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treated as a prospective son-in-law by a Mexican beauty family [Mexic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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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Guadalajara is a series of shocks and fun.
I went out with a light heart and was so embarrassed,
but I was treated very kindly and carefully.
Thank you for watching today!
#SouthAmericaTravel #WorldTravelRUclipsr #Mexico #latinoamericanos #guadalajara
[Equipment📸]
GoPro Hero10 Black
Dji Pocket2
Dji Mini 3 Pro
MacBook Pro 15inch
i-Phone 12 Pro
[Program💻]
Premiere Pro
[Music🎵]
RUclips Music
![동갑이지만 서로 어머니와 아들로 부른 이들.. 그리고 40년 뒤 한국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이루다 [KBS 2001103 방송]](http://i.ytimg.com/vi/xD_agLLtrIs/mqdefault.jpg)
![동갑이지만 서로 어머니와 아들로 부른 이들.. 그리고 40년 뒤 한국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이루다 [KBS 2001103 방송]](/img/tr.png)
![State of Play | September 24, 2024 [ENGLISH]](http://i.ytimg.com/vi/fVs0suPHAX8/mqdefault.jpg)
![[미수다] 남자가 부족하고 라면에 마요네즈를 넣어 먹는 나라.](/img/1.gif)
너무 재밌어서 자꾸만 웃음이 나와요.❤
나도 멕시코 가야지. 님에게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1. 라틴 아메리카에서 여자아이(?)의 15살 생일은 낀세라녜라(quinceañera)라고 하여 아주 중요한 기념일이자 전통적인 행사로서 소녀가 15살이 되면 성인 여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식 나이로는 17세쯤 되죠). 낀세라녜가 어느 정도로 중요하고 큰 행사냐 하면, 여유가 되는 부유한 가정에서는 낀세라녜랴 행사(본인 드레스와 친구들 드레스, 챠량 대여 및 파티를 위한 음식, 행사장 대여 비용, 밴드 초청 비용)에 결혼식에 드는 비용 이상의 어마어마한 비용을 지출하기도 합니다.
2. 쌀, 우유, 시나몬으로 만든 흰색의 맥시코 전통음료는 오르챠따(horchata)라고 하는데 (얼핏보면 한국의 막걸리 색깔이랑 비슷함), 스페인어에서 맨앞의 h는 묵음이기에 영어식 발음 호르차따가 아닌 오르차따로 발음합니다. 저도 아주 좋아하기에 미국식 멕시코 식당이 아닌 전통 멕시코 식당에 가면 항상 마십니다.
너무 예쁘고 귀엽고 착하다 와...............천사다
멕시코인들의 미국 국경으로 가서 사는 이유!
불법 월경도 가능 하지만., 합법적으로는
국경에 살거나 주소지가 국경이면 미국
취업비자가 더 쉽습니다.(여러 이유중 하나)
또는 미국 친인척과 연계해 미국 시민권을
신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 걸리지만,😅
진짜 흥미진진해서 잼나게 보고 있어요~
와~
진짜 저게 말이돼~??!!😮
부모님까지
따라와서ᆢ
😮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재밌게 어제도 오늘도 보게 되었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되셔요^^
정주행 3번쯤 한거같네요 항상 잼게 보고 있습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15살이면~~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여기 !! 철컹철컹 ㅋㅋ
멕시코편보고 구독했어여
100만구독자 가세여~
한국을 벗어난순간 그어떤일도 일어날수 있답니다. 사람과의 약속도 열차 버스등
대중교통 도 시간약속은 맘비우세요. 생활 인프라 편리함 신속정확은 한국만한곳이 없죠.
최고!
첫만남이 상견례?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멕시코가 답인가요? 여권이 어디 있더라...
멕시코는 한국인의 관점으로 보면 못 살래야 못 살 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미국과 긴 국경선을 맞대고 있고, 좌우로 태평양 대서양을 끼고 있으며,
면적도 크고 천혜의 자연도 있고 지하자원도 있는 나라인데,
왜 선진국이 안되는지 미스테리하죠.
강력사건만 안나도 최고죠,
20년전엔 강패소굴
저정도면 난 메끼꼬에서 연예인 이다!
선물 사주시지 잘 보고갑니다
꽉 튜브 닮았네 ㅋㅋ
큰일 났어요...식사대접 한번 해 주시고 떠나 십시요
86년에 멕시코에 있던 페루비안 필 라는 잘지내고 있슬까?그립다
정정합니다, 25살이 아니고 15살입니다.
이정도면 한국남자 90퍼 이상은 자신감 갖자
말에 형용사를 넘 많이 사용한다
내친구 이분 닮았는데 한국에서 아직 모태솔로
멕시코 귀화자 추가각...
메끼꼬에 어울리는 외모네.멕
메끼꼬에서 살길...
와 극과극이네
어느 세계 자전거 여행자가 엄지손가락 일순위로 멕시코를 꼽았을때 그당시 매우 의아했었던 기억이다 멕시코하면 영화 시카리오에서 처럼 마약 카르텔의 극악한 나라였는데 메스컴에선 연일 범죄와의 전쟁 마약 살인이 빈번한 최악의 치안상황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극빈한 못사는 지역만 그랬다는게 짐작된다.
그 자전거 여행자도 이도시를 여행했겠구나 여겨진다
멕시코 정부도 부촌은 신경쓰고 빈촌은 손놓고 있는듯.
같은 나라에 살더라도 나만 아니면 되는 듯.
멕시코 뿐만 아니라 어느나라든 인간의 속성인듯 .
어느 곳에선 사람을 절단하여 매달아 놓는 곳이라니 .
25살에는 낀세아뇨라고 하는 예식으로 성인식을 합니다
정정15살입니다
정정합나다 25가 아니고15살압니다
너무 이상하게 생겼는데.. 한국에 촌에 사는 촌사람같이 생겨서..좀 거부감이 생겨요
멕시코의 문화를 좀 공부하고 가시지, 아무것도 모를고, 약간 전대하는 가분으로 가는 것은 위험
키워서 결혼하면되겠다 😂
김용건이는 39살차인데 아도낳았는데 15년~20년차이 부부도 가끔 봤는데😂❤부모님께서 너무나 착하고순수하셔서 딸도 똑같네
유투브로 계속
한국남자 50대도 환대 받을수 있을듯
제대로 번역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