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들이 한가하시면 해주시겠지만 스켈링정도는 간호사 분이 더 잘한다고 들었어요 … 간호사분들은 스켈링을 자주하다보니 … 저는 평생 치과에 거의 사는 사람입니다 그 만큼 자주 간다는 말입니다 제 의견을 올린것입니다 20년동안 라미네이트 5번했습니다 지금은 라미네이트가 안돼고 앞니 전부 크라운 과 브릿지 입니다 ㅠ 투명치과 때문에 …ㅠㅠ
@@양-k9v 최근에 어금니가 썩었는지 아파서 치과를 찾아갔더니 "엑스레이 먼저 찍으실게요." 그러고 엑스레이부터 찍고 의자에 앉았더니 "잠시만요." 입에다가 개구기부터 물려버리더라고요. 그 이빨 훤~ 히 드러나게 벌려주는거요. 그러더니 "사진 좀 찍으실게요." 하고 수치스럽게 사진부터 찍음. 의사섺끼가 와서 치열이 어쩌고 저쩌고 앞이빨이 어쩌고 저쩌고 전체 미백을 하면 얼마고 라미네이트를 하면 얼마고 질알을 떨더니 어금니나 치료해달라고 했더니 강화레인이 얼마고 질알 떨길레 됐으니까 그냥 보험되는 걸로 해달라고 했더니.. "우리 치과는 보험 되는 재료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며 이빨 하나 떼우는데에 30만원씩 하더라.. 안 한다고 하고 나오는데 진료비가 2만 8천원.. 뭐가 이렇게 비싸냐고 했더니 엑스레이 찍고 사진 찍고 선생님 진료비는 빼드렸다고.. 그냥 관광당한 기분이었음.. 그 뒤로 트라우마 생겨서 치과를 못 갑니다.
피해야 할 치과 1. 실장이 치료 계획 세워주는 곳 2. 상업적 느낌이 강한 곳. 3. 업력이 너무 짧은 곳. 4. 대기 시간이 너무 긴 곳. 5. 의사와 소통이 안 되는 곳. 6. 직원들에게 위임진료 시키는 곳. 7. 의사가 자주 바뀌는 곳. 의대든 치대든 한의대든 학생 때부터 인성 교육도 시킴 좋겠다. 무엇보다도 환자와 보호자를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는 것부터. 내 돈 내고 진료받으면서도 눈치 보이고 불편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돈줄로 생각하는 의사는 다신 안 보고 싶음. 양심없고 못된 의사가 점점 많아지는 느낌임.
저도 조금 흔들리는 앞니 하나와 빠진 앞니를 포함해 쪼로로 5대를 뽑혔습니다.ㅠ 조금 흔들리는 앞니옆에 있는 치아도 앞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또 멀쩡히 단단하게 박혀있는 빠진치아 옆의 치아는 약간 삐뚤게 박혀 있다는 이유로 상담실장의 설득으로 심미적 이유로 앞니니까 쪼로로 인풀란트를 예쁘게 하면 좋고 다들 그렇게 한다는 설득 으로 심신이 약해져 있는 상황에서 전혀 원하지 않는 결정을 하고 임시 치아도 삐딱하게 하게되어 뒤늦은 후회와 많은 괴로움 으로 지금까지 4~5년을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속상하고 그 치과를 고소하고싶습니다.
서영준 치과의원 나의 젊은 시절 기형치 발치 후 앞니를 몇달간 교정 하고 마지막 날 갑자기 글라인더?로 교정한 앞니 세개를 갈아 버리더니 크라운 씌우고 돈 달라고,,, 그 때 트라우마가 28년 지난 지금도 생생히 남아 있슴. 그 상실감은 정말 살인도 가능할 정도. 실행은 못 했지만 실제 빙화 살인 계획까지 수년간 계획했을 정도.
현업 치위생사로서 선생님말씀 거의 동의하는데요, 직원자주바뀌는 치과도 추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원들한테 물어보세요. 가족들데리고 오는지. 그리고 한자리에서 20년넘게하시는데 실력은 바닥이고 양심도 없는 원장님들 아주 많이 봐왔습니다. 어디나 예외는 있지만 치과는 위생사인 저도 일해보기 전에는 알수가 없어요. 공장형인데도 양심적인 분들이 있는가하면 소규모 오래된 치과인데도 정말형편없는곳이 많거든요.
오랫만에 양심적인 원장님 처음 봤습니다 치과에 가면 무조건 실장이라면서 먼저 보고 또 좋은 방법은 일러주지않고 무조건 빼고 비싼 인플란트 몇백 만원식 하라고 하고 절대 좋은 방법은 일러 주지않아요 너무나 양심적인 의사 선생님 이시네요 감사 합니다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 곳 유타주 의사들이 그래요. 학교 등교길에 눈 덮인 얼음판에 넘어져 허리가 부러졌는 데도 치료는 커녕 앰블란스도 않 불러주더라구요. 제일 크고 좋다는 병원에서 말이죠. 왜냐하면 이단자들 사이에서는 제가 좀 유명해져서요😁 유타 주만 아니라 유롭에서는 꽤 알려져 있어요.😅
제가 20년째 가고 있고, 누가 이 아프다고 하면 추천하는 치과가 있는데, 치과의사 선생님이 장애인이세요. 어떤 장애인지는 말하면 특정될 거 같아 비밀이지만, 어쨌든 처음 온 사람은 흠칫 할 가능성이 높죠. 하지만, 정말 친절하시고 20년을 겪었어도 한번도 과잉진료라고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임플란트 해야한다고 걱정하는 지인에게 거기 한번 가보라고 했는데, 어떻게든 치아를 살린 치료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장애인이시기에 처음에 자리잡기가 쉽지는 않으셨을거 같은데, 우직하게 친절하고 양심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돌파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7년전에 브릿지가 오래돼서 동네 치과를 갔는데 브릿지내 치아가 하나 썩어서 발치하고 임플란트 2개를 식립했는데 실장이라는 여자가 각종 상담을 하고 치아의 치료과정및 상세한 내용을 설명해 주더군요 언변에 혹해서 치료를 했는데 교합도 안맞고 임플란트가 현저하게 낮고 작아서 고기나 부피큰 음식물을 씹을때 잇몸에 직접적으로 닿아서 잇몸에 상처가 자주나고 치악력이 상당히 약하게 되더군요 열받아서 이게 정상적인 치료냐고 따지니 치아구조상 치료과정상 어쩔수 없었다고 뻔뻔하게 변명만 하는데 진심 살의를 느꼈습니다. 의사는 무조건 실장하고 얘기하라고 하고 자리를 피하더군요..어느직종이나 실력은 천차만별 인것처럼 치과 의사도 실력이 차이가 많이납니다. 다들 여러군데 알아보고 신중히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이천 건설현장 근무중인 사람 입니다. 식사중 보철물이 빠져 근처 치과에 갔더니 치아를 조금 갈아 내며 너무 많이 썩어서 임플란트 해야 한다고 하데요. 옆 치아도 치료하고 보철물 해야 한다고... 다행히 추석 연휴 전이라 그냥 땜방 해주고 추석지나면 오라 하더군요. 비용과 치료기간등을 생각하니 난처해 지더군요. 추석을 보내면서 오래전에 동네 아주머니 소개로 갔었던 서울 금천구 치과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러 봤습니다. 치아를 보고 조금 갈아내더니 뿌리가 괜찮으니 임플란트 하지 말고 법랑인가 하는 보철물을 끼우면 된다 하네요. 옆 치아도 그냥 충치 치료 하면 되고.... 이천의 모 치과 였는데 젊은 의사분들이 몇 분 근무하시고 다른 직원들도 많더군요. 기계도 많이 들여 놨고.... 빨리 돈 벌어야 기계 값이며 직원들 급여하고 본인들 월급 충당하겠지만 나름 어느정도의 선의의 치료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살릴수 있는 치아는 잘 치료 바랍니다 임플란트도 영구적인 것으로 알았는데 수명이 10년 정도라 하는데 정말 큰 코 다칠뻔 했습니다. 절대 한군데 가서 그냥 덥석 치료 받지 말고 몇군데 발품 팔아 알아보세요. 이천 치과 갔으면 이빨 빼고 시간 많이 걸려 치료 받아야 하고 비용도 130 만냥 더 나올 뻔 했습니다. 미리 치료해 두면 좋다고 할 수도 있으나 이빨 그렇게 함부로 뽑아대는것 좋아 할 사람 없습니다. 서울 금천구 시흥사거리의 양심 치과 감사 드립니다.
우리 동네도 그래요 다 그러는 줄 알았어요 치석이 많지 않았는데 스캘링 끝나고 와서 보고 치석 많아서 많이 아프셨겠다고...내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좀 더 잇몸 약해지면 이 빼는 거라고... 의사가 간 후에 제가 치석 별로 없지 않았냐 하니까 간호사도 그렇다고 ... 결론은 의사가 환자 상태를 잘 알지도 못한 채로 환자 상태를 판단한 건데 이러면 치료가 제대로 될리가 없어서 다른 병원으로 갈아타려구요
네 미아역 서영수 치과 갔었는데.... 서영수 선생은 안에서 클래식 듣다가 잠깐 와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아들하고 새끼의사가 진료를 봅니다. 금으로 때우는데 잠깐와서 보더니 작은소리로 왜이리 넓게 팠냐고 하더라구요... 진짜 개어이 없어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크게 문제는 아니라며 괜찮다고 하는데 진짜 죽탱이 한방 날릴뻔했습니다.. 그뒤로 다신 안가요..
진짜 이상한 실장같은분 계셔서 영업하고 치과의사도 처음 말했던 치료랑 다르게 이뽑아야한다길래 이상한 느낌 들어서 이 안뽑고 다른 치과갔는데 정상적으로 진료 잘 받고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진짜 그때 그 말 듣고 이 바로 뽑았을수도 있는데 비양심적인 치과 너무 화나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긴 한데 원장님이 말씀하신 피해야 될 치과에 해당되지 않는 치과가 없어요. 우리 동네에 대여섯 군데를 가도 다 저럽니다. 의사 얼굴 보기 힘들고 얼굴에 수건 덮으면 그때서야 와서 쓱 치료하고 휙 가버리고...치과 의사 얼굴 본적이 거의 없음. 대부분 설명은 간호사가 다 해줌.
제가 겪었던건 치위생사인지 실장인지 제가 누워있는곳 와서 충치가 있는데 안하시면 신경치료 해야되서 아프면서 돈 많이깨진다 그래서 지금 치료하셔야 되는데 치료 종류에는 이런게 있고 어떤 치료 종류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충치치료랍시고 이건 30만원이구요 오늘 당일가능하십니다~이러길래 그럼 생각좀 해볼게요 하고 나와서 며칠뒤에 다른곳갔더니 의사분이 여기저기 보시더니 멀쩡하신데요? 오신김에 스케일링 받고 가세요해서 스케일링 받고 나왔네요ㅋㅋ진짜 저런곳은 냉정하게 거절하고 나와서 다른곳 가보셔야됩니다
어떤 치과에서 크라운 하는데 원장님이 아니고 페이닥터인지 여의사가 하는데 신경치료도 못해서 며칠동안 다니는데 고통만 주더라고요. 나중에는 이빨 안에 기기까지 부러져서 박혔는데 말도 안해주고 아파서 다른데 간다고 하니 그냥 오늘 치료비 안받는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다른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고 뭐 박혀 있다고 해서 알았는데 그 여의사에게 이게 사람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치료는 그 의사분이 뭐 많이 깍여 있다고 여기서 안된다고 안해주시더라고요. 다른데 연세대 의대 나오신 중년 남자 의사선생님하시는 병원 잘한다고 소개받아서 가니 별거 아니라고 금방 한다고 해주시는데 진짜 한시간만에 한방에 시원하게 해주더라고요. 박힌거 뺴고 다 했다고 해주시는데 와 그때는 그 의사분이 허준인줄 알았습니다. 치아도 5-6년 된거 같은데 멀쩡합니다. 의사는 전문기술직입니다. 사람마다 기술능력에 차이가 있고요. 진짜 잘하는 분들이 대접받아야 합니다. 가짜라고 해야하나 돌팔이라 해야하나 그런 분들 너무 많아요. 이 영상을 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대구 윌치과에 25년부터 진료 및 치료를 받고 있는데 방송을 들어보니 새삼스레 생각난다. 그간 16개의 진로 및 임플란트를 했는데 아무 이상 및 불편 사항이 거의 없고 가끔 정기검진 시에도 과잉 진료도 없으며 상태를 조창식원장이 직접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니 과잉 친절인 듯하다. 그 흔한 스케일링도 할 상태가 아니라고 매번한다. 25년간 단 2회, 직원이 칫솔질 방법 철저히 소개 등, 76세 노년기 사람이 적극 추천합니다.
괜히 서울에서 한다고 압구정 ㅇ00 에서 교정한 것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진짜 치료 끝나고 의사선생님 만나려고 하면 다시 예약해야 만날 수 있던 곳, 정기점검차 스케일링 받는데 지들끼리 눈치주고 낄낄대던 곳...지금도 있으려나... 원장이란 사함은 치과협회에서 임원도 하고 잘나가던데 포르쉐타고다니던데... 압구정은 무조건 거르세요 왠만하면...
일반적으로 김oo치과, 박XX치과 처럼 자기 이름걸고 하는 치과를 가시면 이 영상에서 나오는 '피해야할 치과'에 해당하는 항목이 거의 없는것 같더라구요. 또 이런 병원이 그 동네에서 오래된 병원이기도 하구요. 자기 이름걸고, 간판이 오래되 보이고, 들어갔더니 적당한 수의 손님(환자라고 해야되나..)이 대기하고 있다면 일단은 믿어볼 만한 곳인건 확실할듯 싶습니다.
저도 치과선택을 잘못해서 이미 치료비는 모두 지불했는데.페이닥터와 실장이.그만두고 없어져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이번 10월 16일은 마지막으로 임플란트치아 끼우러갑니다. 사랑니 2개가있는데 그건 치료 안해준다고 하네요.다른 치과에가서 치료 생각중입니다.정말 치과에서 엄청 싸웠어요.병원선택 신중히선택 잘해야겠습니다
데부분 실장들이 나와서 가격책정하고 다 하던데 ..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진짜 허름하더라도 지역에서 오래 하신 연세많으신 선생님한테 갔는데 정말 잘하심 . 최신 기기는 없어도 최신기기 있는곳보다 100배 잘하시더라구요!!! 첨엔 나이가 많으셔셔 의심했는데 제 생에 최고의 선생님 이었다는.. 지금은 은퇴하셔셔 병원문닫았다능 ㅠㅠ
내가 다니는 치과... 처음 간 날이 20년전 20대 초반 대학생때 // (친구가 치위생사로 근무하던 치과) 친구가 근무하던 치과이기도 했고, 학생이라 치료비 부담되겠다하여 당시 반값만 받으셨고~너무 잘 해주셔서. 그때부터 치과 진료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거기만 다님. 요즘치과들 보면 인테리어 삐까뻔쩍하게 해놓은곳들 많은데., 치과선택시 인테리어도 보는 사람들 있는거 보고 놀랐음. 치과는 진료받으러 가니 의사샘 실력이 중요한건데. 내가 다니는 곳의 분위기는 아무래도 90년대부터 그 자리에 있는곳이니 병원이 낡고 90년대 병원 스타일이지만 더 신뢰가 감.
📌치아교정, 라미네이트 고민 오원장과 해결하러가기
bit.ly/4cuw34y
질문요~~ 스캘링은 의사가 해야나요? 간호사가 하나요?
울 동네 간호사가 하는데 친구들 말로는 왜 간호사가 하냐고 하는데 어떤게 정상인가요?
스캘링은 몇개월마다 하나요?
원장님들이 한가하시면 해주시겠지만 스켈링정도는 간호사 분이 더 잘한다고 들었어요 …
간호사분들은 스켈링을 자주하다보니 …
저는 평생 치과에 거의 사는 사람입니다 그 만큼 자주 간다는 말입니다
제 의견을 올린것입니다 20년동안 라미네이트 5번했습니다 지금은 라미네이트가 안돼고 앞니 전부 크라운 과 브릿지 입니다 ㅠ 투명치과 때문에 …ㅠㅠ
교정 전문이신데 그외
다른 치료는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올해 59세예요 교정된 인생을 살고싶어 5년전 지인이 하는 치과에 갔는데 제 치아는 교정이 안되는 치아라더군요
근데 갈수록 앞니가 튀어나오고 있고 입술에 주름까지 생기고 있어서 선생님께 진단을 받아보고싶습니다
치아는 엄청 튼튼해 치료를 받은적은 없어요
절대 빼라고 하면 다른 병원 도 가보세요 생니 무조건 보전하는 방향으로 가셔야합니다
실장이 의사대신 치료계획세우는데가 대부분
이 가지고 장난치면 자격박탈뿐 아니라 중벌 내려야 합니다
100% 옳소!!! 근데 이곳 유타주에서는 힘들어요 거진다가 몰몬들이 장악하고 있기때문에...😡
그러나 자격증 박탈 안함. 증거 있어야,,
이 뿐 아니라 모든 것에
음식 돈 등등
How?
3년전 내 이빨도 다 갈아놓음.. 나는 그렇게 하라길래 해야되는 줄 알았지만.. 지금 너무 너무 후회중입니다. 절대 치과가서 하라는 대로 하지마세요. 삶이 불편해지고 지갑은 가벼워지고 평생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비양심 치과의사 처벌해야 됩니다
How?
중학생 때였나, 동네 치과 두 군데를 갔는데 한 군데에서는 이빨이 다 썩었다고 다 치료해야 한다고 했는데 다른 치과는 썩은데 없다고... ㅋㅋㅋㅋ
문제는 절대 가면 안 되는 치과가 거의 대부분이라는 거..
진짜요. 병원두군데 갔다가 과잉 치료만 잔뜩했네요
그래서 신중히 선택하려고
여러군데 가봤는데 전부 그래요. 겨우 간곳도 결국 한개는 과잉.
@@양-k9v 최근에 어금니가 썩었는지 아파서 치과를 찾아갔더니 "엑스레이 먼저 찍으실게요." 그러고 엑스레이부터 찍고 의자에 앉았더니 "잠시만요." 입에다가 개구기부터 물려버리더라고요. 그 이빨 훤~ 히 드러나게 벌려주는거요.
그러더니 "사진 좀 찍으실게요." 하고 수치스럽게 사진부터 찍음. 의사섺끼가 와서 치열이 어쩌고 저쩌고 앞이빨이 어쩌고 저쩌고 전체 미백을 하면 얼마고 라미네이트를 하면 얼마고 질알을 떨더니 어금니나 치료해달라고 했더니 강화레인이 얼마고 질알 떨길레 됐으니까 그냥 보험되는 걸로 해달라고 했더니..
"우리 치과는 보험 되는 재료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며 이빨 하나 떼우는데에 30만원씩 하더라..
안 한다고 하고 나오는데 진료비가 2만 8천원.. 뭐가 이렇게 비싸냐고 했더니 엑스레이 찍고 사진 찍고 선생님 진료비는 빼드렸다고.. 그냥 관광당한 기분이었음..
그 뒤로 트라우마 생겨서 치과를 못 갑니다.
치과 지긋지긋하게 오래 다녔는데 정말 정말 정말 동감입니다
저 의사분은 저렇게 얘기하지만 거의 모든 치과들이 저기에 해당된다는건 99팩트라고 생각합니다
치과랑 피부과가 하루빨리 !!!전국민 !!! 건강보험이 되야!!!
지금 치과에서 기다리면서 잘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디가 처음엔 친절하게 대하다
막상 치료하면 불친절한 못된치과도 있음
멀쩡한 이도 엑스레이상 뿌리가 검게보인다고 썩었다고 발치시키는 돈만 밝히는 상업적 치과 조심해야 됩니다!!
치아보험도 조심하세요 여차하면 생돈 나리니깐 신중하게 알아보고 드세요
치료 끝나고
다른이 치료 밭으라고 권하더라고요
좀 생각하고 밭겠다 했더니
그다음 부터 쌀쌀 맞게 대 하더라구요
그쪽 갈일있어 가게 되면 그치과 외면 하게 되더라구요
불친절한 인물들은
사람상대하는 직업을 갖지 말기를!!
영업치과들---자기치아 아니라고
살릴생각 안하고 막 뽑아대냐!!
자신가족이어도 그럴거냐!!
소문내서 영업 못하게 해야됨!!
당한사람들 --- 기분 나빠짐요
상냥하게 정직하게~~~😊😊😊
피해야 할 치과
1. 실장이 치료 계획 세워주는 곳
2. 상업적 느낌이 강한 곳.
3. 업력이 너무 짧은 곳.
4. 대기 시간이 너무 긴 곳.
5. 의사와 소통이 안 되는 곳.
6. 직원들에게 위임진료 시키는 곳.
7. 의사가 자주 바뀌는 곳.
의대든 치대든 한의대든 학생 때부터 인성 교육도 시킴 좋겠다. 무엇보다도 환자와 보호자를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는 것부터. 내 돈 내고 진료받으면서도 눈치 보이고 불편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돈줄로 생각하는 의사는 다신 안 보고 싶음. 양심없고 못된 의사가 점점 많아지는 느낌임.
말이 돠냐?ㅋㅋ 양심적이면 땅 파서 장사 하냐?ㅋㅋ 그럴꺼면 의사를 공무원으로 채용 하던가 임마 ㅋㅋ 의사를 신적으로 믿는 애들이 잴 노답이지 ㄹㅇㅋㅋ
@@JJS-ws1pf으이구 샘님 여기서 댓 달지말고 좀더 공부나 하시지요.
@@파도-j5d ㅋㅋㅋ 멀 더 공부하냐 병ㅇ싄아 ㅋㅋ ㅂㄷㅂㄷ는 하고 논리는 없는 틀딱아 ㅋㅋㅋ
@@JJS-ws1pf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왜하는데 그럼 ㅋㅋ
@@이은직-f7g ㅋㅋㅋ 넌 18아 뱉은말 다 지키냐?ㅋㅋ 거짓말 한적없어?ㅋㅋ 그냥 남한테는 한없이 엄격하네 역겹다 ㅋㅋ
치과만 그런게 아니라 의료전체가 다 그렇다. 의료보험체계의 헛점을 이용해서 엄청난 돈을 챙긴다는것이다.
가장 좋은 치과는 자연치를 최대한 살려서 치료하는 병원 입니다. 의사 선생님들 제발 명심 해주세요.
맞아요. 항상 레진으로 될걸 인레인하고 덮어씌우고..결국 인플란트의길만 빨라지죠.
우리나라 치과의사들 실력 뛰어나다고 자랑질하는데 과잉으로 손재주 좋은건 사기입니다.
천%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런데는 별로없다는 것
보존과 전문의선생님 찾아가심 됩니다
안양 박길용치과 만세여~!!
내돈내고 고딩때 때운 아말금바꾼대도 손대지말라고하시고 10년이 지나도 멀쩡~
매복가로 사랑니 40살에빼는데 난 난리염병 치과공포증인데 저기서 바로 치료됨 . 건강하십시요 원장님이 우리가족 임플란트 충치치료 발치까지도 살려줌
@@ygy4333그건 양치 잘하고있다는 착각임. 눌러붙은 치태가 떨어지니 공간이 생기는거지. 그리고 치태치석 양치로 해결할수없음. 스케일링 장비 자체가 애초 상아질을 깎을만한 출력이 없음
치과에서 한번 사기당해 멀쩡한이 버리는 바람에 지금도 생각만해도 그 병원 의사 부서 버리고 싶음 인간 쓰레기 많음
저도 같은 치과의사로서 선생님의 말씀 100% 동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 걸 보니 선생님도 좋은 분인 듯 합니다 가까운 곳에 계심 진료와 치료 받으러 가고 싶네요
백프로 맞는말씀입니다
양심없는 의사들 사기꾼과 다를바없슴
그러니 허가받은 도둑이라고 하는거죠
모든 치과는 믿을수가 없다 믿음을 못받는것은 치과 책임이다
저도 조금 흔들리는 앞니 하나와
빠진 앞니를 포함해 쪼로로
5대를 뽑혔습니다.ㅠ
조금 흔들리는 앞니옆에 있는 치아도
앞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또 멀쩡히 단단하게 박혀있는
빠진치아 옆의 치아는 약간 삐뚤게 박혀
있다는 이유로 상담실장의
설득으로 심미적 이유로
앞니니까 쪼로로 인풀란트를 예쁘게 하면
좋고 다들 그렇게 한다는 설득 으로
심신이 약해져 있는 상황에서
전혀 원하지 않는 결정을 하고
임시 치아도 삐딱하게 하게되어
뒤늦은 후회와 많은 괴로움 으로
지금까지 4~5년을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속상하고 그 치과를
고소하고싶습니다.
난 영구치 대신 어금니도 뽑혔는데 뭘...😂 고소 하는 대신 fb 에 크게 올렸죠.
저도 치과에 근무 했었는데
오원장님 말씀이 90프로
맞다고 봅니다
정말 조심 하셔야 합니다
🌻맞아여 맞습니다! ㅡㅡ저도 어느 치과에서 망했습니다 ㅡ😰😰🥹
🥀오른 쪽 아래 아래치아들중 ㅡ중간치아 1개가 흔들려서 갔더니요 ㅡㅡ멍쩡한 치아까지 다 갈아서 ㅡ망했습니다!ㅡ😰😰😰😰
강서구 발산역 연세ㅇㅇㅇㅇ치과 조심....
치위생사가 말해주면다행이죠
간조들이 주제넘게 치위생사 일도하고 치료 설명도하고
...
어질어질합니다
그러면 남어지 10% 않 맞는 경우는???
의사선생님은 말한마디
안하고 완전바가지 쓰고
제가 상업적인 치과에가서 여러번 치료받은적 있었습니다.
수치과라는치과.
길음동동부쎈트럴 아파트있는곳 수치과가지마세요.
나쁜치과입니다.
서영준 치과의원 나의 젊은 시절 기형치 발치 후 앞니를 몇달간 교정 하고 마지막 날 갑자기 글라인더?로 교정한 앞니 세개를 갈아 버리더니 크라운 씌우고 돈 달라고,,, 그 때 트라우마가 28년 지난 지금도 생생히 남아 있슴. 그 상실감은 정말 살인도 가능할 정도. 실행은 못 했지만 실제 빙화 살인 계획까지 수년간 계획했을 정도.
저도 행신동 오케이 치과에 당함 교정 마지막날 잘못됐다고 함 ㅋㅋㅋ
현업 치위생사로서 선생님말씀 거의 동의하는데요, 직원자주바뀌는 치과도 추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원들한테 물어보세요. 가족들데리고 오는지.
그리고 한자리에서 20년넘게하시는데 실력은 바닥이고 양심도 없는 원장님들 아주 많이 봐왔습니다. 어디나 예외는 있지만 치과는 위생사인 저도 일해보기 전에는 알수가 없어요. 공장형인데도 양심적인 분들이 있는가하면 소규모 오래된 치과인데도 정말형편없는곳이 많거든요.
ㅇㅈㅇㅈ
카센타, 부동산, 치과, 동급.
어리버리 = 당함
정신 바싹차리고감 = 당함
알고감 = 당함
좋은치과라 홍보하는 곳 = 정직하게 당함
ㅋ
치위생사와,의사의
사기콜라보.
2,3군데 가봤ㅈ ㅏ,
다 사기꾼 소굴.
내몸관리 내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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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이 욕나오는데. 썩은이 살짝 갈아내고 서너군데 조금씩 떼우는데 첨에 38000원입니다. 이랬는데 대뜸 원장 옆에서 쳐다 보더니 경리한테 누구누구씨 레진이에요. 그럼 얼마 결제해야겠어 이러더니 148000원 나옴...
완전당했어요
임플란트 했는데요
뼈이식도 안했는데
비용 엄청 내고
되도록 생각안할려고요
정신건강생각해서요
모두 공감 가는 말씀임, 특히 의사가 권위적이고 치료 전후에 설명을 잘 안해주는 치과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함!!.
정말 맞는 말씀
10에 9 은 실장인 금액 상담이던데요, 의사가하는곳 한번도못봄요,
오랫만에 양심적인 원장님 처음 봤습니다
치과에 가면 무조건 실장이라면서 먼저 보고 또 좋은 방법은 일러주지않고 무조건 빼고 비싼 인플란트 몇백 만원식 하라고 하고 절대 좋은 방법은 일러 주지않아요
너무나 양심적인 의사 선생님 이시네요
감사 합니다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
이 곳 유타주 의사들이 그래요. 학교 등교길에 눈 덮인 얼음판에 넘어져 허리가 부러졌는 데도 치료는 커녕 앰블란스도 않 불러주더라구요. 제일 크고 좋다는 병원에서 말이죠. 왜냐하면 이단자들 사이에서는 제가 좀 유명해져서요😁 유타 주만 아니라 유롭에서는 꽤 알려져 있어요.😅
몇 백은 그래도 양심이 쬐께 남어 있는 곳이고 나는 몇 천대로 나가더라구요.😭
치과 95퍼가 말씀하신 피해야 될 치과라는게 현실 이네요 ㅎㅅㅎ
안타깝지만 저두 그덕에 임플란트 8개나 했네요 ;;;
제가 20년째 가고 있고, 누가 이 아프다고 하면 추천하는 치과가 있는데,
치과의사 선생님이 장애인이세요.
어떤 장애인지는 말하면 특정될 거 같아 비밀이지만,
어쨌든 처음 온 사람은 흠칫 할 가능성이 높죠.
하지만, 정말 친절하시고 20년을 겪었어도 한번도 과잉진료라고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임플란트 해야한다고 걱정하는 지인에게 거기 한번 가보라고 했는데,
어떻게든 치아를 살린 치료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장애인이시기에 처음에 자리잡기가 쉽지는 않으셨을거 같은데,
우직하게 친절하고 양심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돌파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코디? 직원이 먼저 보는 치과는 일단 거부감 부터 오죠..
맞는말씀 입니다.
지인중에 자동차 수리센터에서 일하는사람 있는데 부품교체 안해도 되는거 바가지 씌워서 돈을 버는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모르면 당합니다.
치과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최고의 선생님 이런 선생님이 많아야 합니다
7년전에 브릿지가 오래돼서 동네 치과를 갔는데 브릿지내 치아가 하나 썩어서 발치하고 임플란트 2개를 식립했는데 실장이라는 여자가 각종 상담을 하고 치아의 치료과정및 상세한 내용을 설명해 주더군요 언변에 혹해서 치료를 했는데 교합도 안맞고 임플란트가 현저하게 낮고 작아서 고기나 부피큰 음식물을 씹을때 잇몸에 직접적으로 닿아서 잇몸에 상처가 자주나고 치악력이 상당히 약하게 되더군요 열받아서 이게 정상적인 치료냐고 따지니 치아구조상 치료과정상 어쩔수 없었다고 뻔뻔하게 변명만 하는데 진심 살의를 느꼈습니다. 의사는 무조건 실장하고 얘기하라고 하고 자리를 피하더군요..어느직종이나 실력은 천차만별 인것처럼 치과 의사도 실력이 차이가 많이납니다. 다들 여러군데 알아보고 신중히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못된 의사넘 만나 2년만에 멀쩡한 이까지 망가뜨려 치과에 방화 까지 고민 했던적이 있습니다 어려서 일명(불법) 시술로 30년을 사용했는데 치과에서는 2년만에 생 이까지 망가뜨렸네요 제 경험상 무면허 의료사보다 못한 치과의사 넘 생각만해도 울화가 치미네요
공감합니다
진심이 담긴 선생님의 설명과 조언.. 감사합니다.
복받으면서 사세요 양심껏 말씀해 주시니 잔잔한 미소가 나네요 행복하세요
대학병원에가면 양심적으로 할줄알고갔는데 레진으로하면되는걸 신경치료하고 크라운해야된다해서바로나옴
치아갈아버리는치과 미쳤어 신경치료 먼저하겠다는 치과피하셔요
이천 건설현장 근무중인 사람 입니다. 식사중 보철물이 빠져 근처 치과에 갔더니 치아를 조금 갈아 내며 너무 많이 썩어서 임플란트 해야 한다고 하데요. 옆 치아도 치료하고 보철물 해야 한다고...
다행히 추석 연휴 전이라 그냥 땜방 해주고 추석지나면 오라 하더군요. 비용과 치료기간등을 생각하니 난처해 지더군요.
추석을 보내면서 오래전에 동네 아주머니 소개로 갔었던 서울 금천구 치과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러 봤습니다.
치아를 보고 조금 갈아내더니 뿌리가 괜찮으니 임플란트 하지 말고 법랑인가 하는 보철물을 끼우면 된다 하네요. 옆 치아도 그냥 충치 치료 하면 되고....
이천의 모 치과 였는데 젊은 의사분들이 몇 분 근무하시고 다른 직원들도 많더군요. 기계도 많이 들여 놨고.... 빨리 돈 벌어야 기계 값이며 직원들 급여하고 본인들 월급 충당하겠지만 나름 어느정도의 선의의 치료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살릴수 있는 치아는 잘 치료 바랍니다
임플란트도 영구적인 것으로 알았는데 수명이 10년 정도라 하는데 정말 큰 코 다칠뻔 했습니다.
절대 한군데 가서 그냥 덥석 치료 받지 말고 몇군데 발품 팔아 알아보세요. 이천 치과 갔으면 이빨 빼고 시간 많이 걸려 치료 받아야 하고 비용도 130 만냥 더 나올 뻔 했습니다.
미리 치료해 두면 좋다고 할 수도 있으나 이빨 그렇게 함부로 뽑아대는것 좋아 할 사람 없습니다. 서울 금천구 시흥사거리의 양심 치과 감사 드립니다.
병원 규모가 크고 인테리어등 시설이 잘되있는곳일수록 바가지 씌우기 쉽상입니다
의료기기와 실내꾸미느라 투자를 많이 했기땜에 투자액 빼려고 과잉진료가 부지기수임
혹시 나중 받으신 치료가 브릿지 라는건 아닌가요 ?
감사합닏
제가 지금 이미 이천의 치과에서 했는데 치료받은 치아보니 이상한거같아서요 ㅠㅠㅠ 혹시 이천 ㅇ치과였나요???
치과이름은 밝힐수없는거죠
부산 서면에 '유디치과' 가시면 이 모든걸 경험하실수있습니다.😂
와 서울도요 ..
당함
어느 지점 유디치과든 절대 가면 안되는 곳이에요
이즈치과도요
딱 유디치과 네요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치과는 지방이좋음. 서울권에서는 걍 백프로라 보면 됩니다.
부산같은곳이좋나요
대부분의 치과나 병원 모두 똑같지요
돈벌이에 혈안이 된 상황인데
요즘 의사 될려고 난리잖아요
"의사수가 늘어나면 환자수도 늘어난다"
지금이 그러한 상황이죠..
씁쓸한 현실..
정말 치과 못갑니다
너무 사기성에다 과잉진료 까지
거의 다 정직하지 못해요 대부분..
이 열심히 닦고
열심히 치실하고..
제일 가기 어려운 곳이 치과임을 ..ㅠ
치과에 가보면 코디분이 거의다 있어서 그들의 계획을 듣고 그다음에 의사선생님이 보고 거의 코디분과 똑같은 진단을 내립니다. 이게 모든치과에서 진행되는 일반적인 병원입니다.
선생님이 직접보고 진단하는 병원은 본적이 없습니다.
있어요
있음
우리동네는 치아치료 마칠때까지 치료해주신 원장님 얼굴 한번 안보여주고
끝내더군요ㅠㅠ하고픈 말도많은데ㅠ 보자기 덮어놓으면 와서 치료하고 가시면 직원분이 마무리하고
의사쌤은 다른분 진료중이고....으..답답한 부분을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도 그래요 다 그러는 줄 알았어요 치석이 많지 않았는데 스캘링 끝나고 와서 보고 치석 많아서 많이 아프셨겠다고...내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좀 더 잇몸 약해지면 이 빼는 거라고... 의사가 간 후에 제가 치석 별로 없지 않았냐 하니까 간호사도 그렇다고 ... 결론은 의사가 환자 상태를 잘 알지도 못한 채로 환자 상태를 판단한 건데 이러면 치료가 제대로 될리가 없어서 다른 병원으로 갈아타려구요
세상에 이런원장님만 계시다면 병원을 믿고 가겠는데
믿을수가있어야죠
저는 시골에서 광명까지 다니며 치료합니다.철산동 뉴욕치과 정말 좋습니다.
철산동 뉴욕치과?
부산인데 너무 멀고
임플란트 몇개 해야하는데 부산도 뉴욕치과 있는데 여기도 양심치과일까요?
양심치과 리스트 있습니다
이런 영상이 치과에대한 불신만 키운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치과의사는 과잉진료 하지 않습니다.
@@치아의요정개소리하네
저도 이를 다 갈아서 씌워주고 임플란트 하고..
더군다나 앞니를 다 갈아버려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이렇게 세심한 치과의사 몇군데 다녀봐도 한분도 못봤었요
우리지역에도. 이런의사 계시면좋겠다
***피해야할 치과에 대해서 좋은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도움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갖고 장난치는 의사들은 본인 이빨 다 빠져봐야 아~내가 환자들을 돈으로 봤구나 싶지
치과 의사는 의사라고 생각 안함 장사꾼이라고 생각함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늘 복 많이 받으시고 평화가 가득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네 미아역 서영수 치과 갔었는데.... 서영수 선생은 안에서 클래식 듣다가 잠깐 와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아들하고 새끼의사가 진료를 봅니다.
금으로 때우는데 잠깐와서 보더니 작은소리로 왜이리 넓게 팠냐고 하더라구요... 진짜 개어이 없어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크게 문제는 아니라며 괜찮다고 하는데 진짜 죽탱이 한방 날릴뻔했습니다.. 그뒤로 다신 안가요..
믿고 거를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아역에서 가까운 곳이라 체크해 둬야겠어요
대한민국.사~.자~직업.도.특혜.면책.도없애야됩니다
진짜 이상한 실장같은분 계셔서 영업하고 치과의사도 처음 말했던 치료랑 다르게 이뽑아야한다길래 이상한 느낌 들어서 이 안뽑고 다른 치과갔는데 정상적으로 진료 잘 받고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진짜 그때 그 말 듣고 이 바로 뽑았을수도 있는데 비양심적인 치과 너무 화나네요.
나도 영구치 뽑는다더니 어금니 뽑혔죠. 또 다른 곳에선 임플란트 한걸 교정해준다고 갈더니 2일뒤 그 임프란트 치가 부러졌어요. 그래서 fb에 크게 떠들어 댔죠. 이곳 유타주는 정말 살기가...🙏😢😠
@@sueorona5524😅
원장님! 진짜로 양심적으로 진료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병원이 나날이 승승장구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가까이, 이런분계시면
얼마나좋을까 요
남편임풀란트.할려고하니임플란트.윗이빨다빼고.임플란트6개.아래이빨교정.여러가지힘은.들겠지만치료비가.17백만원이랍니다부산에있는
유명한체인점병원
@@부자-y5w
혹시 ㅎㅇㅌㅇ
세상에 선생님처럼 양심적이고 실력있는 의사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
어디신지. 꼭 선생님께 치료받고싶어요
너무 멋있어요
부천북부역 바로나가서 우측 2층 이사간다하니까 위아래 4개 인레이 당일해버림 그것도 직원이...
그리고 이시리다고 하니 몇일 후 괜찮아진다했는데 ..
1년지나도 똑같아서 이사후 4시간ktx타고찾아갔더니
신경치료해야한다네 ...쓰레기 같은곳
썩지도 않은 이를 두개붙은곳이 썩엇다고 엑스레이찍더니 75만원 든다고하더군요
다른곳에 가서보니 안썩엇다고햇습니다
어이없고 돈도 억울하지만 무조건 멀쩡하곳을 갉아내고 때웟을걸 생각하니
분당의 큰병원입니다
이름을 밝히고 다른 피해자를 막고싶지만 ~
조심들하시고 두병원정도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요
당당히 밝히시고 녹음기능 누르고 들어가세요
갔던곳 모두 나쁜치과였네?! ㅆㅂ 내 치아들이 작살 난 이유가 있었구나? 미리 알았다면 건강했던 치아가 이리 망가지진 않았을 듯~! 깊은 빡침을 느끼게 되는!
이 세상엔 양심치과가 없어요ㅠㅠ
코디의 농간에 당했답니다ㅜㅜ
코디병원 걸러야됨
강서구 발산동 연세유앤아이치과가 생각이 나네요... 사랑니 뽑으러 방문했는데 의사가 오더니 사랑니 얘기는 뒷전이고 치아전체 체크하더니 이거해야된다 저거 해야된다..그후 상담실로... ㅎㅎ 아~ 여긴 장사치구나... 안되겠다 하고 결제하고 바로 나와서 다른곳감...
희얀하게도 연세치과 명을 단 병원이 과잉진료 바가지 씌우는 곳이 많더군요
정말 양심있는 의사다운 의사 만나기가 넘 힘드네요
무엇보다도 의사들의 인성이 정말 중요함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긴 한데 원장님이 말씀하신 피해야 될 치과에 해당되지 않는 치과가 없어요. 우리 동네에 대여섯 군데를 가도 다 저럽니다. 의사 얼굴 보기 힘들고 얼굴에 수건 덮으면 그때서야 와서 쓱 치료하고 휙 가버리고...치과 의사 얼굴 본적이 거의 없음. 대부분 설명은 간호사가 다 해줌.
맞아요 메인 원장이 스윽 보고 뭐라 설명하고 1~2분 하다가 옆에 치과 직원한테 다 맡김
현재 상황이 이래서 오늘은 어디까지 이런식 치료과정을 하겠다는 설명을 해주는 분들이 없어요 ㅡㅡ
진리다..
헉… 저는 복받았나여… 제가 가는 치과는 실장분이며 직원 원장님 지금 십년이상째 그대로시고 원장님이 봐주실땐 오히려 수건도 잘안덮고 설명해주시고 다 얘기해주시는뎁!!
대형병원이 대부분그래요 빨리빨리 더많은 진료봐야하기때문에요.
잘하는 병원 몇군데 다녀본 경험으로 1인의사 병원이 꼼꼼히 보고 치료도 잘 해주더라고요
찾을때 중점으로 둔것은 "보존치료"
맞아요. 그래서 치과를 바꾸었는데 또 초진때만 설명 잘해주고 치료시작하니 또 원장님은 보기 어렵네요.
몇달동안 치료받고있었는데 치위생사가 와서 예정에 없던 신경치료해야한다고 의사한테 의견을 내길래 어이가 없었습니다 의사쌤이 안해도된다고 하니 입다물더군요
광화문에 있는 랑w유치과 절대로가면 안됨니다
3년전에 신경 치료 받았던 치과 원장님
이가 썩어서 부러졌는데 어린 나이에 임플란트 시킬수 없다고 신경치료 꼼꼼히 해주시고 치료 길어져서 퇴근시간보다 더 늦어져도 간호사들 퇴근시키고 혼자 남아서 해주시고 진짜 감사해요
덕분에 아직도 별 문제 없이 잘 지내요
복덩이.. ㅎㅎ 좋습니다
저런 좋은치과선생님 만났으면 좋겠어요
광고해 주시지. 어디 치과인지 😊
거기가 어딘지요?
어느 치과인가요?
아말감을 10 대에 많이 하고
40 살이 됐는데
이상 없으면 그냥 살아도 되려나요
앞니 살짝 깨져서 치과 갔는데 브릿지를 하래... 브릿지가 뭐냐고 물어보니 멀쩡한 생니 3개를 다 깎아서 씌우는 거래... 그 치과 다시는 안갔다.
저도요..
치과에 대한 믿음.신뢰감이
이젠 없답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돈에 눈이 먼 사기꾼들 ..어디를
믿고 가야할지 힘드네요ㅜ
약사님께 치과 소개받기
-와 이거 완전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겪었던건 치위생사인지 실장인지 제가 누워있는곳 와서 충치가 있는데 안하시면 신경치료 해야되서 아프면서 돈 많이깨진다 그래서 지금 치료하셔야 되는데 치료 종류에는 이런게 있고 어떤 치료 종류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충치치료랍시고 이건 30만원이구요 오늘 당일가능하십니다~이러길래 그럼 생각좀 해볼게요 하고 나와서 며칠뒤에 다른곳갔더니 의사분이 여기저기 보시더니 멀쩡하신데요? 오신김에 스케일링 받고 가세요해서 스케일링 받고 나왔네요ㅋㅋ진짜 저런곳은 냉정하게 거절하고 나와서 다른곳 가보셔야됩니다
착하신 센님 감사 드립니다.모든의사분들이 다 이렇게 친절하심 좋겠어요.😂
동네 치과 3곳 갔다가 다 과잉 진료에 넘 놀라 비용이 비싸고 예약 기다림 있지만 맘편하게 Y대 치과대학 병원 교수님 발치 한개도 안하고 최대 보존 치료 정말 쵝오~!!!
혹시 어떤 교수님인지 알수있을까요?
죄송하지만 저도 알려주세요 ㅜ
어떤 치과에서 크라운 하는데 원장님이 아니고 페이닥터인지 여의사가 하는데 신경치료도 못해서 며칠동안 다니는데 고통만 주더라고요. 나중에는 이빨 안에 기기까지 부러져서 박혔는데 말도 안해주고 아파서 다른데 간다고 하니 그냥 오늘 치료비 안받는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다른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고 뭐 박혀 있다고 해서 알았는데 그 여의사에게 이게 사람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치료는 그 의사분이 뭐 많이 깍여 있다고 여기서 안된다고 안해주시더라고요. 다른데 연세대 의대 나오신 중년 남자 의사선생님하시는 병원 잘한다고 소개받아서 가니 별거 아니라고 금방 한다고 해주시는데 진짜 한시간만에 한방에 시원하게 해주더라고요. 박힌거 뺴고 다 했다고 해주시는데 와 그때는 그 의사분이 허준인줄 알았습니다. 치아도 5-6년 된거 같은데 멀쩡합니다. 의사는 전문기술직입니다. 사람마다 기술능력에 차이가 있고요. 진짜 잘하는 분들이 대접받아야 합니다. 가짜라고 해야하나 돌팔이라 해야하나 그런 분들 너무 많아요. 이 영상을 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어떤 프랜차이즈치과에 갔었는데 의사가 보더니 설명도없이 안된다면서 그냥 나가버림. 이건 머 배가 쳐부른건지 화가나서 한방 날려버릴려다 참았네
10년전에 치과갔는데 실장이랑 치위생사가 와서 보더니 견적 거의 500부르더라.....
다른데 가니깐 또 직원들이보고 300대 말하고..
세번째 간곳은 의사가 한번보고 엑스레이 찍고 의사가 견적 설명해주고 200만원 초반 부르더라...
이런 의사분이 주위에 있다면 너무 행운이다 임플란트해야하는데 혹시 부산에도 오수환원장님같은 병원있는지 추천 부탁합니다
나도 임플란트 하려고 했는데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잇몸이 주저않는거 보니까 정이 뚝떨어 지던데 걱정이네요
대구 윌치과에 25년부터 진료 및 치료를 받고 있는데 방송을 들어보니 새삼스레 생각난다.
그간 16개의 진로 및 임플란트를 했는데 아무 이상 및 불편 사항이 거의 없고 가끔 정기검진 시에도 과잉 진료도 없으며 상태를 조창식원장이 직접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니 과잉 친절인 듯하다. 그 흔한 스케일링도 할 상태가 아니라고 매번한다. 25년간 단 2회, 직원이 칫솔질 방법 철저히 소개 등, 76세 노년기 사람이 적극 추천합니다.
치과가 어디에 있는지요?
저도 대구 사는데 윌치과가 어디쯤 있는지 알려주세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그래도 본인 이가 제일 좋다고 말씀하시는 의사선생님이라면 무조건 가세요
그런곳은 과잉진료 안합니다 떼워서 쓸수있을때까지 쓰자고 하십니다 떼우는건 치료비도 얼마 안나와요
제가 다니는 치과도 지금은 이사와서 한시간반 거리인데도 거기로 갑니다😂
69세 남성입니다 임플란트를 최소5개정도를 해야하는데 비용은 얼마정도나 나오는지요? 참고로 저는 기초수급자입니다
치과.피부과.성형외과에서
상담실장이 먼저 견적내는거
제일 짜증남!!!
괜히 서울에서 한다고 압구정 ㅇ00 에서 교정한 것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진짜 치료 끝나고 의사선생님 만나려고 하면 다시 예약해야 만날 수 있던 곳, 정기점검차 스케일링 받는데 지들끼리 눈치주고 낄낄대던 곳...지금도 있으려나...
원장이란 사함은 치과협회에서 임원도 하고 잘나가던데 포르쉐타고다니던데...
압구정은 무조건 거르세요 왠만하면...
와 저는 십년전에 압구정에 하버드대 졸업하신원장님한테 가서 교정했는데 진짜 잘됐어요 광고도 전혀안하고 미국인들이랑 입소문으로만 손님오는곳이요 대신 어마어마하게 비쌌어요ㅠ 딱 비싸고 잘하는곳ㅠ
나도 나쁜치과에 당한 경험있음 .잇빨 수십군데 땜방하고 개당8만원 ..원장은 치료만하고 여자 사무장이 모든걸 결정했음😢
치과뿐아니라 모든병원에다해당되는사항임.... 의사도아닌 아가씨가와서 여기도땜방 저기도땜방 얼마가들고...그치과 역앞에잇는데 대개이런 치과 아주눈에잘뛰는 곳에 큼직한 간판에많이잇슴...
참 좋은 의사선생님이시네요.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한국 모든 치과가 다 글잖아요?
안그런곳을 못봤음
양산 서울치과도 의사가 보지않고 실장이 봄
스퀠링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했다고 했는데도 스퀠링 해서 비용받고 인플란트했지만 갈때마다 먼가를 추가해서 처치하고 비용받음
가깝다면, 치과 갈 일 있으면 신뢰감 드는 선생님께 가고싶습니다.👍💯🙆
여긴 경남 고성입니다.^^*
진정하고,참된 선생님 이네요~~
일반적으로 김oo치과, 박XX치과 처럼 자기 이름걸고 하는 치과를 가시면 이 영상에서 나오는 '피해야할 치과'에 해당하는 항목이 거의 없는것 같더라구요. 또 이런 병원이 그 동네에서 오래된 병원이기도 하구요. 자기 이름걸고, 간판이 오래되 보이고, 들어갔더니 적당한 수의 손님(환자라고 해야되나..)이 대기하고 있다면 일단은 믿어볼 만한 곳인건 확실할듯 싶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말씀처럼 하는 치과는 한군데도 보지 못 했습니다 저는 시골이라서 치과를 가기가 꺼림직합니다 요즘 치과들은 치료를 귀찮게 생각하고 인플란트하는 것은 좋아 합니다
한국 치과들이 이렇게 신뢰를 잃어서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도 치과 갈 때마다 당하는 기분임. 의사와는 거의 대화 없구요.얼굴 보자기로 덮고 대충 만지다가 가는 기분!.
저도 치과선택을 잘못해서 이미 치료비는 모두 지불했는데.페이닥터와 실장이.그만두고 없어져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이번 10월 16일은 마지막으로 임플란트치아 끼우러갑니다. 사랑니 2개가있는데 그건 치료 안해준다고 하네요.다른 치과에가서 치료 생각중입니다.정말 치과에서 엄청 싸웠어요.병원선택 신중히선택 잘해야겠습니다
사랑니는 가성비없어
발취안한다하네요.
임플란트할때 사랑니 바로옆 어금니할때는
꼭 발치해야되겠더라고요.
데부분 실장들이 나와서 가격책정하고 다 하던데 ..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진짜 허름하더라도 지역에서 오래 하신 연세많으신 선생님한테 갔는데 정말 잘하심 . 최신 기기는 없어도 최신기기 있는곳보다 100배 잘하시더라구요!!! 첨엔 나이가 많으셔셔 의심했는데 제 생에 최고의 선생님 이었다는.. 지금은 은퇴하셔셔 병원문닫았다능 ㅠㅠ
치과에 가기 정말 싫어요
여러환자들이 공동 사용하는 도구들로 소독도 제대로 안되고 그것으로
치료 받을때 마다 정말 스트레스예요
ㅋ 요즘 어떤세상인데. 걱정이 너무많으시네요. 의료용품 재대로 소독안하는 곳 찾기가 더 힘들듯요.
@@thanks7481당신이 제대로 알기를 ㅠㅠ
▪︎문제는 비양심적인 치과가 대부분 이라는 것임.
▪︎4대 과잉진료
임플란트, 크라운, 신경치료, 인레이(인접면 치료)
▪︎특히 상담실장은 조심하고, 경계해야 함.
일산에 어떤 여자 치과의사가 이를 전부다 무자비하게 이를 갈아놔서 피해자들이 속출한거 유투브에서 봤어요 아직도 치과 한다고하니 조심들하세요
들어가면 코디가 상업미소로 너무 심하게 견적을 내서 겁먹고 도망나와요 😢 너무 비싸요 ㄷㄷㄷ 결국 전체치료를 권함... 의사도 아닌데 의심스럽고 싫다...
어렸을때 치과 다닐때마다
늘 느끼던점을 잘 풀어서
정리해 주셨네요
이제는 동네서
20년된 병원 한군데만
지정해서 다닙니다
좋은 원장님 흥하시길
기원합니다 ~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정직하시네요 모든 치과가 선생님 처럼 되었으면 세상이 한층 더 좋아지겠네요 존경합니다
내가 다니는 치과...
처음 간 날이 20년전 20대 초반 대학생때 //
(친구가 치위생사로 근무하던 치과)
친구가 근무하던 치과이기도 했고, 학생이라 치료비 부담되겠다하여 당시 반값만 받으셨고~너무 잘 해주셔서.
그때부터 치과 진료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거기만 다님.
요즘치과들 보면 인테리어 삐까뻔쩍하게 해놓은곳들 많은데.,
치과선택시 인테리어도 보는 사람들 있는거 보고 놀랐음.
치과는 진료받으러 가니 의사샘 실력이 중요한건데.
내가 다니는 곳의 분위기는 아무래도 90년대부터 그 자리에 있는곳이니 병원이 낡고 90년대 병원 스타일이지만 더 신뢰가 감.
한곳만 20년 다니니 차트에 나의 20년 치과치료 내역이 다 있음// ㅎㅎ
어쩌다 치아에 문제가 생겨 방문하면 꼭 치료해야하는것만 해주시고,.
어디인가요
90년대 부터면. . 경력이 40년 가까이 되신, 의사샘 ?? 너무, 할아버지 의사 이시면, 눈이 침침하지 않으실까요? ㅠ
어디일까요~?
괜찮은 치과를 찾지 못해서 아직도 방황중인데 여태 만족하지 못했던 치과 특징을 다 알려주셔서 좋네요~!!
상업적인 느낌이 강하고 직원한테 위임진료하는 곳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동네 인터넷 찾아서 여러곳에다녀보세요.
이곳 유타주는 거진 다가 그래요. 믿을 곳이 없어요. 37년 선교 생활에 남은건 망쳐진 건강과 치아 뿐. ㅠㅠㅠ
정말 선생님말씀과 똑같아서 이해가안돼서
치과를 안가고있어는데
잘 찿아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