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끝까지 경고를 듣지 않는 내 마음의 왕." (출애굽기 11장 1절 ~ 10절) 25.1.22(수) 이른 아침 햇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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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설 교 : 담임목사 성상모
    주님과 함께하는 교회는
    행위가 변하는 곳이 아닙니다.
    ​성도가 헌신 봉사하며 주님 앞에 자신의 믿음이 있음을 증명하는 곳이 아닙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교회는
    마음이 변하는 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을 깨달아 생긴 믿음이 자람을 아는 곳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교회는
    성도 모두가 십자가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사람으로 변해져 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성령의 역사로 마음에서 깨달아 믿어지는
    복음의 생명력이 체험되는 곳입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정한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곳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 성도들간의 서로의 믿음으로 안위함을 나누는 교제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신앙생활을 합니다.
    오십시요! 들으십시요! 그리고 믿으십시요!
    ​그리고 주님이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시지요!

Комментарии • 2

  • @정은영-c1b
    @정은영-c1b 20 дней назад

    아멘. 바로왕의 모든것을 물려받은 큰아들인 나를 십자가에 죽이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굳은 의지가 나의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셔서 나의존재가 죄의 종으로 살아갈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게 하셔서 오직 옛사람은 죽고 예수가 내안에 사시는 소원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 @임은진-d9d
    @임은진-d9d 20 дней назад

    아멘~ 바로의 탐심과 정욕, 타인을,나를 종삼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악을 그대로 물려받은 장자가 바로 나이기에 나를 죽이는 일이 이루어져야함을 느낍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 나를 죽이지 않으면 심판때에 내가 죽는 통곡의 시간이 오기에 주님이 내 안에 오셔서 지금 믿음으로 나의 죽음을 맞이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