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 화조도 / 로엘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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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보컬레슨 문의 : roel2020@naver.com
MR, Inst 문의 - yuu0.creatorli... (편곡자 외주 링크)
Producer - Yuu0 Twitter : / yuu0music_kr
Editor - E_SEO_K Twitter : / editseo
chorus - Yuu0
twitter @Yuu0music_kr
유튜브 외에는 다른 활동은 하지않으니 사칭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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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 mm_ro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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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엘 (Roel) : / @roel00
Yuu0 : / yuu0music
Monde : / @monde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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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by Roel (Make A Music)
Produced by Yuu0 (Make A Music)
Edited by E_SEO_K (Make A Music)
와 아라리로 이어지는거 뭐야 진짜 변태예요 ?? 나쁜뜻아니고 진짜 천재배운변태야 난당신밖에 몰라 로엘광공이야 화조도 너무 감사합니다 울고자겠습니다.... 이 아련절절한느낌 로엘님밖에못한다 음색도 음색인데 그 떨리는 디테일? 아무튼 그게 개오쟈벌이고 하...병약도련님같아요 물결같아요 가슴이웅장해져서말도 안나와요 이게말이맞나?
진짜 배운 사람 ㅠㅠ
로엘광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긋다 내 타입입니다(진지)
꽃 하나와 새 하나가 둘이 마주앉아
햇살에 입을 맞춥니다
그대는 잘 지내십니까
나는 여전히 뒤를 돌아보며
지나간 내일을 그리워 합니다
떠나가는 내 임이여
그대가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전히 나는 나보다 당신을 걱정합니다.
여전히 나는 그대를 나보다 더 사랑하나 봅니다
아무것도 아닌 당신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이 되었습니다.
가 사
격자 사이로 수양버들이
스스스스 제 몸을 떨면
밤이 늦도록 잠 못 이루는 여인은
노래에 기대어 우네
잔 꽃무늬가 가득 수 놓은
소맷부리를 동여맬 때
철없던 소녀는
내 님이 오시길 빌었다네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빛나던 한 때를
그저 다 잊으라 하면
까맣게 잊힐 줄 아십니까
나를 부르던 목소리 이제와 간 데 없고
새 처럼 훨훨 날아가신 님이여
어머니의 등에 업혀서 듣던
곡절의 의미를 알겠노라
여인들이 소녀에게
꽃들이 새에게 부르던 노래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사랑을 몰라
- 간 주 -
안개 자락이 푸른 옥빛을
처마 위에 새기고 가면
뒷문 밖에는 잠 못 이루던 누이가
부르는 갈잎의 노래
비단 물결은 달을 따라서
세상을 두루 다니는데
누이는 어느새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있네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짧았던 한 때를
그저 다 잊으라 하면
하얗게 잊힐 줄 아십니까
나를 만지던 손길은
이제와 간 데 없고
새처럼 훨훨
날아가신 님이여
떠난 님의 품에 안겨서 듣던
곡조의 의미를 알았노라
사내들이 소녀에게
새들이 꽃에게 부르던 노래
이미 돌아서서 가는 이에게
사랑을 부르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사랑을 몰라
중간에 아라리 음이 나와서 흠칫했는데 설마 마지막에 아라리 가사까지 부르시면서 노래를 마무리 하실줄이야.... 이제 앞으로 2주동안 유튜브는 이 영상만 틀 것 이여...
심규선님이 아라리를 생각하면서? 멜로디를 넣으셨는데 로엘님ㅇㅣ 가사를 넣어서 부르셧네요..ㅜㅜ
아 스포당했어
커버 음반 내시면 전재산을 다 털고 싶은 이 목소리...
통장에 3원....
@@박지혁-c6q ㅗㅜㅑ... 이자도 안나올 금액이네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뭔가 .. 로엘님 목소리는 아련한 서브남주 느낌이랄까 ..?
맞아맞아... 남주 아니고 서브남주여야함
한 맺히고 어쩔 수 없이 남주에게 놓아주어야하는
항상 멀리서 지켜보고 그들이 잘되기만을 비는 것 밖에 못하는 그런거...
소설 하나 나왔다
맞아 ㅜㅜ 내가 말하고 싶은게 그거여
헐.. 비유 찰떡이네요 ㄷㄷ
헐 맞아요 맞아요ㅠㅠㅠㅠㅠ 가슴 아리는 목소리ㅠㅠ
주접들 너무좋아..
심규선님의 화조도ㅜㅜ
혹시 심규선님의 달과 6펜스..도..커버해주실 수 있을까요..
오래 걸려도..기다릴 수 있어요...
상황이 안 맞는다면..너무 무리하지마시규요..로엘님 목이 더 소중하니까..★
달과 6펜스 저도 한표...뭘좀 아시는 분이시네 로엘님과 너무 완벽하게 어울려서 눈물흘릴듯 저..오열합니다
헐... 완전 맞는 말...
부르시지도 않았지만 벌써 좋아
이분 심잘알이네요ㅠㅠ 저도 한표
달과 6펜스,,,최고,,,,
젭알 이것만큼은 꼭....
격자 사이로 수양버들이 스스스스 제 몸을 떨면
밤이 늦도록 잠 못 이루는 여인은 노래에 기대어 우네
잔 꽃무늬가 가득 수 놓인 소맷부리를 동여맬 때
철없던 소녀는 내 님이 오시길 빌었다네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빛나던 한 때를
그저 다 잊으라 하면 까맣게 잊힐 줄 아십니까
나를 부르던 목소리 이제와 간 데 없고
새처럼 훨훨 날아가신 님이여
어머니의 등에 업혀서 듣던 곡절의 의미를 알겠노라
여인들이 소녀에게
꽃들이 새에게 부르던 노래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사랑을 몰라
안개 자락이 푸른 옥빛을 처마 위에 새기고 가면
뒷문 밖에는 잠 못 이루던 누이가 부르는 갈잎의 노래
비단 물결은 달을 따라서 세상을 두루 다니는데
누이는 어느새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있네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짧았던 한 때를
그저 다 잊으라 하면 하얗게 잊힐 줄 아십니까
나를 만지던 손길은 이제와 간 데 없고
새처럼 훨훨 날아가신 님이여
떠난 님의 품에 안겨서 듣던 곡조의 의미를 알았노라
사내들이 소녀에게
새들이 꽃에게 부르던 노래
이미 돌아서서 가는 이에게 사랑을 부르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사랑을 몰라
현생에 지친 내 썩어빠진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다.... 로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로ㅡ멘... 😌🙏
헐헐헐 저 진짜 로엘님 이번주에 구독하고 화조도 부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진짜 다음곡 올라오시면 신청하려고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다뇨ㅠㅠㅠㅠㅜㅜ진짜 요즘 최애곡인대ㅠㅠ너무 감사해요ㅠㅠㅠ ㅠㅠㅠㅠㅠㅜ
제가 몇달전에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두 그생각햇는데 해주셧네여 ㅎㅎㅎ
중생아.인제야 구독을하다니~..
와 저두요..
솔직히 너무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당^^
로엘님 ㅜㅜ
굿바이데이 - 울랄라세션
(각시탈 OST)
한번만 부탁드려요 매주 존버중입니다!
매주 좋아요 100개씩 넘어요 ㅜㅠㅠㅠㅠ 구독자들 원해죽어요!
너무 목소리랑 잘 어울리실것같아요 ㅜㅜㅜㅜ♥️♥️♥️♥️♥️♥️♥️♥️♥️♥️
저도 많이 좋아하는 곡이예요! 다른 사람들이 계속 신청하신 곡인데 그만큼 너무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저도 계속 존버중이에요 ㅠㅠ.. 제발 해주시길..
굿바이데이 ㅠㅜㅠㅠ 존버합니다
올려주실 때까지 기다릴거에요ㅠㅠㅜ
아 띵곡이죠ㅜㅠ
하 이 노래였구나ㅠㅠㅠㅠ 서라 보다가 홀려서 찾으러 왔어요ㅠㅜ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최고ㅠ
격자 사이로 수양버들이
스스 스스 제 몸을 떨면
밤이 늦도록 잠 못 이루는
여인은 노래에 기대어 우네
잔 꽃무늬가 가득 수 놓인
소맷부리를 동여맬 때
철없던 소녀는
내 님이 오시길 빌었다네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빛나던 한 때를
그저 다 잊으라 하면
까맣게 잊힐 줄 아십니까
나를 부르던 목소리
이제와 간 데 없고
새처럼 훨훨
날아가신 님이여
어머니의 등에 업혀서 듣던
곡절의 의미를 알겠노라
여인들이 소녀에게
꽃들이 새에게 부르던 노래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사랑을 몰라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개 자락이 푸른 옥빛을
처마 위에 새기고 가면
뒷문 밖에는 잠 못 이루던
누이가 부르는 갈잎의 노래
비단 물결은 달을 따라서
세상을 두루 다니는데
누이는 어느새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있네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짧았던 한 때를
그저 다 잊으라 하면
하얗게 잊힐 줄 아십니까
나를 만지던 손길은
이제와 간 데 없고
새처럼 훨훨
날아가신 님이여
떠난 님의 품에 안겨서 듣던
곡조의 의미를 알았노라
사내들이 소녀에게
새들이 꽃에게 부르던 노래
이미 돌아서서 가는 이에게
사랑을 부르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간밤의 꿈 꿈결인듯
전부 다 잊고 행복하소
나를 두고 가신님아
누구 보다 더 행복하소
진짜 이분의 목소리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아련해져서 눈물머금은 눈으로 오지않을 그 님을 기다리는 듯 함....
(왜 칭얼대냐는 박진영 짤)
마지막에 아라리로 끝내는거 미쳤다 ㄹㅇ
저도 저부분 제일 좋아하는데 ㅠㅠㅠ
허러허러러러헐ㄹ 저 예전에 한 7개월 전에 이거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유튜브에 처음으로 댓글 남기고 지금까지도 계속 존버타고 있었는데 알람 뜨는것보고 눈을 의심 했습니다 하 생각보다 더 어울리시고 좋네여... 사랑합니다ㅠㅡㅠ
로엘님의 화조도라니 ㅠㅠㅜㅡㅜㅡㅠㅜㅜㅠ
목소리 진짜 미친거 아니냐;;
서울라이트 영상이 절 여기로 데리고 왔는데
너무 좋아서 종일 듣고 있어요
먼 옛날 누군가의 아픈 사랑을 가까이에서 본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목소리 너무너무 좋으세요!
여기두요ㅠㅠ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화조도.. 단어가 너무 예쁘다. 화조도 + 노래 합쳐지니까 바로 서사 한 편 뚝딱 만들어진다
와..이 노래를 불러주시다니ㅠㅜ저는 이제 귀에 다른 노래를 담을 공간이 없어요 *지금 당장 듣고있는 이 로도 애절함, 슬픔이 흘러넘칠 지경이라..*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로엘님은 불러주시는 노래들마다 진심이 가득 가득 담겨있어서 저도 더 감정이입을 깊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너무 좋아요...♥️(배경도 옛느낌이 물씬 나서 더 슬펐어요)
와 님 제가 보는 구독자분들 댓글에서 자주본거같은데 프사 작품마저 내가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시네 진짜 뭔가 친근감 느껴져요ㅋㅋㅋㅋ
시작하자마자 소름 방금전까지 광희 치킨광고보고 개웃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아련해짐 전생에 헤어진 연인이 있는거 같은 이 느낌
개웃다가 아련 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거짓말 안치고 중간에 '어? 아라리 음이네?' 하다가 마지막에 아라리 부르시니까 진짜 숨이 멎고 발끝에서 부터 소름이 돋았다...
1:44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지어라
이부분 너무 좋다ㅠㅠ
서울라이트 엔딩곡이어서 찾아왔다가 보물을 찾았네요..어찌 이리 가슴적시는 목소리로..와아
로엘님 사랑합니다
아니 심규선님의 화조도는 여인이 님을 기다리는 한을 부르는것 같은데
로엘님의 화조도는
높으신 자제의 도련님이 사랑하는 평민 여인과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읊는것같아요
Your voice is so perfect for a Kdrama OST
와..진짜 로엘님은 안좋아 할래야 할수가 없다..이 목소리 와...꿀떠러지네...
4:53 이 부분 정말 너무너무 소름이자나여..... 아... 너무 좋아.....ㅠㅠ
저번에 루시아님 아라리도 찰떡이었는데..이 노래랑도 찰떡입니다ㅠㅡㅠ(뒷부분 믹스 하아..ㅜㅠ)
음역대도 분위기도 목소리도 진짜 조합의 끝판왕입니다..하아 사..사탕해요ㅎ
일요일에 면접이라 호달달 떨고 있었는데 로엘님 노래 들으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ㅠㅠ
노래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해요,,, 로엘님 없음 못살아,,, 。゜゜(´O`) ゜゜。
화이팅!!
면접 떨지말고 잘보세요~^^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
하.. 로엘님 정말 목소리 제 이상형입니다.. 저의 마음을 항상 조지부시... 진짜 사랑합니다ㅠㅠ... 노래부르는 남자 유튜버 중에서 최고입니다.. 완전 빠져서 듣는건 로엘님이 처음이에요 이번년도 초쯤에 알아서 로엘님의 파일 따로 만들어서 매일매일 듣습니다ㅠㅠㅠㅠㅠㅠ
노래가 나오고나서 꽤 오랜시간 가사는 보지않은채 들어왔습니다. 그냥 들으며 아..가사가 좋구나 이정도였습니다. 문득 오늘 가사가 궁금해 찾아보았습니다. 정말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그냥 그저 사랑노래가 아니었네요.. 1절은 떠나간 임을 그리는 여인의 노래를, 2절은 그런 누님을 떠나보낸 남동생의 노래였네요..로엘님 목소리 덕분인지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엘님의 노랫소리는 언제나 제마음을 고요하게 울리고 차분해지고 기분좋아지게하는매력이있음ㅠㅠㅠ.. 노래해줘서고마워요
마지막에 아라리라뇨 로엘님 ㅜㅜㅜ 사극풍 노래를 계속 불러주신다면 저야 오예입니다 ㅠㅠㅠ 저만 알고 싶은 유튜버란 말입니다 ㅜㅜ 이렇게 노래를 씹어드시면 저만 알 수가 없잖아효 ㅠㅠㅠ 🥺🤦🏻♀️❤️
위로가되는 목소리.
항상 고마워요 많이 울었어요 고마워요
미쳣다 아라리 다음으로 사극노래 또 찢었다 하 청량리 선비 갬성 오졌다
로엘님 하고픈 노래 다 하세요ㅠㅠㅠ다ㅠㅠㅠ
For me, your tone is hopeful
At this hard moment of my life I want to say I'm lucky to hear your voice again💙
이전에 로엘님이 불러주신 '아라리'를 듣고 심규선 님 노래를 알게 되었고, '화조도'노래도 개인적으로 최애노래가 되었었는데...
로엘님 덕분에 좋은 아티스트도 알게 되고, 귀도 정화하고 새삼 유투브를 하는데 너무 행복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존버는 승리했습니다..
새벽에 들으며 울고있네요 너무 좋아서ㅜㅜ
감사합니다 로엘님😭😭❤
서울라이트 영상에 엔딩 음악 찾다가 드디어 찾았네요ㅜㅜ 로엘님 맞죠?!ㅜㅜㅜ 대박이에요..
뭔가 영상 하나 하나 만들때마다 ㅈㄴ 공들여서 만드는게 느껴짐
목소리는 말 할 것도 없고
배경이 너무 이쁘네 떨어지는 가루같은 것도
너무 어울림 들으면 나도모르게 뭉클해지고
마음이 고요해진다 그냥...
이렇게 노래를 시각적으로 부를수가,,, 그냥 노래만 불렀는데 영화 한편 뚝딱,,, 너무 좋아요 진짜ㅜㅡㅜ
Thanks!
헐 화조도 엄청 좋아하는데ㅠㅠ 커버해주셧어 감사합니다ㅠㅠㅠ
로엘님 ㅜㅜㅜ 엄청 기다렸어요 화조도는 제 최애곡이구 로엘님은 최애 유튜버인데 ㅜㅜ 너무 감사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
*끝부분 편곡.. 완전 대박이에요..*
이렇게 해석해서 마무리 하실 줄이야..
My god this is so lovely, I’m just lying In bed and saw that it was posted 2 hours ago. I shot up so fast and clicked and the moment ur voice filled my ears It immediately felt so soothing. 💖💖💖
와 저 이거 맨날 들으면서 로엘님이 부르시면 찰떡이겠다고 생각했는데 헐 죽어도 한이 없어요ㅠㅠㅠㅜ 사랑해욯ㅎㅎㅎㅎㅎ 로엘님 목소리 듣는게 저한테 제일 힐링이에요ㅠㅠ 화조도 역시 로엘님 목소리랑 잘 어울려요ㅠㅜㅜ 셤기간인데 맨날 들으면서 공부할게유 항상 감사합니당❤️❤️🥺
와... 심규선님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로엘님이 부르시다뇨 ㅠㅠㅜㅠㅠㅠ 심규선님 노래 중에 '달과 6펜스' 저번에 신청드렸었는데 화조도도 좋네요 ㅠㅠㅠㅜ 나중에 달과 6펜스도 꼭 들어보고 싶어요❤❤
심규선님 노래도 어마어마하게 좋은데
로엘님 노래는 더 엄청납니다
보석같은 로엘 👍🌼🌼
🙇♂️콘서트 존버 9개월 째🙇♂️
와 미친 화조도 존버타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물처럼 노래를ㅠㅠㅠㅠ 사랑해요 미쳤다 미쳤어 일 안한 알람 죽어라..ㅠㅠㅠㅠ
하... 화조도라니... 아악!! 로엘님 사랑합니다 진짜 심규선님 노래 너무 좋아하구요 로엘님 목소리 감성 분위기 너무 좋아해서 화조도 언젠가 올려주시겠지하고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 개인적으로 달과 6펜스나 파탈레테도 나중에 꼭 부탁드랴요ㅜㅜㅜㅜ
진짜 최곱니다.
로엘님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죠.♥♥
제발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이것보다 훨씬.. 엄청 유명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목소리 섹시한 거 뭐야 ㅠㅠ 근데 너무 잘부르는 거 뭐냐고...안들을 수가 없네...
와.. 진짜.. 저 듣고 바로 나서 울컥해가지고.. 와.. 오늘도 최고라서 뭐라고 할 말이 많지만.. 너무 최고에요.. 나 죽어..
로엘님 정말 어디다 가두고 노래만 시키고 싶어요ㅜㅜㅜㅜㅠㅠ완전 종달새야ㅜㅜㅜ로엘 죽도록 사랑해ㅜㅜㅜㅠ
로엘님 아라리 가사 나올때 소름 돋았어요! 진짜 조선시대 풍 느낌이라 중세국어나 시조 공부할때 들으니까 더 집중이 잘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푸히힛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아라리로 넘어가는거 너무 좋다...ㄹ.ㅇ
화조도 원곡 느낌 제대로다ㅠㅠㅠㅠㅠ마지막 아라리 구성도 천재 같으시다고ㅠㅠㅠㅠㅠㅠ미쳐 너무 좋아 헝헝
황량하던 내 들판에
온 세상 꽃씨를
심어 놓으시더니
겨울 지나고 봄이와
이제 내 들판은 꽃밭이 되었는데
어찌 구경도 아니 하고 가십니까.
무슨 꽃이 피었는지
어떤 향이 나는지
궁금하지도 않으신가
이제 내 꽃밭은
저 혼자서도 꽃을 피워
가을 겨울이 와도 지지 않고
내내 꽃밭일텐데.
새처럼 훨훨 날아가신 님이여부터 가슴이 웅장해졌다 진짜 미쳤어 ㅠㅠ
Thank you for keep on singing, roel 💗
요즘 심규선님 노래 찾아듣고있는데 로엘님 커버하시는거 중에 하나도빠짐 진짜 너무 좋아요ㅠ..
멜로디가 아라리랑 비슷하다 했더니 마지막에 아라리가 나오네요 ㅠㅠㅠ 저의 최애곡 아라리 ㅠㅠㅠ
언제나 커버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홀헐허로ㅓㄹ헐럴헐 아라리랑 비슷하네요 마지막에 아라리 가사그거 나와서 완전 소름 돋음요
헐ㄹㄹㄹ 심규선님 노래 중에서도 화조도 젤 좋아했는데 로엘님 이 커버해주셨네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 아니 증말 이게 말이되냐구요 틀자마자 기가멕히고 코가멕혀서 말이안나오네요 증말?!?!?!?!? 이렇게 심장 뿌셔도 되는거에요??!!?!?!?! 하 참나 너무좋아서 화가날 지경이네요 참나참나 어머머 후 진짜 이럴거면 돈쭐이나 났으면 좋겟네요?!?!?!?!? 하 귀가 다 녹아없어지겟네
서울라이트 영상보고 찾아왔어요! 커버버전이 더 좋아요 저는ㅠㅠ
각시탈 ost 굿바이데이 몇달째 존버합니다ㅠㅠ 로엘님 목소리에 너무 어울릴 것 같아요..일제강점기 때의 그 아픔을 잘 표현하실 것 같습니다 ㅁㅁ
5개월전에 화조도 부탁드렸었는데 . 올려주신지 한달이 되어서야 확인을 했네요.이런 ㅠㅠ로엘님 감성과 찰떡일거 같았어요. 감사해요.
몇 달 전부터 꾸준히 듣고 있어요!!
계정을 이제야 찾아서 헐레벌떡 구독했네요ㅎㅎ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 will wait for you is one of the truest ways to say i love you
저는 로엘갓님이 심규선노래부르는걸 가장좋아합니다 ㅠㅠ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 어떻게 음색부터 분위기까지 이렇게 찰떡인가요? 찰떡먹고싶네 아진짜 사랑해요 진짜 ㅠㅠㅠ 매일들어요 아라리 음원내주세요 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엉엉엉엉ㅇ 제가 살면서 ㅈ들어본 남자 목소리중에 제일좋아여...
로엘님 화조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예전에 댓글로 화조도 신청했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요즘 너무 빠바서 휴대폰을 못 봤는데 로엘님 채널에 화조도 떠서 순간 심장 멎을 뻔 했잖아요,,
아여기서 존버 타야지 안식처급이다....내귀가 녹아버리는것같애 너무좋아서 ㅜ...
그랜드체이스 희망 나올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이번곡도 잘 들었어요
wooow is just amazing, it is soft, although i hardly understand the language, you can feel the feeling you want to express. Filling the silence with your voice is great to be able to write.
남자지만 그를 사랑하지않을 수 없다.
로엘 누구보다 더 많이 버소~
저는 로엘님꺼 듣고 원곡 찾아서 들어보거든요~
그런데 로엘님이 불러주시는게 훨~~씬 더 좋아요!!
로엘님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로엘님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로엘님은 곡의 느낌과 감정을 정확히 알고 계시고 잘 전달해주시는 것 같아요. 매번 노래 올라 올 때 마다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 좋아하는 로엘님의 목소리라니! 정말 최고네요 오늘은 이 노래를 틀고 자야겠어욤
아니 하 미치거ㅛ네 또 미쳤아 당신 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 뭔가 들으면 글 쓰고 싶게 만들어요 창착 의욕 뿜뿜
아라리랑 이어지는 거 뭔데요 ㅠ... 자매곡이라 그런지 너무 자연스럽게 잘 어울린다................
4:53 진짜 로엘님은 천사야 ㅜ 천사 아니고서야 이런 목소리를 설명할 수 없어 이게 어떻게 사람 목소리야
미쳤다미쳤어 이게 무슨 일이야 제목 보자마자 호다닥 들어왔어요
서방님께
지난 밤 평안하셨는지 문안 여쭈옵니다. 소첩은 오늘도 평안했노라 알립니다. 처마 바깥에는 여즉 철쭉이 피어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 연이가 나가놀기에 참으로 좋습니다. 계집애가 사내애와 같이 참으로 천방지축입니다. 서방님을 꼭 닮았습니다. 오늘은 철쭉을 따며 놀았는지 댕기에 꽃잎을 한아름 묻혀왔더랍니다. 수줍게 어미를 위한 꽃들이라며 한 다발의 꽃 무더기를 내밀며 눈을 빛내는 연이가 그 봄날의 수줍던 당신과 너무나도 똑같아 오늘따라 당신을 더 그립게 하더군요. 하마터면 눈물을 내보일뻔했더랍니다. 허나 환히 웃었습니다. 저는 어미니까요.
서방님..어찌 먼저 가셨습니까..무엇이 그리 급하셔서 저 혼자 이리 두고 가셨습니까. 참으로 원망스럽습니다. 헌데 그 원망보다도 그리움이 더 큽니다. 낭자- 라고 불러주던 그 나즈막한 목소리, 사박사박 정갈한 발소리로 다가와 도포를 덮어주며 춥소- 하며 환하게 웃던 나의 하나뿐인 정인. 어찌 꿈에라도 한 번 안 나오십니까. 혹여나 눈에 밟혀 떠나지 못할까 아니 오시는겁니까. 저도 실은 서방님을 보낼 자신이 없사옵니다. 허나 한 번은 들러주세요. 갈 때도 얼굴 한 번 못 보고 보냈는데 저승차사께서도 저를 불쌍히 여기신다면 꿈에라도 서방님을 보내주실거라 믿습니다. 답지않게 서운함을 내비쳐서 혹 당혹스러우신지요. 걱정마세요. 작금에는 울지않습니다. 다만 진작 조금 더 마음을 내비칠것을 그저 아쉬워할 뿐입니다.
내일은 서방님이 좋아하시던 어육전을 만들어 갈까합니다. 오붓하게 한 잔 할 수 있도록 연이는 다음에 데려가겠습니다. 아쉬워 마세요.
그럼 오늘밤도 평안하시길 바라며
그대의 하나뿐인 정인 올림.
와... 로엘님이 부르신 화조도라니 거거에다 마지막에 아라리까지...
정말 안 어울릴수가 없는 조합💖💖💖
들어도 들어도 들어도 좋다!
와...전에 신청했었는데 드디어...!
너무 좋네요ㅠㅜㅜㅜ
"난 장차 여왕이 될 귀한몸이고 그대는 한낮 평민에 불과하오. 이 인연은 악연이었소."
"이 연이 악연이건 인연이건 저에겐 연이었고 그 연이 악연인지 필연인지 결정하는건 남들이 아닌 저희이옵니다 공주마마"
"그깟 내가 뭐라고. 나하나만 포기하면 그대가 행복해지는데. 전부가 되돌아가는데. 뭐가 무서워서 날 이리도 끈질기게 잡는것이오"
"공주님을 포기하지 않는게 제가 행복해지는 길이고 무서워서가 아니라 공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정말좋아하는 노래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세상에마상에 광고넘길시간도 없다 이건 댓글달아야해...
진짜.. 영상하나하나 다 소장하고 싶어요.. 진짜 웬만하면 좋아요 안하는데.. 로엘님 영상이 저의 좋아요 칸을 다 차지..
밤마다 들으면서 겨우 잠들 수 있는 목소리 오늘은 덕분에 그나마 일찍 행복하게 잠을 잘 수 있겠네요
아악ㅠㅠㅠㅠㅠ화조도라니잉ㅠㅠㅠㅠㅠ저 좋아 죽어요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넘 좋아하는 노래인데 딱 해주셨엉ㅠㅠㅠㅠㅠ😭❤❤❤
아앜!!!!! 저 이거 신청드렸었는데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들을게요 진짜 사랑해요 로엘님 최고에요ㅠㅜ😆
와 역시 로엘님!!!!!믿.듣.로.엘!!!!!!!!음색깡패로엘!!!! 오늘도 제 플레이리스트에 한 곡이 추가되었네요ㅎㅎㅎ
심규선님의 곡을 재해석한 것 같은 노래의 분위기가 너무나 애처롭도록 아름답군요 멋지십니다
로엘님 당신은 진짜ㅠㅠㅠㅠ레전드라구요ㅠㅠㅠ
와 진짜 목소리 랑 노래가 진짜 미쳤다 와아👍🏻
하~ 한동안 이노래만 듣겠네용❤️ 로엘님 매주 금욜마다 업로드 하시는건가용~???