그래서 저들을 구원하러 메시아가 오시는것을 알고 있지만 저들의 눈엔 예수님의 그저 약한 인간의 모습만보며 구원자 메시아가 아니라고 부정합니다. 저들에게는 아마 모세와같이 위엄있고 빛이나야하며 신성하게 내려와야 메시아가 맞다고 생각하는것이죠.. 하나님만을 경외하였지만 그 믿음의 뿌리는 아주 작았습니다.. 그리고 저들은 점점 이땅의 세상 권력을탐하고 조상들의 전통을 하나님말씀과 동등히 중요시하며 아직도 저모습 그대로 추앙받으며 이방인들과는 다르다 생각하며 자신을 높여 삶을살고있어요 하나님의 십계명을 반듯이 지켜야 구원을 얻는것이 아닙니다.. 그 십계명의 의미는 아비가 자식에게 가르침을 주는것이지요 잘잘못을 알게 가르쳐주시는거에요 아기들에게 숟가락으로 밥먹어야하는거 알려주고 예절도가르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주잖아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그런것과 같습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니까요.. 감히 제가 하나님의 생각을 읽을수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그치만 저들중에도 바리새인 이였어도 사도바울처럼 예수믿고 아주 크게쓰임받으시는 것 보면 바리새인들은 정말 정말 마음아프고.. 자식들중 아픈손가락이 바리새인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 사도바울은 바리새인이였어도 회개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니 더욱 크게 기뻐하시고 크게쓰임받게 해주신거 아닐까 싶어요
목사님! 유태인들도 굉장히 종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유태인의 편의를 봐주는 것은 맞지만, 많은 유태인의 여자들이 남편 대신 일을 하는 경우도 많고, 좀 더 자세히 공부하시어 소개하시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목사님들 께서는 신앙도 역사도 모두 깊이 공부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유대인들의 계명이 613개이긴 하지만 '모두가' 그 계명을 같이 지키는 것도 아니고, 지금도 모두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 나이 차이에 따라 할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것이 있으며, 성전의 유무에 따라서도 가능한 것들이 달라집니다. 지금의 세상은 성전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완전하게 돌아가는 세상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제자들과 사도들은 그 누구보다 유대인이 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반유대주의를 버리고, 대체신학과 개신교의 아버지라고 하는 루터나 칼빈같은 반유대주의자들의 교리에서 깨어나서 진정한 성경주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도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며 회당에 가셔서 말씀을 읽고, 치유하며 거룩하게 지키셨습니다. 기독교가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카톡릭의 영향이며, 반성경적입니다. 언제하든 아무때나 하면되지, 어느날이든 주님은 받아주시지라는 생각들은 인본적인 인간의 주장이며 성경을 대적하게 합니다.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셨다고 하신 말씀으로 부활의 날에 예배하는 것을 좋게 생각할 수 있지만, 안식이 없이는 영원한 부활도 없습니다. 주님이 지키라고 하신 말씀을 사람이 바꾸어 합리화하는 것은 불법을 행하는 것입니다. 저 유대인들이 잘못하고 있는것은 실체되신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못 만난것이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잘못하는 것은아닙니다. 오랜 역사동안 성경의 말씀을 고대로 지켜오는 유대인들에게 오히려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슈아를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해야할 것은 기독교로 개종하여 돼지고기도 먹고 일요일에 예배하러 오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사도들 같이 참된 유대인으로써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이제는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이사야 56:6,7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너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
예수님도 안식일을 지키셨다는 기록이 성경에 있습니다. 태초 천지 창조부터 인류에게 제정하신것이 안식일이었고, 사람들이 자꾸 잊어가자 직접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가락으로 하나님의 십계명을 돌판에 기록하셨지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잊어 갔어요. 그 이후로도 기독교 박해의 역사가 이렇게 믿는 사람들을 그날을 지키면 죽음의 공포로 안식일을 점차 잊게 했고, 그 와 중에도 믿음으로 순교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이교도 태양신 숭배일이던 일요일 신앙을 로마 카톨릭이 받아 들이고 유대인과 구분하기 위해 지켰지요. 그걸 개신교도 수천년 박해 시기를 지나 그대로 받아 들인 것이고요. 일요일은 첫째 날이며 안식일이 아닙니다. 토요일이 일곱째 날로 천지 창조 후에 하나님이 천지를 모두 창조하고 쉬신 날로 거룩하게 하셨지요. 믿는 사람들에겐 그 날이 변하는 날이 아니며 성경 어디에도 하느님의 십계명을 변경했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도 하나님의 법을 따라 안식일을 믿음으로 잘 지키셨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우리 문화에 안에 사는게 더 피곤하게 사는것같은데… 옷 차림부터 생곽도 자유가 없고 튀어나온 못은 망치로 박으라고, 사실이건 아니건 한번 눈밖으로 나면 그렇게 괴롭히고 몰아치고 해서 사람들 종종 자살하게 만들고… 집에서는 여자들만 뼈빠지게 머습처럼 일을 시켜 이제는 한국이 한국음식을 거히 집에서 안해먹게 되서 한국인의 건강도 음식 문화도 잃어가고있고… 한국인인 나에겐 한국문화도 만만치않게 너무 피곤한데요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미국에서는 엘로힘을 GOD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엘로힘을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이제는 바이블의 주인공 엘로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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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안식일문화는 '휴식' 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좋은문화 인것 같네요.
그렇다고 해서 안식일이 폐지되었는가?
절대 아닙니다 안식일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안식일은 지금도 유효하고 토요일 입니다 ~
유대인들에게 준 건데, 이방인들이 유대인인 줄 알고 따라하는 이단도 있지ㅎ
하나님의 교회=안식교=이단
@@miiy4499 유대인들이 지금도 안식일을 지킨다고 지옥가나요?
그래서 복을 받았나봐요 다 잘 되는 유대인들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막2:27)
안식일 지키는 유대인 이랑 1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안식일 (금 저녁 부터 토 저녁) 먹을 음식은 금 오전 까지 미리 준비 합니다. 오븐이나 슬로우 쿠커에 약한불 올려 두죠 . 보통 유대인 세나곡 (교회) 금 저녁 토 오전 오후 예배에서 식사가 나와서 .. 집에선 굳이 음식을 안해도 .. 걸어 다녀야 해서 대도시 중심부는 세나곡(교회)이 엄청 많습니다. 다른 지역들은 유대인들이 몰려사는 이유가 세나곡 (교회) 때문이기도 하죠 . 세나곡 하밧 (교회) 가보면 비유대인들이 돕고 있습니다. 전기를 못 만지니 안식일은 누군가 만질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하죠 . 그리고 응급 상황이면 유대인도 사용 가능 합니다.
참고로 전 한국 동네 교회를 나가요 !!
저러 고집불통 유대인과 연합하여산다니 , 정말 미련맞은건지 왜그런지 기묘하네요 ㅋ
제대로 된 내용을 더 알리기 위해 저도 분발해야겠습니다. 이런 영상 내용과 댓글들이 고쳐질때까지요.
외국인이 안동 하회 마을 며칠 관광 한다고 양반문화를 이해 할수 있을까요 ? 일반인들 상대로는 저정도 선 이해 정도도 좋은거 같아요 . 깊게 알고 싶은 분들만 심화로 가면 ... 유대교 tv 체널 잘 하고 계시던데요 화이팅 !!
@@don8556 감사합니다
신약 성령님.만나면 초자연적인대 몇천년 불쌍하게.살고 있는.율법이네요 빨리.깨어나서.자유해지시길
@@lemeyessi 성령은 인격이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성령이 인격적으로 표현된 곳은 타낙흐 어디에도 없습니다. 신약의 기록은 토라의 모든 것을 이루지도 못하고 반대되기만 합니다. 신약이라는 기록이 토라보다 먼저였다면 할 말이 없겠지요. 하지만 신약은 분명히 토라보다 늦게 나왔으며 그 내용이 토라에서 유대인들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한 모든 내용에 일치할 정도로 거짓 투성이입니다.
님께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 기록도 올바로 읽지 못해 거짓이 '좋아 보인다고' 추종하는 건 지능의 문제입니다.
@@lemeyessi pathetic
그래서 유대인이 잘 되는 이유인가. 안식일 거룩히 지키라 십계명 넷째 계절에도 나오고 이건 다른 계명들처럼 불변의 계명이다. 하나님이 이 날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계명이니… 열심히 지킨 사람들이 복을 받는 건 당연한 거 같다. 계명에 어긋나지 않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 대단하다. 이 만큼 노력한다는 거지.
바리새인입니다.. 위선자라 하셨어요
이땅에 돈이많고 잘사는것 그것은 복이아닙니다
구원을 얻는것이 복이지요
저들은 예수를 믿지않아요 본인들 스스로가 경건하다 생각하고 남들에게 추앙받아 보이려고 노력하죠
하나님은 아무도 모르게 의를 행하라하셨고
금식할때에 머리에기름을발라 치장하고 내비추는 표정까지 금식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게 하라 하셨어요
그런데 저들은 아니죠 그래서 위선자라 하셨고 정말 싫어하시고 꾸짖으세요
바리새파 유대인 저들의 역사는 핍박과 모진 고통속의 연속이에요 그래서 저들을 구원하러 메시아가 오시는것을 알고 있지만 저들의 눈엔 예수님의 그저 약한 인간의 모습만보며 구원자 메시아가 아니라고 부정합니다. 저들에게는 아마 모세와같이 위엄있고 빛이나야하며 신성하게 내려와야 메시아가 맞다고 생각하는것이죠..
하나님만을 경외하였지만 그 믿음의 뿌리는 아주 작았습니다..
그리고 저들은 점점 이땅의 세상 권력을탐하고 조상들의 전통을 하나님말씀과 동등히 중요시하며
아직도 저모습 그대로 추앙받으며 이방인들과는 다르다 생각하며 자신을 높여 삶을살고있어요
하나님의 십계명을 반듯이 지켜야 구원을 얻는것이 아닙니다..
그 십계명의 의미는 아비가 자식에게 가르침을 주는것이지요 잘잘못을 알게 가르쳐주시는거에요
아기들에게 숟가락으로 밥먹어야하는거 알려주고 예절도가르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주잖아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그런것과 같습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니까요..
감히 제가 하나님의 생각을 읽을수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그치만 저들중에도 바리새인 이였어도 사도바울처럼 예수믿고 아주 크게쓰임받으시는 것 보면 바리새인들은 정말 정말 마음아프고.. 자식들중 아픈손가락이 바리새인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 사도바울은 바리새인이였어도 회개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니 더욱 크게 기뻐하시고 크게쓰임받게 해주신거 아닐까 싶어요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갈5:14)
성경책&찬송가 - 28.호세아 2 장11절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바알숭배자들에게는 절기, 안식일 못 지키게 한다는 구절이다. 앞구절도 읽고 얘기해라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유대인들이 현재는 제사를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합니다~
성전이 없으시 집에서 예배하거나 , 따로 랍비들과유대인들이 회당에모여서 거룩하게 말씀읽고 예배하는 시간을 가지죠
집에 메모리얼 초를 켜 두죠 ..
여자엠씨늨 조혜련씨인가 😮
올리버 색스에 대한 책을 보다가 이게 무슨 안식일인 걸까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목사님! 유태인들도 굉장히 종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유태인의 편의를 봐주는 것은 맞지만, 많은 유태인의 여자들이 남편 대신 일을 하는 경우도 많고, 좀 더 자세히 공부하시어 소개하시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목사님들 께서는 신앙도 역사도 모두 깊이 공부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헌담으로 들려서 불쾌할수도 있습니다
네 저도 동감입니다 .배려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목사들 공부 엄청 안 합니다
1:59
탈무드에서 율법은 붕대와같은것이고
단순해야한댓는데 되게 율법빡세보인다
실제는 지킬만한거만 적혀있겠지??
유대인들의 계명이 613개이긴 하지만 '모두가' 그 계명을 같이 지키는 것도 아니고, 지금도 모두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 나이 차이에 따라 할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것이 있으며, 성전의 유무에 따라서도 가능한 것들이 달라집니다. 지금의 세상은 성전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완전하게 돌아가는 세상이 아닙니다.
전통유대인들이 코로나19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 이스라엘 정부의 문제였죠
십계명중 유일하게 넷째계명만 거룩하게 지키라고 했습니다
법만지키고 자유롭지못한 삶.... 답답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를 신으로 생각 안함. 그냥 조상님으로만 생각함..
오직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
예수님과 제자들과 사도들은 그 누구보다 유대인이 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반유대주의를 버리고, 대체신학과 개신교의 아버지라고 하는 루터나 칼빈같은 반유대주의자들의 교리에서 깨어나서 진정한 성경주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도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며 회당에 가셔서 말씀을 읽고, 치유하며 거룩하게 지키셨습니다. 기독교가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카톡릭의 영향이며, 반성경적입니다. 언제하든 아무때나 하면되지, 어느날이든 주님은 받아주시지라는 생각들은 인본적인 인간의 주장이며 성경을 대적하게 합니다.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셨다고 하신 말씀으로 부활의 날에 예배하는 것을 좋게 생각할 수 있지만, 안식이 없이는 영원한 부활도 없습니다. 주님이 지키라고 하신 말씀을 사람이 바꾸어 합리화하는 것은 불법을 행하는 것입니다. 저 유대인들이 잘못하고 있는것은 실체되신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못 만난것이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잘못하는 것은아닙니다. 오랜 역사동안 성경의 말씀을 고대로 지켜오는 유대인들에게 오히려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슈아를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해야할 것은 기독교로 개종하여 돼지고기도 먹고 일요일에 예배하러 오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사도들 같이 참된 유대인으로써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이제는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이사야 56:6,7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너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
예수님도 안식일을 지키셨다는 기록이 성경에 있습니다. 태초 천지 창조부터 인류에게 제정하신것이 안식일이었고, 사람들이 자꾸 잊어가자 직접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가락으로 하나님의 십계명을 돌판에 기록하셨지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잊어 갔어요. 그 이후로도 기독교 박해의 역사가 이렇게 믿는 사람들을 그날을 지키면 죽음의 공포로 안식일을 점차 잊게 했고, 그 와 중에도 믿음으로 순교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이교도 태양신 숭배일이던 일요일 신앙을 로마 카톨릭이 받아 들이고 유대인과 구분하기 위해 지켰지요. 그걸 개신교도 수천년 박해 시기를 지나 그대로 받아 들인 것이고요. 일요일은 첫째 날이며 안식일이 아닙니다. 토요일이 일곱째 날로 천지 창조 후에 하나님이 천지를 모두 창조하고 쉬신 날로 거룩하게 하셨지요. 믿는 사람들에겐 그 날이 변하는 날이 아니며 성경 어디에도 하느님의 십계명을 변경했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도 하나님의 법을 따라 안식일을 믿음으로 잘 지키셨습니다.
유대인과기독교인 생각 차이? 2400년 전 토라가 문서화 된다. 문서화는 심각한 경직성, 화석화로 문제가 된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토라는 계속 재해석 하는 작업을한다. 이것이 그유명한 "탈므드" 지혜 보고로 세상에 등장한다. 미국에서,
뭐야
율법은 저주
신약을믿지못하는 유대인
예수부정하는 유대인
유대인이 무슨 안식일이 있나?
본인들이 하나님이라고생각하는 교만
무슨…. 님은 뇌가 발에 달렸어요?
참 피곤하게 사네
한국사람들은 우리 문화에 안에 사는게 더 피곤하게 사는것같은데…
옷 차림부터 생곽도 자유가 없고 튀어나온 못은 망치로 박으라고, 사실이건 아니건 한번 눈밖으로 나면 그렇게 괴롭히고 몰아치고 해서 사람들 종종 자살하게 만들고… 집에서는 여자들만 뼈빠지게 머습처럼 일을 시켜 이제는 한국이 한국음식을 거히 집에서 안해먹게 되서 한국인의 건강도 음식 문화도 잃어가고있고… 한국인인 나에겐 한국문화도 만만치않게 너무 피곤한데요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미국에서는 엘로힘을 GOD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엘로힘을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이제는 바이블의 주인공 엘로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분명 성경에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말 중에서 단 한 글자도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했는데 어디서 븅신같은 해석을 지꺼리냐 이건 해석이라 하기에도 쪽팔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적으로 말은 맞다는 거네요.그럼 안식일을 지켜야한다는 말은 맞는거네요.안식일 지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