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셋째 임신해서 5살, 4살 연년생 아이들 데리고 금요철야예배 다니며 임신 8개월까지 찬양인도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그때는 살 찔 틈이 없고 말랐어요. 그렇게 데리고 다니던 아이들이 큰 아이는 베트남 교회에서 youth 아이들 찬양팀 가르치고 있고, 둘째는 교회 찬양팀 섬기고 초등학교에서 음악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어요. 셋째도 신앙생활 잘 하고 바르게 잘 자랐습니다. 늘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했던 엄마이기에 늘 기도하며 교회에서 예배 드리기를 즐거워하는 자녀들로 키우려고 했던 것 겉아요. 지금도 삼남매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기쁜소식
뱃속에 셋째 임신해서 5살, 4살 연년생 아이들 데리고 금요철야예배 다니며 임신 8개월까지 찬양인도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그때는 살 찔 틈이 없고 말랐어요. 그렇게 데리고 다니던 아이들이 큰 아이는 베트남 교회에서 youth 아이들 찬양팀 가르치고 있고, 둘째는 교회 찬양팀 섬기고 초등학교에서 음악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어요. 셋째도 신앙생활 잘 하고 바르게 잘 자랐습니다. 늘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했던 엄마이기에 늘 기도하며 교회에서 예배 드리기를 즐거워하는 자녀들로 키우려고 했던 것 겉아요. 지금도 삼남매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가사를 묵상하면서
올해 이 찬양이 저의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와 동행하면 문제가 있어도
해결이 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요한14장6절 처럼 예수님과 함께 동행합시다👍
아멘!! 찬양이 기도됩니다~ 말씀을 더 가까이하는 2023년이길!
아멘...
너무 좋아요
곡이 참 은혜롭습니다 🧡
고화질로 고음질로 들을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멘 🙏 🙏
공유 합니다
ᆢ감사합니다 ❤❤❤❤
💙🙏💙
아멘! 그런데 가사가 너무 작아서 잘 안보입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