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부르면 멀리서도 뛰어오는 길냥이 (거의 강아지 급...) | 해밤이의 별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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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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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 영상: • [ENG | 고양이 소개] 털복숭이들에게...
🤎 털복숭이들 소개 🤎
😼 마일로 | 아비시니안(2012년 미용실 앞에서 캐스팅)
- 여자들이 제일 붐비는 미용실 앞에서 자유를 누리다가 큰 태풍이 오기 전 구조된 아이.
집사 턱에 집착하는 정도가 투머치다... (지퍼를 내리면 사람이 나올거라는 소문이 있음)
🦁 포우 | 먼지색 펠샨 (2011년 면목동 시장에서 캐스팅)
- 시장에서 불쌍한 표정으로 구걸하고 다녔던 연기천재 고양이. (사실 사납다...)
🐻❄️ 앙꼬 | 터앙 (2011년 오금동 골목에서 캐스팅)
- 길에서 얼굴로 여자 고양이들을 거느리고 살다가 꼬리 탈골로 부상을 입고 구조된 아이.
치킨과 사람을 좋아한다
🐯샤넬 | 갈색 고등어 (2011년 택배박스에서 캐스팅)
- 갓난 애기때부터 길에 버려진 아이라 그런지 그냥 뼈속까지 야생 그 자체!
동생들에겐 엄하지만 집사에겐 애교만점!
🐂 푸딩이 | 노랑둥이 (2011년 구조된 엄마 고양이에게서 태어남)
- 얜 그냥 집냥이. 고생 1도 안 한 순수 집냥이...
간식으로 배 채우는 아이... 장래 희망은 황소가 되는 것이다
🐻 랭이 | 카오스 (2013년 스스로 집에 들어오심)
- 똑똑함으로 똘똘 뭉친 아이. 스스로 묘생을 개척한 야무지고 당찬 고양이.
지금은 가장 빛나는 별이 되었다...
🐭 포니 | 물 빠진 삼색이 (2019년 11월 15일 지인이 구조하여 입양)
- 지인이 구조한 포니의 얼굴을 보자마자 고양이 별로 떠난 랭이가 낳은 딸과 너무나 닮아 랭이가 보낸 선물같았다.
자라고 나니 이름대로 망아지가 되었다...
🐨 토르 | 실버 펠샨 ( 2021년 임보하다가 가족으로 입양 )
- 하늘로 떠난 집사님을 대신하여 평생 가족을 찾아주려고 임보하다가 엄마가 되어주기로 결심
간식에 환장하는 멍통미가 귀여운 아이
🐰 레아 | 화이트 페르시안 (2021년 임보하다가 가족으로 입양)
- 토르와 같이 임보하다가 함께 입양.
표정은 화나있지만 사실 엄청 스윗하고 애교가 많은 아이다. 작지만 강한 아이!
📹 촬영 장비
카메라: sony ZV-E1 (렌즈 FE 1.4/35, 50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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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밤이의 별채 탐방은 계속됩니다~
아몽이가 마당에서 살 때는 카피바라 같은 친구였는데
집냥이가 되고 나서 별채가 자기 영역이라 지키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씩 해밤이를 보여주며 아몽이의 노여움을 풀어주려고 합니다 ㅎㅎㅎ
확실히 첫 만남 때보다는 하악질이 줄었어요.
특히나 도도는 해밤이한테 제일 관심이 많더라고요. 형제였던 도롱이랑 닮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해밤이와 별채 가족들은 친해질 수 있을지 계속 지켜봐 주세요
아몽아~~~ 잘 지내보쟝~~~~헤헤헤
이름부른다고 뛰어오는 오대오 넘나 귀엽네요 ❤
오대오는 ㅋㅋㅋㅋ 진짜 댕댕바둑이냐고 ㅋㅋㅋㅋ 부른다고 멀리서부터 달려오고~
먹꼬는 허당스럽지만 멋있게 생겼는데
오대오는 걍,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대오 개호감 😂
애기들 오늘도 넘 사랑스럽다❤
해밤이 수염 캬샤캬샤쪽으로 다 선거 넘 귀여워여 ㅋㅋㅋㅋㅋㅋㅋ 볕 받으니 잘보이네요 ㅎㅎㅎ호
멀리서 오대오 달려오는 거 너무 사랑스럽네요~😍
베베님 제주도에 내려가신 후 쫀니앓이를 심하게 했는데 요즘엔 오대오가 너무 좋아요~
아몽아 해밤이가 맘에 안들어?
왜 밤이한테만 그럴까??
먹꼬 위에서 내려찍는데 눈매랑 잘생겼네
해지기전 집찾아 퇴근하는 똑띠들 졸귀~
오대오 엉덩이 하트무늬죠?
자꾸 눈길이 가요 ㅎ ㅎ
11:12 옥희 대답에 이모 맴이 그냥 녹는다~
Among walking like his empty peanuts are heavy? So cute 💕 Okgyeon so beautiful.
언제나 봐도 힐링 예쁜이들 ㅎㅎㅎ 우리 젓소오빠 츄루 쪽쪽 ㅎㅎㅎ 넘 사랑스런 냥이들 이~뻐 ㅋㅋㅋ 😊
오대오 개조앙
드라이브 스루에서 빵 터졌어용 🤣ㅋㅋㅋㅋㅋㅋㅋ
햇밤이 이동장 안에서 빼꼼 귀엽 ㅋㅋㅋ오대오 집냥이네요 귀염둥이들
❤
옥견이 넘 똑똑해요❤❤ 사랑독차지하는 방법을 알다니ㅎㅎㅎ
오늘도 웃으면서 잘보구갑니다~~~
천사 집사님~ ❤
사라진 도롱이의 아들 같은 해밤이 ㅎㅎ
매일 비슷한 일상의 소소함이 주는 힐링이 최고!
비 피해 없이 모두 건강하기를요
잘 살고 있을 도롱이가 보고싶네요~까드득 까드득 밥먹는 소리가 너무 좋아요😊귀요미 옥견이^^어디에서나 용감무쌍한 해밤이😂 오대오한테 양보하는 순딩한 먹꼬❤
시간약이지요 아몽이도 자주보면 점점좋아질거에요 해밤이 별채서 신나게뛰노는게 상상되요 울옥견이 아지트왓구나 😊❤
쌍하트 오대오 사랑해~~~
아몽이는 하악질도 왜 이케 귀여워 보일까요. ㅎㅎ
타격감이 안느껴져요.
젊은피가 많은 별채가 해밤이 에너지하고 맞을것 같네요 ㅎㅎ
오대오도 애기때 베베님을 만났다면 인상이 좀 바뀌었을까요?ㅋㅋ
백치가 정말 신사네요
오대오 먹꼬 출퇴근 짱 귀여워요❤
이름 부른다고 오다니 넘 기특합니다
태풍피해가 없길 기도할께요^^ 해밤이의별채투어 ㅋ 조심 스럽게 다니네요 ^^ 아몽이가 하악질은 안하니 다행이어요 😊 도도도치야❤해밤이랑 친해져봐. 옥견이❤ 아지트가 생겨 넘 좋겠어요 ^^ 오대오 퇴근길이 넘 웃겨요^^ 오대오와먹꼬❤ 오두막안에서 잼나게 놀으렴^^ 오늘도 힐링하고 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몽이 몸매 펭귄같아서 너무 웃김ㅋㅋㅋㅋ
배가 진짜 통통 땡글땡글 걷는 모습도 뚱땅 😂🧡
옥견이 전용 배식구가 생겼다....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아몽이의 하악~ 을 보는 군요.ㅎㅎ
별채가 해바미한테는 텐션업되는곳이라 훨 더 재미날텐데😢
시간이 약이겠지요😅
지금처럼 계속 해바미가 별채산책을 가다보면 우다다다도 욜씨미하고 형아 눈나들하고 잘 어울릴듯요😅
하이고오~~이 철없는 해바마 하악질은 암때나 하능거아니란당 눈치챙겨😂
눈치챙씨처럼 우다다다~~눈치못챙기면 안디야ㅋㅋㅋ😅
태풍이 왔다갔는데 괜찮은가요?
해밤이와 아몽이 시간 지나면 좋아질 것 같네요.❤
욕실 창틀위의 고영희 옥희😊😊😊
옥견입니다.
❤❤❤
아몽아! 이기다니끼다!!!
ㅋㅋㅋㅋㅋ 오대오 코딱지 ㅋㅋ 왜 야망인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채 훔쳐보는 5:5 넘 귀여워요 ㅋㅋㅋ
바미바미 별채에 잘적응해서 미치게 잼나게 놀거같은예감이들어요. 오대오 먹꼬 퇴근하는거 넘 웃겨요 ㅋㅋ
옥견이 아지트에서 편안해보여 좋아요!ㅋㅋㅋ 울 마당 바둑이들 출퇴근 모습 넘 귀여워요😂
작고소중한아이들 오늘도 보면서힐링중
집이 좋은 사랑둥이 애기!😊😊😊😊
오늘도 엄마껌딱지종에 사랑스럽종인 아가 입니다!❤❤❤
아이들 모두 사랑스러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모두 건강하라냥 집사님 건강하세요 ❤❤❤
색동이 어울리는 우리 이쁜 아몽이😘💛
아몽아 그거아니? 명절에 색동저고리 입고 세배하면 간식을 먹을수 있는 용돈이 생긴다는걸~!! ㅋㅋㅋ
별채에는 해밤이랑 비슷한 에너지를 가진 냥이들이 있어서 해밤이한테 좋을듯...
본채에 있는 냥이들은 나이가 있어서😅
그래서 집사님이 해밤이를 별채에 적응시키려고 하는것 같네요😊
해밤이 별채적응이 조금씩 나아지고있네요..사실,해밤이보단 별채 아이들이 더 낯설어 하는거 같기도 하고...😊
해밤이 냄새 묻은 물건을 별채에 매일 가져다주면 익숙해서 해밤이 놀러 갔을 때도 경계 안 할 거 같아요
오대오~ 길에서 지내다가 집이 생겨서 얼마나 좋을까요?
괜찮아 아몽아똘마니는 많을 수록 죠은거야 네가 대장이란 증거다
오늘도 힐링 만탕
비피해없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옆집에서 텃세는 속상해 혼나야돼 바둑커플 그치만 사랑해
도른자 해밤이 잘봐주라🙇♂️🙇♀️
만남이 늘어갈수록 서로 적응하겠쥬 아몽아 부탁해
캣티오에 벌러덩 누워서 뒹구는 오대오 귀여워요😍
순찰하는 먹꼬도 귀엽네요
해밤이 별채탐방이군요
이동장을 누르고 가방안을 보는 아몽이 귀여워요😍
리본장난감가지고 노는 차차도치
이동장안에서 바라보는 해밤이 그런 해밤이한테 인사하는 도도
도르옥희쫀니보보차차코코
별채의 귀염둥이들
장난감가지고 노는 해밤이 귀여워요 😍
아몽이 하악질저번보다는 괜찮네요
욕실창틀에 온 옥희 귀여워요
바둑이처럼 뛰어오는 오대오 사랑스러워요 😍
먹꼬오대오츄르먹방 잘봤어요
본채별채고양이들먹꼬
오대오옥견이 건강하고 잘자렴
베베님 굿밤되세요
옥견이 징징대는
소리도 너무 귀엽네
해밤이랑 별채에 오셧군요.어쩐지 가방안에 잇길래😅해밤이가 많이 적응햇나보군요..별채큰아가들 구경하고 서울에도 천둥번개에 비쏟아지던데 요즘 이따 새벽에 오려나봐여
해밤아!! 적응해
11:25 옥견이 뭐라고 하는지 누가 번역기좀요
오대오 차 밑 좋아하나 ㅋㅋㅋㅋ 왜 혼자만 까만코딱지 가득이냐공 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그룹이름은 노란소년단 ㅋ
Cheer for Haebam get along with everyone soon without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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